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63670B1

KR100363670B1 -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363670B1
Application number: KR1020000008853A
Authority: KR
Inventors: 김혁
Original assignee: 김혁
Priority date: 2000-02-23
Filing date: 2000-02-23
Publication date: 2002-12-05
Also published as: KR20010084077A

Abstract

본 발명은 한방 처방으로 제제된 한방 조성물들을 약리효능 저하없이 젤리형태로 복용과 휴대가 간편하게 농축할 수 있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한약 특유의 쓴맛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음은 물론 복용자을 위한 기호성 향미(香味)를 가미할 수 있어 한약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할 수 있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은, 물 10∼40 중량%에 한천 3∼5 중량%를 첨가하여 실온에서 3 시간 이상 불림하는 불림단계와; 상기 불림단계 후 30 분 내지 1 시간 동안 가열하여 한천을 용해시키는 1 차 용해단계와; 상기 1 차 용해단계에서 만들어진 1 차 용해액으로부터 침천물을 걸러 낸 다음 그 용액을 가열하면서 황백당 20∼40 중량%, 정백당 2∼5 중량%, 이온 물엿 5∼10 중량% 첨가하여 용해시키는 2 차 용해단계와; 2 차 용해단계에서 만들어진 2 차 용액에 삶은 적소두 분쇄물 25∼35 중량%를 첨가한 다음 그 용액을 가열하여 농액(濃液)으로 만드는 농축단계와; 상기 농액을 소정의 처방으로 조제되어 만들어진 한방 조성물과 5 대 1 중량비로 혼합하여 교반한 다음 그 혼합액을 소정형상의 틀에 넣어 농축고를 성형하는 성형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METHOD TO INCRASSATE KOREAN MEDICAL COMPOSITIONS}

본 발명은 한방 처방으로 조제된 한방 조성물들을 약리효능 저하없이 젤리형태로 복용과 휴대가 간편하게 농축할 수 있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한약 특유의 쓴맛과 냄새를 제거할 수 있음은 물론 복용자을 위한 기호성 향미(香味)를 가미할 수 있어 한약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할 수 있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에 관한 것이다.

