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47123B1 - 박형 트랜스 - Google Patents

Abstract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인 트랜스의 전체 높이를 감소시켜 트랜스가 사용되는 전자기기의 경박단소화를 실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코일이 둘레로 권선된 중공의 코일 보빈과, 이 코일 보빈의 중공을 관통하여 짜 맞추어지는 철심과, 코일의 인출선과 전기적으로 접속되며 회로기판과의 전기적 기계적 결합을 달성하는 수 개의 단자가 심어져 있으며 상기 철심 하부의 코일 보빈에 인접하여 설치되는 단자부를 포함하여 구성되고, 상기 각각의 단자는 인출선과 접속되는 부분이 회로기판과의 결합을 위해 단자부 하면에 노출되는 부분과 별개의 위치에 노출되도록 단자부에 심어져 있고, 단자부의 단자와 단자 사이에는 인출선이 지날 수 있는 홈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박형 트랜스를 제공한다.

박형 트랜스, 트랜스, 트랜스포머

Description

박형 트랜스{Slim type transformer}

도 1은 종래 수평형 트랜스의 사시도.

도 2는 종래 수평형 트랜스의 정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박형 트랜스의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박형 트랜스의 정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의한 박형 트랜스의 측면도.

본 발명은 각종 전자기기의 전원장치에 이용되는 트랜스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높이를 낮게 하여 트랜스가 사용되는 제품의 두께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박형 트랜스에 관한 것이다.

오늘날 각종 전자기기는 경박단소화의 요망에 따라 그러한 방향으로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 장치쪽을 보면 액정 텔레비전이나 액정 모니터가 점차로 디스플레이 장치의 한 주류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데 그 주된 이유는 기존의 음극선관을 채용한 디스플레이 장치에 비해 제품의 두께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어 공간 활용에 큰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트랜스는 모든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구비되는 전원장치의 중요한 부품인데 공급하는 전원 용량에 비례하여 그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어 전자기기의 경박단소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특히 액정 텔레비전이나 액정 모니터에 전원장치를 내장하여 외관을 단순하고 미려하게 하는 요즘의 추세에서 액정 텔레비전이나 액정 모니터의 제품 두께 감소를 제한하는 중요 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트랜스가 차지하는 높이를 줄이려는 노력이 경주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코일이 감긴 코일 보빈이 트랜스가 설치되는 회로기판에 대해 수직이 아니라 수평방향으로 위치하도록 한 수평형 트랜스가 채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도 1 및 도 2는 종래의 수평형 트랜스의 대표적인 것을 보인 것으로서, 도 1은 종래 수평형 트랜스의 사시도, 도 2는 정면도이다.

도 1, 도 2에 있어서, 코일(1)이 양단에 걸림턱(2)을 가진 중공체인 코일 보빈(3)에 감겨지고, 상기 걸림턱(2)의 하부에는 걸림턱(2)과 일체로 또는 별도로 형성된 단자부(4)가 있다. 이 단자부(4)에는 수개의 단자(5)가 단자부(4) 하면에 수직이 되도록 심어져 설치되고, 이 단자(5)에 코일(1)의 인출선(6)이 접속되며, 코일 보빈(3)에는 "E" 형의 철심(7) 두 개가 서로 마주보도록 짜 넣어진다. 상기 단자부(4)의 모서리에는 돌기부(8)가 형성되어 있는 바, 이는 인출선(6)과 단자(5)가 접속된 부위가 트랜스를 회로기판에 설치하는 과정에서 직접 회로기판과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 트랜스가 실제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트랜스의 하부에 회로기판이 위치하게 되고 상기 단자(5)가 회로기판과 전기적 및 기계적으로 결합된다.

코일 보빈(3)을 수직으로 세우는 대신 수평으로 누임에 따라 트랜스의 높이를 상당히 낮출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 구조의 수평형 트랜스에서는, 회로기판과의 전기적 및 기계적 결합을 위한 단자(5)를 단자부(4) 하면에서 수직 상방으로 심어서 설치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충분한 설치 강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자부(4)의 두께가 단자(5)의 심어지는 부분이 충분히 길도록 두꺼워야 함에 따라 트랜스의 높이가 증가한다. 또한, 코일(1)의 인출선(6)과 단자(5)간의 접속을 위한 여유 공간의 확보를 위한 돌기부(8)로 인해 트랜스의 높이는 더욱 증가한다.

상기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종래에는 트랜스를 회로기판에 설치한 상태의 트랜스 전체 높이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트랜스가 사용되는 전자기기의 경박단소화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 트랜스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안출된 본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전체 높이가 낮은 박형 트랜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단자가 설치되는 부분과 관련된 구조를 개량하여 트랜스의 높이를 더욱 낮출 수 있도록 한 박형 트랜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발명의 박형 트랜스는 코일이 둘레로 권선된 중공의 코일 보빈과, 이 코일 보빈의 중공을 관통하여 짜 맞추어 지는 철심과, 코일의 인출선과 전기적으로 접속되며 회로기판과의 전기적 기계적 결합을 달성하는 수 개의 단자가 심어져 있으며 상기 철심 하부의 코일 보빈에 인접하여 설치되는 단자부를 포함하여 구성되고, 상기 각각의 단자는 인출선과 접속되는 부분이 회로기판과의 결합을 위해 단자부 하면에 노출되는 부분과 별개의 위치에 노출되도록 단자부에 심어져 있고, 단자부에는 각각의 단자와 결합되는 인출선이 지날 수 있는 홈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구성에 의해서 단자와 인출선이 접속된 부분이 직접 회로기판과 접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필요했던 종래의 돌기부(8)가 불필요하므로 돌기부(8)가 차지하는 높이 만큼 단자부의 두께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여 박형 트랜스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도 3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의한 박형 트랜스를 보인 사시도이고, 도 4는 도 3의 정면도이다.

