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003158U

KR20180003158U - 인조 미끼 삽입용 낚시 지지대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80003158U
Application number: KR2020170002138U
Authority: KR
Inventors: 김범환
Original assignee: 김범환
Priority date: 2017-04-27
Filing date: 2017-04-27
Publication date: 2018-11-06

Abstract

본 고안은, 낚시줄(2)과의 연결을 위해 일단 부위에 형성되는 제1고리(11), 일단 부위는 제1고리(11)와 일체형으로 연결되고 타측 부위는 θ1만큼 일정 각도 경사져 우측 하방으로 L1만큼 연장되는 결합부(12), 일단 부위는 결합부(12)의 타단 부위와 연결되고 연장되는 타측 부위는 θ2(<θ1)만큼 일정 각도 경사져 우측 하방으로 L2(>L1)만큼 연장되는 삽입부(13), 삽입부(13)의 타단 부위에 일체형으로 형성되는 제2고리(15), 일단 부위는 제2고리(15)와 일체형으로 연결되고 타측 부위는 후방으로 수평하게 연장되는 노출부(16), 노출부(16)의 타단 부위에 일체형으로 형성되는 제3고리(17)가 마련되는 금속재질의 지지 몸체(10); 벌레의 머리 또는 물고기 머리 형상으로 이루어지되, 상면 후측 부위를 통해 제1고리(11)가 노출되고, 후면 중앙 부위를 통해 삽입부(13)의 일단 부위가 노출되도록 결합부(12)가 일정 각도로 경사져 일체형으로 내장되는 금속재질의 추(20);를 포함하는 인조 미끼 삽입용 낚시 지지대를 제공한다.

Description

인조 미끼 삽입용 낚시 지지대{Supporting body of fish hook for use lure}

본 고안은 낚시 지지대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는 제조가 간단할 뿐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나며 인조 미끼에 편리하게 삽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낚시 지지대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루어(lure)라 불리우는 인조 미끼는, 지렁이나 새우 등과 같은 생물 미끼와 달리 낚시를 할 때마다 따로 준비해야 할 필요가 없이 한 번 구입 후에 장시간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낚시를 하는 중간 중간에 미끼를 수시로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에 근자 그 사용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인조 미끼는 벌레 형상이나 물고기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미끼 몸체 내부에 낚시 지지대를 삽입하고, 이 낚시 지지대의 일측 부위에 하나 이상의 낚시를 연결하여 사용하게 되며, 이때 낚시 지지대에는 벌레 또는 물고기 머리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일정 중량의 금속 추를 매개하여 연질의 합성수지로 이루어지는 미끼 몸체의 부상(浮上)을 방지하게 된다.

