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20007076A

KR20220007076A - 피부 미용용 음식품

Info

Publication number: KR20220007076A
Application number: KR1020217038111A
Authority: KR
Inventors: 야스유키 이마이; 도모히로 히라하시
Original assignee: 디아이씨 가부시끼가이샤
Priority date: 2019-05-10
Filing date: 2019-10-30
Publication date: 2022-01-18
Also published as: CN113795154A; EP3967155A4; US20220232875A1; EP3967155A1; JP6784947B1; JPWO2020230347A1

Abstract

피부 미용 효과가 있는 음식품, 예를 들어 피부의 수분 증산량(TEWL)의 증가를 억제하거나, 각질 수분량을 증가시키거나, 피부의 주름이나 기미 등을 개선하거나 하는 음식품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관한 음식품은, 피코시아닌을 유효 성분으로서 함유하는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다.

Description

피부 미용용 음식품

본 발명은, 피부 미용용 음식품에 관한 것이다.

남조류, 특히 스피룰리나속의 남조류에는, 청색을 나타내는 피코시아닌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알려져 있고, 종래부터 피코시아닌의 생물 활성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어, 피코시아닌에 췌장 리파아제 등의 리파아제의 활성을 저해하는 작용이 있다고 하여, 피코시아닌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리파아제 활성 저해제가 보고되어 있다(예를 들어, 특허문헌 1 참조).

또한, 피코시아닌이 대두 단백질보다도 높은 혈청 지질 개선 작용을 갖는다고 하여, 피코시아닌을 유효 성분으로 하는 혈청 지질 저하제가 보고되어 있다(예를 들어, 특허문헌 2 참조).

일본 특허 공개 제2004-359638호 공보 일본 특허 공개 제2003-137805호 공보

그러나, 피코시아닌을 경구 섭취한 경우에, 피코시아닌이 피부 미용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다.

본 발명은, 피부 미용 효과가 있는 음식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발명자는, 상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의 연구를 거듭한 결과, 피코시아닌을 경구 섭취한 경우에, 피코시아닌이, 피부 미용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알아내어, 본 발명을 완성하는 데 이르렀다.

즉, 본 발명은, 이하의 양태를 포함하는 것이다.

[1] 피코시아닌을 유효 성분으로서 함유하는, 피부 미용용 음식품.

[2] 피코시아닌이 남조류 유래의 피코시아닌인, 상기 [1]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3] 남조류가 스피룰리나속의 남조류인, 상기 [2]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4] 피코시아닌이 C-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상기 [1] 내지 [3]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5] 피코시아닌이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상기 [4]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6]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보습성 향상용 음식품인, 상기 [1] 내지 [5]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7]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탄력성 향상용 음식품인, 상기 [1] 내지 [5]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8]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주름 개선용 음식품인, 상기 [1] 내지 [5]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9]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기미 개선용 음식품인, 상기 [1] 내지 [5]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10]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탄력 개선용 음식품 또는 피부의 윤기 개선용 음식품인, 상기 [1] 내지 [5] 중 어느 한 항에 기재된 피부 미용용 음식품.

본 발명에 따르면, 피부 미용 효과가 있는 음식품을 제공할 수 있다.

도 1은 피코시아닌의 수분 증산량의 억제에 대한 효과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2는 VAS법으로 사용하는 피부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평가 시트의 일례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3은 피코시아닌의 피부의 탄력에 대한 효과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4는 피코시아닌의 피부의 윤기에 대한 효과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5는 피코시아닌의 피부의 촉촉함에 대한 효과를 나타내는 도면이다.

이하,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지만, 이하에 기재하는 구성 요건의 설명은, 본 발명의 일 실시 형태로서의 일례이고, 이들 내용에 특정되는 것은 아니다.

(피부 미용용 음식품)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은, 피코시아닌을 유효 성분으로 한다.

피코시아닌은, 색소 단백질이고, 발색단으로서 피코시아노비린을 갖는다. 피코시아닌은, 피코시아노비린과 단백이 결합한 구조를 갖는다.

본 발명에 관한 피코시아닌으로서는, 예를 들어 남조류 유래의 피코시아닌, 다홍색 해초류 유래의 피코시아닌, 클립트조 유래의 피코시아닌 등의 해초류 유래의 피코시아닌 등을 들 수 있고, 그 중에서도, 대량으로 채취할 수 있는 점에서 남조류 유래의 피코시아닌이 바람직하다.

