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2640B1 - 톱밥과 규산염 광물질을 이용한 사료 첨가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톱밥과 규산염 광물질을 이용한 사료 첨가제

제1도는 발효실내원료 배합물의 퇴적방법과 환적순서를 도시한 도면.

제2도는 발효실내발효온도의 경사 변화를 도시한 도표.

제3도는 원료배합물의 발효온도에 따른 발효물의 향미와 발효정도를 도시한 도표이다.

본 발명은 사료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특히 본 발명은 제재소(製材所)에서 폐기되고 있는 톱밥과 규산염 광물질(질석 ; Montmorillonite ; Mica)을 주성분으로 하고, 삐다리겐 E효소, 씨나 T, 바이오린, 미야톱, 맥반 석효소 또는 V, S, 34 등이 공지된 발효효소제로서 발효시킨 사료첨가제에 관한 것이다. 오늘날 가축 사육은 기업화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한정된 좁은 면적에서 많은 가축을 사육할 수 있고, 또한 증체속도(增體速度)를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이 끊임없이 연구되어 왔다. 즉, 사육규모 증대에 따른 가축 사육면적의 상대적인 감소로 인하여, 소사료 사용량은 불가피하게 감소할 수 밖에 없었으며, 수입곡류에 의존하는 농후 사료의 사용량이 증가하게 되고, 또 이들 사육 가축의 증체속도를 증대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이들 농후 사료에 첨가되는 각종 사료 첨가제들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들 선행 사료 첨가제에 함유되어 있는 합성의약품, 방부제, 탈색제, 색소등은 체내에서 흡수장애를 일으켜서 사육가축에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발육저해의 결함을 유발시켰다. 이밖에도 사육가축으로 부터 배출되는 대량의 배설물은 환경오염과 방충해의 요인으로 되어 이를 그대로 농토에 시비하는 경우에는 토양오염을 야기시키는 단점이 있었다.

전술한 바와 같은 선행 사료 첨자제들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서 최근 제재소에서 패기되고 있는 톱밥을 발효 효소제로서 발효시킨 사료 첨가제가 제시된바 있다. 이 발효 사료 첨가제는 물로서 습윤시킨 톱밥 100중량부에 대해, 발효효소제 1Kg, 물 3-5ℓ, 강류 5-7Kg, 설탕 50g을 혼합시킨 발효 효소용액 1-2중량부를 첨가한후 약20일간에 걸쳐 온도를 60℃까지 상승 발효 시켜서 제조하였다. 이때 발효조작은 여름철에는 비닐을 씌운 상태에서 햇볕을 쪼여 행하며, 겨울철에는 가열하여 행하였다. 이같은 톱밥을 원료로한 발효 사료 첨가제는 배합사료 60중량부에 대하여 최대 40중량부까지 배합사용할 수 있으나, 그 발효조작이 어려워서, 발효처리 과정에서 미숙된 상태로 되거나 또는 부패하는 상태로 되어 필요로 하는 발효 사료 첨가제를 수독하는 확율이 약20-25%에 불과하였으며, 그 사용대상이 비육우에만 한정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밖에도, 이들 발효 사료 첨가제의 사용은 일시적인 사용효과가 있을뿐 지속적인 에너지원이 되지 못하여, 내병성 및 저항력 약화와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쉬운 단점을 갖는 이외에도, 사육가축에 공복감을 느끼게 하며, 또 광물질 미네랄 결핍현상이 초래되어 만족할만한 가축사육을 행할 수 없는 단점을 갖고 있다.

본 발명자는 전술한 바와 같은 톱밥을 원료로 하는 선행 발효 사료첨가제의 단점을 해소할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즉. 30메쉬 이상으로 체가름한 톱밥100중량부에 쌀겨, 밀기울 또는 배합사료 10 내지 20 중량부를 배합하고 : 또 30메쉬 이상으로 체가름한 소성 규산염 광물질(질석, Montmorillonite : Mica) 40 내지 160 줄양부를 첨가하고, 또 여기에 물 60 내지 80중량부에 당류 0. 1중량부, 인산 암모늄 0.3중량부, 제1인산칼슘 0.4중량부, 복합아미노산 0.1중량부, 공지의 발효효소제 0.6 중량부를 첨가 용해시킨 용액을 첨가하면서 배합하고, 또 이들 배합물을 상온으로 유지시킨 발효실에 장입 발효시켜, 본 발명 사료 첨가제를 수득할 수 있었다.

