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6886Y1 - 건축용 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요약없음

Description

건축용 판재

제1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의 일부절개 사시도

제2도는 제1도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판재2 : 향나무 분립체

본 고안은 바닥재, 천정재, 벽재등으로 사용되는 건축용 판재에 관한 것이다.

인간이 주거생활을 영위함에 있어서 자연상태계의 도움도 많지만 해가되는 경우도 많다.

상기한 해가 되는 경우의 예로서는 모기, 바퀴벌레등 해충이 그 예가 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이들의 해충을 제거하기 위하여서는 살충제를 분무하거나 훈증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그러나 상기한 방법은 예방적 기능은 거의 없고 해충 등이 서식하거나 침입하였을 경우 이들을 박멸하는 것이므로 그 방법은 번거로웁고 수시로 행하여야 하며, 잘못하여 살충제가 음식물 등에 접촉하였을 경우에는 인체에 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본 고안자는 상기한 제반 실정에 대하여 오랫동안에 걸쳐서 많은 연구를 한 바 향나무는 옛날부터 한방의학 및 생약학 분야에서 무독이며, 방향·살추·살균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입증된 주지의 사실에 착안하여 상기한 향나무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건축용 판재에 이용코자 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방향, 부패방지, 살충기능을 가진 건축용 판재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고안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건축용으로 사용되는 판재에 향나무 분립체를 균일하게 혼합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실시예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 및 제2도는 본 고안의 실시예의 일부절개 사시도 및 단면도로서, 1은 판재이고, 2는 상기한 판재에 균일하게 혼합한 향나무 분립체이다.

판재(1)는 종래부터 사용되고 있는 합성수지판, 콘크리트판, 파이버보오드, 파아티클보오드, 석고보오드 등이며, 향나무 분립체(2)는 향나무 또는 향나무 제재시에 폐기물로 생기는 톱밥등을 미분쇄한 것으로 그 배합비율은 0.5 중량 % 내지 70중량 %가 적당하다. 그 배합비율이 0.5 중량%미만이면 방향, 부패방지, 살충기능등이 미약하고, 70중량 %를 초과하면 특히 합성수지류에는 혼합이 어려웁게 된다.

그리고 향나무 분립체는 판재의 재료에 따라 합성수지류는 성형전에 혼합하고, 판재가 목재류인 경우에는 그 쇄목과 향나무 분립체를 접착제에 혼합하여 성형하거나 향나무 분립체를 접착제에 균일하게 혼합하여 판재를 침적하는 등의 방법등으로 실시된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판재에 혼합된 향나무 분립체에서 향을 발산하므로서 유쾌하지 못한 악취 등을 사람이 감지하지 못하도록 하므로 주거생활이 명랑하고, 또한 판재는 살충·살균기능이 있으므로 각종 해로운 미생물 또는 균류의 침입이 방지되어 장마철 등에 판재로 결로현상이 발생한다 하여도 곰팡이 등이 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각종 해로운 미생물 또는 균류가 판재에 침입하였다 하여도 그 번식 등이 방지되므로 역시 곰팡이 등이 피지 않는다.

그리고 본 고안의 판재는 모기, 바퀴벌레 등 해충의 침입과 번식도 방지되므로 위생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향나무 분립체가 가지고 있는 방향·살충·살균기능은 거의 반영구적이므로 한번 시공하면 오래도록 판재의 부패가 방지되고 해충 등의 침입과 서식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향나무 분립체는 독이 없으므로 판재가 어린이들의 입에 닿는다 하여도 건강에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 등의 이점 등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판재에 향나무 분립체를 균일하게 혼합하되 그 배합 비율을 0.5∼70중량 %로 함을 특징으로 하는 건축용 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