남조류로서는, 예를 들어 스피룰리나(Spirulina)속, 아트로스피라(Arthrospira)속, 아파니조메논(Aphanizomenon)속, 피셀레라(Fisherella)속, 아나베나(Anabaena)속, 넨쥬모(Nostoc)속, 시네코시스티스(Synechocystis)속, 시네코코커스(Synechococcus)속, 트리포트릭스(Tolypothrix)속, 스이젠지노리(Aphanothece)속, 마스티고쿠라디스(Mastigoclaus)속, 플루로카푸사(Pleurocapsa)속 등의 남조류를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공업적 규모로 생산되어, 그 안전성이 확인되어 있는 스피룰리나속 및 아트로스피라속의 남조류가 바람직하고, 스피룰리나속의 남조류가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피코시아닌 조제의 원료로서, 생남조류를 사용할 수도 있고, 건조 처리한 남조류를 사용해도 된다. 남조류의 건조품은, 생남조류를 통상법에 따라 건조품으로 해도 되고, 시판되고 있는 건조품을 사용할 수도 있다.

본 발명에 관한 피코시아닌으로서는, 예를 들어 C-피코시아닌, R-피코시아닌, 알로피코시아닌을 들 수 있지만, 품질, 안전성, 혹은 입수 용이성 등의 관점에서, 피코시아닌으로서, C-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양태로서는, C-피코시아닌을 주성분으로서 함유하는 피부 미용용 음식품을 들 수 있다.

더욱 바람직한 실시 양태로서는,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피부 미용용 음식품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피룰리나속의 남조류로부터 추출함으로써 얻어지는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을 포함하는 피코시아닌의 혼합물을 피부 미용용 음식품에 함유시킬 수 있다.

피코시아닌은, 예를 들어 남조류를 물이나 인산 완충액, 시트르산 완충액 등의 완충액 중에 현탁하고, 남조류 중의 피코시아닌을 추출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피코시아닌을 추출하는 방법으로서는, 특별히 제한은 없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추출 방법의 바람직한 실시 양태로서는, 예를 들어 일본 특허 공개 제2006-230272호 공보에 기재된 추출 방법을 들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하기 추출 방법 (i)에서 기재하는 추출 방법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추출 방법 (i)에 의해, 고순도로 선명한 색조의 피코시아닌을 얻을 수 있다.

<추출 방법 (i)>

추출 방법 (i)은,

남조류 중의 피코시아닌을 물 현탁액 중에 추출시킨 추출액을 얻는 제1 공정과,

해당 추출액 중에서 칼슘염과 인산염을 반응시켜 인산칼슘을 생성시킴과 함께 해당 인산칼슘에 피코시아닌의 협잡물을 흡착시켜 흡착물을 얻는 제2 공정과,

해당 추출액으로부터 남조류의 잔사 및 흡착물을 제거하는 제3 공정을 갖는다.

또한 상기 추출 방법 (i)이 하기 추출 방법 (ii)이면, 보다 바람직하다.

<추출 방법 (ii)>

추출 방법 (ii)는,

해당 추출액으로부터 남조류의 잔사 및 흡착물을 제거하는 제3 공정과,

제3 공정보다 전에, 추출액에 킬레이트제를 함유시키는 공정을 갖는다.

상기 추출 방법 (i) 또는 (ii)를 사용함으로써, 품질이 좋은 피코시아닌을 남조류로부터 추출할 수 있다.

특히 스피룰리나속의 남조류에 대하여, 상기 추출 방법 (i) 또는 (ii)를 사용함으로써,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의 혼합비가 양호한 품질이 좋은 피코시아닌을 추출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추출 방법에 있어서, 추출 조건을 적절히 선택함으로써,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의 혼합비를 원하는 범위로 하도록 조정하면 된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에 함유되는 피코시아닌의 종류는, 모두 C-피코시아닌이어도 된다.

혹은, 알로피코시아닌을 함유하고,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의 혼합물을 음식품에 함유시켜도 된다.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의 혼합비는, 예를 들어 질량비로 3 내지 9.5:0.5 내지 7이 바람직하고, 6 내지 9.5:0.5 내지 4가 보다 바람직하고, 7 내지 8:2 내지 3이 더욱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관한 피코시아닌은, 하기 실시예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피부 미용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피부의 보습성이나 탄력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피코시아닌에 의해,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 등을 높일 수 있고,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효과(피부 미용 효과)을 발휘한다.

