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11859B1 - 분기 파이프 이음새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분기 파이프 이음새

제1도는 본 발명에 관한 1실시예의 분기관의 측면도.

제2도는 동 분기관의 1부 단면으로 측면도.

제3도는 관체의 접속구의 파이프 이음새 구조를 나타낸 단면도.

제4도는 파이프 유지링의 사시도.

제5도는 다른 실시예의 분기관의 사시도.

제6도는 파이프 유지링의 변형 예를 나타낸 도면.

제7도는 백업링의 변형예 및 파이프 유지링의 사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분기관 (2)(3)(4)(5)(6) : 관체

(7)(8) : 캡 (9) : 나사간

(10)(11) : 나비너트 (12)(13)(14)(15)(16) : 파이프

(20)(21)(22) : O링 (23) : 와셔

(24)(25) : O링 (26) : 와셔

(30) : 소켓 (31) : 숫나사

(32) : 내경확대부 (33) : 파이프 감입부

(34) : 연통부 (35) : 파이프 유지링

(36) : 백업링 (37) : 시일링

(38) : 링형상 캡 (39) : 슬리이브

(50)(51)(52) : 판체 (53)(54)(55) : 파이프

(60) : 파이프 유지링 (70) : 백업링

(71) : 파이프 유지링

[산업상의 이용분야]

본 발명은 주로 물, 온수등을 분배하여 수송하는 분기관에 관한 것이며, 특히 분기관의 파이프 접속구의 이음새에 관한 것이다.

[종래기술]

물등을 분배하는 분기관에 관해서는 여러가지의 것이 있으나 파이프 접속구에 둘레면을 가지는 관체를 여러개 연결한 분기점에 대해서는 실개소 61-154392호 공보에 기재된 예가 있다.

동 예의 분기관은 둘레면에 접속구를 가지는 관체를 여러개 끼워 맞추어서 분기로를 형성하고, 이 분기로의 양단의 관체를 폐쇄체에 의해 밀폐하고, 이 양쪽 폐쇄체를 조입용 나사간(杆)에 의해 연결한 것이다. 나사간의 연결을 느슨하게 하므로서 끼워 맞춤부를 회동시키고 접속구를 바람직한 각도로 설정할 수 있는 것과 아울러 나사간을 떼어냄으로서 각 관체의 교환등이 용이하게 이루어진다.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그런데, 각 관체의 둘레면에 설치된 접속구는 안쪽 둘레면에 암나사가 형성되고파이프의 선단에 설치된 숫나사를 나합하므로서 또는 어댑터를 거쳐서 파이프를 접속하고 있다.

따라서 이 분기관을 소정위치에 배설하고 각 접속구의 방향을 고정시킨 후에 각 접속구에 파이프를 접속하는 것은 통상적으로 곤란한 점이 많고, 실제적으로 매우 불편하게 되는 일이 있다.

즉, 사전에 각 접속구에 파이프가 접속된 상태의 분기관을 소정위치에 배설하고 접속구의 방향을 고정하게 되며, 배설위치에 따라서는 파이프가 접속되어 있기 때문에 스페이스적으로 설치가 어렵고 배설작업이 곤란하거나 혹은 스페이스적으로 여유가 없는 배설위치에서 각 관체를 연결하는 작업을 필요로 하는 등, 시공이 용이하지 않을 경우가 많다.

본 발명은 이러한 점에 비추어서 이루어진 것으로 그 목적으로 하는 바는 분기관의 설치장소를 불문하고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는 분기 파이프 이음새를 제공하는 점에 있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및 작용]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파이프 접속구에 둘레면을 가지는 관체를 여러개 연결한 분기관에 있어서, 상기 파이프 접속구에 파이프의 삽입을 허용하는 소켓을 구비하고, 동 소켓의 내경확대부내에 파이프 유지링, 백업링 및 시일링을 순차 삽입하고 소켓 개구부에 링형상 캡을 나사맞춤하여 상기 각 링의 이탈방지를 하고 상기 파이프 유지링에는 그 둘레방향으로 간격을 두고 파이프의 삽입방향으로 오므라들듯이 돌설된 복수개의 돌편을 형성한 구성의 분기 파이프 이음새이다.

