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47975B1 - 펄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펄감을 갖는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음이온계면활성제, 비이온계면활성제, 펄화제 및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을 포함하여 펄감 및 제품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펄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펄감을 갖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상기 펄 조성물은 음이온계면활성제 1 내지 70중량%, 비이온계면활성제 0.1 내지 20중량%, 펄화제 0.1 내지 50중량%,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 0.1 내지 20중량% 및 잔량으로서 물을 포함하여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펄감, 펄화제,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

Description

펄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펄감을 갖는 화장료 조성물{Pearl composition and cosmetic composition having pearl-like feeling comprising them thereof}

본 발명은 음이온계면활성제, 비이온계면활성제, 펄화제 및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 을 포함하여 펄감 및 제품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펄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펄감을 갖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펄감(Pearl-like feeling)을 가져 화려한 외관을 갖는 세정제 또는 화장료 조성물은 통상의 세정제 또는 화장료 조성물에 에틸렌글리콜모노에스테르, 에틸렌글리콜디에스테르, 프로필렌글리콜, 올리고머알킬렌글리콜 등의 펄화제를 투입한 다음, 70℃ 이상의 온도로 가열한 후 펄화제를 용융시킨 다음 냉각 시킴으로써 제조 되어왔다. 그러나, 이러한 세정제 또는 화장료 조성물은 우수한 펄감을 얻기 위한 최적화된 조성 및 냉각조건을 얻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화려한 펄감을 얻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미국특허출원 제5,925,604호에 펄화제만을 사용한 종래의 방법 대신에 펄화제에 여러 성분들을 혼합함으로써 "콜드펄(Cold Pearl)" 또는 "액상펄(Liquid Pearl)"이라 불리는 펄 조성물을 제조하고, 이를 세정제 또는 화장료 조성물에 투입함으로써 제조되는 펄감을 갖는 세정제 또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하여 기재되어 있다. 이 경우, 펄감을 얻는 시간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으나, 경제적인 면에서는 크게 향상되지 못 하였다.

상기한 미국특허출원 외에, 펄화제, 분산제, 펄보조제를 포함하는 통상의 조성과 일반적인 냉각방식을 이용하여 제조되어, 별도로 제품에 혼합되는 펄 조성물이 다수 제조되어 왔으나, 이들 조성물의 경우 펄입자 크기가 크고 불균일하여 화려하지 못하고 제품의 사용감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그외, 미국특허출원 제5,998,354호에는 펄감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미세한 펄입자를 분산시킴으로써 제품의 안정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베헨산(behenic acid)을 사용한 펄 조성물에 관하여 기재되어 있으나, 제품의 안정성 증가 효과가 미미한 단점이 있었다.

이에, 본 발명자는 펄 결정의 모양 및 크기가 펄의 외관과 이를 사용한 제품의 안정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점을 이용하여 소량 사용하더라도 우수한 펄감 및 제품 안정성을 나타낼 수 있는 본 발명의 펄 조성물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더욱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제공된 것으로서, 음이온계면활성제, 비이온계면활성제, 펄화제를 포함하는 통상의 펄 조성물에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을 혼합하여 사용함으로써 펄감 및 제품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펄 조성물 및 이를 포함하는 우수한 펄감을 갖는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펄 조성물은, 음이온계면활성제 1 내지 70중량%, 비이온계면활성제 0.1 내지 20중량%, 펄화제 0.1 내지 50중량%,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 0.1 내지 20중량% 및 잔량으로서 물을 포함하여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공지의 두발 또는 피부 세정용 화장료 조성물에 본 발명의 펄 조성물을 0.1 내지 50중량%의 양으로 포함시켜 펄감을 갖는 두발 또는 피부 세정용 화장료 조성물로 제공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펄화제 등을 투입함으로써 제조된 세정제 또는 화장료 조성물 중에서 펄입자는 고온의 용융상태에서 냉각과정을 통해 결정화 함으로써 형성되는데, 이렇게 하여 형성된 결정의 모양 및 크기가 펄의 외관과 이를 사용한 제품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펄입자는 결정화 과정에서 주로 판상과 침상의 모양을 가짐으로써 빛의 일부는 반사하고 일부는 투과시켜, 투과된 빛이 다시 다른 펄입자에 반사와 투과를 반복하여 간섭현상을 일으킴으로써 펄감이 얻어진다. 따라서, 펄의 결정입자가 너무 큰 경우 빛의 반사를 주로 일으킴으로써 외관상 금속성이 많기는 하나 입자감이 느껴지는 조잡한 펄이 되기 쉽고, 제품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정도가 적은 경향이 있다. 한편, 펄의 결정입자가 너무 얇고 작은 경우 제품의 안정성은 증가하지만 펄감이 급격히 감소하여 백탁이 되는 경향이 있다(「Cosmetics & Toiletries), 96, 65-78, 1981).

펄입자의 이러한 성향을 이용하여 우수한 펄감 및 안정성을 갖는 펄 조성물을 제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펄 조성물의 성분으로서 음이온계면활성제, 비이온계면활성제 및 펄화제 외에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 을 더 포함하도록 구성된다.