여기서,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구체예로서는, 예를 들어 수분 증산량(TEWL)의 증가를 억제하거나, 각질 수분량을 증가시키거나, 피부 점탄성을 증가시키거나 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주름을 개선하거나, 피부결을 좋게 하거나, 기미를 개선하거나 하는 것 등도 들 수 있다. 또한, 피부의 건조감을 방지하여, 피부의 탄력이나 윤기를 향상시키거나, 혹은 피부의 촉촉함을 향상시킨다는 것도 들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에 관한 피코시아닌은,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을 높이거나, 피부의 점탄성을 향상시킴으로써, 피부를 아름답게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음식품은, 경구 섭취에 의해 피부 미용 효과를 만족시키는 음식품으로서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음식품은,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이 나쁜 경우에 이것을 개선하여 통상의 상태로 되돌리는 효과뿐만 아니라,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을 통상의 상태로부터 더 우수한 상태로 하는 효과도 갖는다. 즉,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은,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 수복용 음식품으로서 뿐만 아니라,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 항진용 음식품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은,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효과도 발휘할 수 있다. 즉,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이 저하되고 있지 않기는 하지만,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미리 섭취해 둠으로써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의 저하를 억제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은, 일반 음식품 외에, 피부 미용, 또는 피부의 보습이나 탄력의 예방이나 개선을 목적으로 하여, 필요에 따라 그 취지를 표시한 각종 음식품에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건강 식품, 기능성 표시 식품, 특별 용도 식품, 영양 보조 식품, 서플리먼트 또는 특정 보건용 식품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식품의 일부는 기능 표시가 허가된 식품이기 때문에, 일반의 식품과 구별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은, 피부 미용을 목적으로 한 음식품(특히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한 음식품)으로서, 이러한 음식품의 제품에, 「피부 미용을 유지한다」,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한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한다」, 「피부의 배리어성 향상」,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한다」, 「피부의 건조 방지」, 「주름을 방지한다」, 「기미를 방지한다」, 「주름을 개선한다」, 「기미를 개선한다」, 「피부의 탄력 저하를 방지한다」, 「피부의 윤기 저하를 방지한다」, 「피부의 탄력을 개선한다」, 「피부의 윤기를 개선한다」 등의 표시가 구비되어 있어도 된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의 형태로서는, 특별히 제한은 없고,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어, 예를 들어 고형상, 액상, 겔상 등일 수 있다. 또한 예를 들어, 정제(츄어블정 등을 포함함), 캡슐, 드링크, 젤리, 과립 등일 수 있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의 형태가, 예를 들어 정제(태블릿이라고도 함)인 경우, 피코시아닌을, 부형제, 결합제, 붕괴제, 활택제, 보존제, 산화 방지제, 등장화제, 완충제, 코팅제, 교미제, 용해 보조제, 기제, 분산제, 안정화제, 착색제 등의 첨가제와 적절히 조합하여, 통상법에 따라 조제할 수 있다.

부형제로서는, 전분 및 그의 유도체(덱스트린, 카르복시메틸스타치 등), 셀룰로오스 및 그의 유도체(메틸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 당류(유당, 백당, 포도당, 트레할로오스 등) 등, 시트르산 또는 동 염류, 말산 또는 동 염류, 에틸렌디아민4아세트산 또는 동 염류를 들 수 있다.

결합제로서는, 전분 및 그의 유도체(알파화 전분, 덱스트린 등), 셀룰로오스 및 그의 유도체(에틸셀룰로오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 아라비아 고무, 트라간트, 젤라틴, 당류(포도당, 백당 등), 에탄올 등을 들 수 있다.

붕괴제로서는, 전분 및 그의 유도체(카르복시메틸스타치, 히드록시프로필스타치 등), 셀룰로오스 및 그의 유도체(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결정 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등), 탄산염(탄산칼슘, 탄산수소칼슘 등), 트라간트, 젤라틴, 한천 등을 들 수 있다.

활택제로서는, 스테아르산, 스테아르산칼슘, 스테아르산마그네슘, 탈크, 산화티타늄, 인산수소칼슘, 건조 수산화알루미늄겔, 자당 지방산 에스테르, 식용유 지방 등을 들 수 있다.

보존제로서는, 파라옥시벤조산에스테르류, 아황산염류(아황산나트륨, 피로아황산나트륨 등), 인산염류(인산나트륨, 폴리인산칼슘, 폴리인산나트륨, 메타인산나트륨 등), 데히드로아세트산, 데히드로아세트산나트륨, 소르브산글리세린, 당류 등을 들 수 있다.

