KR100671016B1 - 오가피 혼합음료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오가피 혼합음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미감이 좋으면서 오가피가 갖고 있는 효능을 최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시된 본 발명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는,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1~3개월 자란 오가피 45~55중량%, 흑설탕 45~55중량% 혼합되어 발효되고, 건더기가 제거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본 발명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1~3개월 자란 오가피 45~55중량%, 흑설탕 45~55중량% 혼합되어 발효된 후 건더기가 제거된 액상의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오가피 건재, 한약재, 농산물을 포함하는 첨가물(b)이 1 : 1로 혼합되어 이루어질 수도 있다.

오가피, 음료, 발효, 흑설탕

Description

오가피 혼합음료 및 그 제조방법{A OGAPI BEVERAGE AND METHOD FOR MANUFACTURING IT}

본 발명은 오가피 혼합음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활력증진, 스트레스 해소, 자양강장 등의 효과를 보이는 오가피를 발효시켜 오가피의 음용이 용이하면서도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오가피 혼합음료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최근 산업이 발달하면서 물질적인 생활의 윤택함을 누리고 있는 반면에, 필수 불가분적으로 환경오염의 문제가 심각한 것도 사실이다.

또한 산업이 발달하면 개인적인 생활이나 기타 여가를 즐길수 있는 여유는 상대적으로 줄고 식습관도 변화되는 것이며, 이와 같은 모든 점을 살펴보면 경제가 발달하고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에는 해로운 점이 없지 아니한 것이다.

환경의 오염은 먹는 식수부터 시작하여 땅에서 나오는 모든 채소 등의 신선함과 유익함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특히, 인간이 먹는 음용수는 대부분 이 인스턴트 음료수가 대부분으로서 이와 같은 인스턴트 음료수는 천연재료로 제조된 것이 아니라 화학적인 공정을 거쳐서 제조된 것으로서 인체에는 매우 해로운 것이며, 이러한 인스턴트 음료수는 거의 매일 음용되고 있다.

일 예로 콜라를 들면, 콜라의 성분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중독성이 있으며 당분의 경우에는 어린이의 치아를 상하게 하는 등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지 아니한 사람들도 상식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나 현대사회에서는 인체에 유익한 천연재료를 이용한 음료수가 존재치 아니하거나 혹 존재하더라도 비용이나 대량생산의 문제 및 기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소비자가 손쉽게 구입할 수 없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콜라 이외에 현재 시판되고 있는 음료수는 맛과 향을 위주로 하는 음료수를 과일이나 식물의 즙 또는 추출액을 그 성분으로 하는 음료수라 할 수 있고,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기호식품으로서 식감을 즐겁게 하는 음료수에 불과한 것이다. 그 밖에 상기 콜라와 같은 합성물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음료수는 맛과 향에 있어서 순간적인 식감은 좋다 하겠으나 장기간 복용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습관성 음료수가 될 수 있어 유익하지 못하다.

상술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근래에는 오가피를 이용한 각종 식음료가 개발되고 있다.

오가피는 두릅나무(Araliaceae)과 오가속 식물로 이 오가속 식물은 이창복 저『대한식물도감』에 의하면 한국에는 8종이 자생하고 있다. 중국 한나라 때의『신농본초경』에 이미 상품으로 분류하고 있는 약목으로 현재까지 한방에서 널리 쓰 이고 있는 생약이며, 민간에서도 자양강장제로 사용해 오고 있다. 동의학에서의 약효를 보면「눈을 밝게 하며 기를 내리고, 중풍과 뼈마디가 조여드는 것을 치료하며, 오로 칠상(五勞七傷)을 보(補)한다. 명치밑의 아픔과 배아픔을 치료하며, 기를 보하고, 허리가 아픈 것, 다리가 아프고 저린 것, 풍증으로 몸이 약해진 것, 오장이 이완되어(오완증/五緩證) 몸이 허약해 진 것 등을 치료하는데 효능이 있으며, 또한 비위(脾胃)를 보하고 정력과 정수(精髓)를 돕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의지를 강하게 하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가피의 효능과 효과는 경험에 의한 축적이나 1960년대 구 소련의 브레이크만에 의해서 이 가시오가피의 과학적인 약리작용이 밝혀지므로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었으며 성분을 보면 배당체 성분인 엘루우테로사이드 8가지가 분류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것들은 리구난류, 쿠마린, 페놀류, 탄닌류 등으로 분리할 수 있다. 이들은 항스트레스작용, 항피로작용, 항산화작용, 면역증강작용, 혈압강하작용, 진정작용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또한 가시오가피 잎에는 사포닌 성분인 엘레우테로사이드 I K L M이 있으며 지질 대사를 개선하는 작용과 혈류(血流)를 좋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즉, 이와 같은 효과와 효능에 의해 오가피를 이용한 식음료가 개발되고 있으나, 대개 오가피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과 미감을 좋게 하기 위한 기술을 제안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가피를 미량 첨가하는 수준이다. 따라서, 오가피의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제공하지 못하고, 미감이 좋지않으므로 오가피를 이용한 식음료의 보급이 활발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오가피를 중탕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오가피의 효과가 미약하고, 한약맛이 나도록 제조되어 미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외면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오가피가 갖고 있는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제공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음용이 용이함과 아울러 미감이 좋은 오가피 혼합음료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는, 오가피와 흑설탕이 혼합되어 발효된 후 추출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는 오가피와 흑설탕이 혼합 발효된 엑기스 발효액과 오가피 건재가 혼합되어 중탕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 실시예 1 >

