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0824Y1 - 간이 토사벽면 붕괴방지용 횡간후레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간이 토사벽면 붕괴방지용 횡간후레임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예시한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인 횡간후레임의 사시도.

제3도는 제2도의 설치상태를 예시한 정면예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요부인 횡간후레임이 설치되는 상태를 예시한 평면도.

제5도는 종래것의 설치상태를 예시한 사시도.

제6도는 종래에 사용되었던 조립식 간이도류공법의 개략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강철지주 2 : 부재틀

3 : 판넬 21 : 수평재

22 : 수직판 23 : 보강판

24 : 받침편 24a, 24b : 경사면

본 고안은 간이토사벽면 붕괴방지용 횡간후레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수도관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경우 대부분이 도로면의 흙을 퍼내어서 행하고 있는데 그 작업시에 수직으로 굴삭한 토사벽면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최근에는 첨부도면 제5도, 제6도에 표현한 바와같이 지하에 강철 지주(a)를 가압진입하고 강철지주(a)사이에는 판넬(b)을 끼워맞추어서 굴삭기(d)를 이용하여 판넬(b)사이의 흙을 퍼내어 판넬(b)을 침하시키므로서 간이토사벽면의 붕괴가 방지되도록 한 시공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이 경우에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가압진입작업시 강철지주가 경사지게 되는 경우이며, 예컨데 제5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양쪽의 강철지주(a)사이를 연결하는 횡간(c)이 수평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울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구조상으로도 횡간(c)의 어느정도의 경사를 허용하여 좌우의 강철지주(a)가 그대로 가압진입 가능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그때문에 실제로 시공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결점이 존재한다.

(1) 횡간이 기울어질때마다 강철지주의 간격이 변화하게 되어 가압진입이 극히 곤란하게 된다.

(2) 횡간이 경사에 의하여 강철지주가 각자 방향으로 기운다.

그때문에 판넬이 뒤틀려버려서 가압진입이 곤란하게 됨과 아울러 굴삭작업 완료후에 판넬을 잡아 뽑는것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루어진 것으로서 횡간의 경사를 완전히 억제하여 강철지주나 판넬의 가압진입 및 잡아뽑는 작업을 용이하게 행할수 있는 간이 토사벽면 붕괴방지용 횡간후레임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을 사용하기 위한 강철지주(1)는 단면이 C자형으로 된 형강을 먼저 2개씩 상호 등을 맞닿도록하여 용점등의 방법으로 고정시켜 판넬수용구(11)를 형성하고 양쪽의 판넬수용구(11)와 직각으로 교차되는 방향으로 단면이 C자형으로 된 형강을 수직으로 고정시켜 부재틀 수용구(12)를 형성케 하되 이는 반드시 판넬수용구(11)의 전체길이와 동일한 필요는 없고 판넬수용구(11)의 전체길이보다 짧아도 무방하다. 또, 부재틀 수용구(12)에는 홈의 양쪽벽에 해당하는 부분에 수평으로 핀구멍(13)을 여러군데에 뚫어서 필요한 위치에 핀(14)을 삽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후술하는 부재틀을 필요위치에서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판넬수용구(11)의 선단은 지하에 용이하게 가압 진입하도록 선단이 예각으로 되어있다.

