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58935B1 - 입체.통상사진겸용 인화현상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사진인화현상장치의 롤페이퍼 반송경로에서, 노광개 전후에 루프스페이스를 설치하고, 노광대의 이동은 상기 루프에 의해 확보되며, 루프스페이스는 롤페이퍼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는, 노출대 전후에 1개씩 설치하여 노출대의 이동을 가능케 한다.

또 사진인화현상장치의 네가마스크부와 렌즈부를 가동하여 노광대부를 고정하여도 롤페이퍼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Description

입체·통상사진겸용 인화현상장치

제1도는 종래의 3차원 입체사진의 인화현상장치의 사시도.

제2도는 사진인화현상장치에 있어서의 시트상 인화지반송기구의 단면도.

제3도는 사진인화현상장치에 있어서의 시트상 인화지반송기구의 단면도.

제4도는 본 발명의 사진인화현상장치의 다른 일예의 사시도.

제5도는 본 발명의 사진인화현상장치의 실시예에 있어서의 노광대부근의 사시도.

제6도는 본 발명의 사진인화현상장치의 실시예에 있어서의 노광대부근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롤페이퍼 2 : 루프가이드

3 : 노광대 4 : 루프가이드

5 : 반송로울러 6 : 루프모터

7 : 반송로울러 8 : 루프모터

9 : 반송로울러 11 : 반송로울러

12 : 루프박스 13 : 가이드

14 : 루프박스 15 : 가이드

본 발명은 통상사진 혹은 렌티큐러시트(Lenticular Shet)를 사용하는 3D입체사진 인화현상장치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노광대 또는 렌즈와 네가마스크가 가동식 사진인화현상장치에 있어서의 인화지 반송기구에 관한 것이다.

렌티큐라시트를 사용하는 3D 입체사진중에서는 「간접법」이 일반적이다. 간접법은 거리를 가진 피사체에 대하여 보통 감광필름을 넣은 카메라를 넣은 카메라를 동일 피사체에 대하여 일정거리씩 수평방향으로 이동시키든가 혹은 원호상으로 이동시켜서 달라진 시점으로부터 화상이 촬영된 여러장의 네가를 작성한다.

이들 네가는 카메라로부터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상의 위치가 다르게 되어있다. 카메라를 이동시켜서 촬영하는 대신에 복수개의 렌즈를 수평으로 나열시킨 카메라 혹은 복수대의 카메라를 수평으로 나열하여서 동시에 촬영하여 네가를 얻어도 좋다. 네가의 매수는 특별히 정하지 않았으나 3 내지 5매가 보통이다.

「간접법」에서는 상기 공저에서 얻어진 복수매의 네가를 렌티큐러시트의 평탄한 측면에 감광재를 도포시킨 감광시트에 상기 네가마다 투영각도를 변경시켜서 노광한다. 네가를 통상 투영렌즈로 감광시트위에 화상을 맺게 하면 감광시트의 각 렌티큐러렌즈에 의해 횡방향으로 상이 분리되어 압축된다. 투영된 화상은 렌티큐러렌즈의 이면의 감광층위에 분리 압축된 선화상으로서 결상된다. 그 후 다음 순서의 네가를 사용하여 투영렌즈와 감광시트의 상대위치를 변경해서 먼저 투영노광에 의해 형성된 선화상의 옆에 새로운 선화상이 형성되게 노광을 행한다. 차례로 다른 네가로부터의 선화상으로 렌티큐러렌즈의 이면의 폭을 채운다. 이렇게 하여 1매의 감광시트에 복수매의 네가에 의한 상을 완전하게 인화 할 수 있다. 이 노광은 다수의 투영렌즈에 의해 한 번에 노광시킬 수 있다.

노광된 감광시트를 현상하여 렌티큐러렌즈쪽에서 보면 감광층에 형성된 선화상은 다시 렌티큐러렌즈에 의해 횡방향으로 확대되어 복원된 상으로 보인다. 적절한 거리에서 관찰하면, 우측눈과 좌측눈에 차례로 촬영된 별도의 화상이 서로 맞닿아 관찰자의 뇌속에서 2개의 화상정보가 합성되어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상술한 바와 같이 1매의 3D 입체사진을 인화하기 위해서는 투영각도를 변경시켜 노광을 몇번이라도 행할 필요가 있다. 제1도에 종래의 3D 입체사진의 인화현상장치의 사시도를 나타낸다. 필요한 투영각도를 얻기 위해 제1도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노광대와 렌즈를 가동식으로 하고 있다. 노광대와 렌즈의 이동을 자유자재로 하기 위해 로울러로 반송되는 롤상의 인화지를 커터로 시트상으로 절단하고나서 노광대쪽으로 보낸다. 롤인화지의 절단시에 발생하는 절단부스러기는 노광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흡인 등에 의해 처리된다. 이와 같이 롤인화지 절단부는 커터와 절단부스러기 처리부로 구성되어 있다.