본 발명 에서 음이온계면활성제로서는 라우릴황산나트륨, 라우릴황산암모늄,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황산나트륨,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황산암모늄 등이 사용될 수 있고, 비이온계면활성제로서는 라우릴산디에탄올아미드, 야자유지방산디에탄올 아미드, 야자유지방산모노에탄올아미드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펄화제로서는 에틸렌글리콜모노에스테르, 에틸렌글리콜디에스테르, 프로필렌글리콜, 올리고머알킬렌글리콜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또한,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은 하기 일반식으로 나타내며,

[(R)2-N(CH3)2]+X-

상기식에서, R은 탄소수 8 내지 22 의 직쇄 또는 분지쇄 알킬기 및 알케닐기 또는 탄소수 8 내지 22 의 히드록시알킬기이고, X는 할로겐 원자 또는 탄소수 1 내지 2의 알킬 황산기를 나타낸다.

본 발명에 사용될 수 있는 상기 일반식의 화합물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디세틸디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 디스테아릴디메틸암모늄클로라이드 등을 들 수 있다.

이하에는 이러한 구성에 따른 본 발명의 펄 조성물의 작용 효과를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의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해 0.1중량% 미만의 양으로 사용되는 경우 펄감과 안정성을 전혀 향상시키지 않으며 20중량% 이상 사용 하면 오히려 펄감 및 안정성 향상능이 저하된다.

따라서, 본 발명의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 내지 20중량%의 양으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펄화제는 0.1중량% 미만의 양으로 사용될 경우 펄감이 없어지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며, 50중량% 초과의 양으로 사용될 경우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의 펄감 및 제품 안정성 상승효과가 없어지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펄화제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 내지 50중량%의 양으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음이온계면활성제는 주로 펄화제, 비이온계면활성제 및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의 분산제로 이용되는 것으로, 음이온계면활성제 가 1중량% 미만의 양으로 사용될 경우 분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펄이 형성되지 않으며, 70중량% 초과의 양으로 사용될 경우 펄은 형성되나 펄감이 약하고 급속냉각의 조건 설정이 어려워 냉각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음이온계면활성제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1 내지 70중량%의 양으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비이온계면활성제는 주로 펄화제의 펄 결정화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비이온계면활성제가 0.1중량% 미만의 양으로 사용될 경우 펄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20중량% 초과의 양으로 사용될 경우 펄입자가 지나치게 크게 형성되어 펄의 안정화 효과는 없어진다. 따라서, 본 발명의 비이온계면활성제는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하여 0.1 내지 20중량%의 양으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펄 조성물은 두발 또는 피부 세정용 화장료 조성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화장료조성물에 함유되어 제형화할 수 있다.

이하 펄 조성물을 실시예 및 비교예를 들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이 이들 예로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4 및 비교예 1∼2 ]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비교예 1	비교예 2
28% 라우릴황산암모늄	50.0	50.0	50.0	50.0	50.0	50.0
야자유지방산모노에탄올아미드	5.0	5.0	5.0	5.0	5.0	5.0
에틸렌글리콜모노스테아레이트	10.0	10.0	-	-	10.0	-
에틸렌글리콜디스테아레이트	-	-	10.0	10.0	-	10.0
디세틸디메칠암모늄클로라이드	5	10	5	10	-	-
증류수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잔량

음이온계면활성제로서 28% 라우릴황산암모늄, 비이온계면활성제로서 야자유지방산모노에탄올아미드, 펄화제로서 에틸렌글리콜모노스테아레이트 또는 에틸렌글리콜디스테아레이트,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으로서 디세틸 디메칠암모늄클로라이드 및 증류수를 상기 표 1에 기재된 각 성분비로 혼합한 후, 75℃ 온도까지 가온하여 5분동안 교반하여 균일하게 용해한 다음, 2.0℃/min의 속도로 45℃ 온도까지 급냉하여 실시예 1 내지 4 및 비교예 1 내지 2의 펄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시험예 1]

상기 실시예 1 내지 실시예 4 및 비교예 1, 2의 펄 조성물 각각을 유브이셀(UV Cell)에 넣은 다음, 윤기측정기(Micro-gross meter, 85°)를 이용하여 윤기를 각 3회씩 반복하여 측정하여 이를 평균한 값을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윤기측정기는 측정 대상체에 조사한 광원이 반사되어 나오는 광량을 측정하 는 것으로, 윤기가 적은 대상일수록 반사각이 크다. 펄감이 약한 경우는 불투명한 백색을 띄고 펄감이 좋은 경우는 윤기있는 백색을 띄므로, 펄감이 좋은 경우 반사광량의 세기가 세어지게 된다. 하기의 윤기(%)는 이러한 방법에 의해 측정된 윤기정도를 입사광량 대비 반사광량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비교예 1	비교예 2
윤기(%)	79.5	78.8	83.7	81.6	74.1	75.6