본 실시예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는, 오가피가 발효되어 액상의 엑기스만 추출되어 이루어진다. 여기서, 오가피의 발효를 위하여 흑설탕이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가피는 그 성분에 따라 혼합음료의 성상이 달라지며, 철분이 최대치인 오가피가 사용된다. 오가피는 새순이 1~4개월 바람직하게 3개월 가량 자란 상태(즉, 초봄(3~4월경)에 식재되어 5~6월까지 자란)에서 철분이 최대치이며, 따라서, 새순이 3개월 정도 자란 오가피의 잎과 줄기를 사용하고, 이때, 발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0.5~1.5㎠ 바람직하게 1㎠로 절단된 것이다.

흑설탕은 정제하지 않은 검은 빛깔의 가루설탕. 사탕수수를 짠 즙을 당밀과 함께 고형화한 함밀당(含蜜糖)의 일종으로, 흑갈색을 띠며,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할 뿐 아니라 체내에서 유효한 작용을 하게 된다.

오가피와 흑설탕의 혼합량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각각 45~55중량%, 45~55중량%가 혼합되며, 바람직하게 1 : 1의 비율로 이루어진다. 흑설탕의 양은 오가피의 성분(철분 등)을 최대로 살리고, 충치, 당뇨와 같은 부수적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위험도 막을 수 있도록 혼합되는 것이며, 45중량%이하이면 오가피 혼합음료의 당미가 미비하여 미감이 좋지 않은 동시에 발효가 빨리 이루어져 인체에 유익한 효소의 양이 적으며, 55중량%이상 혼합되면 당미가 너무 강하여 음용하기 부적절하다.

본 실시예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S10) 재료 준비. 오가피, 흑설탕, 전통옹기항아리를 각각 준비한다. 여기서, 오가피의 성분에 따라 혼합음료의 성상이 달라지며, 철분이 최대치인 오가피를 준비한다. 오가피는 새순이 1~4개월 바람직하게 3개월 가량 자란 상태에서 철분이 최대치이며, 따라서, 새순이 3개월 정도 자란 오가피의 잎과 줄기를 사용하고, 이때, 발효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0.5~1.5㎠ 바람직하게 1㎠로 절단된 것이다.

그리고, 흑설탕은 오가피를 발효시킴과 아울러, 발효가 너무 빠른 시간 내에 이루어지면 성숙된 효소가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성숙된 효소가 만들어지도록 발효를 지연시키기 위하여 사용된다.

전통옹기항아리의 가장 큰 특징은 기포가 있는 다공질로서 숨을 쉬는 그릇이라는 점이다. 기포는 장독내의 내용물에 외부의 맑은 산소를 끊임없이 공급하여 항상 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오가피와 전통옹기항아리를 깨끗하게 세척하여 오가피와 전통옹기항아리에 존재하는 이물질을 제거함으로써, 오가피와 전통옹기항아리에 의한 효과가 더욱 발휘되고 인체에 유익하도록 한다.

(S20) 재료 혼합. 오가피와 흑설탕의 혼합량에 따라 오가피 음료의 맛, 효능이 달라질 수 있으며, 오가피와 흑설탕의 혼합량의 차이가 크게 되면 즉, 오가피가 상대적으로 흑설탕보다 많으면 발효가 빨리 진행되어 인체에 유익한 물질의 생성이 적으면서 미감이 좋지 않고, 반대로 오가피가 상대적으로 흑설탕보다 적으면 오가피의 효능이 미약하고 발효가 너무 지연되는 단점이 있으므로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오가피 45~55중량%, 흑설탕 45~55중량%, 바람직하게 1 : 1의 비율로 혼합한다.

