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0336A -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코오드사, 폐갑피등을 이용한 프레스 성형물 원단의 제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재생원료로서 사용 불가능하다고 판정하고 소각 및 매립에 의존해온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타이어 코오트사, 폐갑피의 산업 쓰레기를 이용한 프레스 성형 원단의 제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폐수지를 재생원료로 이용하는 방법이 공지된 바 있으나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타이어 코오트사, 폐갑피는 단일 재질이 아니고 복합 재질로 구성되어 있어 이의 재생에는 분리 작업이 곤란하여 자원으로서 재활용이 되지 못하고 소각 또는 매립 처리를 하고 있고 이의 처리비를 부담해야 하는 제2,제3의 공해 물질이 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본 발명은 이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안출한 것으로 이의 발명요지는 상기의 쓰레기를 프레스 성형 원단으로 재활용 함에 있어 이를 분해하거나 용융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고무 로울러에서 반복 압연 및 반복 혼연 과정을 거쳐 평판안의 프레스 성형물의 원단을 얻어 이를 각종 용기나 시이트는 물론 차량의 바퀴 흙발이나 고임구로 사용하게 되면 신재 원료에 흡사한 기능을 가질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제2,제3의 공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타이어 코오트사, 폐갑피등을 이용한 프레스 성형물 원단의 제법

본 내용은 요부공개 건이므로 전문내용을 수록하지 않았음

제1도는 본 발명의 공정 표시도.

Claims (1)

1. 제1공정에서 얻어진 폐라텍스설(1) 및 폐가류 고무설(2)을 1 : 1비로 압연 고무 로울러에 투입, 반복 압연 거의 평판상이 된 것에 폐타이어 코오트사(3)를 4 : 1비로 넣어 소재 판재를 얻는 제2공정과 제2공정에서 얻어진 소재판재를 혼연 로울러(A′)(B′)에 투입하여 반복 압연할 때 제1공정에서 얻어진 갑피설(4)을 3 : 1비로 넣어 혼연하여 조원단(8)을 얻는 제3공정과 제3공정에서 얻어진 조원단(8)을 통상의 프레스 금형에 넣어 성형하기에 적합한 크기로 제단하여 원단(8′)을 얻는 제4공정으로 결합함을 특징으로 하는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타이어 코오트사, 폐갑피를 이용한 프레스 성형 원단의 제법.

   ※ 참고사항 : 최초출원 내용에 의하여 공개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