도 4는 종래 인조 미끼에 삽입되는 낚시 지지대의 일례로서, 종래 낚시 지지대는 납과 같은 금속재질의 추(3), 낚시줄과의 연결을 위해 추(3)의 일측 부위를 통해 외부로 노출되는 제1고리(6), 추(3)의 타측 부위를 통해 일정 길이 노출되되 일측 부위 일부는 미도시된 미끼 몸체 내부에 삽입되고 타단 부위에는 제2고리(11, 21)가 구비되는 하나 이상의 삽입단(1, 2)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이때, 삽입단(1, 2) 및 고리(6) 각각은 특정 금형에 용융 금속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추(3)와 일체화된다. 즉, 별도 제작된 삽입단(1, 2) 및 제1고리(6) 각각의 단부를 임의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금형의 공동공간에 일정 깊이 삽입하여 안치시킨 상태에서, 금형 공동공간에 용융 금속을 주입한 다음 일정 시간 냉각시켜 금형을 개방하면 도 4와 같이 일체형으로 이루어지는 낚시 지지대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제1고리 및 삽입단 각각을 이처럼 별도 부품으로 제작한 다음 이들 각각을 추와 일체화시키는 방식은 복잡한 제조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생산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별도의 부품을 금형의 공동공간에 각기 별도로 삽입하여 안치시켜 용융 금속을 주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용융 금속의 주입 과정에서 일부 부품이 의도된 위치를 벗어나게 되면 불량품이 만들어져 생산성이 더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 제0478387호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 기술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서, 본 고안의 목적은 제조가 간단하면서 내구성 및 사용성이 뛰어난 인조 미끼 삽입용 낚시 지지대를 제공함에 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낚시줄(2)과의 연결을 위해 일단 부위에 형성되는 제1고리(11), 일단 부위는 제1고리(11)와 일체형으로 연결되고 타측 부위는 θ1만큼 일정 각도 경사져 우측 하방으로 L1만큼 연장되는 결합부(12), 일단 부위는 결합부(12)의 타단 부위와 연결되고 연장되는 타측 부위는 θ2(<θ1)만큼 일정 각도 경사져 우측 하방으로 L2(>L1)만큼 연장되는 삽입부(13), 삽입부(13)의 타단 부위에 일체형으로 형성되는 제2고리(15), 일단 부위는 제2고리(15)와 일체형으로 연결되고 타측 부위는 후방으로 수평하게 연장되는 노출부(16), 노출부(16)의 타단 부위에 일체형으로 형성되는 제3고리(17)가 마련되는 금속재질의 지지 몸체(10); 벌레의 머리 또는 물고기 머리 형상으로 이루어지되, 상면 후측 부위를 통해 제1고리(11)가 노출되고, 후면 중앙 부위를 통해 삽입부(13)의 일단 부위가 노출되도록 결합부(12)가 일정 각도로 경사져 일체형으로 내장되는 금속재질의 추(20);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그 기술적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은 일정 길이를 가지는 단일의 금속 와이어를 절곡하여 지지 몸체를 형성하되, 낚시줄이 연결되는 고리와 낚시가 연결되는 고리 각각을 일정 간격을 두고 연속 작업으로 마련하고, 이러한 단일 구조의 지지 몸체를 추와 일체화시킨다는 점에서, 그 제작이 매우 편리할 뿐 아니라 증진된 내구성으로 인해 장시간 매우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기대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낚시 지지대의 개략적인 구성도.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낚시 지지대에 있어 지지 몸체의 개략적인 구성도.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낚시 지지대를 물고기 모양의 인조 미끼 몸체에 삽입한 상태를 보여주는 개략적인 구성도.
도 4는 종래 인조 미끼 삽입용 낚시 지지대의 일 구성도.

본 고안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 본 고안의 실시예를 상술함에 있어 본 고안의 기술적 특징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거나, 또는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자명한 사항에 대해서는 그 상세한 설명을 생략하기로 한다.

도 1은 본 고안에 따른 낚시 지지대의 개략적인 구성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에 따른 낚시 지지대에 있어 지지 몸체의 개략적인 구성도이다. 각 도면에 개시된 것과 같이 본 고안은, 지지 몸체(10) 및 지지 몸체(10)와 일체형으로 결합되는 추(20)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 이하 이들 각 구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지지 몸체(10)는 일정 길이를 가지는 금속재질로 와이어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지지 몸체(10)에는 도 2와 같이 제1고리(11), 결합부(12) 및 삽입부(13), 제2고리(15), 노출부(16), 제3고리(17) 각각이 마련된다.

제1고리(11)는 지지 몸체(10)의 일단 부위에 형성된다. 제1고리(11)는 도 3과 같이 낚시줄(2)이 연결된다. 결합부(12)의 일단 부위는 제1고리(11)와 일체형으로 연결되며, 타측 부위는 도면과 같이 θ1만큼 일정 각도 경사져 우측 하방으로 L1만큼 연장된다. 결합부(12)는 도 1과 같이 추(20) 내부로 내장되는 부분이다.

삽입부(13)는 그 일단 부위가 결합부(13)의 타단 부위와 연결되고, 연장되는 타측 부위는 θ2만큼 일정 각도 경사져 우측 하방으로 L2만큼 연장된다. 이때, θ2의 형성 각도는 도면과 같이 θ1보다 작게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L1의 길이는 L2보다 짧게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삽입부(13)는 도 3과 같이 인조 미끼 몸체(30) 내부로 삽입되는 부분이다.

제2고리(15)는 삽입부(12)의 타단 부위에 일체형으로 형성된다. 제2고리(15)는 도 3과 같이 제1낚시(4)가 결합되는 부분이다. 노출부(16)는 그 일단 부위가 제2고리(15)와 일체형으로 연결되고, 그 타측 부위는 후방으로 수평하게 연장된다. 노출부(16)는 도 3과 같이 인조 미끼 몸체(30) 외부로 노출되는 부분이다. 제3고리(17)는 노출부(16)의 타단 부위에 일체형으로 연결되어 형성된다. 제3고리(17)는 도 3과 같이 제2낚시(6)가 결합되는 부분이다.

