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1002B1 - 혈액 정화장치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혈액 정화장치의 제조방법

제1도는 본 발명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한 혈액정화장치의 포장상태를 표시한 단면도.

제2도는 일반적 혈액정화장치 본체를 표시한 일부 단면도.

제3도는 종래의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한 혈액정화장치의 포장상태를 표시한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케이스 본체 12 : 혈액도출입부재

14 : 탄성시일재 16 : 혈액도출입 포오트

18 : 포오트캡 20 : 멸균백

22 : 멸균백

본 발명은, 내부에 물 또는 액체를 충전후 방사선 멸균을 행하는 혈액정화장치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근래, 내부에 물 또는 액체를 충전후 방사선 멸균을 행하는 혈액정화장치는, 의료용구의 발달과 함께 증가되어 오고 있다. 예를들면, 중공사형(

) 혈액정화장치등에서는, 사용전에 생리식염수로 장치내를 프라이밍 하지만, 중공사내에 액이 완전히 충전되어, 기포가 남지 않도록 주의깊은 탈포조작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최근에는, 이 탈포조작을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내부에 미리 물 또는 액체를 충전하고, 생리식염수의 치환을 용이하게 행할 수 있도록한 혈액정화장치(웨트 타이프)가 증가되어 오고 있다.

그리고, 이와같은 웨트 타이프의 혈액정화장치를 멸균함에 있어서는 γ선 멸균등의 방사선멸균을 행하는 것이 일반화 되고 있다. 그러나, 종래의 혈액정화장치에 있어서는, 멸균전의 물의 충전공정에서는 세심한 주의로 물 또는 액체를 충전하고, 기포를 완전히 제거해서 멸균을 행하지만, 통상의 멸균포장에서는, 방사선 멸균공정에서 혈액도출입부 부근에 많은 기포가 혼입하고 있는 현상이다. 이 기포혼입의 원인은, 혈액도출입부재에 사용하고 있는 O링등의 탄성시일재 및 혈액 도출입 포오트등의 포오트캡이 통상 실이콘 고무등의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 약간의 통기성이 있기 때문에, 방사선 멸균 공정에서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고, 대신 기포가 혼입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런 현상은, 멸균공정중의 방치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이와같이, 종래의 혈액정화장치에서는 기포가 혼입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의 사용시에는 혈액도입측의 기포가 중공사내에 들어가고, 그대로는 용이하게 빠지지 않고 중공사의 일부가 에어록 상태로 되고, 혈액체류를 일으키고, 성능의 저하가 혈액응고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결점이 있었다.

그로므로, 본 발명의 목적은, 위에서 설명한 문제점을 개량하기 위해서, 제조가 용이하고 내부에 기포혼입이 없는 혈액정화장치를 제공함에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창의 연구의 결과, 내부에 물 또는 액체를 충전해서 되는 케이스 본체를 진공포장한 후에 방사선 멸균을 행하면, 멸균시 멸균백 내부가 진공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본체내의 기포혼입이 전혀 없는 것이 판명되었다.

또, 포장재는 산소투과도 10㏄/㎡·24hrs·atm(20℃ 65% RH)이하의 고배리어재로 진공포장을 행하는 것에 의해서, 멸균후 경시적으로 진공포장부의 진공도가 저하하는 것에 의한 기포혼입을 방지할 수가 있고, 또한 가장 적합하다.

또, 통상의 포장재로 진공포장한후, 방사선 멸균을 실시하고, 그 위에 산소투과도 10㏄/㎡·24hrs·atm(20℃ 65% RH)이하의 고배리어재로 이중 포장하는 것에 의해서도, 마찬가지로 경시적 진공도의 저하를 방지할 수가 있다.

또한, 혈액정화장치가 소수성 중공사막인 경우, 약간 이라도 기포가 혼입하였을 때에는, 중공사내에서 기포가 용이하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본 발명의 유효성이 증대한다.

다음에, 본 발명에 관한 혈액정화장치의 가장 적합한 실시예에 대하여, 첨부도면을 참조하면서 상세히 설명한다.

