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2818Y1 - 관이음용 체결링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관이음용 체결링

제1도는 종래의 체결링을 보인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체결링을 보인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사용예를 보인 체결상태의 부분 단면도.

제4도는 링을 완성하는 상태의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관이음용 체결링 7 : 호형분할편

11 : 연장편 12 : 보울트 구멍

13, 14 : 단

본 고안은 관이음용 체결링에 대한 것으로 더 자세히 말하자면 체결할 보울트 구멍의 수대로 점대칭되게 등분한 호형 분할편을 결합하여 하나의 체결링이 되도록 한데에 그 특징이 있는 것이다.

지름이 비교적 큰 두개의 관을 이어주고자 할때는 일반적으로 제3도에서와 같은 관이음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체결링(1)은 좌, 우 양측 관체(2)에 하나씩 고무패킹(3)을 끼우되, 서로 대향진 형태로 보조관(4)과의 틈사이에 밀어넣어 밀폐력이 유지되도록 서로를 보울트(5)로 체결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사용되고 있는 종래 체결링을 보면 제1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체결링(1)의 외주면에서 다수의 연장편(11)을 둘설한후, 거기에 보울트 구멍(12)을 천공한 것이며, 이때의 연장편(11)은 직경에 따라서 갯수를 달리할 수도 있는데 대략 5∼9개가 보통이고, 이는 대부분 주물로써 일체로 제작된다.

그러나, 이와같은 기존의 체결링은 다음과 같은 단점이 지적된다.

첫째, 체결작업이 불편하다.

이는 항상 양측의 관체를 맞대기 이전에 고무패킹 및 보조관과 함께 각각 하나씩 미리 끼워 주어야만 하는데 무거운 관체를 여러번 들고 끼워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한 것이다.

둘째, 제작에 있어서도 후술한 본 고안에 비해 생산성이 떨어진다.

주물로 제작할 경우 링 전체의 형태대로 주형을 제작하여 생산하여야 하는데 이는 링의 중심을 지점으로 점대칭되게 등분한 호형 분할편 하나만을 생산 하는것에 비해 비생산적일 것은 당연한 것이다.

셋째, 운반 및 취급이 불편하다.

원형의 상태에서 수개의 연장편들이 돌설되어 있어 적층하거나, 운반하거나 할 때 체적이 커 불필요한 공간을 많이 차지하며, 또 무거웁기 때문에 그 만큼 분리한 것이다.

그외에도 부주의로 인해 깨지거나 했을때는 체결링 전체를 버려야 하는 등 결점이 많은 것이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제반결점을 보완한 새로운 형태의 체결링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된 목적은 생산성은 물론 작업성을 향상시키고, 운반 취급하는데 있어서도 용이하도록 하는데 있다.

이를 위한 구성상의 특징은 원형의 체결링이 분할된 다수의 호형분할편들을 연속하여 연결하였을 때 원형의 체결링이 완성되도록 하는데 있는바, 이를 첨부도면에 따라 구성 및 작용효과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2도는 본 고안의 구성을 보인 사시도로서 보울트구멍(12)을 가진 연장편(11)이 5개인 경우의 예이고, 또 제3도는 본 고안을 사용하여 관을 연결한 상태의 반단면도이며, 제4도는 링전체를 결합하는 상태의 설명도이다.

여기서, 본 고안은 호형분할편(7)은 체결링(1)이 가지는 외주면의 연장편(11)의 갯수와 같은 숫자로 분할하여서 되는 것인데 이때 분할하는 방법은 연장편(11) 부분의 두께를 반분하면서 그 좌, 우 양측이 앞, 뒤로 단(13), (14)이 지게 절개하므로써 나뉘어진 각각의 호형분할편(7)이 체결링(1)의 중심점(도시없음)에 대해 점대칭 상태로 등분하여 된 것이다.

따라서, 수개로 나뉘어진 호형분할편(7)들은 두께가 반분된 그들의 연장편(11) 부분끼리 맞대어 서로의 보울트구멍(12)을 일치시킨 다음 보울트(5)를 끼워 주는 행위로 돌아가면서 반복하면 원형의 체결링(1)이 완성되는데 이를 제3도에서와 같이 각각 양측의 고무패킹(3)위에 얹은 상태에서 양측 체결링(1) 연결하고 있는 보울트(5)를 조여 주므로서 고무패킹(3)이 쐐기식으로 보조관(4) 사이로 밀려들어가게 하면 체결작업이 완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 고안에 의한 체결링은 원형의 링을 관체에 끼우는 것이 아니라, 호형 분할편들은 관체의 외주면에서 직접 조립연결하므로써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거운 관체를 들어올리는 일이 없이 체결작업이 매우 간단, 편리하다.

또한, 본 고안에 의한 체결링은 생산성이 양호하다.

다시말해서, 링전체를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연장편의 수대로 나눈 동형의 호형분할편 한부분만 계속 만들어 내면 이들을 조립하여 하나의 원형체결링을 완성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 재료의 질감은 물론 생산 작업시간이 단축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본 고안은 운반 및 취급이 간편하다.

이는 조립 연결하기 전에는 항상 호형분할편의 상태이기 때문에 원형의 체결링에 비해 적층시 체적이 적을 뿐만 아니라, 운반시 무게가 가벼워 다루기가 한층 편리한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의 부수적 효과로는 서로 상이한 직경의 관체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대직경의 관체들인 경우 그 곡률의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으므로 본래 규격보다 큰 관체나 작은 관체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인바, 예를 들어 500㎜ 관체용으로 제작된 체결링을 400㎜나 600㎜관체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체결코자 하는 관체의 원주둘레에 맞도록 체결링의 분할편의 숫자를 감소시켜 체결하거나 다른 분할편을 더하여 체결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규격상의 차이점 때문에 체결코저 하는 관체의 외주면과 밀착되어지지는 않지만 그 틈새를 패킹이 메워주게 되므로 관체의 체결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Claims (1)

1. 관이음용체결링(1)을 구성함에 있어서, 그외 주연에 형성될 연장편(11)의 수와 같은 수로 원주를 분할하되 연장편부분의 두께를 반분하면서, 그 좌, 우 양측이 앞뒤로 단(13), (14)이 지게 절개하므로써 등분된 형태의 호형분할편(7)들을 각각의 연장편(11)의 보울트구멍(12)을 이용해 원주방향으로 연속하여 체결하므로써 링이 완성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관이음용 체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