산화 방지제로서는, 아황산염류(아황산나트륨, 아황산수소나트륨 등), 에리소르브산, L-아스코르브산, 시스테인, 티오글리세롤, 부틸히드록시아니졸,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 갈산프로필, 아스코르브산팔미테이트, dl-α-토코페롤 등을 들 수 있다.

등장화제로서는, 염화나트륨, 질산나트륨, 질산칼륨, 덱스트린, 글리세린, 포도당 등을 들 수 있다.

완충제로서는, 탄산나트륨, 염산, 붕산, 인산염(인산수소나트륨 등) 등을 들 수 있다.

코팅제로서는, 셀룰로오스 유도체(히드록시프로필셀룰로오스, 아세트산프탈산셀룰로오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프탈레이트 등), 셸락, 폴리비닐피롤리돈, 폴리비닐피리딘류(폴리-2-비닐피리딘, 폴리-2-비닐-5-에틸피리딘 등), 폴리비닐아세틸디에틸아미노아세테이트, 폴리비닐알코올프탈레이트, 메타크릴레이트·메타아크릴산 공중합체 등을 들 수 있다.

교미제로서는, 당류(포도당, 백당, 유당 등), 사카린나트륨, 당알코올류 등을 들 수 있다.

용해 보조제로서는, 에틸렌디아민, 니코틴산아미드, 사카린나트륨, 시트르산, 시트르산염류, 벤조산나트륨, 폴리비닐피롤리돈, 폴리소르베이트류, 소르비탄 지방산 에스테르류, 글리세린, 폴리프렌글리콜, 벤질 알코올 등을 들 수 있다.

기제로서는, 지방류(돈유 등), 식물유(올리브유, 참깨유 등), 동물유, 라놀린산, 바셀린, 파라핀, 수지, 벤토나이트, 글리세린, 글리콜유 등을 들 수 있다.

분산제로서, 아라비아 고무, 트라간트, 셀룰로오스 유도체(메틸셀룰로오스 등), 알긴산나트륨, 폴리소르베이트류, 소르비탄 지방산 에스테르류 등을 들 수 있다.

안정화제로서는, 아황산염류(아황산수소나트륨 등), 질소, 이산화탄소 등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은, 음료, 식품, 음식품 첨가물 등의 제품의 성분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료로서는, 물, 소프트 드링크, 과즙 음료, 우유 음료, 알코올 음료, 무알코올 음료, 스포츠 드링크, 영양 드링크 등을 들 수 있다.

식품으로서는, 빵류, 면류, 쌀류, 두부, 유제품, 간장, 된장, 과자류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각 음식품은, 통상의 방법에 의해 조제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음식품을 조제하기 위해서는, 본 발명에 관한 피코시아닌을 임의의 식품 재료, 혹은 다른 유효 성분, 또는 식품에 허용되는 첨가물(예를 들어, 용제, 연화제, 오일, 유화제, 방부제, 산미료, 감미료, 고미료, 향미제, pH 조정제, 계면 활성제, 안정제, 착색제, 자외선 흡수제, 산화 방지제, 보습제, 증점제, 고착제, 분산제, 유동성 개선제, 발포제, 습윤제, 향과, 조미료, 풍미 조정제, 등) 등과 적절히 조합하고, 통상법에 따라 조제할 수 있다.

