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15618B1 -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코오드사, 폐갑피등을 이용한 프레스 성형물 원단의 제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코오드사, 폐갑피등을 이용한 프레스 성형물 원단의 제법

제1도는 본 발명의 공정 표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폐라텍스설 2 : 폐가류 고무설

3 : 폐코오드사 4 : 폐갑피설

5 : 1차압연부 6 : 2차압연부

7 : 조원단 8 : 재단부

9 : 완성된 원단 A, B : 압연로울러

A', B' : 압연로울러

본 발명은 재생원료로서는 활용 불가능한 폐라텍스설, 가류처리된 폐타이어의 고무설, 타이어 제조과정에서 생긴 폐코오드사, 신발 제조과정에서 생긴 갑피설 등의 폐기물을 이용하여 각종 프레스 성형물의 원단으로 재사용되게 한 프레스 성형물 원단의 제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여러가지 합성수지나 고무등의 폐품을 이용한 과립상 또는 평판상의 재생수지원료가 공지된 바 있으나 이 가운데 있어 PVC등의 열가소성 폐수지의 경우는 이를 조분쇄하여 바로 원료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스크류식 재생기에 넣어 과립상의 재생원료를 얻어 사용하고 있으며 한편 불순물이 혼입된 열가소성 수지의 경우는 이를 가열로에 넣어 용융한 후 여기에 신재분말을 적량 첨가하여 평판상의 성형원단을 얻은 후 이를 각종 용기등의 성형물을 프레스 성형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폐기물 가운데 있어 합포공장에서 갑피를 생산할때 생기는 폐라텍스, 가류처리된 폐고무, 타이어 제조공정에서 생긴 폐코오드사, 신발 제조공정에서 생긴 갑피설 등은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경우는 쓰레기로서 매립 또는 소각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나 이와 같은 처리는 제2의 공해유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이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발명한 것으로 이의 발명요지는 재생원료로서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코오드사를 1차 압연부의 압연로울러에 넣어 반복 압연하는 과정에서 판재를 얻은 후 2차 압연부의 압연로울러에 넣어 압연할때 폐갑피설을 이에 1/3비로 투입하여 반복 압연하여 평판상의 프레스 성형용 원단을 얻을 수 있게 한데 특징이 있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의 제조공정 및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공정-폐라텍스설(1), 가류처리된 폐고무설(2), 타이어 제조공정에서 생긴 불량품인 폐코오드사(3) 및 폐갑피설(4)을 각각 선별 작업한다.

제2공정-물 냉각관이 매입된 1차 압연부(5)의 압연로울러(A)(B)사이에 제1공정에서 준비된 선별물 가운데 폐라텍스설(1)을 먼저 투입하여 반복 압연시키면서 이에 가류처리된 폐가류 고무(2)를 1:1비율로 투입하여 반복 압연시킨다.

이와 같이 반복 압연이 어느정도 진행되어 평판이 되었을때 여기에 폐코오드사(3)를 1/4정도 투입하여 계속 반복 압연시켜 비교적 두꺼운 즉 약 10mm-20mm 정도의 정도의 평판을 얻는다.

이와 같이 압연과정에 생기는 압연로울러(A)(B) 자체에서 발생된 열은 그 내부에 통과되고 있는 냉각관의 냉각수에 의해 냉각되어짐으로 반복 압연과정중 로울러(A)(B)에는 높은 열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로울러(A)(B)에 피압연물이 용착되는 폐단도 생기지 않게 된다. 그리고 처음 압연시는 압연로울러(A)(B)의 간격을 넓게 조정하고 그 다음에는 점차 좁게 조정한다.

제3공정-제2공정에서 얻어진 평판상의 소재를 2차 압연부(6)의 압연로울러(A')(B')에 투입하여 반복 압연할때 폐갑피설(4)을 3(소제):1(갑피설)로 투입하여 계속 압연함으로써 폐갑피설(4)과 폐가류 고무설(2) 및 폐코오드사(3)가 고루 혼합된 조원단(7)을 얻는다. 이때 압연로울러(A')(B') 자체에서 발생된 열은 그 내부에 설치된 냉각수에 의해 냉각되어짐으로 피압연물이 로울러(A')(B')에 용착되는 일이 생기지 않게 된다.

제4공정-제3공정에서 얻어진 조원단(7)을 제단부(8)에서 적당한 크기로 재단하므로서 완성된 원단(9)을 얻게 된다.

이상과 같이 얻어진 완성된 원단(9)을 이용하여 각종 용기는 물론 깔판(시이트)이나 자동차 바퀴의 흙발이판 또는 바퀴고임구 등을 프레스 성형한 바 상기한 폐갑피(4)와 폐코오드사(3)는 심체구실을 하게 됐고 폐라텍스(1)는 충전제로 되며 폐가류 고무설은 탄력성을 부여함으로 신재원료에 못지 않게 그 효능을 갖게 되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은 재생원료로는 사용불가능하여 소각 및 매립처리에 의존하여 왔던 산업쓰레기의 일종인 폐라텍스설(1)과 폐가류 고무설(2)을 동일한 비로서 압연로울러(A)(B)에 투입하여 반복 압연하여 평판상의 소재를 얻고 여기에 심재역할을 할 수 있는 폐코오드사(3)을 4:1 비로 투입하면서 반복 압연함으로서 심재가 매입된 평판상의 소재를 얻고 이를 압연로울러 (A')(B')에 넣어 압연할때는 신발 제조과정에서 생긴 폐갑피설(4)을 3:1비로 투입하여 반복 압연하여 조원단(7)을 얻어 이를 적당한 크기로 재단부(8)에서 재단하여 사용하기에 적합한 완성된 원단(9)을 얻은 후 이것을 통상의 프레스 금형에 넣어 각종 용기나 끼판 또는 차량바퀴의 흙발이판이나 바퀴고임구로 성형할 수 있게 하였기 때문에 폐자원 재활용은 물론 소각이나 매립처리에 의존함으로서 유발되는 제2의 공해를 방지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1)

1. 폐라텍스설(1), 가류치리된 폐고무설(2), 타이어 제조공정에서 생긴 불량품인 폐코오드사(3) 및 폐갑피설(4)을 각각 선별하는 제1공정과 제1공정에서 얻어진 폐라텍스설(1) 및 폐가류 고무설(2)을 1:1 비로 압연로울러(A)(B)에 투입, 반복 압연하여 거의 평판상이 된 것에 폐코오드사(3)를 4:1 비로 넣어 소재 판재를 얻은 제2공정과 제2공정에서 얻어진 소재판재를 압연로울러(A;'(B')에 투입하여 반복 압연할때 제1 공정에서 선별된 폐갑피설(4)을 3:1 비로 넣어 압연하여 조원단(7)을 얻는 제3공정과 제3공정에서 얻어진 조원단(7)을 재단부(8)에서 성형하기에 적합한 크기로 제단하여 원단(9)을 얻는 제4공정으로 결합함을 특징으로 한 폐라텍스, 폐가류 고무, 폐코오드사, 폐갑피 등을 이용한 프레스 성형물 원단의 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