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40003225Y1 - 경사면 보호 앙카 드레인 벨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경사면 보호 앙카 드레인 벨트

제1도는 본 고안의 조립 실시상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벨트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요부 확대 조립도.

제4도는 제3도의 가-가선 단면도.

제5도는 본 고안에 따른 토사 유실 보호상자의 사시도.

제6도는 사용상태 단면도.

본 고안은 도로공사 또는 농수로 제방공사 및 암벽 절토경사면이나 택지 조성공사를 할때 이와 이유한 도로, 전답, 주택 및 인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사진면에 조립식으로 설치되는 경사면 보호 앙카 드레인 벨트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경사면이 흙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세멘트나 합성수지재로 성형하여 공사 현장에서 조립하여 설치 하였는바, 조립되는 형태가 4각 또는 5각 형상을 연속 반복적으로 하였는데, 이는 4각형일 경우 4개의 경계블럭이 필요하며, 5각형일 경우는 6개의 경계블럭을 사용하여 현장에서만 조립 가능 하였다.

뿐만 아니라, 4각 또는 6각 형체를 이룬 내부에 흙을 충진시켜 경사면이 복토작업을 하여 완료시키는데, 각 블럭의 측면이 모두 막혀있어 비가올때 빗물의 일부는 땅속으로 스며들고, 일부는 흙의 표면을 타고 밑으로 흘러 내리게 된다.

이때, 물살의 힘으로 흙과 함께 하강하여 군데군데 흙이 패이거나 경사면 전체에 긴 홈이 발생하여 보기흉한 상태를 갖게 된다.

아울러, 이러한 상태가 반복됨으로 인하여 경사면을 보호하는 경계블럭은 재 기능을 상실하는 것이며, 수시로 흙을 보충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편 상기에 있어서 빗물의 흙의 표면으로 흘러 내린것을 제외하고 또다른 일부는 흙에 침투하여 경계블럭 바로 밑으로 흘러내려 가면서, 경계블럭의 수평 고정상태를 불안정하게 하여 경계블럭 자체가 낙하되는 결함도 지적되고 있다.

또한, 종래에는 현장에서 직접적인 조립설치만 가능한 관계로 공사기간이 오래 걸리고, 각 블럭의 돌출부와 요입부를 상호 조립해야 하는 등 조립 설치가 수월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본 고안은 종래의 이와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첨부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능형으로 설치되는 경사면(E) 보호블럭에 있어서, 투과공(1')이 형성되고, 강력원사(2)가 내장된 합성수지판(1)상하에 부직포(3)(3')를 접착시켜 밸트(4)를 이루며, 길게 형성되는 벨트(4)의 임의 지점 다수개소에 결합부(5)를 절곡시켜서 능형 제작시 이에 천공된 투과공(1')에 체결구(6)의 결합돌기(6')를 끼우되, 체결판(7)의 결합요흠(7')에 맞물리도록 고정시켜서된 것이다.

한편, 급경사를 이루는 곳에는 각 능형의 앙카 벨트상에 상자체(8)를 삽입하게 되는(제6도 참조), 상자체(8) 상면의 4귀퉁이 일측으로 괘지고리(9)을 돌출시켜 벨트(4)에 걸려지도록 하였다.

또한, 상자체(8) 하방에는 부직포(10)의 가장자리를 몰딩시켜 물기가 빠져 나갈수 있도록 하였으며, 측벽에는 통공(8')이 뚫어져 있다.

도면중 (11)은 능형 앙카벨트 고정봉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압출기에서 합성수지판(1)내에 강력원사(2)가 내장되도록 성형한 다음, 펀칭기에 의하여 투과공(1')을 일정간격으로 천공시킴과 동시에, 결합부(5)가 형성되도록 절곡시킨후 부직포(3)(3')를 접착시켜 길고 연속적인 벨트(4)를 얻는다.