분기관의 각 접속구에는 링형상 캡으로 이탈방지용 파이프 유니링이 내설되어 있고, 파이프 선단을 이 접속구에 끼워 넣는 것만으로 유지링의 돌편이 파이프 단부를 파지(把持)하고 간단히 접속할 수가 있다.

또 시일링에 의하여 수밀성도 유지된다.

따라서 분기관을 배설하여 각 접속구의 방향을 고정하는 것과 파이프의 접속과는 어느 것을 먼저 하여도 큰 차가 없으므로 배설장소에 맞추어서 작업순서를 최적한 것으로 하여 시공을 간단히 접속할 수가 있다.

[실시예]

이하 제1도 내지 제4도에 도시한 본 발명의 1실시예에 대하여 설명한다.

본 실시예에 관한 분기관(1)은 플라스틱제 또는 금속제의 5개 관체(2)(3)(4)(5)(6)를 연결한 것이며 제1도 및 제2도에 있어서 좌단의 관체(2)는 그 둘레면에 마련된 접속구(2a)가 비교적 지름이 큰 파이프(12)를 원텃치로 접속할 수 있는 이음새를 구비하고 동 관체(2)에 이어지는 3개의 관체(3)(4)(5)는 그 접속구(3a)(4a)(5a)가 보다 지름이 작은 파이프(13)(14)(15)를 원텃치로 접속할 수 있는 이음새를 구비하여 우측단부의 관체(6)의 둘레면에 마련된 접속구(6a)에는 통상의 1/2 또는 3/4인치의 범용나사가 잘려져 있고 별개 이음새를 거쳐서 파이프(16)가 접속되는 것이다.

그리고 동 관체(6)도 원텃치로 파이프를 접속할 수 있는 접속구를 구비한 것으로 하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연결된 관체(2)(3)(4)(5)(6)의 좌우의 개구단은 캡(7)(8)에서 막히고, 관체(2)(3)(4)(5)(6)의 내부를 관통하여 캡(7)(8)에서 돌출한 나사간(9)의 양단 나사부에는 나비너트(10)(11)가 나합하여 긴체되어 있다.

본 실시예에서는 관체(2)(3)(4)와 관체(5)(6)는 그 접속구의 방향을 서로 역방향으로 설정하고 있고 우단부 관체(6)에 접속되는 파이프(16)로부터 공급되어 들어온 물이 각 파이프(12)(13)(14)(15)로 분배되어서 각 소요장소까지 수송된다. 각 관체의 내부구조는 제2도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그 한쪽의 개구단연부는 외측이 절결된 끼워 맞춤부를 이루고 다른쪽의 개구단연부는 내측이 절결된 끼워 맞춤부를 이루며 서로 연결되는 관체는 절결부를 다르게 하는 끼워 맞춤부 끼리를 O링(20)을 개입장치하여 끼워 맞추고 있다.

이와같이 하여 연결된 관체의 좌단의 캡(7) 내측이 관체(2)의 내부면에 끼워 넣은 돌출부를 가지는 숫(雄)캡이며 O링(21)을 개입장치하여 관체(2)에 끼워 맞추어 지고 외측의 중심공 주위에 마련된 홈부에 O링(22)을 개입하여 와셔(23)를 끼워 넣어서 동 와셔(23)을 관통한 나사간(9)의 단부에 나비너트(10)를 나사맞춤하여 체결하도록 되어 있다.

또 다른쪽의 캡(8)은 내측의 외주 근방에 홈조(凹條)가 원호 형상으로 형성된 메스캡이며 O링(24)을 거쳐서 개입장치하여 관체(6)에 끼워 맞춤되고, 외측의 중심공 주위에 마련된 홈부에 O링(25)를 거쳐서 와셔(26)를 끼워 넣어 동 와셔(26)를 관통한 나사간(9)의 단부에 나비너트(11)를 나사맞춤하여 체결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나비너트(10)(11)를 돌려서 느슨하게 하면 각 관체(2)(3)(4)(5)(6)의 접속구(2a)(3a)(4a)(5)(6a)의 방향은 나사간(9)을 중심으로 360°자유로운 각도로 바꿀 수 있고 나비너트(10)(11)를 긴체 하므로서 좌우의 캡(7)(8)에 의해 관체(2)(3)(4)(5)(6)는 협압(狹壓)되어서 접속구(2a)(3a)(4a)(5a)(6a)의 각도는 고정되고 또한 수밀성이 유지된다.

