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2833Y1 - 콤바인 짚 절단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콤바인 짚 절단장치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결합상태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10a : 카타프레임 11 : 기어

12 : 밸트풀리 13, 13a : 축 지지대

14 : 축지지대 삽입안내부 15 : 스톱퍼

16, 16a : 조인트 17 : 평면부

18 : 카타날 19 : 브라켓트

20 : 전방카타축 조립체 20a : 후방카타축 조립체

본 고안은 콤바인 짚 절단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카타날 조립체와 축구동부가 독립적으로 각각 분해 가능토록 짚 절단장치의 구조를 개선하여, 콤바인 짚 절단카타의 정비성과 작업능률을 향상코져 함에 주안점에 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짚 절단장치로서 짚을 절단시에는 흙이나 돌 또는 각종의 이물질이 짚 절단 과정에서 항시 접하게 되어 3-4ha 정도의 면적을 작업하고 나면 카타날이 무디어지거나, 파손되는등의 정상, 또는 비정상 마모가 발생하여 카타날 정비를 해야만 했다.

그런데 종래의 짚 절단장치는 양측 카타 프레임 사이에는 다수개의 짚 절단용 카타날이 설치된 2개의 카타축 조립체가 일정 간격으로 회전자재되게 설치되었고, 일측 카타프레임의 외측에는 카타축을 회전시키기 위한 구동부가 설치되었는데, 이 구동부는 카타프레임의 외부로 돌출지지된 상기 카타조립체축 말단부에 축회전용 기어와 밸트풀리를 키로서 결합한뒤, 이 기어와 밸트풀리가 외측으로 이탈되지 않도록 볼트고정하였었다.

이와같은 종래의 짚 절단장치를 사용하다가 카타날의 정비 또는 교체를 목적으로 분해할때는, 먼저 기어 및 밸트풀리를 고정하고있는 볼트를 분리한뒤, 2개의 카타축 말단부에 각각 결합된 기어와 벨트풀리를 기어뽑기를 이용하여 분해한다.

그뒤, 양측 카타프레임과 카타축 조립체를 분리하고 목적하는바 대로의 정비작업을 행하게 되었다.

이와같은 본 고안은 카타날의 마모와 파손이 잦아 빈번한 정비가 이뤄지는 짚 절단장치의 분해를 위해서는, 카타구동부장치일체를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정비시간이 과다소요되고, 또 조립식 조립관리점 즉 날 사이의 간격 또는 구동기어의 백 래쉬등을 잘못 맞추어 성능 저하 및 소음발생의 원인의 되고있었으며, 분해 조립과정에서 기어뽑기와 같은 특수한 공구가 반드시 준비되어야 작업이 가능한 불편함을 안고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와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안출제공된 것으로, 카타날 조립체와 카타구동장치부가 한개의 스패너만으로 분해 조립이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는 짚 절단장치의 구조를 개선한 것이다.

이를 첨부된 도면에 따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양측카타프레임(10), (10a)사이에 전후방 카타축 조립체(20), (20a)가 일정간격으로 이격설치되고, 일측카타프레임(10)에는 카타축회전 동작용 기어(11)와 밸트풀리(12)가 축 결합된 짚 절단장치에 있어서, 양측 카타프레임(10), (10a)내측에는 전후방 축지지대(13), (13a)가 슬라이딩 식으로 출입되게 축 지지대 삽입 안내부(14)를 각각 형성함과 동시, 상기 각각의 축 지지대 삽입안내부(14)입구에는 축 지지대 이탈 방지용 스톱퍼(15)를 착탈 가능토록 설치하였다.

그리고, 상기 전후방 카타축 조립체(20), (20a)일측 말단부에는 평면부(17)를 가진 조인트(16), (16a)를 나사 결합시킨뒤 일측 카타 프레임(10)을 관통하여 기어(11)와 밸트풀리(12)를 고정설치 하였다.

미설명부호1은 양측카타프레임을 연결하는 지지간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의 작동상태를 설명하면 다음과같다.