한방에서 각종 질환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이용되고 있는 종래 전통적인 약물요법으로는 각종 처방에 따라 여러 가지 생약 성분의 조성물들을 혼합하여 탕약을 제제(製劑)한 후 그 탕약을 물과 함께 약탕기에 넣고 수 시간 또는 수 일 동안 지속적으로 달여 진액으로 농축시킨 다음 그 진액을 압착(壓搾)하여 진액으로부터 액상의 탕액만을 추출하여 그 탕액을 마시게 하는 약물요법이 이용되어 왔다. 그 외의 한방 약물요법으로서 생약 조성물들을 소정의 제법에 따라 고(膏)나 환(丸) 등으로 농축,고형화하여 그 고나 환을 복용하게 하는 약물요법이 이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상술한 바와 같이 한방 약물요법에서 활용되고 있는 탕액이나 고 또는 환 등을 비롯한 종래 한약들은, 대체로 특유의 쓴 맛과 강한 냄새를 가지고 있는 데다, 예방 또는 치료 등의 약리효능을 갖지 않는 비약리성 물질들을 많이 함유하여 그 용적까지 매우 크기 때문에, 복용과 휴대가 아주 불편함은 물론 비약리성 물질로 인한 부작용을 유발할 우려조차 있다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한방 약제로써 가장 많이 널리 이용되고 있는 탕약의 경우에는 진액 농축과정에서 생기는 찌꺼기가 탕액추출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탕액에 침전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복용시 침전된 찌꺼기가 이물감을 느끼게 만들어 복용자에게 불쾌감까지 초래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상과 같은 복용과 휴대의 취약점 때문에 한약은 생약으로만 이루어져 부작용이 우려가 적고 약리 효능이 우수하다는 잇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예방치료제로서 이용되지 못하고, 보양(補陽)이나 보음(補陰) 외에 극히 제한된 범위내의 질환예방과 치료에만 국한하여 이용되어 왔다. 특히, 어린이나 한방이 생소한 외국인 등에게는 쓴 맛과 강한 냄새가 더욱 강한 거부감을 주어 한방 진료의 계층 및 지역 범위를 크게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본 발명은, 한방 처방으로 조제된 한방 조성물을 약리 효능의 저하없이 한약 특유의 쓴맛과 냄새 제거는 물론 복용자를 위한 기호성 향미까지 가미하여 복용하기 쉽고 휴대 간편하도록 젤리(Jelly) 형태로 농축할 수 있는 한방 조성물농축제법과, 그 제법으로 농축,제조된 신개념의 한방 농축고(濃縮膏)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에 따른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은, 물 10∼40 중량%에 한천 3∼5 중량%를 첨가하여 실온에서 3 시간 이상 불림하는 불림단계와; 상기 불림단계 후 30 분 내지 1 시간 정도 가열하여 상기 한천을 용해시키는 1 차 용해단계와; 상기 1 차 용해단계에서 만들어진 1 차 용해액을 체로 걸러 침천물을 걸러 낸 다음 그 용액을 가열하면서 황백당 20∼40 중량%, 정백당 2∼5 중량%, 이온 물엿 5∼10 중량% 첨가하여 용해시키는 2 차 용해단계와; 상기 2 차 용해단계에서 만들어진 2 차 용액에 삶은 적소두 분쇄물 25∼35 중량%를 첨가한 다음 그 용액을 가열하여 걸죽한 농액(濃液)으로 만드는 농축단계와; 상기 농축단계에서 농축된 농액을 소정의 처방으로 제제되어 전처리된 전처리 한방 조성물과 5 대 1 중량비로 혼합하여 교반한 다음 그 혼합액을 소정형상의 틀에 넣어 농축고를 성형하는 성형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한방 농축고는, 물 10 ∼30 중량%에 한천 2.5 중량%를 첨가하여 실온에서 3 시간 이상 불리고 나서 30 분 내지 1 시간 동안 가열하여 상기 한천을 용해시킨 다음 그 용액을 체 등으로 걸러 침천물을 제거하고 재차 가열하면서 황백당 25∼32 중량%, 정백당 3∼3.5 중량%, 이온 물엿 6∼7 중량%를 첨가하여 용해시키고 다시 삶겨진 적소두(赤小豆)의 분쇄물 23 ∼ 28 중량%를 첨가한 다음 걸죽해질 때까지 가열하여 만든 농액이 소정의 처방으로 제제되어 전처리된전처리 한방 조성물과 5 대 1 중량비로 혼합,교반된 후 소정의 형상으로 성형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과 같은 특징의 본 발명에 따른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에 따르면, 한방 처방에 의해 조제된 한방 조성물을 복용할 수 있게 함과 아울러 체내흡수율이 높아지도록 가공함에 있어서, 한방 제제의 본래 약리효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한약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 수 있고, 맛도 좋게 할 수 있으며, 또, 비약리성 성분들을 그 농축과정에서 대부분 거를 수 있어 한방의 약물투여시 예상되는 비약리성 성분들로 인한 각종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종래 전통적인 탕약 제법에 비해 제조기간도 짧아 매우 경제적이다.

이하, 바람직한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에 따른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 및 그 제법에 따라 제조되는 농축고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본 발명에 따른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은, 한방에 따라 조제되어 사전 가공으로 농축된 한방조성물을 복용이 간편하도록 젤리형태의 농축고로 성형하는 제법으로서, 한천을 물에 담가 불리는 불림단계로 시작하여 한천을 용해시키는 1 차 용해단계, 상기 1 차 용해단계에서 용해된 한천 수용액에 황백당 등을 첨가하여 용해시키는 2 차 용해단계, 상기 2 차 용해액에 적소두를 첨가하여 죽상의 교질액(膠質液)으로 가열,농축하는 농축단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기 농축액에 소정의 처방에 따라 전처리 농축된 한방 조성물을 혼합하여 소정의 형상으로 성형하는 성형단계를 거치는 5 단계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그 각 단계별 공정은 다음과 같다.

[불림단계]

물 10 ∼30 중량%에 한천 2.5 중량%를 담가 그 한천이 완전히 풀어지도록 실온에서 적어도 3 시간 이상 불림하여 한천 침지 수용액을 만든다.

[1 차 용해단계]

이어, 상기 한천이 불림된 한천 침지 수용액을 약한 불(화염이 3 단계로 조정되는 가스렌지의 1 단계 화염에 해당하는 정도의 화염)로 약 30 내지 40 분 정도 가열하여 한천을 물에 완전히 용해시켜 한천 수용액을 만든다.