상기 기타의 유효 성분(생물 활성 성분)으로서는, 특별히 제한은 없고,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어, 예를 들어 본 발명에 관한 피코시아닌과 공통되는 보습성을 목적으로 하는 보습성 성분이어도 되고, 피부의 미백을 목적으로 하는 미백성 성분 등이어도 상관없다. 예를 들어, 아미노산, 당, 글리세린 등의 보습성 성분이나, 비타민 A, B, C(아스코르브산), D, E 등의 비타민류, 콜라겐, 콜라겐 펩티드,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염, 세라마이드, 플라센타, 아스타크산틴 등의 미백성 성분 등을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에 함유시킬 수 있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에 있어서의 피코시아닌의 함유량은, 식품의 종류나 성분이나 형태에 따라 다르고, 적절히 선택되면 되지만, 예를 들어 음료에 있어서의 피코시아닌의 함유량은, 그 전체 질량 중, 해당 피코시아닌의 고형분 환산으로, 0.01질량％ 이상이면 바람직하고, 0.06질량％ 이상이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음료에 있어서의 피코시아닌의 함유량은, 그 전체 질량 중, 해당 피코시아닌의 고형분 환산으로, 10질량％ 이하이면 바람직하고, 3질량％ 이하이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예를 들어, 식품에 있어서의 피코시아닌의 함유량은, 그 전체 질량 중, 해당 피코시아닌의 고형분 환산에서, 0.008질량％ 이상이면 바람직하고, 0.06질량％ 이상이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식품에 있어서의 피코시아닌의 함유량은, 그 전체 질량 중, 해당 피코시아닌의 고형분 환산으로, 99질량％ 이하이면 바람직하고, 70질량％ 이하이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특히, 피부 미용용 음식품의 형태가 정제인 경우는, 예를 들어 정제에 있어서의 피코시아닌의 함유량은, 그 전체 질량 중, 해당 피코시아닌의 고형분 환산으로, 2.5질량％ 이상이면 바람직하고, 20질량％ 이상이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정제에 있어서의 피코시아닌의 함유량은, 그 전체 질량 중, 해당 피코시아닌의 고형분 환산으로, 98질량％ 이하이면 바람직하고, 70질량％ 이하이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피코시아닌의 함유량이란, 음식품 중에 C-피코시아닌, R-피코시아닌 및 알로피코시아닌으로부터 선택되는 2종류 이상의 피코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 이들 피코시아닌의 합계량으로 한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에 함유되어 있는 피코시아닌이,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의 혼합물인 경우, 피부 미용용 음식품에 있어서의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의 함유비로서는, 특별히 제한은 없지만, 예를 들어 질량비로 3 내지 9.5:0.5 내지 7이 바람직하고, 6 내지 9.5:0.5 내지 4가 보다 바람직하고, 7 내지 8:2 내지 3이 더욱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있어서, 피코시아닌의 섭취량은, 특별히 한정되지 않고, 음식품의 종류나 성분 등에 의해 적절히 선택되지만, 예를 들어 성인 1명에 대하여 1일당, 25㎎ 이상이 바람직하고, 300㎎ 이상이 보다 바람직하고, 또한 1,333㎎ 이하가 바람직하고, 667㎎ 이하가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피코시아닌의 섭취량이란, 음식품 중에 C-피코시아닌, R-피코시아닌 및 알로피코시아닌으로부터 선택되는 2종류 이상의 피코시아닌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 이들 피코시아닌의 합계량으로 한다.

본 발명의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경우에는, 예를 들어 C-피코시아닌의 섭취량은, 성인 1명에 대하여 1일당, 19㎎ 이상이 바람직하고, 225㎎ 이상이 보다 바람직하고, 또한, 1,000㎎ 이하가 바람직하고, 500㎎ 이하가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알로피코시아닌의 섭취량은, 성인 1명에 대하여 1일당, 6㎎ 이상이 바람직하고, 75㎎ 이상이 보다 바람직하고, 또한 333㎎ 이하가 바람직하고, 167㎎ 이하가 보다 바람직하다.

실시예

이하에 실시예를 들어 본 발명을 더 상세하게 설명하지만, 본 발명의 범위는 이들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피코시아닌 배합 정제의 제조)

<피코시아닌의 추출>

1％ 염화칼슘(무수) 용액 1300L에 옥외 배양조에서 생산한 스피룰리나 건조 조체(분무 건조품) 65㎏을 더하고, 15분간의 교반에 의해 균일 현탁액으로 한 후, 20℃ 15시간, 정치 조건 하에서 남조류 중의 피코시아닌을 용액 중에 추출하여 추출액을 얻었다.

이 추출액에 인산이수소나트륨 32㎏을 더하고, 0.5시간 교반한 후, 20℃, 정치 하에서 2.5시간 반응시켜, 인산칼슘을 생성시킴과 함께 해당 인산칼슘에 피코시아닌의 협잡물을 흡착시켜 흡착물을 얻었다. 이후 추출액을 원심 분리기로 유도하여, 중력 가속도가 10,000G에서, 15분간의 원심 분리를 행하여, 남조류의 잔사 및 흡착물을 추출액으로부터 제거했다. 얻어진 피코시아닌의 추출액은, 분획 분자량 10,000의 분리막을 사용한 한외 여과에 의해 저분자 성분 및 염류를 제거한 후, 트레할로오스, 시트르산3나트륨을 더하여 혼합하고, 분무 건조를 행하여, 피코시아닌 색소 건조물 15㎏을 얻었다. 이것을, 피코시아닌 1이라고 한다. 또한, 피코시아닌 1의 색소 분말 100질량％ 중, 피코시아닌 함량은 약 30질량％(C-피코시아닌 약 22질량％, 알로피코시아닌 약 8질량％였다.

