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20053894A -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를 내심재로 한 합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합판에 관한 것으로 평평한 플라스틱 바닥판의 상면에 종렬로 다수의 돌조를 돌설한 플라스틱판을 먼저 성형한 후 돌조 위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여기에 별도로 분리 제작한 플라스틱 덮게판을 접착시켜서 일체로 된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를 먼저 제조하고 이 플라스틱판재 상·하면에 접착제층을 개재시켜 목재로 된 단판을 각각 접착시켜서 된 것으로 내심재를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로 형성하여 값비싼 목재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플라스틱 바닥판과 돌조 및 덮게판의 두께를 조절하여 필요로 하는 강도의 합판을 용이하게 얻을 수 있으며 돌조 사이에 형성되는 공간은 합판의 열전도율을 크게 낮출 수 있고, 내재되는 격자형 플라스틱판을 기 사용되었던 플라스틱 재료를 재활용하여 성형할 경우 저렴한 폐자원의 재활용과 환경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를 내심재로 한 합판{Plywood which have intestine lattice plastic board}

벽체나 천정재 등 건축재로 사용되는 합판의 제조 기술

본 발명은 합판에 관한 것으로 종래 라왕 등 활엽수재나 각종 침엽수재를 얇게 절삭하여서 된 단판을 여러 층으로 접착 및 압착하여 합판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목재 합판이 아닌 건축재로는 2장의 철판 사이에 우레탄폼이나 스티로폼을 충진한 우레탄폼 판재와 스티로폼 판재가 각종 벽재나 천정재 등 건축용재로 사용되어 왔다.

본 발명은 종래 목재 합판의 경우 비교적 넓은 크기의 목재 단판을 여러 층으로 접착해야 충분한 압축강도나 휨강도를 얻을 수 있는 결함이 있고 값비싼 목재의 사용량이 많았으므로 여러 장의 단판을 층적하는 대신 내심재를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로 형성함으로써 값비싼 목재의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더 큰 압축강도와 휨강도를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목재 합판이 아닌 건축재로는 2장의 철판 사이에 우레탄폼이나 스티로폼을 충진하여 벽재나 천정재 등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화재가 발생하여 우레탄폼이나 스티로폼에 불이 붙게 되면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화재가 번지기 때문에 큰 화재를 야기하는 위험성이 있었지만 본 발명은 종래의 우레탄폼이나 스티로폼 판재보다 내부에 견고하고 인화성이 적은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를 내재시켜 화재 발생 시에도 연속 발화의 속도를 크게 줄이고자 안출한 것이다.

본 발명은 종래의 목재 합판과 달리 사각형의 평평한 플라스틱 바닥판 상면에 종렬로 다수의 돌조를 돌설하고 돌조의 상면에 접착제를 도포한 후 그 위에 바닥판과 같은 크기의 플라스틱 덮게판을 접착시켜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를 형성한 후 이 격자형 플라스틱판재의 상·하면에 접착제층을 개재시켜 그 위에 플라스틱 바닥판 및 플라스틱 덮게판과 같은 크기의 목재 단판을 접착시켜서 합판을 제조케 된다.

