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1211Y1 - 석유 및 가스연소기의 자동취사용 열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석유 및 가스연소기의 자동취사용 열판

제1도는 본 고안의 평면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열판본체 2 : 열판주연부

3 : 화력통과부 4 : 요구

5 : 열감지판 6 : 열감지개폐접촉편

7 : 스프링 8 : 방열덮개

9 : 전기회로선

본 고안은 석유 및 가스연소기로 밥을 짓는데 있어 자동적으로 연소기의 화력을 끄게하고 뜸을 들이게하는 자동취사용 열판에 관한 것이다.

밥이 자동적으로 잘되는 전기밥솥으로 밥을 할때는 밥에 대하여 아무런 부담감 없이 다른 부식을 조리할 수 있어 그런대로 편리하게 해결이 되지만 전기 밥솥은 밥은 자동적으로 잘 되지만 다른 부식의 조리에는 부합이 안되면서도 값이 비싸고 전기 요금도 석유나 가스연소기의 연료비 보다 비싸기 때문에 일반서민 대중은 한개의 연소기로 밥도 하고 부식의 조리도 다같이 할 수 있는 연료비가 싼 석유나 가스연소기로 밥을 하고 있는 실정이며, 석유나 가스연소기로 밥을 할 때는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육강으로 정확하게 판단하여 밥이 뜸이 들어야 할 때는 화력을 정도에 맞게 약하게 조절해야 하며 얼마 있다 뜸이 다 들었으면 시간을 놓이지 않고 불을 꺼야 밥이 제대로 되기 때문에 주부들은 밥을 할 때는 밥이 다 될때까지 상당한 시간 다른 할일이 있어도 밥이 되어가는 과정을 세심한 주의로 정확하게 판단하여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하므로 이에는 상당한 시간과 정력이 소모되는 불편한 점이 많었지만 본 고안에 의한 자동취사용열판을 석유나 가스연소기 위에 올려놓고 밥을 한다면 마치 전기 밥으로 밥을 할 때와 같이 연소기에 점화만 하여 주면 밥이 되어가는 정확한 시점에서 자동적으로 기계적인 작동에 의하여 불이 꺼지고 가열된 열판의 열에 의하여 밥의 뜸이 들게 되여 밥맛도 좋고 주부들은 밥에 대하여는 아무런 부담감없이 다른 부식을 조리할 수 있어 지금까지와 같이 밥이 될 때까지 감수해야 했든 불필요한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지 않아도 되며 연소기를 다른 목적에 종전과 같이 사용하고져 할때는 밥할때 연소기 위에 올려 놓았든 열판을 내려놓고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연소기 한개로 밥도 자동적으로 할 수 있고 다른 목적에도 조금도 불편없이 종전과 꼭같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생활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본 고안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열판본체(1)의 중간부에 요구(4)를 요설하여 통형의 열감지판(5)를 장입하고 그 저면에 열감지 개폐접촉편(6)을 장설하여 열판본체(1)의 주연부(2)에는 많은 화력통과부(3)을 형성하며 열판본체(1)의 중앙부 저면에 방열덮개(8)을 복착하였다.

스프링(7)은 열감지판(5)의 지지스프링이며 전기회로(9)는 내열 포오드선으로 구성하였다.

전기 밥솥에서 밥이 자동적으로 잘 되는 원리는 열판내에 들어있는 히이터에 전기를 공급하면 히이터가 발열하여 열판을 가열하고 열판위에 놓인 밥솥은 열판과 밀착되여 열판에서 열이 전도되여 솥의 온도가 120℃ 정도 가열되면 열판의 온도와는 무관한 솥의 은도의 작용에 의하여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밥이 타지 않으며 가열된 열판의 열에 의하여 뜸이 들기 때문인 것이고 공지의 열판은 발열체의 열을 최대한 솥에 전도해야 하기 때문에 솥과의 접촉 면적도 최대한 크게 하여야 했으며 솥의 은도 감지도 발열체가 열판 내부에 들어있어 발열체의 고온의 열이 솥, 은도 감지에 직접적으로 작용이 안되여 간단한 개방형으로 되여 있지만 본 고안은 석유 및 가스연소기구의 열판이기 때문에 발열체와 열판은 불리되여 있으며 발열체가 열판밑에 있기 때문에 공지의 열판의 작용처럼 발열체의 열을 열판이 전도하여 솥을 가열시키는 것은 열효율상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본 고안에서는 발열체의 열이 열판의 전도보다 직접 솥이 공급되도록 해야 하므로 열판과 솥의 접촉 면적은 그림 (1)에서 보는 바와같이 최대한 적게 해야 발열체의 열이 솥의 넓은 면적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직접 가열할 수 있어 열효율이 향상되는 것이며 솥에 온도 감지도 발열체가 열판밑에 있기 때문에 그림(2)와 같이 발열체의 고은의 열이 솥의 은도감지에 작용이 전혀 안되도록 밀폐형으로 하였으며 석유 연소기의 소화방법은 연소통은 그대로 두고 심지를 밑으로 내려서 소화하는 방법과 심지는 연소상태 그대로 두고 연소통을 들어 불연제로 심지를 막아 소화하는 방법도 있으며 가스연소기는 가스의 통로를 전자변으로 막으면 소화가 되기 때문에 이상의 제반소화작용을 솥의 은도가 120℃ 정도 되었을때 공지의 감지 방법에 의하여 전기 및 기계적으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밥이 타지 않고 가열된 열판의 열에 밥의 뜸이 들기 때문에 본 고안의 열판을 석유나 가스연소기의 위에 놓고 밥을 할 때는 처음 점화만 하여 주면 마치 전기밥솥으로 밥을 할때와 꼭같이 밥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열판본체(1)의 주연부(2)에 많은 화력통과부(3)을 형성하여 공지의 열판과는 정반대로 솥과의 접촉면적을 최대한 적게하여 발열체의 고은의 열이 솥을 직접 가열하도록 하고 열감지판(5)을 연소기 발열체의 고은열이 직접적으로 작용하지 못하도록 방열덮개(8)로 밀폐함을 특징으로 하여서된 석유 및 가스 연소기의 자동취사용 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