<피코시아닌 분석법>

피코시아닌의 정량은, Journal of AOAC International Vol.91, No.3, 2008, p524 내지 529에 따라, 100mM 인산 완충액(pH6.0)에 시료를 용해하고, 620㎚ 및 650㎚의 흡광도를 측정했다. 또한 이하의 계산식에 따라 C-피코시아닌(CPC) 및 알로피코시아닌(APC)양을 산출했다.

CPC(㎎/mL)=0.162×OD620-0.098×OD650

APC(㎎/mL)=0.180×OD650-0.042×OD620

<시험식의 제조>

상기 피코시아닌 1을 사용하여, 하기 표 1에 따라, 피검식(피코시아닌 배합 정제)을 조제했다. 또한, 표 1에 따라, 대조식(피코시아닌 비배합 정제(플라세보))을 조제했다. 또한, 대조식에 대해서는, 피코시아닌 성분을 셀룰로오스로 치환하고, 색을 피검식에 맞추기 위해 합성 착색료(청색 2호)를 더하여, 조제했다.

이들 피검식과 대조식을 사용하여, 피코시아닌의 피부 미용 작용의 평가를 행하였다.

(실시예 2: 피코시아닌 섭취의 효과)

<피험자 및 섭취 방법>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건강 여성 93명을 2그룹(피검식 섭취군 47명 및 대조식 섭취군 46명)으로 나누고, 플라세보를 대조로 한 랜덤화 이중 맹검 병행 군간 비교 시험에서, 8주간 정제(하루 1회 5립)를 계속해서 경구 섭취시켰다.

피험자의 그룹 할당은 이하의 방법으로 실시했다. 즉, SAS(등록 상표) 9.4(SAS Institute Japan 가부시키가이샤제)를 사용하여, 발생시킨 난수를 각 피험자에게 할당하고, 난수가 적은 순으로 2개소 할당한다. 할당 인자(연령, 스크리닝 검사 시의 수분 증산량, 스크리닝 검사 시의 각질 수분량)에 있어서 군간 차가 없어질 때까지 배분 작업을 행하였다. 그렇게 하여 할당한, 피검식 섭취군의 피험자의 평균 연령은 45.0세이었다. 대조식 섭취군의 피험자의 평균 연령은 45.4세였다.

<수분 증산량(TEWL) 및 각질 수분량의 측정>

섭취 개시 시 검사일, 섭취 개시 4주간 후 검사일 및 섭취 개시 8주간 후 검사일에, 경피 수분 증산량 측정계(Tewameter TM300, Courage⁺ Khazakael electronic GmbH사제)를 사용하여 수분 증산량, 각층 수분 측정계(Corneometer CM825, Courage⁺ Khazakael electronic GmbH사제)를 사용하여 각질 수분량을 측정했다.

측정 부위는, 왼쪽 눈꼬리 가로 1㎝로 했다.

측정 실의 온도는 21±1℃, 습도는 50±10％로 하고, 15분간 이상 환경에 순화시킨 후, 측정을 실시했다.

수분 증산량은, 10회째 이상 측정하여, 연속하는 5회의 측정 데이터의 표준 편차가 0.2g/h/m² 미만으로 된 시점의 5회의 측정 데이터의 평균값을 측정값으로서 채택했다.

각질 수분량은, 5회 측정하여 중앙값을 측정값으로서 채택했다.

<수분 증산량(TEWL) 및 각질 수분량의 결과>

수분 증산량(TEWL)의 측정 결과를 하기 표 2 및 도 1에 나타낸다. 표 2 및 도 1은, 섭취 개시 시 검사일에 있어서의 수분 증산량으로부터, 섭취 경과 후의 검사일에 있어서의 수분 증산량의 변화량을 나타낸다. 표 2 및 도 1 중의 *는 p<0.05를 나타낸다.

또한, 표 2 및 도 1은, 섭취 개시 시 검사일의 수분 증산량이, 사람의 수분 증산량의 기준으로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10g/㎡/hr 이상 20g/㎡/hr 미만이었던 피험자에 대하여 측정한 결과를 나타낸다.

대조식 섭취군의 섭취 개시 8주간 후와 피검식 섭취군에 있어서의 섭취 개시 8주간 후의 비교에 있어서, 유의한 차가 인정되었다.

