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0972Y1 - 소형너트의 타발금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소형너트의 타발금형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결한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보인 단면도로서,

(a)도는 프레스 타발전의 단면 예시도.

(b)도는 프레스 타발시의 단면 예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작용설명도로서,

(a)도는 본 고안의 1차 타발공정예시도.

(b)도는 본 고안의 2차 타발공정예시도.

(c)도는 본 고안의 n차 타발공정예시도.

본 고안은 피스에 나삽하는 통상의 작은 육각너트를 관소재의 트리밍손실(Trimming loss)없이 타발(打拔) 성형하여 단위면적의 관소재로 부터의 너트의 생산 수율보다 높힐 수 있게 한 소형너트의 타발금형(打拔金型)에 관한 것으로 종래에는 소형의 육각너트를 제작할 경우 대부분 육각봉 소재(素材)의 측단면에 나사공을 천공하면서 소정의 두께로 소재를 절단하여 너트를 제작하였으나 두께가 불과 수 mm 정도의 극히 작은 너트를 얻기 위한 절단 공정 수수(手數)가 대단히 많게 되어 동력소모에 비하여 너트의 다량생산이 어려울 뿐 아니라 캇터에 의한 봉소재의 절삭(切削)폭이 너트 두께와 맞먹어 비싼 소재가 톱밥으로 손실되는 량이 많고, 따라서 단위 길이의 봉소재로부터 너트의 생산 수율이 높지 못하고 재료 손실이 생산비에 부가되므로 소형너트일수록 생산비가 오히려 높게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또한 공지의 프레스 타발에 의하여 관소재로부터 너트를 타발 성형하는 경우에도 너트를 타발한 나머지 판소재의 트리밍 손실이 커서 결국 재료 손실이 생산비에 부가되는 결과를 봉소재를 절단하여 너트를 제작할 경우와 거의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종래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너트를 타발하는 공지의 타발금형에 있어서 상부금형의 지지판에 육각너트의 타발펀치를 배설하되, 각 펀치의 육각모서리와 모서리 차이가 너트의 1변의 길이간격 내지 그의 n배의 간격을 두고 60도 경사열로 배설하고 지지판의 일측에는 너트구멍 천공펀치를 타발펀치와 상응한 위치에 배설하며 하부금형의 트리밍 플레이트에는 상부 금형의 각 펀치와 상대적으로 정밀히 교합할 수 있는 트리밍 홀을 배열 천공한 다음 지지판에 돌설된 발취간(拔取杆)이 트리밍 홀에 유삽되게 구성하므로서 상부 금형과 하부 금형 사이에 너트의 판소재를 넣어 너트의 하나 간격 만큼씩 판소재를 이송하면서 너트를 타발하면 타발펀치가 너트의 하나 또는 n개의 간격을 두고 전후 어긋난 위치에서 너트를 차례로 타발하는 동시 타발하고 남은 소재는 마치 육각 너트의 일변이 연접된 형태로 남게 되면서 다음의 펀치가 계속 타발하여 마치 벌집 모양으로 연결된 육각너트를 한쪽에서 차례로 분리하듯이 타발하게 되어 판소재의 트리밍 손실이 거의 없이 단위면적의 판소재로부터 너트의 생산수율로 보다 높힐 수 있어 종래의 것에 비하여 보다 경제적이고 능률적으로 다량 생산수할 수 있게 안출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공지의 육각너트의 타발 금형에 있어서, 상부금형(1a)의 기판(2)과 중첩된 지지판(3)에는 복수개의 육각 너트의 타발펀치(4)를 타발펀치의 모서리와 모서리 사이가 타발코져 하는 너트의 1변이나 그 n배의 간격을 두고 60도 경사열로 배열되게 종설하고 지지판(3)의 일측에는 너트공을 천공하는 천공펀치(5)를 각각 타발펀치(4)와 상응한 위치로 배열되게 종설하여 지지봉(6)과 스프링(7)에 의하여 기판(2)에 탄동될 수 있게 탄착된 안내판(8)의 각 안내공(8′)에 이들 펀치(4)(5)가 출몰 자재하게 관삽하며, 하부금형(1b)의 기판(2′)에 지지봉(6′)으로 고정된 트리밍 플레이트(3′)에는 너트의 타발펀치(4)와 너트공 천공펀치(5)가 정확하게 교합할 수 