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2289Y1 - 판상재 공급 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판상재 공급 장치

제1도 및 제2도는 종래의 예를 나타낸 개략적인 구조설명도.

제3도 이하는 본 고안의 실시예를 나타낸 것으로,

제3도는 정면도, 제4도는 평면도, 제5도는 요부의 정면도.

제6도는 제5도의 일부 절취평면도.

제7도는 제6도의 VII-VII선 단면도.

제8도는 제5도의 일부 파단정면도.

제9(a)도, 제9(b)도, 제9(c)도 및 제9(d)도는 판상재의 단부잔재를 보내는 경우의 작동 설명도.

제10도 및 제11도는 판상재의 단부잔재를 보내는 상태를 나타낸 작용 설명도.

본 고안은 판상재(sheet)로부터 원형재(blank)를 찍어내는 원형재 절취작업(blanking)에 있어서, 판상재를 일정길이로 간헐적으로 보내기 위한 판상재파지 공급장치(sheet gripper heeder)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원형재 절취작업시에는 판상재를 일정길이로 이송하는 경우, 제1도에 나타낸 바와같이 작업자(a)의 손작업에 의하든지, 아니면 제2도에 나타내는 바와같이 프레스기계(b)의 일측부에서 이송대(c)의 말단부에 고착시켜 단지 이송 동작만하게끔한 공급기(d)에 의하여 공급조작을 하였다.

이 경우, 손 작업으로서는 생산속도기 늦고 위험하기 때문에 안전상에도 문제가 있다. 한편, 공급기에 의한 경우에는 공급기(d)에서 떨어진 판상재의 여분은 판상재마다 프레스를 정지시켜야 하므로 생산속도를 높일수 없음은 물론, 공급기(d)와 금형(e,f) 사이의 잔재를 스크랩(scrap)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재료의 회수율도 나빠지게 되는 바, 위험한 손작업에 의한 이송작업이 불가피하였다.

또한, 공급기의 경우에도 원형재의 형상이 바뀔때마다 이송 길이를 변경하여야 하므로 정지기(stopper)등의 조정에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되어 생산성이 나빠진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점에 착안하여 안전하고, 고속으로 생산할 수 있음과 아울러 원형재의 형상이 바뀔지라도 순식간에 대응할 수 있는 판상재파지 공급장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에 그 구성을 제3도 이하에 나타낸 실시예에 의하여 설명한다.

크레인(crane)등에 의하여 판상재( 1)를 이송대(2)상에 적치한 다음, 그 적치된 판상재(1)는 디스태커(destacker)(3)로 운반시켜 리프터(lifter)(4)에 의하여 위로 들어올린 다음 진공컵(vacuum cups)(5)으로 분리흡착하여 판상재 지지체상에 적재한다. 이어서, 판상재 이송대(6)에 의하여 판상재파지 공급장치(7)로 보낸다.

판상재파지 공급장치(7)는 제5도 이하에 나타낸 바와 같이, 디스태커(3)와 프레스기계(8)의 작업부 사이에 위치하는 받이대(9)와 파지부(10)로 구성되어 있다. 받이대(9)의 중앙부와 양측부에는 공급 방향으로 안내체(11a,11b)를 연장시켜 설치한다.

중앙부의 안내체(11a)는 상하로 대향시켜 그 사이로 1매씩의 판상재(1a)가 이동하도록 한다.

또 양측부의 안내체(11b,11b)는 판상재(1a)의 측단을 안내하는 로울러(12)와 단부 하측을 안내하는 로울러(13)로써 구성한다. 그리고, 중앙부의 안내체(11a) 및 양측의 안내체(11b)는 각각 그 대향 간격을 조정할수 있게끔 장치한다. 파지부(10)는 받이대(9)의 양측부에 결합 안내되도록 하여, 랙(rack)(14), 피니온(pinion)(15), 감속기(16)를 통하여 구동모우터(17)에 연결시킨다. 구동모우터(17)의 출력축(18)의 단부에는 파지부(10)의 위치를 검출하는 엔코우더(encoder)(19)를 장치한다.