상기 표 2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실시예 1 내지 4는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을 포함하지 않은 비교예 1 내지 2에 비하여 윤기(%)가 크므로 펄감이 우수하다. 또한, 펄화제만을 달리하여 제조된 실시예 1과 3, 실시예 2와 4를 비교하여 볼 때, 펄화제로서 에틸렌글리콜디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한 조성물(실시예 3, 4)의 펄감이 에틸렌글리콜모노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한 조성물(실시예 1, 2)의 펄감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예 2]

두께 0.5㎝, 가로 30㎝, 세로 30㎝의 흑색 무광으로서 아노다이징 처리한 알루미늄판에 상기 실시예 1 내지 실시예 4 및 비교예 1, 2의 각 펄 조성물을 3g씩 따른 다음, 일반인 남녀 각 25명에게 이들 각각에 대한 펄감을 평가하게 하고, 그 결과를 평균하여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비교예 1	비교예 2
펄감선호도	4.1	4.0	4.4	4.3	3.7	3.9

＊펄감평가기준＊

5 : 펄감이 우수하고 금속성이 있음

4 : 펄감은 우수하나 금속성은 떨어짐

3 : 보통

2 : 펄감이 있으나 부족함

1 : 펄감이 전혀 없음

상기 표 3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실시예 1 내지 4는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을 포함하지 않은 비교예 1 내지 2에 비하여 펄감 선호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기 시험예 1에서와 같이 펄화제로서 에틸렌글리콜디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한 조성물(실시예 3, 4)의 펄감이 에틸렌글리콜모노스테아레이트를 사용한 조성물(실시예 1, 2)의 펄감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제조실시예 5, 6 및 제조비교예 3, 4를 들어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만 본 발명이 이들 예로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제조실시예 5, 6 및 제조비교예 3, 4]

	제조실시예 5	제조실시예 6	제조비교예 3	제조비교예 4
28% 라우릴황산나트륨	10.0	10.0	10.0	20.0
28%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 황산나트륨	30.0	30.0	30.0	30.0
야자유지방산디에탄올 아미드	1.0	1.0	1.0	1.0
폴리쿼터늄-10	1.0	1.0	1.0	1.0
디메치콘	2.0	2.0	2.0	2.0
실시예 3	20	-	-	-
실시예 4	-	20	-	-
비교예 2	-	-	20	-
청색1호	적량	적량	적량	적량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르	0.2	0.2	0.2	0.2
SEL14178	0.4	0.4	0.4	0.4
염화나트륨	적량	적량	적량	적량
구연산	적량	적량	적량	적량
증류수	잔량	잔량	잔량	잔량

물에 대하여 상기 표 4의 조성을 갖도록 28% 라우릴황산나트륨, 28%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황산나트륨, 야자유지방산디에탄올아미드, 폴리쿼터늄 -10 (Union Carbide; Polymer JR 400)을 분산용해시킨 후 45℃ 온도까지 가온한 다음, 디메치콘(Dow Corning; DC-200F)을 가하여 이 온도를 유지하며 30분간 교반시킨 다음 40℃ 온도까지 교반 냉각시켰다.

이어, 미리 만들어진 실시예 3, 실시예 4, 비교예 2의 펄 조성물을 각각 투입하고 색소로서 청색1호(보락), 방부제로서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테르, 향료로서 SEL-14178(Hasegawa), 점증제로서 염화나트륨, pH조정제로서 구연산, 용매로서 증류수를 가한 뒤 30분간 교반시켜 샴푸를 제조하였다.

[시험예 3]

상기 및 제조실시예 5, 6 제조비교예 3, 4의 각 샴푸를 50℃ 항온기에 넣어서 안정성을 관찰하고, 그 결과를 하기 표 5에 나타내었다.

안정성 평가기준은 하단부에 분리된 투명층이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을 안정성 일수로 하여 평가하였다.

	제조실시예 5	제조실시예 6	제조비교예 3	제조비교예 4
안정성 일수	61일	72일	23일	4일

상기 표 5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을 함유하는 실시예 3, 4의 펄 조성물을 함유시킨 제조실시예 5, 6의 안정성이 디알킬디메칠암모늄염을 함유하지 않은 비교예 2의 펄 조성물을 함유시킨 제조비교예 3과 펄 조성물을 전혀 함유하지 않은 제조비교예 4보다 크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펄 조성물은 향상된 펄감과 뛰어난 안정성 개선효과를 가짐으로 인하여 종래의 펄 조성물에 비하여 동량 사용시 우수한 펄감과 안정성 개선 효과를 부여할 수 있어 본 발명의 펄 조성물을 함유하는 제품의 안정성 증대 및 펄 감량을 통한 경제적인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Claims (4)

1. 삭제
2. 삭제
3. 음이온계면활성제, 비이온계면활성제, 펄화제로 에틸렌글리콜디스테아레이트를 함유하는 펄 조성물에 있어서, 디세틸디메틸암모늄 클로라이드를 0.1 내지 20중량%을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펄 조성물.
4. 제 3항의 펄 조성물을 화장료조성물 전체중량에 대하여 0.1 내지 50중량%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두발 또는 피부세정용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