(S30) 발효. 오가피와 흑설탕 혼합물을 전통옹기항아리에 담고 전통옹기항아리의 개구부를 전통 한지 등으로 밀봉한 후, 발효에 적절한 조건을 조성하여 보관한다. 이때, 오가피의 효능이 최대로 발효되면서 미감이 좋기 위한 발효조건으로는 온도 18~22℃(20℃가 바람직함), 그늘인 것이 미감과 효능 면에서 최적이고, 이러한 조건에서는 7~15(바람직하게 10일)일 정도의 발효기간을 통해 최상의 발효액을 생산할 수 있다.

오가피와 흑설탕 혼합물이 담긴 전통옹기항아리를 상온(20℃ 이상) 그늘에서 10일간 발효시킨다. 발효에 따라 전통옹기항아리에는 발효액이 생성되어 전통옹기항아리에는 오가피 엑기스와 오가피 건더기가 존재한다.

(S40)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 추출. 전통옹기항아리에 담긴 오가피 엑기스와 오가피 건더기 중 오가피 건더기는 음료로 사용되지 않으므로 거름망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제거하고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만 추출하여 별도의 용기에 담는다.

(S50) 숙성. 추출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을 주기적으로 교반하면서 2~3개월간 숙성시킨다. 오가피 엑기스는 숙성을 통해 미감이 부드러워진다.

(S60) 포장. 숙성된 오가피 엑기스를 도가니 병, 비닐팩 등의 포장용기에 포장하여 출하를 준비한다.

< 실시예 2 >

본 실시예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는, 오가피와 흑설탕이 혼합 발효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과 오가피 건재가 중탕되어 이루어진다.

오가피와 흑설탕의 혼합량은 전술한 실시예 1과 동일하고,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과 오가피 건재의 혼합량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45~55중량%, 45~55중량% 바람직하게 1 : 1의 비율로 혼합되어 이루어진다.

본 실시예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S100) 재료 준비 - (S200) 재료 혼합 - (S300) 발효 - (S400)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 추출의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S500) 오가피 엑기스와 오가피 건재 혼합. 6년 이상 자란 성목의 뿌리, 줄기, 잎을 상온(18~22℃)(20℃가 바람직함)의 그늘에서 7~15일간 발효시켜 준비한다. 이때 발효조건은 상기 실시예1과 동일하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오가피 건재 첨가물(b)와 (S400) 공정에서 추출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을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각각 45~55중량%, 45~55중량%, 바람직하게 50중량%와 50중량%를 혼합한다.

(S600) 중탕. (S500) 단계에서 혼합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오가피 건재 혼합물(b)을 동량의 물에 넣고 끓인다. 이처럼, 오가피 엑기스와 오가피 건재의 혼합물이 중탕되는 중에 오가피 건재에 포함된 각종 성분이 배출되면서 희석되어 오가피 혼합음료가 만들어진다.

(S700) 오가피 중탕액 발효 숙성. 중탕을 통해 중탕용기에는 오가피 중탕액과 오가피 건재가 남게 되며, 여기서, 오가피 건재는 식용할 수 없으므로 오가피 중탕액만 추출한 후, 교반하면서 18~22℃(20℃가 바람직함)온도에서 2~3개월간 발효시켜 숙성시킨다.

숙성된 오가피 혼합음료는 포장(S800)된다.

< 실시예 3 >

본 실시예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는, 오가피와 흑설탕이 혼합 발효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한약재 첨가물(b)이 혼합되어 이루어진다.

오가피와 흑설탕의 혼합량은 전술한 실시예 1 및 2와 동일하고,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한약재 첨가물(b)의 혼합량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45~55중량%, 45~55중량% 바람직하게 1 : 1의 비율로 혼합되어 이루어진다.

본 실시예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 제조방법은 (S100) 재료 준비 - (S200) 재료 혼합 - (S300) 발효 - (S400) 오가피 엑기스 추출의 공정은 전술한 실시예 2와 동일하며, 혼합공정(S500)에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에 당귀, 마가목, 화살나무, 뽕나무 뿌리 등의 한약재가 발효(발효조건은 상기 실시예 2의 오가피 건재 첨가물과 동일)된 후 숙성된 첨가물(b)이 혼합된다. 한약재 첨가물(b)은 당귀, 마가목, 화살나무, 뽕나무 뿌리 등이 동량 혼합된다.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한약재 첨가물(b) 혼합물을 (S600) 중탕 - (S700) 발효 숙성 - (S800) 포장공정을 거치게 된다. 여기서, 중탕공정, 발효 숙성공정 - 포장공정은 전술한 실시예 2와 동일하다.

< 실시예 4 >

본 실시예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는, 오가피와 흑설탕이 혼합 발효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농산물 첨가물(b)이 혼합되어 이루어진다.