본 발명에서 톱밥대용으로 왕겨, 식물유체막(기름 채취후 남은 찌꺼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톱밥의 입도를 30 메쉬 이하로 하는 경우 발효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는다. 본 발명에서 소성 극산염 광물질은 질석. 몬모린노나이트(Montmorillonite), 마이카(Mica)등을 고온으로 소성하여 제조한 시판품을 40 내지 160 중량부로 첨가하였으며, 이는 최종제품의 사용용도에 따라, 즉 반추동물인 소사료첨가제, 단위동물인 돼지사료 첨가제, 닭 또는 토끼사료 첨가제로서의 임의 선정 사용할 수 있다.

발효 효소제로서는 시판중에 있는 공지된 뼈다리겐 E효소(일본국 고-아 화학공업주식회사), 싸나 T, 바이오틴(대성미생물연구소), 미야톱(한국동물약품주식회사), 맥반석 효소(홍농종묘주식회사) 또는 V.S.34(한국자연유기농업 자생단체)를 사용하였다. 제 1도에는 발효실내 원료배합물의 퇴적방법 및 환적 순서를 도시하였다. 즉, 본 발명 퇴적실은 실내바닥에는 가온 보일러관이 매립되어 있으며, 4방 측면벽에는 가열선이 매립되어 있다. 원료배합물을 발효실내에 징입하고 봉목을 박은 후 발효를 진행시킨 결과 온도가 40-50℃ 로 오르면 봉목을 빼낸후 공기 유통을 행해준다. 통상 이 시점까지 1-2일 소요된다. 제 2도에는 발효실내 발효온도의 경시변화를 도시한 도표이다. 발효개시 1-2일후 공기 유통을 행한 후 발효률 계속하면 3일차에는 시제중심부 온도가 70 내지 80℃ 승온되며, 이때 1차환적을 행한다.

환적은 제1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발효실내 배합물을 환적 실로 이동시켜 행하게 된다. 이어 2일간격으로 5일차, 7일차 및 9일차에 제2, 3 및 4차환적을 행하며, 이때의 온도변화를 제2도에 도시하였다. 제3도에는 원료배합물의 발효온도에 따른 발효물의 향미와 발효정도를 도시한 도표이다. 발효물에서 향미가 발생하는 경우는 미생물이 발효번식중임을 나타낸다. 바꿔말하면, 미생물 번식이 완료되면, 향미가 감소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원료인 톱밥은 발효가 완숙되면 연질로 된다. 따라서, 전술한 1차 환적시(70 내지 80℃)에는 발효불의 발효정도는 좋으나, 미생물번식이 진행중임으로 향미가 발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차환적시(약 30℃)에는 발효물이 연질이고 또 향미가 적어 목적하는 사료첨가제를 얻을 수 있다. 통상 목적사료 첨가제를 수득할때 까지 약11일 정도가 소요된다. 가축사육시 농후 사료를 사용하면, 분해현상이 일시적으로 빠르고, 사료효율이 촉진되기는 하나, 지속성이 거의 없어서 공복감을 느끼게 되며, 분해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사료유실이 불가피하며, 또 칼슘 및 광물질 미네랄 부족 현상이 유발된다. 한편 섬유질로된 톱밥은 탄닌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대기중에서 수화되지 않고 분해가 거의 안되어서, 발효에 실패 하거나, 부패의 가능성이 높고, 또 이를 가축에 그대로 먹이면 소화가 잘되지 않아 가축이 폐사하는 경우도 발생된다.

그러나, 이들 톱밥을 소성 규산염 광물질 및 발효 효소재와 함께 잘 혼합한후 완전 발효시키면, 섬유질등이 분해되어, 가축의 영양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되며, 또 소성규산염 광물질은 광물질 미네랄 공급원의 역확을 하게된다. 이외에도 소성 규산염 광물질은 보수력, 보비력이 좋아서 원료톱밥이 부패되는 일 없이 완전 발효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함으로서 수득 사료첨가제의 미숙율 빛 부패율을 낮출 수가 있는 외에도, 유효미생물이 이들 질석입자내에 잠복함으로서 가축 체내에의 사료분해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밖에도 본 발명 사료첨가제로서 수득되는 우수한 작용효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본 발명의 효과를 시험결과에 의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아래 도표 1은 병아리 발육 시험 성적으로 대조구에 비하여 본 사료 첨가제 첨가군은 개시시 체중이 조금 낮았으나 7% 첨가군은 종료 50일 후 74.2g이 중체됐고, 10%첨가군은 53.3g이 증체됐으며, 또한 폐사가 없었고, 계분의 악취발생은 첨가량이 많을 수록 감소하였다.