또, 나비너트(10)(11)를 느슨하게 하고 나사간(9)을 떼어내면 각 관체(2)(3)(4)(5)(6)의 교환이나 배열의 교체, 혹은 관체의 증감을 간단히 할 수가 있다.

다음에 관체(2)(3)(4)(5)의 둘레면에 설치된 접속구(2a)(3a)(4a)(5a)의 이음새 구조에 대하여 관체(2)를 들어서 제2도 내지 제4도의 의거하여 설명한다.

관체의 둘레면으로부터 원통 형상의 소켓(30)이 돌출하여 동 원통 소켓(30)의 내부는 관체(2)의 측벽을 관통하여 관체 내부에 연통되어 있다.

이 소켓(30)은 외부둘레의 선단으로부터 중앙에 걸쳐 숫나사(31)가 형성되고 내부 둘레는 선단으로부터 중앙을 넘는 곳까지 내경확대부(32)가 형성되며 이어서 파이프(12)의 외경과 거의 같은 지름으로 축경(縮徑)된 파이프 감입부(嵌入部)(33) 및 또한 약간 축경된 관체 내부와 연통하는 연통부(34)가 형성되어 있다.

이와같은 소켓(30)의 내경확대부(32)내에 파이프 유지링(35), 백업링(36) 및 시일링(37)이 순차 감입되고 이탈방지용으로 링형상 캡(38)이 소켓(39)의 숫나사(31)에 나사맞춤되는 형상으로 설치된다.

링형상 캡(38)은 소켓(30)의 선단부 외부 둘레의 숫나사(31)에 나사맞춤하는 암나사부(38a)에서 소켓(30)의 선단부를 돌아서 소켓(30)의 내측으로 약간 끼워넣는 감입부(嵌入部)(38b)가 형성되어 있어서 동감입부(38b)에 의해 각 링(35)(36)(37)의 이탈을 방지하고 있다.

여기서 파이프 유지링(35)은 금속제로 제4도에 도시하는 바와같이 좁은 폭의 원통부(35a)의 파이프 삽입측의 단연부로부터 둘레방향으로 간격을 두고 내측으로 절곡된 여러개의 돌편(35b)이 파이프 삽입방향을 향하여 오므라지듯이 돌설되어 있다.

대향하는 돌편(35b)의 선단 사이의 내경은 파이프(12)의 외경보다 약간 작다. 백업링(36)은 중공 원판이며, 한쪽의 면을 파이프 유지링(35)의 돌편(35b)의 기단절곡(基端折曲)부에 당접하며, 다른쪽의 면을 시일링(37)에 당접하여 링형상 캡(38)의 갑입부(38b)에 의해 압압되는 시일링(37)을 보호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이음새 구조를 이루는 접속구(2a)에 파이프(12)의 선단이 삽입되면 파이프 선단은 핑형상 캡(38), 시일링(37), 백업링(36)의 내측을 지나서 파이프 유지링(35)의 돌편(35b)에 닿고 이 돌편(35b)을 확개방향으로 탄성 변형시키면서 다시 삽입되어서 파이프 감입부(33)에 감입된다.

일단 파이프(12)가 돌편(35b)을 넘어서 감입되면 반대로 빼내려고 하였을때는 돌편(35b)이 파이프(12)의 외부 둘레에 파고 들어가서 이탈이 저지되며, 간단하게는 빠지지 않는 연결상태로 된다.

그리고 파이프(12)의 선단 개구부에 끼워 넣어진 슬리브(39)는 파이프(12)의 완전한 동그라미를 유지하여 돌편(35b)의 파이프(12)에 파고 들어가는 량을 일정하게 도한 균등하게 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이음새 구조는 파이프를 접속구에 삽입하는 원텃치 조작으로 확실하게 파이프가 분기관에 접속되어 시일링(37)에 의하여 수밀성도 유지된다.