[실시예]

제2도는, 혈액정화장치의 단면도로서, 통상 원통형의 케이스 본체(10), 혈액도출입부재(12), 케이스본체와 혈액도출입부재를 액체를 긴밀하게 밀봉하기 위한 O링등의 탄성시일재(14) 및 본체에 액체 충전후 혈액도출입포오트(16)에 부착하는 포오트캡(18)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같이 구성된 혈액정화장치 본체는, 통상 내부에 물등의 액체를 기포가 존재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충전된후, 제3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멸균액(20)으로 포장후, 방사선 멸균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이와같이 포장된 혈액정화장치 본체는, 탄성시일재(14) 및 포오트캡(18)이 통상 실리콘 고무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약간의 통기성이 있고 방사선 멸균시에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고, 대신 기포가 혼입하는 결점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를 표시한 제1도에서는, 혈액정화장치 본체를 멸균백(22)에 넣은후, 백내를 진공펌프로 진공으로 해서 단부(端部)시일하는 것(진공포장)에 의해, 혈액정화장치 본체의 외주부에 공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탄성시일재(14)나 포오트캡(18)에서의 기포혼입이 전혀없고, 사용시의 기포혼입 트러블을 완전히 배제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와같이 진공포장후, 방사선 멸균한 혈액정화장치는, 포장재의 산소 투과도가 많은 것을 사용한 경우, 진공포장후 경시적으로 백내의 진공도가 저하하고, 혈액정화장치 본체에 기포가 서서히 혼입하는 일도 있다. 이것은, 제작후 사용까지의 기간(보관기간)이 길어지는 문제로 된다.

이와같은 경우, 산소투과도 10㏄/㎡·24hrs·atm(20℃ 65% RH)이하의 고배리어 포장재로 진공포장하는 것에 의해서, 진공도의 경시적 저하를 방지할 수가 있다. 여기서 산소투과도는, JIS Z 1707식품포장용 플라스틱 필름의 기체투과도 시험에 의한 방법의 치이다.

또, 통상의 포장재로 진공포장하고, 방사선 멸균한후에 산소투과도 10㏄/㎡ ·24hrs·atm(20℃ 65% RH)이하의 고배리어 포장재로 이중포장하는 것에 의해서도, 마찬가지로 경기적 기포혼입을 방지할 수가 있다.

이상, 본 발명에 관한 혈액정화장치의 제조방법에 의하면, 상기 설명에서도 명백한 바와같이, 혈액정와장치 본체의 외주부에는 진공포장에 의해 기체 접촉이 없으므로, 방사선 멸균 공정에서의 기포혼입을 완전히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시에 탈포조작이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탈포 불충분에 의한 혈액체류를 원인으로 하는 성능의 저하나 혈액응고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완전히 방지할 수가 있다. 또한, 혈액정화장치가 소수성 중공사막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약간이라도 기포가 중공사내에 들어갔을 때에는, 혈액정화장치에 진동을 부여하는 등의 탈포조작을 행하여도 용이하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기포혼입을 완전히 방지할 필요가 있고, 본 발명의 유효성이 증대하는 것이다.

이상, 본 발명에 관한 혈액정화장치의 가장 적합한 실시예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나, 이 실시예에 한정되는 일 없이, 여러가지의 변경을 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Claims (3)

1. 내부에 물 또는 액체를 충전해서되는 케이스 본체를 진공포장한후, 방사선 멸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혈액 정화장치의 제조방법.
2. 포장재는 산소투과도 10㏄/㎡·24hrs·atm(20℃ 65% RH) 이하의 포장재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특허청구의 범위 제1항기재의 혈액정화장치의 제조방법.
3. 내부에 물 또는 액체를 충전해서되는 케이스 본체를 진공 포장한후, 방사선 멸균을 행하고, 또한 멸균후 산소투과도 10㏄/㎡·24hrs·atm(20℃ 65% RH) 이하의 포장재로 이중포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특허청구의 범위 제1항 또는 제2항 기재의 혈액정화장치의 제조방법.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