3D 입체사진에서는 시트상의 인화지를 가동식 렌즈와 노광대가 있는 전용 인화현상장치나 수현상(手現像)에 의해 처리하고 있다. 통상사진에 있어서도 보급이 현저한 이른바 서비스판이나 단순한 확대 등에 대해서는 고정식 렌즈 및 노광대, 현상 건조를 행하는 수단을 구비한 인화현상장치를 사용하여 롤상의 인화지대로 현상처리하여 최종단계에서 절단한 것이 많으나 트리밍지정이 있는 것에서는 3D 입체사진과 마찬가지로 가동식 렌즈와 노광대가 있는 인화현상장치나 수현상에 의해 처리하고 있다.

사진인화현상처리에서는 화질의 보호유지 및 향상과 함께 처리의 신속화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인화현상장치의 처리능률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인화지가 고감도이고 유제가 연한 것을 사용한 결과 노광, 현상, 건조에 필요한 시간이 보다 단축되었다. 한편 이른바 파노라마사진에서 볼 수 있는 특수 사이즈의 사진등과 같은 요구의 다양화가 진행되어 통상사진에 있어서도 각종의 규격이 존재하게 되어 인화현상처리장치에 대하여 다양한 형태에 대응할 필요가 잇따.

인화현상장치를 반송할때의 인화지 형태를 살펴보면 시트상 인화지를 반송하는 것과 롤상 인화지를 반송하는 것으로 분류된다. 시트상 인화지를 반송하면서 현상처리공정을 행하는 경우를 롤페이퍼상 대로 반송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문제점이 있다.

롤지를 시트상으로 재단하여 노광, 반송하는 경우 노광전에 재단하기 위한 인터벌(Interval)이 필요하므로 처리능률이 낮아지게 된다. 또 복잡한 구동기구를 구비하고 있는 노광대 직전에 반드시 커터 및 절단부스러기 처리기구를 탑재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절단부스러기 처리나 유지관리가 곤란하게 되어 인화현상장치가 대형으로 된다. 현상처리도 시트상의 인화지는 롤페이퍼상의 것과 비교하여 처리능률이 저하된다.

또, 인화지의 반송기구는 시트상의 경우 반송로울러가 많은 구조로 되어 있으나 최소한 시트길이보다 짧은 간격으로 로울러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 반송기구에 대해서 제2도 및 제3도에 도시되어 있는데 이들 도면에서 인화지의 반송경로는 굵은선 화살표로 도시되어 있다. 제2도는 시트상 인화지 반송기구의 단면도이며, 제3도는 롤페이퍼상의 인화지 반송기구의 단면도이다.

제2도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시트상의 인화지 반송경로가 복잡하게 구부러진 경우는 반송로울러(9)를 특히 많이 설치할 필요가 있고, 가이드(13)의 설치장소의 확보가 어렵다. 시트상 인화지의 선단부분은 반송경로를 벗어나기 쉽기 때문에 시트상의 인화지를 반송할 경우 종이걸림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한편 제3도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롤페이퍼상 인화지 반송은 반송로울러(11)이 적어도 될 뿐만 아니라 가이드(15)에 의해서 반송경로가 인도되기 때문에 종이걸림 등의 사고는 적다.

이와 같은 문제점에서 보면 처리능률의 향상, 장치의 간소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롤페이퍼 반송방식 쪽이 우수하다. 그러나 입체사진은 한 장의 사진에 투영각도를 변경시켜서 노광을 몇번씩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노광대와 렌즈를 가동식으로 하고 있으므로 입체사진의 인화현상장치에 롤페이퍼 반송방식은 적용시키기 어렵다. 롤페이퍼 반송방식을 입체사진의 인화현상장치에 채용하면 노광대의 이동에 제약을 가하게 되어 버린다. 통상사진의 트리밍지정을 행하는 인화현상장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노광대 등의 가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롤페이퍼 반송방식의 적용이 곤란하다.