본 고안의 짚 절단장치는 전후방 카타축 조립체(20), (20a)에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개의 카타날(18)을 배열설치하고, 전방카타축(20)의 카타날(18)과 후방카타축(20)의 카타날(18)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맞물려 회전토록 한다.

이어서, 회전수의 차이를 두어 보다 더 용이하게 탈무된 볏짚을 절단할 수 있다.

볏짚의 절단길이는 날 배열 간격에 따라 절단되고, 절단효율을 날의크기, 날의 절단능력, 상대속도차등의 여러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이런 기능을 하는 짚 절단장치가 날이 마모 또는 파손되어 카타날을 정비하거나 교체를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양측카타프레임(10), (10a)내측의 축 지지대 삽입안내부(14)입구에서 축 지지대(13), (13a)의 이탈을 방지하고 있는 스톱퍼(15)의 나사를 풀어 스톱퍼(15)를 분리한뒤, 일측카타프레임(10)측의 기어(11)와 밸트풀리(12)를 결합하고 있는 볼트를 제거하고 기어와 밸트풀리를 각각 분해한다.

그다음에 조인트(16), (16a)의 각각의 평면부(17)를 이용하여 스패너로서, 전후방 카타축 결합체(20), (20a)와 분리시킨뒤, 카타프레임(10)의 외측에서 각각의 조인트(16), (16a)를 지지하고 있는 브라켓트(19)의 나사를 풀어 양측 카타프레임(10), (10a)내측의 축 지지대(13), (13a)가 자유 상태가 되도록 한다.

이때, 전후카타축 결합체(20), (20a)양측말단부에는 축지지대(13), (13a)가 각각 지지되어있고, 각각의 축지지대(13), (13a)는 양측 카타프레임(10), (10a)내측면의 축 지지대 삽입안내부(14)에 위치한 상태이다.

이상태에서 제2도의 "A"방향으로 전방 카타축 결합체(20)부터 후방카타축 결합체(20a)순으로 밀어내면서 분해한다.

이때, 축지지대(13), (13a)는 축지지대 삽입안내부(14)내에서 슬라이딩 이동하여 착탈이 용이하다.

이렇게 전후방카타 축 결합체(20), (20a)가 분리되면 목적하는바대로 정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이와같은 본 고안은 카타날의 마모 및 파손등으로 정비가 빈번한 짚 절단장치에서 카타날 조립축이 하나의 조립체로서 분해 가능토록 하여 정비시간을 최대한으로 단축시켰으며 정비를 위한 공구도 대폭 감소시켰다.

종래의 구조를 분해할 경우는 기어뽑기등의 특수공구가 요구되어 전용공구등을 부대부품으로 공급하였지만 본 고안의 구조는 스패터만으로 정비가 가능하다.

그리고 특히 분해 조립시 중요시되는 조립관리점준수등도 본 고안에서는 축 조립체를 축지지대 삽입 안내부에 삽입시켜 조립하므로써 축간 간격등의 조립관리점이 저절로 관리가 되는 등의 효과가 있는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짚 절단장치의 양측카타프레임(10), (10a)사이에 전후방 카타축 조립체(20), (20a)가 일정 간격을 이격 설치하고, 일측카타프레임(10)에는 카타축 회전동작용 기어(11)와 밸트풀리(12)로 구성된 구동부가 설치된 것에 있어서, 상기 양측 카타프레임(10), (10a)내측에는 전후방 축 지지대(13), (13a)가 슬라이딩식으로 안내될 축 지지대 삽입안내부(14)가 각각 형성되면서, 이 각각의 삽입안내부(14)입구에는 축지지대이탈방지용 스톱퍼(15)가 착탈 가능토록 설치되었으며, 상기 전후방 카타축 조립체(20), (20a)일측 말단부에는 평면부(17)를 가진 조인트(16), (16a)를 나사결합 시킨뒤, 이를 일측 카타프레임(10)을 관통하여 기어(11)와 밸트풀리(12)를 고정설치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하는 콤바인 짚 전달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