이에 도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박형 트랜스는 코일(10)이 둘레로 권선된 중공의 코일 보빈(20)이 있고, 이 코일 보빈(20)의 중공을 관통하여 철심(30)이 짜 맞추어지며, 상기 철심(30) 하측으로 코일 보빈(20)에 인접하여 단자부(40)가 설치된다.

상기 단자부(40)에는 코일(10)의 인출선(50)과 전기적으로 접속되며 회로기판(미도시)과의 전기적 기계적 결합을 달성하는 수 개의 단자(60)가 심어져 있는데, 상기 각각의 단자(60)는 인출선(50)과 접속되는 부분(61)이 회로기판과의 결합을 위해 단자부(40) 하면에 노출되는 부분(61)과 별개의 위치에 노출되도록 단자부(40)에 심어져 있으며, 단자부(40)에는 각각의 단자(60)와 결합되는 인출선(50)이 지날 수 있는 홈(70)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 홈(70)은 도시한 바와 같이 단자부의 하면에 형성된 요홈일 수도 있고, 도시하지는 않았으나 단자부를 관통하는 관통홈일 수도 있다.

도시한 바와 같이, 인출선(50)과 접속되는 단자 부분(61)은 단자부(40)의 측면으로 노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종래의 일자형의 단자를 설치하는 대신 꺾쇠 형태로 꺾여진 단자를 설치하되 꺾여진 부분을 기점으로 한쪽 다리의 단부(62)는 단자부(40)의 하부로 노출되도록 하고 다른쪽 다리의 단부(61)는 단자부(40)의 측부로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인출선(50)과 접속되는 단자 부분이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구조임에 따라 트랜스를 회로 기판에 조립시에 주변 부품과의 전압에 따른 이격 거리등의 문제가 안전규격상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도 5에 도시한 바와 같이 인출선(50)과 단자(60)가 접속된 부분(61)을 덮어 인출선(50)과 단자의 접속부를 보호함과 아울러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보호용 덮개(80)를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상기 실시예에서는 코일 보빈(20)이 수평으로 설치되는 수평형 트랜스에 적용되는 경우를 보였으며, 트랜스의 높이를 낮추기 위한 본 발명의 목적상 수평형 트랜스에 적용되는 경우가 보통이겠으나, 코일 보빈이 수직으로 설치되는 수직형 트랜스의 경우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함은 물론이다.

상기 철심은 "E"형의 철심 두 개가 서로 마주보도록 결합된 것일 수 있고, 또는 "E"형과 "I"형의 철심이 결합된 것일 수도 있다.

도 5를 참조하면, 회로기판에 설치되는 때의 트랜스의 전체 높이(h)는 철심 상부쪽의 높이(a), 철심의 높이(b), 철심 하부쪽의 높이(c)의 세 가지 요소에 의해서 결정된다. 철심이 차지하는 높이(b)는 트랜스의 용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감소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작다. 철심 상부쪽의 높이(a)는 코일(10)의 권선수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트랜스의 용량에 따라 요구되는 코일(10)의 권선수가 있으므로 철심의 높이(b)와 마찬가지로 줄일 여지가 거의 없다. 따라서, 트랜스의 전체 높이(h)를 감소시키는데는 철심 하부쪽의 높이(a), 특히 단자부(40)와 관련된 높이를 줄이는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본 발명은, 도 1 및 도 3에서 보듯이, 종래에는 단자부(4)의 하부에서 이루어지던 인출선(6)과 단자(5)와의 접속을 단자부(40)의 측면에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종래 돌기부(8)에 의해서 확보되었던 인출선(6)과 단자(5)와의 접속을 위해 필요한 공간을 단자부(4) 하부에서 배제함에 의해 트랜스의 전체 높이를 그 만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단자(60)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꺽여진 형태로 되어 있으므로 단자부(40)가 두껍지 않더라도 충분한 설치 강도를 확보할 수 있어 단자부(40)의 두께를 감소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박형 트랜스는 인출선과 단자와의 접속을 위해 필요 한 높이만큼 트랜스 전체의 높이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단자의 설치 강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단자부의 두께도 감소하게 되므로 트랜스의 전체 높이를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적용에 의해 트랜스의 박형화에 기여하게 되고 이를 통해 트랜스가 사용되는 전자기기의 경박단소화를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Claims (4)

1. 코일이 둘레로 권선된 중공의 코일 보빈과, 이 코일 보빈의 중공을 관통하여 짜 맞추어지는 철심과, 코일의 인출선과 전기적으로 접속되며 회로기판과의 전기적 기계적 결합을 달성하는 수 개의 단자가 심어져 있으며 상기 철심 하부의 코일 보빈에 인접하여 설치되는 단자부를 포함하여 구성되고, 상기 각각의 단자는 꺾쇠 형태로 꺾여진 형태여서 꺾여진 부분을 기점으로 한쪽 다리의 단부는 상기 단자부의 하부로 노출되고 다른쪽 다리의 단부는 상기 단자부의 측부로 노출되며, 상기 단자는 상기 단자부의 하부에서 회로기판과 결합되고 상기 단자부의 측부에서 인출선과 접속되며, 상기 단자부에는 각각의 단자와 결합되는 인출선이 지날 수 있는 홈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박형 트랜스.
2. 삭제
3. 삭제
4. 제 1 항에 있어서, 인출선과 접속된 단자 부분을 덮어 단자부 측면을 보호하는 보호용 덮개를 추가로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박형 트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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