상기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본 발명은 통사사진과 입체사진에 맞게 가장 반송경로를 짧게 할 수 있는 동시에, 통상과 입체용 페이퍼 교환이 순조롭고, 자동화가 용이하며,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한 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롤페이퍼상 인화지를 사용하는 입체·통상사진겸용 인화현상장치에 있어서 노광대의 전/후에 루프스페이스 및 상기 루프스페이스의 개구부를 개폐하여 인화지 루프의 형성을 제어하는 루프가이드를 구비한 것이며 상기 루프가이드는 모터에 의해 회동하는 판상체이다.

노광대의 이동은 루프에 의해 확보되며, 루프스페이스는 롤페이퍼가 고정되어 있는 경우는 노광대의 전후에 각 1개씩 설치하여 노광대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다. 롤페이퍼의 매거진이 소형이면 노광대로 일체화시켜 노광대뒤에 설치한 루프스페이스만으로 충분히 노광대의 이동에 대응시킬 수 있다.

상시 루프를 설치한 채로도 좋지만 루프만으로는 반송경로가 길게되어 인화, 현상처리를 마칠 때 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을 고려하여 노광대의 이동이 불필요한 경우는 반송경로에 루프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 예를들면 통상사진과 입체사진 겸용 인화현상장치에서는 통상사진의 처리시에 노광대를 이동시킬 필요가 없으므로 루프를 만들지 않고 반송경로를 단축시키는 한편 반송경로의 변경은 가이드 또는 반송로울러등으로 행한다.

제4도는 본 발명의 사진인화현상장치의 다른 일예의 사시도를 나타낸다. 이 도면에서와 같이 네가마스크부와 렌즈부를 가동하게 되면 노광대부는 고정화시킬 수 있어 롤페이퍼상의 인화지를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사진인화현상장치의 실시에를 도면과 함께 설명한다.

제5도는 본 발명의 실시예의 입체사진 인화현상장치에 있어서의 노광대 부근의 사시도로서, 2개의 루프스페이스를 노광대의 전후에 설치하여 노광대의 이동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인화지는 고정식 롤페이퍼(1)로부터 공급되고, 노광대(3)를 이동하지 않는 때는 판상체인 루프가이드(2), (4)가 인화지를 반송방향으로 지지하여 루프스페이스를 만들지 않는다.

노광대(3)를 이동시킬 때에는 루프모터(6), (8)를 회전시켜 판상체인 루프가이드(2), (4)를 떨어뜨린다. 인화지는 자중에 의해 루프박스(12), (14)쪽으로 이끌려가는데 이때의 루프량은 노광대에 있는 전후 반송로울러(5), (7)의 회전을 조정하여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서 루프를 만든다.

제6도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장치에 있어서의 노광대부근의 사시도로서, 1개의 루프스페이스를 노광대뒤에 설치하여 노광대와 롤페이퍼매거진을 일체화하여 이동시키는 것이다. 제5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노광대(3)을 이동시키지 않을 때는 판상체은 루프가이드(4)가 인화지를 반송방향으로 지지하고, 노광대(3)을 이동시킬 때는 루프모터(8)이 회전하여 판상체인 루프가이드(4)를 떨어뜨려 인화지를 루프박스(14)쪽으로 이끈다. 루프량은 노광대뒤에 있는 반송로울러(7)의 회전을 조정하여 일정하게 유지한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의 입체·통상사진겸용 인화현상장치에 의하면 통상사진과 입체사진에 맞게 가장 반송경로를 짧게 할 수 있고, 통상과 입체용 페이퍼 교환이 순조롭고 자동화가 용이하여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본 장치에 의하면 네가마스크부나 노광대부가 가동되어도 롤페이퍼 감광지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치의 처리능력의 향상된다. 또한 롤페이퍼 반송이기 때문에 커터의 설치위치가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설계의 자유도가 증가하고 절단부스러기의 처리나 유지관리가 용이한 위치에 커터나 절단부스러기 처리기구를 구비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또 롤페이퍼반송은 반송로울러가 적어도 되고 연속적으로 가이드를 설치할 수 있으므로 반송기구를 간소화하여 종이걸림사고의 발생도 감소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Claims (2)

1. 네가마스크부와 노광대(3)가 가동 혹은 렌즈부와 노광대가 가동하는 롤페이퍼상 인화지를 사용하는 입체·통상사진겸용 인화현상장치에 있어서, 노광대(3)의 전/후에 루프스페이스 및 상기 루프스페이스의 개구부를 개폐하여 인화지 루프의 형성을 제어하는 루프가이드(2) (4)를 구비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입체·통상사진겸용 인화현상장치.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루프가이드(2) (4)가 모터 (6) (8)에 의해 회동하는 판상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입체·통상사진겸용 인화현상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