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1877Y1 - 콤파스 기능을 가진 직선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콤파스 기능을 가진 직선자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예시한 평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 횡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원리를 이용한 또다른 실시예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a……e : 중심공 A, B : 등차 급수로 배열된 숫자군

1'……10' : 심공 N : ㎝ 단위 표시

본 고안은 직선자를 표면상에 필기구의 심을 꽂을수 있는 작은 심공들을 중심공을 깃점으로 하여 양쪽으로 형성된 등차급수와 십진법에 의해 끝단위가 같은 수의 심공끼리 일열로 조합군을 형성하여 주므로서 콤파스가 없이도 그리고자 하는 원의 반지름 위치를 중심공으로 부터 쉽게 찾아내어 작은 원부터 대형원까지 매 1㎜ 간격의 다양한 원을 손쉽게 그릴수 있도록 된 고안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직선자의 표면 눈금 부위에 심공을 뚫어 원을 그리도록된 것이 있었으나, 이는 한줄로만 심공을 형성하였고 중심공이 없이 임의의 심공을 중심공으로 정하기 때문에 원을 그릴때마다 일일이 심공 간격을 계산하여야만 되는 불편이 있었으며 그 심공들의 간격도 매 1㎜ 의 간격으로는 형성할수가 없어 다양한 크기의 원을 그릴수가 없는 결점이 있었으며 따라서 다양한 원을 그리려면 콤파스와 자를 항시 같이 휴대해야만 되는 불편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결점을 제거하여 직선자를 가지고서도 콤파스와 같이 매 1㎜간격의 원을 손쉽고 다양하게 그릴수 있도록된 것으로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선단으로 자 눈금(M')이 도시된 직선자 몸체(M)의 표면상에 수개의 심공을 천공하여 원을 그릴수 있도록 된 것에 있어서 몸체(M)표면의 중앙부에 수직선상의 중심공(a……e)군을 형성하고 그 양측에는 등차급수에 의해 배역된 숫자군(A군 : 1,3,5,7,9)(B군 : 2,4,6,8,10)을 각기 수직배열로 표시하되, 그 배열된 숫자군(A) (B)의 숫자와 끝단위가 같은 십진법의 숫자위치에 각각 심공(1'……10')을 10단위로 구분하여 천공하며, 하단에는 중심공(a……e)을 깃점으로 하여 그 양쪽으로 ㎝단위(N)를 표시하여된 것으로서 도면중 미설명부호(x)은 중심공(a……e)에 끼우는 핀이고(y)는 필기구이며(p)는 종이이다.

이와같이 형성된 본 고안은 어느 크기의 원을 그리고자 할 경우 즉, 예를 들어 제1도에서와 같이 반지름이 23㎜인 원을 그리고자 할때에는 먼저 끝단위 숫자가 3이므로 양측의 숫자군(A)(B)중에서 숫자 3이 속한 열상의 중심공(b)을 찾아 그 중심공(b)을 종이(p)의 그리고자 하는 위치의 중심정상에 맞추어 핀(x)으로 고정한 후 그 중심공(b)을 깃점으로 3이 속한 숫자군(A)의 열상에 천공된 심공(3')중에서 하단의 ㎝단위(N)중 2와 3사이에 위치한 심공(3')을 찾으면 바로 그 심공(3')이 중심공(b)을 깃점으로 23㎜에 위치한 심공(3')이 되는 것으로서 그 심공(3')에 필기구(y)를 꽂아 회전시키면 그리고자 하는 반지름 23㎜의 원을 그릴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어느 크기의 원을 그리든 그 그리고자 하는 위치의 중심점상에 그리고자 하는 원의 반지름의 끝단위 숫자와 같은 숫자군과 그 열상의 중심공을 찾아 핀(x)으로 고정한후 그 중심공과 숫자군의 열에 속한 심공중에서 그리고자 하는 원의 반지름과 같은 길이의 심공을 찾은후 그 심공에 필기구(y)의 심을 꽂아 회전시키기만 하면 그리고자 하는 원을 쉽게 그릴수가 있는 것이며, 그리는 원의 크기도 등차수열에 의해 매1㎜ 단위로 심공(1'……10')이 구분되어 있으므로 원의 크기를 아주 작은 원부터1㎜ 간격으로 대형원까지 용이하면서도 다양하게 그릴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은 숫자군(A)(B)의 숫자와 십진법에 의해 끝단위가 같은 수끼리는 가로와 세로의 일열로 배열천공하되 중심공(a……e)을 자 몸체(M)의 중앙부에 두지않고 제3도에서와 같이 맨 측면에 형성할수도 있는 것으로서 이러한 경우에는 중심공(a……e)을 깃점으로 더욱 긴 심공열을 형성할수 있으므로 더 큰 대형원까지 그릴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종전에는 콤파스를 가지고 원을 그리고자 할때는 콤파스를 벌려서 자의 눈금상에 그 반지름을 일일이 맞추어야 하는 불편과 콤파스와 자를 항시 같이 휴대하여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또한 제도용으로 사용되는 콤파스들의 경우 대형이라 하드라도 그릴수 있는 원의 크기가 약 25-30㎝ 정도로 한정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고안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30㎝자에 형성할경우 그릴수 있는 원의 크기가 약 60㎝정도까지 그릴수 있는 것으로서 매우 광범위한 것이며 심공의 크기를 구분할 경우 연필, 볼펜, 싸인펜, 드레싱펜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므로 본 고안은 학생이나 일반인들의 학습용, 사무용은 물론 전문가의 제도용으로도 매우 유용한 것이다.

Claims (1)

1. 선단으로 자 눈금(M')이 도시된 직선자 몸체(M)의 표면상에 수개의 심공을 천공하여 원을 그릴수 있도록 된 것에 있어서 몸체(M)표면의 중앙부에 수직선상의 중심공(a……e)군을 형성하고 그 양측에는 등차급수에 의해 배열된 숫자군(A군 :1,3,5,7,9)(B군 : 2,4,6,8,10)을 각기 수직배열로 표시하되, 그 배열된 숫자군(A) (B)의 숫자와 끝단위가 같은 십진법의 숫자위치에 각각 심공 (1'……10")을 10단위로 구분하여 천공하며, 하단에는 중심공(a……e)을 깃점으로 하여 그 양쪽으로 ㎝ 단위(N)를 표시하여됨을 특징으로 한 콤파스 기능을 가진 직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