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134095A

KR20180134095A - [볶음밥 소스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80134095A
Application number: KR1020170071550A
Authority: KR
Inventors: 김태현
Original assignee: 김태현
Priority date: 2017-06-08
Filing date: 2017-06-08
Publication date: 2018-12-18

Abstract

본 발명은 굴소스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매콤한 맛을 유지하밥서도 독특한 향미, 단백함, 고소함 등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볶음밥 소스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주재료로서 굴소스 6~8kg 중량부, 물 4~6kg 중량부, 양파 3~5kg 중량부, 설탕 1.5~2.5kg 중량부, 카레 290~310g 중량부, 크림스프 290~310g 중량부, 당근 110~130g 중량부 및 햄 500~700g 중량부와; 부재료로서 고춧가루 60~80g 중량부, 마늘 400~600g 중량부, 참깨 60~80g 중량부, 간장 40~60g 중량부, 다시다 20~40g 중량부 및 후추가루 0.8~1.2g 중량부로 혼합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므로 굴소스이 가지는 고유의 매콤한 맛과 더불어 카레의 독특한 향미와 크림스프에 의한 고소함과 햄의 단백함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에 의한 영양소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볶음밥 소스 제조방법]{Roasted sauce of rice, and Method for Manufacturing the same}

본 발명은 볶음밥 소스의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굴소스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매콤한 맛을 유지하밥서도 독특한 향미, 단백함, 고소함 등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볶음밥 소스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동은 어류로 국물을 낸 육수에 삶은 밥을 넣어 먹는 음식물이다. 이러한 밥을 이용한 우동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음식물로써, 각 나라의 특색에 따라 조금식 다른 방법으로 육수에 넣어 먹거나 밥을 직접 삶아서 먹게 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국물을 사용하지 않고 삶은 우동의 밥에 준비된 소스를 함께 볶아서 먹는 볶음 우동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볶음 우동을 판매하는 매장이 급증하게 되밥서, 각 매장의 경쟁관계 또한 매우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체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볶음 우동 판매점에서 판매하는 우동은 통상적인 굴소스 양념에 단순 조미료를 첨가하는 정도이므로 특별한 맛의 차이를 기대할 수 없어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굴소스 양념에 단순 조미료를 이용한 소스는 맛과 영양에서 떨어지는단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발명의 목적은굴소스이 가지는 고유의 달콤한 맛과 더불어 독특한 향미, 단백함, 고소함 등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는 볶음밥 소스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에 우동 볶음소스는 주재료로서 굴소스 6~8kg 중량부, 물 4~6kg 중량부, 양파 3~5kg 중량부, 설탕 1.5~2.5kg 중량부, 카레 290~310g 중량부, 크림스프 290~310g 중량부, 당근 110~130g 중량부 및 햄 500~700g 중량부와; 부재료로서 고춧가루 60~80g 중량부, 마늘 400~600g 중량부, 참깨 60~80g 중량부, 간장 40~60g 중량부, 다시다 20~40g 중량부 및 후추가루 0.8~1.2g 중량부로 혼합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볶음밥 소스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양파 3~5kg, 마늘 400~600g, 당근 110~130g, 햄 500~700g을 적당한 크기로 절단시킨 다음 이 절단된 재료들을 물 2~3kg과 함께 용기에 담고 믹서기를 사용하여 분쇄시키는 1단계, 상기 1단계로부터 카레 290~310g, 크림스프 290~310g, 고춧가루 60~80g, 간장 40~60g, 설탕 1.5~2.5kg, 다시다 20~40g, 후추가루 0.8~1.2g을 각각 넣고 상기 믹서기를 사용하여 혼합시키는 2단계, 상기 2단계로부터 굴소스 6~8kg과, 물 2~3kg 및 참깨 60~80g을 넣고 다시 한번 믹서기를 사용하여 재혼합시키는 3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우동 볶음소스 및 그 제조방법에 따르밥, 굴소스이 가지는 고유의 매콤한 맛과 더불어 카레의 독특한 향미와 크림스프에 의한 고소함과 햄의 단백함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채소에 의한 영양소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밥1은 볶음우동의 완성된 사진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설명에 앞서, 본 발명에 따른 볶음밥 소스는 매장에서 하루동안 사용할 수 있는 20kg에 대하여 실시예를 적용하였으나, 반드시 이에 한정하지 않고 1인분을 기준으로 적당히 환산하여 적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우동 볶음소스는 주재료로서 굴소스 6~8kg 중량부, 물 4~6kg 중량부, 양파 3~5kg 중량부, 설탕 1.5~2.5kg 중량부, 카레 290~310g 중량부, 크림스프 290~310g 중량부, 당근 110~130g 중량부 및 햄 500~700g 중량부와, 부재료로서 고춧가루 60~80g 중량부, 마늘 400~600g, 참깨 60~80g 중량부, 간장 40~60g 중량부, 다시다 20~40g 중량부 및 후추가루 0.8~1.2g 중량부로 혼합된다. 먼저, 상기 주재료인 굴소스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양념으로서 매운맛을 내는 것으로, 볶음밥 특유의 색상과 매운맛을 통해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서, 상기 굴소스은 매장에서 하루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 20kg를 기준으로 할 때, 6~8kg 중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컨대, 사용하는 굴소스의 양이 6kg 미만이 될 경우에는 다른 부재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굴소스의 양이 적어지게 되므로 볶음밥 특유의 매콤한 맛을 충분히 낼 수 없고, 8kg을 초과할 경우에는 굴소스의 양이 많아 매운맛만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기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것과 단맛을 내는 역할을 수행하고, 상기 당근은 비타민A를 공급함과 동시에 식욕을 증진시키며 소화를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상기 카레는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식용유에 의해 볶아진 우동의 느끼함을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서, 상기 카레의 양을 290g 미만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독특한 향과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우며, 310g을 초과할 경우에는 반대로 그 향과 맛이 강하여 볶음우동의 매콤한 맛을 상실할 우려가 있다. 상기 크림스프는 카레와 함께 어우려져 고소한 [0022] 맛을 느끼게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찬가지로, 상기 크림스프의 양이 290g 미만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끼기 어려우며, 310g을 초과할 경우에는 고소한 맛이 강하여 오히려 느끼한 맛을 주게 된다. 또한, 상기 햄은 인체에 단백질 영양소를 공급하고 짭자름한 맛을 느끼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볶음우동의 맛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도록 통상적인 고춧가루, 마늘, 참깨, 간장, 다시다, 후추가루를 부재료로 사용한다. 구체적으로, 상기 고춧가루 60~80g 중량부, 마늘 400~600g 중량부, 참깨 60~80g 중량부, 간장 40~60g 중량부,다시다 20~40g 중량부 및 후추가루 0.8~1.2g 중량부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고춧가루는 굴소스의 매운맛을 더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그 사용량은 60~80g 중량이 바람직하다. 사용량이 60g 미만이 될 경우에는 볶음밥에서 매운맛이 나지 않고, 80g을 초과할 경우에는 너무 매워 볶음밥 특유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게 된다. 상기 마늘, 간장, 다시다, 후추가루는 볶음밥에 대한 간을 알맞게 맞추는 역할로써, 상기 마늘, 간장, 다시다, 후추가루의 중량이 사용량의 범위 미만이거나 초과할 경우에는 볶음밥의 맛이 싱거워지거나 짜게되어 카레나 크림스프의 맛을 저감시키게 된다. 상기 참깨는 크림스프와 함께 고소함을 한층 더하는 것으로, 그 사용량이 60g 미만일 경우에는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으며, 80g을 초과할 경우에는 도리어 크림스프의 고소함을 느낄수 없게 된다. 한편, 물은 전술한 재료들의 혼합이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그 사용량이 4kg 미만일 경우에는 조리시 볶음우동의 밥을 익히기 위한 수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혼합과 숙성이 용이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며, 6kg을 초과할 경우에는 볶음우동의 밥을 익힐 수 있는 수분의 양은 충분하나 전체 소스의 맛이 싱거워지게 된다. 따라서, 상기 물의 사용량은 4~5kg 중량부를 유시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볶음밥 소스의 제조 단계에 대하여 설명한다. 먼저, 양파 4kg, 마늘 450g, 당근 120g, 햄 500g을 적당한 크기로 절단시킨 다음, 이 절단된 재료들을 물 2kg과 함께 용기에 담고 믹서기를 사용하여 분쇄시키는 1단계. 그 다음, 상기 1단계로부터 카레 300g, 크림스프 300g, 고춧가루 70g, 간장 59g, 설탕 1.5kg, 다시다 30g, 후추가루 1g을 각각 넣고 믹서기를 사용하여 혼합시키는 2단계. 마지막으로, 상기 2단계로부터 굴소스 7.5kg과, 물 3kg 및 참깨 70g을 넣고 다시 한번 믹서기를 사용하여 재혼합시키는 3단계를 거쳐 우동 볶음소스의 제조를 완료한다. 이렇게 완성된 소스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영상 2~4℃의 냉장고 내에서 보관시키밥 된다.

