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064260A - 두께 조절이 가능한 도마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요리를 처음하는 초보자들이 칼로 재료를 썰어야 할 때 만약 채를 썰어야 된다면 채칼을 쓰면 되지만 만약 두께가 채를 써는 것은 아니지만 얇게 혹은 두껍게 잘라야 된다면 그리고 일정하게 잘라야 된다면 쉽지 않다. 그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도마에 얕은 홈을 판다. 그리고 그 홈을 따라 칼을 집어넣고 자르게 되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음식을 썰 수 있고 손잡이를 조절해서 홈의 간격을 조절 할 수 있다. 그리고 또한 홈을 따라 자르기 때문에 요리 하는 사람이 칼에 베일 위험이 없다.

Description

두께 조절이 가능한 도마{The chopping board which can handle food's thickness}

본 발명은 나무도마의 판에 사이에 홈을 칼의 끝 부분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파서 음식을 자를 때 일정한 크기, 간격으로 자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도마는 음식을 만들 때 무엇인가를 칼로 썰기 위해서 밑에 까는 것이다. 음식을 썰 때 그 목적에 따라 두께가 달라지는데 어떤 요리에 들어가 식감을 살려주는 등의 역할을 할 때는 채를 썰고 국물 같은 것에 넣고 우려낼 때는 두껍게 썬다. 이렇듯 써는 두께가 가지 각색인데 일반인들은 자기가 원하는 두께에 자르기 쉽지 않고 또 그러다가 손을 다치기도 한다. 그래서 도마의 사이에 홈을 파서 칼의 큰 부분을 홈에 넣고 음식을 썰면 일정한 간격으로 썰 수 있게 된다.

[문헌1] 한국등록실용신안 제20-0350628호, 2004. 05. 13.

본 발명은 도마를 사용해서 음식을 썰 때 두께를 조절해 칼 솜씨가 어리숙한 일반인들도 같은 크기의 같은 두께로 자를 수 있게 한다. 그럼으로써 원하는 두께를 좀 더 정확하고 일정하게 자르는 것에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 도마는 칼이 들어가는 홈(10)을 파 그 홈이 일정한 간격을 이루며 파여있고 홈 간의 간격은 손잡이(20)를 움직여 조절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더욱 정교하게 음식을 썰 수 있다.

본 발명은 도마에 칼 끝이 들어갈 수 있는 깊이의 홈을 파 칼을 그 곳에 넣고 음식을 자르면 음식을 자기가 원하는 두께로 일정하게 자를 수 있어 보통 도마보다 매우 편리하다.

도1
본 발명품은 음식을 썰 때 아래에 두는 도마로 요리를 하기 위해서 음식을 썰 때 하고자 하는 요리에 따라 음식에 두께가 달라지기 때문에 요리에 맞게 두께를 맞춰서 잘라야 한다.
그런데 요리사가 아닌 일반인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자르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홈(10)을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서 홈을 따라 자르면 일정하게 잘리도록 한다. 그리고 손잡이(20)를 조절해 홈 사이의 간격을 조절한다.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술적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전체적인 모양을 보여주고 있다.

본 발명은 칼이 들어가는 홈(10),

상기 홈(10)은 칼이 들어가 지나가면서 음식을 자르는 길과 같다.

손잡이(20)

상기 손잡이는 (20) 홈(10)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손잡이로 당기고 밀면서 홈의 간격을 좁혔다가 넓혔다가 하는 것이다.

홈(10)에 칼을 넣고 홈을 따라 자르면 재료를 일정한 간격으로 자를 수 있게 된다. 또한 손잡이(20)를 조절해 홈(10)의 간격을 조절 할 수 있고 홈(10)을 파 그 곳에 칼을 넣고 자르기 때문에 요리하는 사람이 칼에 베일 위험이 없다.

10: 홈
20: 손잡이

Claims (1)

1. 도마에 있어서 나무 같은 재질로 이루어진 도마에 일정한 간격으로 홈을 파서 음식을 도마 위에 두고 자를 때 칼을 홈에 넣고 홈을 따라 자르면 일정한 간격으로 자를 수가 있다.
   그리고 손잡이를 이용하여 홈의 간격을 조절해 음식을 자르는 두께를 조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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