표 2 및 도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피검식 섭취군, 즉 피코시아닌을 섭취한 군은, 대조식 섭취군(플라세보 섭취군)에 비해, 수분 증산량을 억제하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이 수분 증산량의 억제 효과는, 섭취 개시 4주간 후부터 섭취 개시 8주간 후에 걸쳐서 특히 현저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수분 증산량의 억제 효과를 더 발휘시키기 위해서는, 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정제를 4주간 이상, 계속해서 복용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피검식을 계속해서 섭취함으로써, 섭취 개시 4주간 후부터 섭취 개시 8주간 후에 걸쳐서 피부의 보습성이 현저하게 향상되는 것은, 각질 수분량의 결과에 있어서도 수분 증산량의 결과와 동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기 표 3에, 피험자에 있어서의 섭취 개시 4주간 후의 각질 수분량으로부터 섭취 개시 8주간 후의 각질 수분량의 변화량의 결과를 나타낸다.

대조식 섭취군의 섭취 개시 8주간 후와 피검식 섭취군에 있어서의 섭취 개시 8주간 후의 비교에 있어서, 표 3에 나타낸 바와 같이, 피검식 섭취군, 즉 피코시아닌을 섭취한 군은, 대조식 섭취군(플라세보 섭취군)에 비해, 각질 수분량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실시예 3: 피코시아닌 섭취의 효과)

<피험자 및 섭취 방법>

피험자 및 섭취 방법은, 실시예 2와 마찬가지이다.

<피부의 주름의 평가>

<<레플리카법에 의한 평가>>

섭취 개시 시 검사일, 섭취 개시 4주간 후 검사일 및 섭취 개시 8주간 후 검사일에, 레플리카법에 의한 주름의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부위는 왼쪽 눈꼬리로 했다.

피험자의 평가 부위에 수지를 대고 레플리카를 제작하고, 기기분석에 의해 주름을 삼차원 해석했다.

<<마이크로스코프 촬영 화상에 의한 평가>>

섭취 개시 시 검사일, 섭취 개시 4주간 후 검사일 및 섭취 개시 8주간 후 검사일에, 코드리스 디지털 마이크로 스코프 DG-3X(스카라 가부시키가이샤)에 의해 피험자의 주름 화상을 촬영했다. 그 촬영한 화상을, 하기 기준을 기초로 피부과의사에게 판정받음으로써, 주름의 평가를 행하였다. 평가 부위는 왼쪽 눈꼬리로 했다.

주름의 판정은, 일본 향장품 학회의 신규 효능 취득을 위한 항 주름 제품 평가 가이드 라인(Vol.30, No.4, pp316-332(2006))에 따라, 하기 8단계의 기준으로 행하였다.

[주름의 판정 기준]

0 주름은 없다

1 불투명한 얕은 주름이 조금 인정된다

2 명료한 얕은 주름이 조금 인정된다

3 명료한 얕은 주름이 인정된다

4 명료한 얕은 주름 중에, 약간 깊은 주름이 조금 인정된다

5 약간 깊은 주름이 인정된다

6 명료한 깊은 주름이 인정된다

7 현저하게 깊은 주름이 인정된다

<피부의 주름의 결과>

<<레플리카법에 의한 결과>>

레플리카법에 의한 피부의 주름의 결과를 하기 표 4에 나타낸다.

표 4로 나타낸 바와 같이, 피검식 섭취군, 즉 피코시아닌을 섭취한 군은, 대조식 섭취군(플라세보 섭취군)에 비해,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마이크로스코프 촬영 화상에 의한 결과>>

마이크로스코프 촬영 화상에 의한 피부의 주름의 결과에서는, 이미 섭취 개시 4주간 후 검사일에 있어서, 주름의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이크로스코프 촬영 화상에 의한 섭취 개시 4주간 후 검사일에 있어서의 주름의 판정 결과를, 하기 표 5에 나타낸다.

대조식 섭취군의 섭취 개시 4주간 후와 피검식 섭취군에 있어서의 섭취 개시 4주간 후의 비교에 있어서, 유의한 차가 인정되었다.

표 5로 나타낸 바와 같이, 피검식 섭취군, 즉 피코시아닌을 섭취한 군은, 대조식 섭취군(플라세보 섭취군)에 비해,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실시예 4: 피코시아닌 섭취의 효과)

<피험자 및 섭취 방법>

피험자 및 섭취 방법은, 실시예 2와 마찬가지이다.

<피부의 기미의 평가>

<<마이크로스코프 촬영 화상에 의한 평가>>

섭취 개시 시 검사일, 섭취 개시 4주간 후 검사일 및 섭취 개시 8주간 후 검사일에, 코드리스 디지털 마이크로스코프 DG-3X(스카라 가부시키가이샤)에 의해 피험자의 기미 화상을 촬영했다. 그 촬영한 화상을, 하기 기준을 기초로 피부과 의사에게 판정받음으로써, 기미의 평가를 행하였다. 평가 부위는 왼쪽 눈꼬리로 했다.