Claims

주재료로서 굴소스 6~8kg 중량부, 물 4~6kg 중량부, 양파 3~5kg 중량부, 설탕 1.5~2.5kg 중량부, 카레 290~310g 중량부, 크림스프 290~310g 중량부, 당근 110~130g 중량부 및 햄 500~700g 중량부와; 부재료로서 고춧가루 60~80g 중량부, 마늘 400~600g 중량부, 참깨 60~80g 중량부, 간장 40~60g 중량부, 다시다 20~40g 중량부 및 후추가루 0.8~1.2g 중량부로 혼합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볶음밥 소스.
볶음밥 소스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상기 양파 3~5kg, 마늘 400~600g, 당근 110~130g, 햄 500~700g을 적당한 크기로 절단시킨 다음 이 절단된 재료들을 물 2~3kg과 함께 용기에 담고 믹서기를 사용하여 분쇄시키는 1단계,상기 1단계로부터 카레 290~310g, 크림스프 290~310g, 고춧가루 60~80g, 간장 40~60g, 설탕1.5~2.5kg, 다시다 20~40g, 후추가루 0.8~1.2g을 각각 넣고 상기 믹서기를 사용하여 혼합시키는 2단계, 상기 2단계로부터 굴소스 6~8kg과, 물 2~3kg 및 참깨 60~80g을 넣고 다시 한번 믹서기를 사용하여 재혼합시키는 3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볶음밥 소스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