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116875A - 문자판 상하단의 문자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문자입력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문자입력장치(키보드나 스마트폰에 있는 가상의 자판) 자판에는 상하로 2개의 문자가 표시되어 있다. 상단의 문자나 기호를 선택할 때는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다른 자판을 눌러주어야 해당 자판의 상단에 있는 문자나 기호가 입력된다. 본 발명은 Shift자판을 누르지 않고도 자판상단의 문자나 기호가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장치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문자판 상하단의 문자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문자입력장치.{OMITTED}

본 발명은 문자입력장치에서 Shift자판을 누르지 않고도 자판 상단의 문자나 기호를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장치에 관한 것이다.

전자장치에 입력하는 문자의 수에 비하여 문자판의 숫자는 제한되어 있어서 영어에서는 대문자를 입력할 때나 기호를 입력할 때는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해당 자판을 눌러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한글자판에서 쌍모음이나 쌍자음 또는 기호를 입력할 때도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해당 자판을 눌러서 해당 문자를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문자입력장치가 타이프라이터처럼 기계식에서 전자식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자판 상단에 있는 문자나 기호를 입력할 때는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자판을 눌러 문자를입력하는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판 상단의 문자나 기호를 입력할 때마다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자판을 눌러줘야 하는 불편은 그대로 계속되고 있다. 한글을 입력할 때 쌍자음이나 쌍모음 또는 기호를 입력할 때는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해당 자판을 눌러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또한 영어도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입력하기 때문에 대문자나 기호를 입력할 때는 반드시 Shift자판을 눌러줘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기도 하고 입력속도도 느릴 수 밖에 없다.

본 발명에서는 이런 불편이 없이 자판 상단에 있는 문자를 입력하고자 할 때 Shift자판을 누르지 않고도 키보드 자판의 상단의 문자나 기호를 자동으로 입력하도록 하는 장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한민국특허 10-2015-0104807 (2015년07월24일 박해준)는 본 발명과 메카니즘은 비슷하다. 인용발명은 한문자판과 영어자판을 변환하는 키를 누르지 않고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다가 영어단어를 입력할 필요가 있을 때는 해당 알파벳이 있는 자판을 길게 눌러서 해당 자판 상단에 있는 영어알파벳이 입력되도록 하는 것을 발명의 특징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한글자판으로 문서를 작성하다가 영어알파벳 [d]를 입력하고자 할 때는 한글자판 [ㅇ] 자판을 길게 눌러 주면 한글자판 상단에 있는 좌측 상단에 있는 [d] 가 입력된다. 그러나 [d]의 대문자인 [D] 입력할 때는 Shift자판 누른 상태에서 한글자판 [ㅇ]를 길게 눌러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인용발명에서는 한글 쌍모음, 예를 들면 [ㅖ]를 입력할 때는 반드시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ㅔ]자 자판을 눌러주어야 [ㅖ]을 입력할 수가 있다. 그냥 [ㅔ]자 자판을 길게 누르면 영어알파벳 [p]가 입력이 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한글을 입력하다가 해당 자판을 길게 눌러 영어알파벳을 입력한 후에 다시 한글로 돌아가려면 그 자판을 다시 한 번 길게 눌러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사용하는 문자자판은 2단 문자가 아니라 영어알파벳 한 가지만 자판에 인쇄되어 있다. 단순히 그 자판만 길게 누르면 대문자로 바뀔 수가 없다. 왜냐하면 영어알파벳 한 글자씩 인쇄되어 있으므로 다른 글자가 입력될 수 없다.

본 발명에서는 자판을 약간 길게 눌러 한영자판을 자동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아니라, 한글과 영어나 기타 언어의 알파벳을 입력할 때는 한영전환키를 그대로 사용한다.

본 발명에서는 자판을 약간 길게 눌러주는 것으로 Shift자판을 누르고 그 자판을 누른 것처럼 자판의 상단에 있는 문자나 기호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는 0.!초에서 0.5초 동안 단 한 번 자판의 터치하면 기존처럼 해당문자만 입력이 되도록 하고, 그 보다 약간 길게 눌러주면 예를 들면 약 1초 동안이나 그 이상 길게 누르고 있어도 해당 자판의 상단에 있는 문자나 기호가 단 한 번만 입력이 되도록 한다. 즉 2~3초 동안 계속 누르고 있어도 같은 문자가 반복적으로 입력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길게 누른 그 자판에서 손을 떼는 순간 자동으로 자판 하단의 문자를 입력할 준비가 되도록 한다.

한글을 입력할 때는 자판을 약간 길게 눌러주면 쌍자음이나 쌍모음 또는 기호가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고 영문을 작성할 때는 한영전환키로 영어자판으로 전환한 후에 자판을 길게 누르면 대문자나 기호가 자동으로 입력하게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자판을 길게 눌러 한글에서 영어로 변환하여 영어알파벳을 입력한 후에 다시 한문자판으로 돌아가려고 해당 자판을 다시 한 번 길게 눌러줄 필요가 없다.

본 발명의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자판을 길게 눌러주었을 때 다른 언어의 알파벳으로 변환되는 것이 아니라, Shift자판을 누르지 않고 단순히 해당 자판을 길게 눌러주는 것으로 쌍자음이나 쌍모음, 또는 기호가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하는 문자입력장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ㅉ]을 입력하고자 할 때는 [ㅈ]를 잠시 길게 누르기만 하면 [ㅉ]이 입력된다. 그리고 쌍모음 [ㅖ]를 입력하고자 할 때는 [ㅔ]를 약간 길게 눌러주면 자동으로 [ㅖ]자가 입력이 된다. 또한 [%]를 입력할 때도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숫자판에 있는 [5]자판을 눌러주어야 하지만, 본 발명에서는 숫자판의 [5]를 약간 길게 눌러주면 [%]자가 입력이 된다.

영어자판일 때는 예를 들어 The를 입력하고자 할 때는 Shift자판을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t]자 자판을 약간 길게 눌러주면 [T]자로 자동입력이 된다. [T]자가 입력된 후에 차례로 [h][e]자판을 치면 Shift자판을 누르지 않고도 The를 입력할 수 있다.

본 발명은 한글문서를 작성할 때 쌍자음이나 쌍모음 또는 기호를 입력할 때는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해당 자판을 눌러주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영문을 입력할 때는 대문자나 기호를 입력할 때마다 Shift자판을 눌러주지 않고 해당자판을 약간 길게만 눌러줘도 되기 때문에 문자입력속도가 더 빠르게 된다. 나아가서 문자를 입력하다가 수시로 Shift자판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은 한글문서를 작성할 때 쌍자음이나 쌍모음 또는 기호를 입력할 때는 Shift자판을 누른 상태에서 해당 자판을 눌러주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영문을 입력할 때는 대문자나 기호를 입력할 때마다 Shift자판을 눌러주지 않고 해당자판을 약간 길게만 눌러줘도 되기 때문에 문자입력속도가 더 빠르게 되고 문자를 입력하다가 수시로 Shift자판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문자입력장치에서 자판을 길게 누르면 Shift자판을 누르고 해당 자판을 누른 것처럼 그 자판 상단에 있는 문자나 기호가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하고 영어자판에서는 대문자로 입력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장치.
2. 청구 제 1항에서
   자판을 약간 길게 눌렀을 때에 문자판 상단의 문자나 기호가 단 한 번만 입력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장치.
3. 청구 제 1항에서
   자판을 길게 눌러 자판 상단에 있는 문자를 입력한 후에 그 자판에서 손가락을 떼는 순간 모든 자판이 문자판 하단의 문자를 입력할 준비를 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자입력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