이하 본 발명에 의한 합판의 효과를 살펴보면, 본 발명의 합판은 목재로 된 단판을 여러 겹으로 층적 해야만 충분한 압축강도와 휨강도를 얻을 수 있었던 종래의 합판과 달리 목재로 된 단판(1),(1 ') 사이에 격자형 플라스틱판재(2)를 개재시켜 접착제층(3),(3' )으로 접착하여서 된 합판이기 때문에 격자형 플라스틱판재(2)의 바닥판(5 ') 및 덮게판(5)의 두께와 돌조(6)의 폭을 조절함으로써 필요로 하는 충분한 압축강도와 휨강도를 얻을 수 있고, 종렬로 형성된 여러 개의 돌조 사이에 형성된 공간은 공기가 개재되어 있어서 단판(1)과 단판(1' ) 사이의 열전도율을 크게 감소시키므로 본 발명을 벽재나 천정재 등으로 사용할 경우 겨울철에는 밖의 차가운 온도를 차단하여 내부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며, 여름철에는 밖의 뜨거운 온도를 차단하여 내부 온도를 서늘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사각형의 평평한 플라스틱 바닥판(5 ') 상면에 종렬로 다수의 돌조(6)를 돌설한 플라스틱판을 먼저 성형한 후 돌조(6) 위에 접착제(4)를 도포하고 여기에 별도로 분리 제작한 플라스틱 덮게판(5)을 접착시켜 일체로 형성된 격자형 플라스틱판재(2)를 얻을 수 있는바, 이는 본인의 특허출원번호 10-2020-0068888호에서 상. 하부에 평평한 플라스틱 판재로 상판과 하판을 형성하고 상판과 하판 사이에 종렬로 다수의 칸막이가 형성되도록 일체로 성형하여 격자형 플라스틱판을 만들고 이를 내심재로 하고 그 위에 단판을 부착하여 합판을 만드는 방법이 출원된 바 있지만, 본 발명은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를 일체로 제작하지 않고 분리 제작하기 때문에 제작이 간편 용이하고 제작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본 발명의 내심재로 사용되는 격자형 플라스틱판재의 원료는 신선한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하여 성형할 수도 있으나, 내심재로 사용되는 만큼 한 번 사용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가공 하여 판재를 만들 수 있으며, 이같이 한 번 사용된 플라스틱을 재가공 하여 사용할 경우 제조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공해도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제1도는 본 발명의 일부를 절결하여 본 사시도
제2도는 본 발명의 A A'선 단면도
색인어
단판, 격자형 플라스틱판재, 접착제층, 접착제, 덮게판, 바닥판, 돌조

본 발명의 합판은 종래 여러 장의 많은 목재 단판을 접착해야만 충분한 압축강도나 휨강도를 얻을 수 있었던 목재 합판과 달리 내심재를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로 형성함으로써 값비싼 목재의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더 큰 압축강도와 휨강도를 얻을 수 있고, 돌조 사이에 형성되는 공간은 공기가 개재되어 있어서 합판의 열전도율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2장의 철판 사이에 우레탄폼이나 스티로폼을 충진 하여 만든 종래의 우레탄폼 판재나 스티로폼 판재와 달리 내부에 견고하고 내연성이 강한 격자형 플라스틱판재가 내장되어 있어서 화재 발생 시에도 연속발화의 속도를 크게 지연시킬 수 있도록 안출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를 내심재로 한 합판을 첨부 도면과 도시한 실시예에 따라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는 본 발명의 일부를 절결하여 본 사시도이며, 제2도는 제1도의 A A'선 단면도로서, 이에 도시한 바와 같이 평평한 플라스틱 바닥판(5 ')의 상면에 종렬로 다수의 돌조(6)를 돌설한 플라스틱판을 먼저 성형한 후 돌조(6) 위에 접착제(4)를 도포하고 여기에 별도로 분리 제작한 플라스틱 덮게판(5)을 접착시켜서 일체로 형성된 격자형 플라스틱판재(2)를 얻을 수 있는바, 이 격자형 플라스틱판재(2) 상·하면에 접착제층(3),(3' )을 개재시키고 목재로 된 단판(1),(1 ')을 접착시켜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제조된 본 발명의 격자형 플라스틱판재를 내심재로 한 합판은 벽체나 천정재 등 각종 건축 자재로 활용될 수 있다.

1 및 1 ': 단판 2: 격자형 플라스틱판재 3 및 3' : 접착제층
4: 접착제 5: 덮게판 5 ' : 바닥판 6: 돌조

Claims (1)

1. 사각형의 평평한 플라스틱 바닥판(5 ')의 상면에 종렬로 다수의 돌조(6)를 돌설한 플라스틱판을 먼저 성형한 후 돌조(6) 위에 접착제(4)를 도포하고 여기에 플라스틱 덮게판(5)를 접착시켜서 일체로 된 격자형 플라스틱판재(2)를 형성하고 이 격자형 플라스틱판재(2)의 상·하에 접착제층(3),(3' )을 개재시키고 목재로 된 단판(1),(1 ')을 접착시켜서 된 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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