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85017B1

KR0185017B1 - 죽염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0185017B1
Application number: KR1019960072324A
Authority: KR
Inventors: 이학수
Original assignee: 이학수
Priority date: 1996-12-26
Filing date: 1996-12-26
Publication date: 1999-03-20
Also published as: KR19980053253A

Abstract

본 발명은 죽염을 제조함에 있어 대나무통의 외주면에 황토흙층을 피착하여 대나무통에 간접적인 고온가열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죽력(대나무진)이 소손되지 않고 천일염내에 모두 함유하도록 하기 위하여 일정한 길이로 절단된 대나무통(1)의 상부에 천일염(2)을 충만한 상태로 투입한 뒤 상부의 투입구를 송진(3)으로 폐쇄시켜주는 공지된 공정을 거친 뒤 대나무통(1)의 외주면을 볏짚으로 엮은 새끼줄 내지는 칡넝쿨(4)을 회권시켜 고정시키고 다음으로 대나무통(1)의 외주면에 황토흙층(5)을 일정한 두께로 피착시켜 황토흙층(5)내에 상기 대나무통(1)이 몰입된 상태로 한 뒤 이를 가열로(6)내에 투입하여 약 1,200∼1,500℃의 온도로 10∼13시간 정도 고온가열시켜 대나무통과 새끼줄 내지는 칡넝쿨이 완전 소실되게 한 후 황토흙층(5)을 절단하여 내부의 죽력이 함유된 염을 다시 인출하여 상기한 과정을 공지된 바와 같이 약 8회정도 연속 반복 수행한 후 형성된 고형물을 분말상태로 분쇄하여 죽염을 제조하는 것이다.

Description

죽염제조방법

주지하다시피 천일염속에 있는 핵비소라는 성분은 암세포를 소멸시킬 수 있는 신비의 효능이 있으며 이와같은 천일염을 대나무통속에 넣어 황토가마에서 장작불로 고열(1,200∼1,500℃)을 가한 뒤 이러한 과정을 수차례(8회 정도) 연속반복하면서 생성된 응고상태의 덩어리를 분쇄하여 제조하는 죽염은 신체의 각종 질병을 치유시키거나 공해가 만연하여 고해에 찌든 현대인의 몸을 해독시켜 무공해의 상태로 환원시키면서 또한 각종 질병에 대한 저향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 줄 수 있는 신비로운 영약임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과 같은 종래의 죽염제조방법은 일정길이로 절단된 대나무통내에 천일염을 투입한 후 그 인입구를 송진으로 마감한 것을 가열로(황토가마)에서 넣고 고온으로 직접 가열시키는 과정이 적용되었다.

이와 같이 대나무통으로 직접 열이 가하여질 경우 대나무내에 있는 죽력(대나무진)이 산화해서 소실되었기 때문에 대나무통에 천일염을 넣어 함께 소결시키는 의미가 없으며 대나무 고유의 죽력을 산화시켜 버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죽염의 고유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내재하고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이러한 종래의 죽염 제조방법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천일염이 인입된 대나무통의 외주면에 황토흙층을 피착시켜 대나무통에 고온의 온도가 간접적인 복사열이 전도되게 하여 황토흙층 내부에서 대나무통이 손실되면서 대나무 고유의 죽력(대나무진)이 천일염과 함께 소결되도록 하여 죽염의 효용을 가일층 증대시킨 것으로 이하 본 발명의 제조방법을 첨부도면과 함께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도는 본 발명 죽염을 제조하는 방법의 계통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대나무통 2 : 천일염

3 : 송진 4 : 새끼줄 내지 칡넝쿨

5 : 황토흙층 6 : 가열로

제1도는 본 발명 제조방법의 제조과정을 도시한 설명도이다.

일정한 길이로 절단된 대나무통(1)의 상부에 천일염(2)을 충만한 상태로 투입한 뒤 상부의 투입구를 송진(3)으로 폐쇄시켜주는 공정은 공지의 방법과 동일하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 대나무통(1)의 외주면에 볏짚으로 엮은 새끼줄 내지는 칡넝쿨(4)을 회권시켜 고정시켜준다.

다음으로 대나무통(1)의 외주면에 황토흙층(5)을 피착시켜 황토흙층(5)내에 대나무통(1)이 몰입된 상태로 한다.

이 때 대나무통(1)의 외주면에 회권된 새끼줄이나 칡넝쿨(4)이 황토흙층(5)과 대나무통(1)의 결합력을 증진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황토흙층(5)의 두께는 5∼10㎝로 형성함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후에는 황토흙으로 조성한 가열로(6)내에 투입하여 약 1,200∼1,500℃의 온도로 10∼13시간 정도 고온가열시키면 대나무통과 새끼줄 내지는 칡넝쿨은 완전소실(연소)되면서 대나무내의 고유성분인 죽력은 완전히 밀폐된 상태에서 외부로 손실됨이 전혀 없이 천일염에 완전 혼입되어 있는 상태가 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태에서 황토흙층(5)의 중간부분을 별도의 도구로 절단하여 그 내부에 있는 죽력이 혼입된 염을 분쇄하여 다시 새로운 대나무통(1)에 인입시켜 상기한 과정을 계속하여 연속 반복수행하게 된다.

여기에서 상기한 과정이 8회정도 연속 반복하게 됨은 공지된 바와 같으며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수행한 후 생성된 고형물을 다시 황토흙 가열로에 넣어 고온가열한 뒤 녹여진 액상물이 배출구를 통하여 외부로 배출하여 일정시간이 경과하면 외기에 의하여 고형화가 된다.

이와 같은 과정에 의한 고형물을 별도의 파쇄기로 분말상태가 되도록 분쇄하면 완전한 죽염을 제조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과정에 의하여 제조된 본 발명은 대나무통이 연소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대나무의 주성분인 죽력(대나무진)의 손실을 방지하여 줄 수 있고 죽력이 천일염에 완전히 함유된 상태로 죽염을 제조할 수 있어 죽염의 품질을 더욱 고양시킬 수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의 죽염을 제조함에 있어서 천일염이 충입된 대나무통으로의 직접적인 고온가열을 피하고 대나무통의 외주면에 황토흙층을 피착시켜 이 부분에 직접적인 가열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죽력(대나무진)이 소손됨을 방지할 수 있어 죽력이 모두 천일염에 함유되게 하여보다우수한 양질의 죽염을 제공하려는데 본 발명의 주목적이 있는 것이다.

Claims

일정한 길이로 절단된 대나무통(1)의 상부에 천일염(2)을 충만한 상태로 투입한 뒤 상부의 투입구를 송진(3)으로 폐쇄시켜주는 공지된 공정을 거친 뒤 대나무통(1)의 외주면을 볏짚으로 엮은 새끼줄 내지는 칡넝쿨(4)을 회권시켜 고정시키고 다음으로 대나무통(1)의 외주면에 황토흙층(5)을 일정한 두께로 피착시켜 황토흙층(5)내에 상기 대나무통(1)이 몰입된 상태로 한 뒤 이를 가열로(6)내에 투입하여 약 1,200∼1,500℃의 온도로 10∼13시간 정도 고온가열시켜 대나무통과 새끼줄 내지는 칡넝쿨이 완전 소실되게 한 후 황토흙층(5)을 절단하여 내부의 죽력이 함유된 염을 다시 인출하여 상기한 과정을 공지된 바와 같이 약 8회정도 연속 반복 수행한 후 형성된 고형물을 분말상태로 분쇄하여된 죽염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