[2 차 용해단계]

다음, 한천 수용액으로부터 침전되어 있는 한천 찌꺼기를 체로 걸러 내고, 그 수용액을 중불(화염이 3 단계로 조정되는 가스렌지의 2 단계 정도의 화염)으로 가열하면서 황백당 25∼32 중량%, 정백당 3∼3.5 중량%, 이온 물엿 6∼7 중량% 첨가하여 이들을 수용액에 용해시킨다.

[농축단계]

다음에, 2 차 용해단계를 거친 수용액에 삶은 적소두를 분쇄하여 만든 적소두 분쇄물 23 ∼ 28 중량%를 첨가하고, 그 수용액이 걸죽해질 때까지 다시 가열하여 교질액으로 만든다.

[성형단계]

마지막으로, 각종 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한방 처방으로 제제되어 전탕이나 중탕 또는 기타 제법을 통해 전처리되어 농축된 전처리 한방 조성물을 상기 교질액과 1 대 5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교반한 다음 그 혼합물을 일정한 형상을 갖는 틀에 넣어 특정 형상으로 성형하면, 한방 처방에 의해 조제된 한방 조성물을 본래약리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약 특유의 냄새가 없음 물론 맛도 좋아 복용하기에 매우 간편한 젤리 형태의 한방 농축고를 완성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은 농축제법에 따르면, 각종 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한방 처방으로 제제된 모든 한약 조성물을, 원래 그대로 또는 전처리 농축한 다음, 상기 불림단계에서 시작하여 상기 농축단계까지의 단계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교질액과 혼합하여 성형함으로써, 복용이 간편한 젤리형태로 만들 수 있다.

이제, 특정의 약리작용을 목적으로 한방 처방으로 조제되어 상술한 바와 같은 단계의 제법을 거쳐 농축되는 한방 농축고의 실제 제법을 살펴본다.

(1) 감기예방이나 야뇨 치료, 소화불량 개선, 천식 치료, 허약아 및 노약자 호흡기질환 등의 치료와 예방의 효능을 갖는 한방 농축고의 제법.

먼저, 천문동, 자완, 복령, 백부근, 과루인, 소자, 패모, 관동화, 오미자, 행인, 상백피, 천화분의 각 0.3 kg중량부에 물 10 kg중량부를 가하여 1 내지 3 시간 전탕하여 전탕액을 만든다. 그리고, 상기 전탕액과는 별도로, 배와 감의 과육(果肉) 부분 각 20 kg중량부에 깐 밤, 은행 각 0.6 kg중량부를 적당량의 물을 첨가하여 3∼6 시간 동안 물성(物性)이 죽성이 되도록 중탕한다. 이어, 그 중탕액에 찹쌀가루 2∼4 kg중량부를 첨가하여 잘 혼합한 다음 15∼23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달인다. 그리고, 그 달인 용액에 엿기름 0.5∼2 kg중량부를 첨가하고 물성이 묽은 조청상태의 정도가 되도록 재차 달여 조청액을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청액에 앞서 천문동, 자완 등의 조성물로 만든 상기 전탕액을 가하여 계속 가열하면서 농축시키고, 이어 물엿과 황백당을 첨가하면, 앞서 설명된 불림단계에서 성형단계로 이어지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에 있어서 제 5 단계 성형단계에서 교질액에 혼합되는 약리효능을 갖는 한방 조성물이 된다. 이 전처리되어 농축된 전처리 한방 조성물을 불림단계에서부터 농축단계까지의 제법에 따라 교질액과 혼합하여 적당한 형태로 성형하면(성형단계), 감기에서 노약장 호흡기질환 예방과 치료 등의 약리효능을 가지면서 먹기 아주 간편한 젤리 타입의 한방 농축고가 완성된다.

(2) 중풍후유증인 반신마비의 변비 개선과, 갱년기 증세 개선, 자궁 연약에 따른 습관성 유산의 불임 및 어린이 감기 예방 및 소화기능 강화 등의 약리효능을 갖는 한방 농축고의 제법.