파지부(10)는 받이부(20)에 대하여 턱(jaw)(21)이 유압실린더(22)에 의하여 하방으로 이동함으로써 받이부(20)와 턱(21)의 사이에 판상재(1a)를 파지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디스태거(3)의 판상재(1a)는 판상재이송대(6)에 의하여 판상재파지 공급장치(7)를 통해서 그 선단이 정지구(23)에 닿을 때까지 이송시킨다.

이어서 판상재(1a)의 후단에 대기하는 판상재파지 공급장치(7)에 의하여 파지된다. 다음에 파지부(10)를 엔코우더(19)에 의하여 기계쪽으로 일정한 길이만큼씩 간헐적으로 이송시키면서 원형재 절취작업을 시작한다. 절단종료후 금형에 남은 판상재(1a)는 제9(a)도에 나타낸 바와같이 후속의 판상재(1a)의 선단에 의하여 밀려서 일정한 거리만큼 이송되어 제9(b)도, 제9(c)도 및 제9(d)도의 순으로 타발된다. 그리고, 타발된 블링고(24)는 스태커(stacker)로 또 스크랩(25)은 스크랩박스(scrap box)를 보내진다. 이때 이송길이는 판상재(1a)의 선단을 보내는 경우와 잔재를 보내는 경우 모두 자동적으로 엔코우더(19)에 의하여 연산제어되므로 프레스기계(8)를 정지시킬 필요가 없음은 물론, 사람의 손도 필요치 않게 된다.

제10도에 판상재잔재의 후단을 밀때 제10도에 도시된 바와같이 판상재잔재(1a')의 후단부위로 그 후속의 판상재(1a)의 선단이 올라가지 못하게끔 하기 위해서 제11도에 도시한 바와같이 공기실린더(26)로 압력을 가하는 판상재 누르개(27)를 형성시킨다. 판상재누르개(27)는 파지부(10)의 턱(21)과 일체로 형성시켜 놓거나, 프레스기계측부에 형성시켜 놓을 수 있다.

본 고안은 이상과 같이 디스태커(3)와 프레스기계(8)와의 사이에 위치하여 디스태커(3)로부터 프레스기계(8)에 판상재(1a)를 송입하는 판상재파지 공급장치에 있어서, 중앙부와 양측부에 안내체(11a,11b)를 연설한 받이대(9)와 받이대(9)상의 판상재(1a)를 파지하는 턱(21)를 가지며, 또한 엔코우더(19)에 의하여 제어되는 구동모우터(17)에 연결되어 프레스기계(8)의 원형재절취 작업에 맞춰 판상재(1a)를 일정길이로 이송함과 동시에, 잔재의 판상재(1a')를 후속의 판상재(1a)의 선단에 의하여 일정길이로 이송하는 파지부(10)로 판재파지공급장치를 구성하였으므로, 판상재(1a')의 공급작업을 인력에 의하지 않고 안전하고 고속으로 생산할 수 있음은 물론, 원형재의 형상의 변경에도 순간적으로 대처할수 있으므로 생산성 향상을 기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디스태커(3)와 프레스기계(8)와의 사이에 위치하여 디스태커(3)로부터 프레스기계(8)에 판상재(1a)를 이송하는 판상재 공급장치에 있어서, 중앙부와 양측부에 안내체(11a,11b)를 연설한 받이대(9)와, 받이대(9)상의 판상재(1a)를 파지하는 턱(21)을 가지며, 또한 엔코우더(19)에 의하여 제어되는 구동모우터(17)에 연결되어 프레스기계(8)의 원형재절취 작업에 맞춰 판상재(1a)를 일정길이로 이송함과 동시에 판상재잔재(1a')를 후속의 판상재(1a)의 선단에 의하여 일정한 거리만큼 보내는 파지부(10)로써 구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판상재 공급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