기미의 판정은, 하기 5단계의 기준으로 행하였다.

[기미의 판정 기준]

0 없음

1 경미

2 경도

3 중정도

4 고도

<피부의 기미의 결과>

<<마이크로스코프 촬영 화상에 의한 결과>>

마이크로스코프 촬영 화상에 의한 기미의 판정 결과를, 하기 표 6에 나타낸다.

또한, 표 6은, 피험자 중 기미의 자각 증상 있는 피험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45세 이상의 피험자에 대하여 측정한 결과를 나타낸다.

표 6으로 나타낸 바와 같이, 피검식 섭취군, 즉 피코시아닌을 섭취한 군은, 대조식 섭취군(플라세보 섭취군)에 비해, 섭취 4주간 후 및 섭취 8주간 후에 있어서, 기미를 개선하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실시예 5: 피코시아닌 섭취의 효과)

<피험자 및 섭취 방법>

피험자 및 섭취 방법은, 실시예 2와 마찬가지이다.

<피부의 상태(탄력, 윤기, 촉촉함)의 평가>

<<VAS(Visual Analogue Scale)에 의한 평가>>

섭취 개시 시 검사일, 섭취 개시 4주간 후 검사일 및 섭취 개시 8주간 후 검사일에, VAS법을 사용하여, 피험자가 「피부의 탄력」, 「피부의 윤기」, 「피부의 촉촉함」의 각 항목에 대하여 평가했다.

구체적으로는, 「피부의 탄력」, 「피부의 윤기」, 「피부의 촉촉함」의 각 항목에 대하여, 피험자가, 도 2에 나타낸 바와 같은 양단에 최선과 최악을 기재한 흑색선 위에 피부의 상태가 어느 정도의 감각인지를 기입하게 하여, 좌측으로부터 피험자가 기입한 개소까지의 길이를 ㎜단위로, 측정자가 측정하여, 100－「측정값」을 계측값으로서 평가했다.

<피부의 상태(탄력, 윤기, 촉촉함)의 결과>

<<VAS에 의한 결과>>

VAS에 의한 「피부의 탄력」, 「피부의 윤기」, 「피부의 촉촉함」에 대한 피험자의 평가 결과를 하기 표 7 및 도 3 내지 도 5에 나타낸다. 표 7 및 도 3 내지 도 5는, 섭취 개시 시 검사일에 있어서의 VAS의 계측값으로부터, 섭취 경과 후의 검사일에 있어서의 VAS 계측값의 변화량을 나타낸다. 표 7 및 도 3 내지 도 5 중의 **는 p<0.01을, *는 p<0.05를, †은 p<0.1을 나타낸다.

대조식 섭취군의 섭취 개시 4주간 후와 피검식 섭취군에 있어서의 섭취 개시 4주간 후의 비교에 있어서, 및 대조식 섭취군의 섭취 개시 8주간 후와 피검식 섭취군에 있어서의 섭취 개시 8주간 후의 비교에 있어서, 유의한 차가 인정되었다.

표 7에 나타낸 바와 같이, 피검식 섭취군, 즉 피코시아닌을 섭취한 군은, 대조식 섭취군(플라세보 섭취군)에 비해, 피부의 상태(탄력, 윤기, 촉촉함)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인정되었다.

실시예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피코시아닌을 유효 성분으로서 함유하는 음식품은, 피부의 보습 기능이나 탄력 기능을 높여,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효과(피부 미용 효과)를 발휘하는 것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음식품은, 경구 섭취에 의해 피부 미용 효과를 충족시키는 음식품으로서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다.

Claims

피코시아닌을 유효 성분으로서 함유하는,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1항에 있어서, 피코시아닌이 남조류 유래의 피코시아닌인,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2항에 있어서, 남조류가 스피룰리나속의 남조류인,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피코시아닌이, C-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4항에 있어서, 피코시아닌이 C-피코시아닌과 알로피코시아닌을 함유하는,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1항 내지 제5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보습성 향상용 음식품인,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1항 내지 제5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탄력성 향상용 음식품인,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1항 내지 제5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주름 개선용 음식품인,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1항 내지 제5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기미 개선용 음식품인, 피부 미용용 음식품.
제1항 내지 제5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피부 미용용 음식품이 피부의 탄력 개선용 음식품 또는 피부의 윤기 개선용 음식품인, 피부 미용용 음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