종래에 사용되었던 횡간은 1개의 봉형상으로 된 압축재로 되어 있었지만 본 고안에서는 이것을 후레임형상으로 형성한 부재틀(2)을 사용한다. 부재틀(2)은 2개 또는 2이상 다수개로 이루어지는 수평재(21)의 양쪽 끝단을 수직판(22)으로 연결 고정하고 수직판(22)의 뒷면에 보강판(23)을 부착하여 틀 전체를 견고하게 구성하였다. 수직판(22)의 폭은 부재틀수용구(12)의 내부폭보다도 작게하고 또한 수평재(21)의 양단부는 부재틀수용구(12)의 립(Lip)(15)간격보다 좁게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수직판(22)의 외측면 상하부의 양쪽끝부분에 가깝게 받침편(24)을 돌설고정시키되 이받침편(24)의 상, 하부에는 경사면(24a)(24b)이 형성되어 있고 받침편(24)은 부재틀수용구(12)의 밑바닥면(16)을 따라서 상하 이동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받침편(24)을 수직판(22)의 상, 하부에만 형성하는 이유는 부재틀(2)이 부재틀수용구(12)에 삽입되거나 부재틀수용구(12)에서 빠져나올때 받침편(24)이 밑바닥면(16)과 접촉되는 접촉면적을 작게하여 마찰저항을 줄이기 위함이고 또한 받침편(24)의 상, 하부에 경사면(24a)(24b)을 경사각도가 심하게하여 형성한 것도 부재틀(2)의 상, 하이동시 그 마찰 저항을 최대한으로 줄여 작업능률이 향상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수평재(21)는 중간 또는 끝부분 등의 위치에서 절단이나 분리되는 것이 자유롭게 하여 중간부분에 해당하는 재료의 길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면 굴삭하는 홈의 폭이 다른 현장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본 고안에서 사용하는 판넬(3)은 2장의 비교적 얇은 강철판사이에 여러단으로 보강재를 설치한 판상체의 것을 사용하는데 판넬(3)의 양쪽끝에는 수직방향으로 끝판(31)이 고정되어 있는데 이 끝판(31)의 폭은 판넬수용구(11)의 폭보다는 작고, 립(17)간격보다는 큰 칫수를 보유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는 본 고안의 사용방법을 설명하면 우선 부재틀(2)을 강철지주(1)의 부재틀수용구(12)에 끼워맞추고 핀(14)을 상하 2군데의 핀구멍(13)에 삽입하여 핀(14)과 수직판(22)의 상, 하끝단부가 상호 접속되게 하므로서 수직판(22)의 상. 하동작을 방지하여 틀체를 형성한다.

그리고 적당한 길이만큼 대략 굴삭한 지면에 강철지주(1)를 세워서 꽂은다음 윗쪽의 핀(14)을 뽑아낸후 강철지주(1)의 상단부를 유압 쇼벨(shovel)의 바게트(bucket)등에 의해서 지하로 가압진입 한다.

상기 방법으로 2쌍의 틀체를 세워꽂은 후 판넬수용구(11)사이에 판넬(3)을 삽입하며 내려가는 범위까지 눌러내린다. 좌우의 강철지주(1) 및 판넬(3)의 압압 하강을 교대로 반복하면서 판넬(3)사이의 공간을 굴삭하며, 하수도관등을 매달아내리고 이를 매설한다.

좌우의 강철지주(1)를 교대로 압압 하강시킬 경우에 강철지주(1)사이는 견고하게 연결된 부재틀(2)에 의해서 상하로 슬라이드가 자유롭고 강철지주(1)사이의 거리는 항상 변동이 없도록 구성하고 있으므로 강철지주(1)를 그대로 가압진입하여도 강철지주(1)가 안쪽으로 또는 바깥쪽으로 경사지게 되는 경우는 없다. 따라서 굴삭된 공간을 매몰복구한후에 강철지주(1) 및 판넬(3)을 공지방법으로 잡아 뽑을 경우에도 수직으로 끌어올리면 용이하게 뽑아낼 수가 있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같이 강철지주사이의 거리는 변하지 않고 또한 상하방향으로만 슬라이드 자유자재하며 부재틀과 연결하여서 강철지주를 지하로 가압진입하는 것으로서 종래와 같이 강철지주 사이를 힌지로 결합된 횡간으로 연결한 경우와는 달리 강철지주 사이의 거리가 변화하지 않으므로 강철지주는 항상 수직으로 지하로 가압진입되어서 경사하는 일이 전혀 없게 되어 강철지주(1)를 반복하여 조금씩 가압진입을 행하여도 저항이 증대되는 일이 없이 원활하게 가압진입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모든 강철지주가 수직으로 가압진입되므로 판넬이 뒤틀리는 일이 없게된다. 또한 부재틀의 상. 하이동시에 받침편(24)이 부재틀수용구(12)의 밑바닥면(16)과 접촉되는 면적이 매우 작게 되므로 마찰저항을 최대한으로 줄어들도록 구성되어 있어 그 작업을 능률적으로 행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매몰복구후의 판넬이나 부재틀을 효과적으로 인출시킬 수 있으므로 공사를 신속 안전하게 행할 수가 있는 유용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1)

1. 강철지주(1)사이에 판넬(3)을 끼워맞추고 수평재(21)와 수직판(2)으로 이루어진 부재틀(2)을 강철지주(1)의 부재틀 수용구(12)의 내측으로 삽입시켜 판넬(3)과 부재틀(2)사이의 토사를 굴삭하도록 한 것에 있어서 경사면(24a)(24b)이 형성된 수개의 받침편(24)을 수직판(22)의 상, 하부에 각각 돌설시켜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간이 토사벽면 붕괴방지용 횡산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