먼저, 인삼과 오가피의 효능을 지닌 가시오가피 0.6∼1.2 kg중량부를 물에 첨가하여 그 용액을 전탕하여 전탕액을 만들고, 그 전탕액에 건지황 분말 0.7∼1.3 kg중량부, 백복령 분말 1.5 ∼2.0 kg중량부, 인삼 분말 0.6 ∼ 1.2 kg중량부를 넣어 어느 정도 흐름성이 있도록 질퍽하게 혼합한 다음, 그 혼합액을 1∼2 일 동안 중탕하여 수분을 제거하고, 다시 벌꿀 6 kg중량부를 첨가하여 4∼5 일 동안 달이는 전처리 과정을 통해 농축된 전처리 한방 조성물을 만든다. 그리고, 그 전처리 한방 조성물을 불림단계에서 성형단계로 이어지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 중 제 5 단계인 성형단계에서 교질액과 혼합하여 적당한 형태로 성형하면, 감기 예방과 변비 개선 등의 효능을 가지면서 복용과 휴대가 아주 간편한 젤리 타입의 한방 농축고가 완성된다.

이상과 같은 제법을 통해 제조되는 한방 조성물 농축고는 그 고유 처방에 따른 약리효능을 가짐은 물론이고, 한약들이 통상 갖게 되는 특유의 냄새가 없으며,맛도 좋다. 뿐만 아니라, 통상 탕약을 달여 만든 탕액의 경우 약 90 %의 비약리성 물질을 포함하는데 반해, 이 농축고는 비약리성 물질들이 제조과정에서 대부분 걸러져 대부분 유효한 성분들로만 구성되므로, 한방 약물 요법시 비약리성 물질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부작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상과 같은 특징의 본 발명에 따른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에 따르면, 한방 처방에 의해 조제된 한방 조성물들을 한방 제제의 본래 약리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단기간에 최소 부피로 농축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농축과정에서 한약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 수 있으며, 맛도 좋게 할 수 있다. 이에, 전통적인 한약들이 갖는 가장 큰 취약점인 복용과 휴대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농축과정에서 비약리성 물질들이 대부분 걸러내고 약리효능을 갖는 유효한 성분들로만으로 농축하여 약물요법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한방 약물요법 진료시 비약리성 물질들로 인해 유발되었던 각종 부작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Claims

물 10∼40 중량%에 한천 3∼5 중량%를 첨가하여 실온에서 3 시간 이상 불림하는 불림단계와;

상기 불림단계 후 30 분 내지 1 시간 정도 가열하여 상기 한천을 용해시키는 1 차 용해단계와;

상기 1 차 용해단계에서 만들어진 1 차 용해액을 체로 걸러 침천물을 걸러 낸 다음 그 용액을 가열하면서 황백당 20∼40 중량%, 정백당 2∼5 중량%, 이온 물엿 5∼10 중량% 첨가하여 용해시키는 2 차 용해단계와;

상기 2 차 용해단계에서 만들어진 2 차 용액에 삶은 적소두 분쇄물 25∼35 중량%를 첨가한 다음 그 용액을 가열하여 걸죽한 농액(濃液)으로 만드는 농축단계와;

상기 농축단계에서 농축된 농액을 소정의 처방으로 제제되어 전처리된 전처리 한방 조성물과 5 대 1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교반한 다음 그 혼합액을 소정형상의 틀에 넣어 농축고를 성형하는 성형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전처리 한방 농축 조성물은

천문동, 자완, 복령, 백부근, 과루인, 소자, 패모, 관동화, 오미자, 행인,상백피, 천화분의 각 0.3 kg중량부에 물 10 kg중량부를 가한 다음 1 내지 3 시간 전탕하여 전탕액을 만들고,

배와 감의 과육부분 각 20 kg중량부에 깐 밤, 은행 각 0.6 kg중량부를 적당량의 물에 담가 3∼6 시간 동안 중탕하고, 그 중탕액에 찹쌀가루 2∼4 kg중량부를 첨가,혼합하여 15∼23 시간 동안 달인 다음, 엿기름 0.5∼2 kg중량부를 첨가하여 조청상태가 되도록 달여 조청액을 만든 다음,

상기 조청액과 상기 전탕액을 혼합하고 계속 가열,농축하고 이어 물엿과 황백당을 첨가하여 만든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전처리 한방농축물은,

가시오가피 0.6∼1.2 kg중량부에 물에 첨가하여 전탕한 전탕액에 건지황 0.7∼1.3 kg중량부, 백복령 분말 1.5 ∼2.0 kg중량부 및 인삼분말 0.6 ∼ 1.2 kg중량부을 혼합한 다음, 중탕으로 수분을 제거하고, 다시 벌꿀 6 kg중량부를 첨가하여 4∼5 일 동안 재차 달여 만든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한방 조성물 농축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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