이처럼, 본 고안은 지지 몸체(10)를 단일의 금속와이어로서 구성하되, 일단 부위에 제1고리를 형성한 다음 결합부 및 삽입부 각각을 일정 각도로 절곡하여 형성하고, 연속 작업으로 일정 간격을 두고 제2, 3고리를 형성한 특징이 있다. 이럴 경우, 그 제작이 매우 편리함은 물론 일체형 구조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보다 증진된 내구성을 가지게 됨은 자명하다.

추(20)는 인조 미끼 몸체의 부상을 방지하는 수단으로, 벌레 또는 물고기 머리 형상의 금속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도 1에는 이 중에서 물고기 머리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추의 일례가 개시되어 있다. 추(20)는 일정 형상의 공동공간을 가지는 금형을 이용하여 만들어진다.

즉, 물고기 머리 형상(또는 벌레의 머리 형상)을 가지는 금형을 준비하고, 금형의 공동공간에 지지 몸체(10)의 결합부(13)를 일정 각도 경사지게 안치한 상태에서, 금형의 공동공간에 용융된 금속을 주입한 다음 일정 시간 냉각시키고 금형으로부터 추를 분리한다.

이에 따라, 도 1에 개시된 것과 같이, 추(20)의 상면 후측 부위를 통해서는 지지 몸체(10)의 제1고리(11)가 노출되고, 추(20)의 후면 중앙 부위를 통해서는 지지 몸체(10)의 삽입부(12)의 일단 부위가 노출되면서, 지지 몸체(10)와 추(20)는 일체화된다.

지지 몸체(10)와 추(20)가 일체화되면, 지지 몸체(20)의 노출부(16)를 인조 미끼 몸체(30)의 일측을 통해 강제 삽입하여, 추(20)의 후면 부위를 인조 미끼 몸체(30) 일측 부위와 밀착시키면, 도 3과 같이 지지 몸체(10)의 삽입부(13)는 인조 미끼 몸체(30) 내부에 위치하고 노출부(16) 및 제2, 3고리(15, 17) 각각은 인조 미끼 몸체(30)의 외부로 노출된다.

이 상태에서, 제1고리(11)에는 미도시된 낚시대로부터 연장되는 낚시줄(2)의 단부를 연결하고, 제2, 3고리(15, 17) 각각에는 제1, 2낚시(4, 6)를 개별적으로 연결하면 인조 미끼를 이용하는 낚시 준비가 완료된다.

상기에서는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들에 한정하여 설명하였으나 이는 단지 예시일 뿐이며, 본 고안은 이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되어 실시될 수 있으며, 나아가 개시된 기술적 사상에 기초하여 별도의 기술적 특징이 부가되어 실시될 수 있음은 자명하다 할 것이다.

10 : 지지 몸체 11 : 제1고리
12 : 결합부 13 : 삽입부
15 : 제2고리 16 : 노출부
17 : 제3고리 30 : 인조 미끼 몸체

Claims

낚시줄(2)과의 연결을 위해 일단 부위에 형성되는 제1고리(11), 일단 부위는 제1고리(11)와 일체형으로 연결되고 타측 부위는 θ1만큼 일정 각도 경사져 우측 하방으로 L1만큼 연장되는 결합부(12), 일단 부위는 결합부(12)의 타단 부위와 연결되고 연장되는 타측 부위는 θ2(<θ1)만큼 일정 각도 경사져 우측 하방으로 L2(>L1)만큼 연장되는 삽입부(13), 삽입부(13)의 타단 부위에 일체형으로 형성되는 제2고리(15), 일단 부위는 제2고리(15)와 일체형으로 연결되고 타측 부위는 후방으로 수평하게 연장되는 노출부(16), 노출부(16)의 타단 부위에 일체형으로 형성되는 제3고리(17)가 마련되는 금속재질의 지지 몸체(10);
벌레의 머리 또는 물고기 머리 형상으로 이루어지되, 상면 후측 부위를 통해 제1고리(11)가 노출되고, 후면 중앙 부위를 통해 삽입부(13)의 일단 부위가 노출되도록 결합부(12)가 일정 각도로 경사져 일체형으로 내장되는 금속재질의 추(20);를
포함하는 인조 미끼 삽입용 낚시 지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