있는 트리밍 홀(4′)(5′)을 서로 상응한 배열로 천공하여 트리밍 플레이트(3′)의 하방측에 스프링(7′)으로 지지봉(6′)에 탄설된 지지판(10)과 받침판(11)에 지지되게 돌설된 발취간(9)(9′)이 각각 트리밍 홀(4′)(5′)에 유삽되게 하여서 상부금형(1a)과 하부금형(1b)을 1조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12는 쿳숀판, 13은 너트 타발용 판소재, 14는 육각너트, 14′는 너트공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통상의 프레스기에 상부금형(1a)과 하부금형(1b)을 대향되게 장착하여 그 사이에 너트의 판소재(13)를 공급하면서 제2a,b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상부금형(1a)을 하부금형(1b)에 하강시키어 판소재(13)로부터 육각너트(14)을 타발하는 바, 상부금형(1a)의 하강시에 안내판(8)이 먼저 트리밍 플레이트(3′)에 재치된 판소재(13)를 압착 고정하고 상부 금형의 각 펀치(4)(5)가 기판(2)과 지지판(3)에 의하여 더욱 하강하여 너트공(14′)과 너트(14)를 타발하면서 트리밍 홀(4′)(5′)에 유입되고 상부금형(1a)이 상승하면 하방으로 늘리었던 발취간(9)(9′)이 지지판(10)과 받침판(11)의 스프링(7′) 탄발력으로 상승하면서 타발된 트리밍 홀(8)(8′) 내부의 너트(14)와 너트공 스크랩을 외부로 밀어내어 제거시키고 이러한 요령으로 판소재(13)을 육각너트의 하나 간격 만큼씩 이송 공급하면서 상부금형(1a)을 하부금형(1b)측으로 승강시키어 계속 육각너트를 타발 형성하며, 이때 제3a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너트의 1차 타발공정시에는 너트의 타발펀치(4)와 너트공 천공펀치(5)의 배설된 형태로 판소재(13)가 타발되나, 제3b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판소재(13)를 유각너트의 하나간격 만큼씩 이송 공급하여 너트의 2차 타발 공정시에는 너트공 천공펀치(5)에 의하여 너트(14)의 중심부에 너트공(14′)이 각각 배열 천공되는 동시 그 주위를 육각형으로 타발하여 육각형 너트를 성형하고 타발하고 남은 판소재(13)의 연부는 마치 육각너트의 일측변이 서로 연접된 형태로 남게되므로 제3c도와 같이 너트의 n차 타발 공정시에는 마치 벌집모양으로 육각너트가 평면적으로 연접된 것을 한쪽에서부터 차례로 분리하듯 판소재의 트리밍 손실이 거의 없이 육각너트를 계속 타발 성형하는 것으로 상부 금형에는 육각너트의 타발펀치와 너트공 천공펀치를 타발펀치 모서리와 모서리 사이가 육각너트의 1변의 길이 또는 7배의 간격을 두고 60도 경사열로 배열되게 증설하고 하부 금형의 트리밍 플레이트에는 이들 펀치가 정확하게 교합할 수 있게 각각 트리밍 홀을 배열 천공하여 상부 금형과 하부금형 사이에 너트의 판소재를 육각 너트의 하나간격 만큼씩 이송 공급하면서 육각 너트를 타발할 수 있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종래의 단순한 타발금형에 비하여 판소재의 일측에서부터 육각 너트의 일측변이 서로 연접된 상태로 계속 차례로 타발할 수 있게 되어 타발에 의한 판소재의 트리밍 손실이 적어 단위 면적의 판소재로부터 육각너트의 생산수율이 보다 높게 되고 보다 경제적이고 능률적으로 다량의 육각너트를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공지의 육각너트의 타발금형에 있어서, 상부금형(1a)의 지지판(3)에는 복수개의 육각너트의 타발펀치(4)의 모서리와 모서리 사이가 너트의 1변의 길이 내지 n배의 간격을 두고 60도 경사열로 배열되게 종설하고 지지판(3)의 일측에는 복수개의 너트공 천공펀치(5)를 타발펀치와 상응한 배열로 종설하여 하부금형(1b)의 트리밍 플레이트(3′)에는 상부금형의 각 펀치(4)(5)와 상대적으로 교합할 수 있게 복수개의 트리밍 홀(4′)(5′)을 배열 천공하여 상부 금형과 하부 금형이 1조로 된 소형너트의 타발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