오가피와 흑설탕의 혼합량은 전술한 실시예 1 내지 3과 동일하고,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농산물 첨가물(b)의 혼합량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45~55중량%, 45~55중량% 바람직하게 1 : 1의 비율로 혼합되어 이루어진다.

본 실시예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 제조방법은 (S100) 재료 준비 - (S200) 재료 혼합 - (S300) 발효 - (S400)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 추출의 공정은 전술한 실시예 2 및 3과 동일하며, 혼합공정(S500)에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에 치커리, 부로커리, 케일 등이 발효(발효조건은 전술한 실시예 1의 오가피 건재 첨가물과 동일)된 농산물 첨가물(b)이 혼합된다. 농산물 첨가물(b)은 치커리, 부로커리, 케일 등의 농산물이 동량으로 혼합된다.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농산물 첨가물(b) 혼합물은 (S600) 중탕 - (S700) 발효 숙성 - (S800) 포장공정을 거치게 된다. 여기서, 중탕공정, 발효 숙성공정 - 포장공정은 전술한 실시예 3과 동일하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오가피 혼합음료의 제조방법에 의하면, 순수한 오가피만을 원료로 하여 발효함으로써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공급할 수 있으므로 오가피 음료로서의 신뢰성을 향상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오가피 음료의 보급이 활성화됨에 따라 건강증진 및 오가피 재배 농가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다.

그리고,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에 오가피 건재, 한약재, 농산물 등의 첨가물을 첨가함으로써 오가피의 효능과 첨가물에 의한 효능을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미감의 음료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역시 오가피 음료의 보급을 활성화할 수 있는 등의 효과가 있다.

이상, 본 발명을 본 발명의 원리를 예시하기 위한 바람직한 실시예와 관련하여 설명하고 도시하였지만, 본 발명은 그와 같이 도시되고 설명된 그대로의 구성 및 작용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첨부된 청구범위의 사상 및 범주를 일탈함이 없이 본 발명에 대한 다수의 변경 및 수정이 가능함을 당업자들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모든 적절한 변경 및 수정과 균등물들도 본 발명의 범위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Claims (6)

1. 삭제
2. 산야초, 채소뿌리 열매류와 설탕을 자연 발효시킨 혼합음료에 있어서,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초봄에 1~3개월 자란 오가피 45~55중량%, 흑설탕 45~55중량% 혼합되어 발효된 후 건더기가 제거된 액상의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6년 이상 자란 성목의 뿌리, 줄기, 잎이 발효된 후 숙성된 오가피 건재(b);가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각각 45~55중량%, 45~55중량% 혼합된 후 중탕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가피 혼합음료.
3. 산야초, 채소뿌리 열매류와 설탕을 자연 발효시킨 혼합음료에 있어서,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1~3개월 자란 오가피 45~55중량%, 흑설탕 45~55중량% 혼합되어 발효된 후 건더기가 제거된 액상의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당귀, 마가목, 화살나무, 뽕나무 뿌리 등의 한약재가 발효된 후 숙성된 첨가물(b);이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각각 45~55중량%, 45~55중량% 혼합된 후 중탕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가피 혼합음료.
4. 산야초, 채소뿌리 열매류와 설탕을 자연 발효시킨 혼합음료에 있어서,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1~3개월 자란 오가피 45~55중량%, 흑설탕 45~55중량% 혼합되어 발효된 후 건더기가 제거된 액상의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치커리, 부로커리, 케일 등의 농산물이 발효된 후 숙성된 첨가물(b);이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각각 45~55중량%, 45~55중량% 혼합된 후 중탕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가피 혼합음료.
5. 삭제
6. 산야초, 채소뿌리 열매류와 설탕을 자연 발효시키는 혼합음료 제조방법에 있어서,

   (S100) 오가피, 흑설탕 및 전통옹기항아리를 각각 준비하는 단계와;

   (S200) 준비된 전통옹기항아리에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오가피 45~55중량%, 흑설탕 45~55중량%를 혼합하는 단계와;

   (S300) 오가피와 흑설탕 혼합물을 상온 그늘에서 7~15일간 발효시키는 발효단계와;

   (S400) 발효된 혼합물에서 액상의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만 추출하는 단계와;

   (S500) 상기 오가피 엑기스 추출단계에서 추출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a)과, 발효된 오가피 건재, 한약재, 농산물을 포함하는 첨가물 중 선택된 하나의 첨가물(b)을 전체 100중량%에 대하여 각각 45~55중량%, 45~55중량%를 혼합하는 단계와;

   (S600) 상기 단계에서 혼합된 오가피 엑기스 발효액과 첨가물을 중탕하는 단계와;

   (S700) 상기 오가피 중탕액를 교반하면서 2~3개월간 발효하여 숙성시키는 숙성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오가피 혼합음료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