이를 능형으로 조립하기 위하여는 제3도와 제4도에서와 같이 벨트(4)와 벨트 (4)가 만나는 결합부(5)에 체결부(5)에 체결구(6)의 결합돌기(6)(6')를 끼운 다음, 체결판(7)의 결함요홈(7')(7')에 끼워지도록 하는 단순 작업으로 그물망과 같은 앵카벨트를 만든다. (제1도 참조)

결합부(5)에는 투광공(1')이 위치하도록 하므로써, 결합부(5)에 별도의 구멍을 뚫을 필요는 없다.

뿐만아니라, 상기와 같은 앵카벨트의 조립은 현장에서 할수도 있으나, 작업의 원할을 위해서는 생산 공장에서 일정폭 및 길이만큼 기 조립하여 놓았다가 작업현장으로 옮겨 자바라관식으로 펼쳐 사용하면 된다.

즉, 생산 공장에서 조립한후 자바라관식으로 접어 놓으면 부피가 크지 않고, 이를 운반차량에 적재함에 있어서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지 않는다.

따라서, 작업현장에 펼쳐 놓으면, 능형상태로 되며, 이를 알맞게 벌려 농은 상태로써, 상단 및 좌우측 몇군데에 고정봉(11)을 꽂아 고정시킨 다음, 능형안에 흙을 충진시켜 복토작업을 완료하면 작업이 끝나게 된다.

따라서, 비가 내리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면서 경사진 아래목으로 흘러 내리는데 이는 벨트(4)의 투과공(1')을 막고 있는 부직포(3)(3')에 의하여 흙은 차단되고, 물만 빠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흙이 물살에 의하여 유실되는 현상이 없게 되는 것이다.

한편, 급경사를 이루는 곳이나 토양의 성질상 견고성이 필요한 곳에는 각각의 능형내에 상자체(8)를 걸쳐놓게 되는데, 상자체(8) 상단의 4귀퉁이 일측에 돌출 형성된 괘지고리(9)에 의하여 걸려지게 된다.

아울러, 괘지고리(9)가 일방향으로 형성돼 있어 방향선택에 구애받지 않는다. 또한, 이미 놓여진 상자체(8) 옆에 또다른 상자체(8)를 놓음에 있어서도 괘지돌기(9)의 방향이 중첩도리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상자체 저면에는 부직포 (10)의 가장자리 부분을 몰딩되게 고정시켰기 때문에 물만 빠져 나가고 흙이 빠져나가는 현상을 제거하였다.

이상과 같이 모든 조립설치가 완료되면, 상자체(8) 내부에 흙을 부어 표면을 고르게 하여 작업을 끝내게 된다.

따라서, 비가오면, 빗물의 일부는 상자체(8)내의 흙을 통과하여 물만 땅속으로 스며들어 가고, 상자체(8) 내부의 흙에 머물던 일부 물은 벨트(4)에 다수 천공된 투과공(1')을 통하여 다음칸의 투과공(1')으로 흘러 나간다.

이는 벨트(4)에 부착되어 있는 부직포(3) (3')에 의하여 흙은 차단되고 빗물만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살에 의하여 흙이 떠내려 가는 현상을 없게하여 경사면 보호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은 합성수지판을 압출하는 과정에서 강력원사를 내장시켜 인장강도를 증대시키며, 물이 흐를 수 있는 투과공 천공시 결합부가 형성되도록 펀칭시킴과 동시에, 이 양측으로 부직포를 부각시켜 물은 빠져나가고 흙은 차단되도록 할뿐만 아니라, 능형으로 조립되는 과정을 맨위에서 맨 아래까지 한가닥의 밸트로 연결되도록 하여 경사면 보호에 강력한 힘을 부여시킬 수 있으며, 시공상 공사현장에서 조립하지 않고, 자바라관식으로 조립된 것을 현장에서 펼쳐 즉시 설치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도 유용한 효과를 지닌 고안이다.

Claims (1)

1. 투과공(1')이 형성된 합성수지판(1)으로 밸트(4)를 이루어 능형으로 설치되는 경사면(E) 보호블럭에 있어서, 상자체(8) 하방 부직포(10)의 가장자리를 몰딩시키고 상자체(8) 상면의 4귀퉁이 일측으로 괘지고리(9)를 형성시켜 상기 벨트(4) 능형내에 상자체 (8)를 걸쳐 놓은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경사면 보호 앙카 드레인 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