[도표 1]

발육성적(마리당 평균치) 단위 : g

주 품종 : 푸리마스록(난육겸용종) 200마리

시험개시일 : 1986년 4월 15일부터 배합사료를 대조구로하고 분사료첨가제 혼합급여

다음 도표 2는 얀돈시험 성적으로 본 사료첨가제 10%첨가군이 개시체중이 24.9Kg으로서 가장 낮았으나, 60일후 종료시 평균체중이 77.3kG으로 가장 높았으며, 사료섭취량은 15%첨가군이 96Kg으로서 가장 낮았다. 또한 사육도중 설사(하리)발생이 감소되므로서 우수한 경제적인 첨가제라 할 수 있다.

[도표 2]

시험성적(두당평균치) 단위 : g

주 : 품종 : 3원교잡종 자돈 50두

시험기간 : 1985년 10월 10일-1985년 12월 10일(60일간) 배합사료를 대조구로하고 여기에 10-15%의 본 사료첨가제를 혼합하여 급여했음.

다음 아래 도표 3은 한우 비육우 사양시험으로서 1985년 2월 14일 부터 본 사료 첨가제을 15%첨가하여 16개월 동안 투여한 결과 종료시 증체량이 대조구(배합사료)에 비해 75Kg이나 증가함으로서 본 발명효과가 우수함을 입증한 것이다.

[도표 3]

발육성적(마리당평균치) 단위 : g

주 : 고창증(소화기질병)

두수 3두

[실시예 1]

(소사료 첨가제)

톱밥 1000kg에 소성질석(Vermiculite) 800kg을 배합하여 제1시료로 하고, 온수 600Kg에 검은설탕 1Kg, 아미노산 0.5Kg인산 암모니아 3Kg을 용해시킨 것을 제2시료와 로하여, 쌀겨60Kg에 인산칼슘 2Kg과 비다리겐 E(발효 미생물제) 2Kg을 배합한 것을 제3시료로하여 상기 제1시료에 상기 제3시료를 교반하면서 상기 제2시료와 혼합하여 함수량 70%을 유지시켜 발효실에 장입 발효시켜 시재 중심부 온도가 40-50℃로 오르면 공기를 유통해 주고, 온도가 70-80℃까지 오르면 1차 환적을 행하고 이어거 2,3,4차 환적을 행하여 수분증발을 행하면서 시재 온도가 40℃ 이하로 하강한 시점에서 발효물질을 발효실로부터 방출시켜 건조한 본 발명 사료 첨가제가 얻어진다.

[실시예 2]

(돼지사료 첨가제)

소성질석 1000Kg에 소사료첨가제 100Kg을 혼합하고, 어분슬러치 100Kg을 배합하여 함수량 70%을 유지시켜 제1시료로하고, 쌀겨 50Kg에 콩가루 10Kg, 인산암모니아 1Kg을 비아오틴(발효미생 물제) 1Kg을 배합하여 제2시료로한 다음 상기 제1시료에 상기 제2시료를 교반하면서 발효실에 장입 발효시켜 온도가 70℃까지 오르면 발효물질은 건조한 본 발명 사료 첨가제가 얻어진다.

[실시예 3]

(닭사료첨가제)

소성질 석 1000kg에 소사료첨가제 200Kg을 혼합하고 가출혈액 슬러치 700Kg을 배합하며 함수량 60%을 유지시킨 사료에 쌀겨 40Kg, 콩가루 5Kg, 인산칼슘 2Kg, V.S.34(발효미생물제) 2Kg을 첨가해서 상기 실시예의 돼지사료와 같이 발효고온건조한 본 발명 사료 첨가제가 얻어진다.

Claims (1)

1. 30메쉬 이상으로 체가름한 톱밥 100중량부에 쌀겨, 밀기울등을 10 내지 20중량부를 배합하고 : 또 30메쉬 이상으로 체가름한 소성 몬모린노나이트(Montmorillonite) 질석 (Vermiculite)을 40 내지 160중량부를 첨가하고 : 또 여기에 물 60 내지 80중량부에 당류 0.1중량부, 인산암모늄 0.3중량부, 제1인산칼슘 0.4 중량부, 복합아미노산 0.1중량부, 공지의 발효효소제 0.6 중량부를 첨가 용해시킨 용액을 첨가 하면서 배합하고, 또 이들 배합물을 상온으로 유지시킨 발효실에 장입 발효시킨 중심부 온도가 40-50℃ 로 되면 공기를 유동시키고, 70 내지 80℃ 에서 1차 환적을 행하고 또 이어 2일간격으로 추가로 3회 환적을 행하여 수분증발과 냉각을 행함을 특징으로 하여 제조된 사료 첨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