다른 관체(3)(4)(5)의 접속구(3a)(4a)(5a)도 접속하는 파이프의 지름은 다르지만 마찬가지의 원텃치의 이음새 구조를 하고 있다.

본 실시예에 관한 분기 파이프 이음새는 이상과 같은 구성을 하고 있으므로, 분기관(1)의 설치장소 및 배관의 상태를 알 수 있으면 사전에 관체의 조합을 고려하여 각 관체의 접속구의 방향을 결정하고, 나비너트(10)(11)를 긴체하여 고정시킨 후 설치장소에 배설하고 각 파이프의 선단을 대응하는 접속구에 순차 삽입하는 것만으로 시공을 완료할 수가 있고 작업효율을 향상시킬 수가 있다.

특히 분기관(1)의 설치장소가 좁을 경우에는 분기관의 조립, 파이프 접속구의 방향의 고정, 파이프의 접속등의 작업이 곤란한 경우가 많고 이러한 경우에 본 실시예의 분기 파이프 이음새는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

제5도는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이며, 오른쪽 단부의 관체(50)는 통상의 범용나사에 의해 파이프(53)에 접속된 접속구(50a)를 가지며 다른 2개의 관체(51)(52)는 상기 관체(50)의 접속구(50a)에 대하여 90°방향으로 바꾸어서 아래쪽으로 향한 접속구(51a)(52a)가 상기 원텃치 이음새 구조를 가지고 원텃치 조작으로파이프(54)(55)가 접속되어 있다.

동 예는 파이프 접속구의 방향을 수평방향과 아래쪽 방향으로 한 것이며, 분기관의 설치후라도 필요에 따라 나비너트를 느슨하게 하면 각 관체의 파이프 접속구의 방향은 간단하게 바꿀 수가 있다.

그리고, 상기 파이프 유지링(35)의 변형 예를 제6도에 도시한다.

동 파이프 유지링(60)은 상기 파이프 유지링(35)과 거의 같은 것이지만 원통부(60a)에서 절곡된 여러개의 돌편(60b)의 선단이 폭을 좁혀서 돌부(60c)를 형성한 것이며, 파이프로 파고 들어가는 것을 그 돌부(60c)에만 그치게 하고 필요 이상으로 파고 들어가서 파이프 단부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다.

또 제7도는 백업링을 변형한 것이며 동 백업링(70)은 동 백업링(70)이 당접되는 파이프 유지링(71)의 접혀진 돌편(71a)의 내주면에 따라서 테이퍼 돌부(70a)가 형성된 것이며 동 백업링(70)이 파이프 유지링(71)에 맞추어지면 각 돌편(71a)의 내부면이 돌부(70a)의 테이퍼면에 의하여 보강되고, 접속된 파이프가 강하게 빠져 나가려고 하여도 파이프에 파고 들어간 돌편(71a)이 뒤로 젖혀지는 것을 방지하여 파이프의 접속상태를 확고하게 유지할 수가 있다.

(발명의 효과)

본 발명은 분기관의 접속구에 파이프를 삽입하는 것만으로 수밀성을 유지한 확실한 파리츠 접속이 되므로 분기관의 설치현장에서의 시공작업을 간단히 효율적으로 할 수가 있다.

Claims (1)

1. 파이프 접속구(2a)에 주면을 가지는 관체(2)를 여러개 분기관(1)에 있어서, 상기 파이프 접속구(2a)에 파이프(12)의 삽입을 허용하는 소켓(30)을 마련하고 동 소켓(30)의 내경확대부(32)내에 파이프유지링(35), 백업링(36) 및 시일링(37)을 순차로 삽입하고, 소켓(30) 개구부에 링형상 캡(38)을 나사맞춤하여 상기 각 링(35)(36)(37)의 이탈방지를 하며, 상기 파이프 유지링(35)에는 그 둘레방향으로 간격을 두고 파이프의 삽입방향으로 오므라지듯이 돌설된 복수개의 돌편(35b)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분기 파이프 이음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