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122606A

KR20160122606A -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60122606A
Application number: KR1020150052768A
Authority: KR
Inventors: 박민경; 송상민
Original assignee: 박민경
Priority date: 2015-04-14
Filing date: 2015-04-14
Publication date: 2016-10-24

Abstract

본 발명은 당을 먹이원으로 하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을 1~50주 단위에서 주기적 또는 비주기적으로 당을 지속하여 공급하여 당도가 1~50브릭스(Brix)가 되도록 조절함으로써, 유용미생물이 지속적인 먹이활동을 유도하여 사멸되지 않게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산도가 적어도 5ph이하가 되도록 함으로서 산도에 의해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부패방지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을 제공한다.
상기 기술에 의하면, 주기적 또는 비주기적으로 당을 지속하여 공급하여 당도가 1~50브릭스(Brix)로 조절하되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의해 생성되는 산도가 5ph이하로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기간에 관계없이 부패방지가 가능하게 할 수 있음으로써, 부패가 쉬운 종래의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Description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How useful microorganisms in the liquid phase for the anti-corruption management}

본 발명은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정기적 또는 비 정기적으로 당을 공급하여 특정범위로 당도를 조절함으로써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부패를 방지할 수 있는 것인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의 내용을 기술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용미생물(EM ; Effective Microorganisms)은 미생물 중에서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둘 이상의 종을 조합, 배양한 것이다.

대표적인 복합유용미생물은 1982년에 일본국 소재 류큐대학 농학부 히가 데루오 교수에 의하여 개발된 액상으로 EM-1, EM-5, EM-X, EM-Z, EM Bokashi, EM Ceramics, EM FPE 및 Activated EM이라는 상품명으로 하여 시판되고 있다. 그리고 누구나 용이하게 이를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최근, 당을 물에 희석하여 소량의 EM과 미강이나 탈지강 또는 쌀뜨물을 혼합하여 적정온도에서 발효시켜 배양된 활성액인 유용미생물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유용미생물은 처음에는 농업자재로써 주로 사용되었다. 그 후, 그 효능과 능력이 해명됨에 따라 환경정화나 수질개선, 공중위생 등의 용도 적용되고 있다.

또한, 한국공개특허 제2012-0039092호에서는 법제유황과 식물성 유산균을 이용한 민물장어 양식용 사료첨가제 및 이의 제조방법 그리고 이를 이용한 민물장어 양식 방법이 개시되어 있고, 한국등록특허 제1073887호에서 유황발효액비와 그 제조방법, 이를 이용한 식물병 치료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이 개시되어 있고, 한국등록특허 제10-1334157호에서는 유용 미생물을 이용하여 제조된 제독유황 및 이의 용도가 개시되어 있고, 한국등록특허 제 10-1268079 호의 한약재와 선옥균을 이용한 식품 첨가제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이 개시되어 있고, 한국등록특허 제10-1114185호에서는 소취제 조성물 및 그의 제조방법이 개시되어 있고, 이외에도 동물 사료용(국내특허 등록 제 10-0481971 호), 화장품(국내특허 등록 제 10-0721119호), 섬유 유연제, 소취제, 치약, 세제 등으로 그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발효식품으로부터 유용미생물 제조방법(국내특허출원 제 10-2014-0016440호)과 이러한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음료(국내특허출원 제 10-2014-0016461호) 및 술(국내특허출원 제 10-2014-0016356호) 및 식초(국내특허출원 제 10-2014-0016425호) 등이 있다.

이러한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발효초기 산성도(이하, 산도라고 한다)는 통상 산도 활성의 변곡점에 가까울수록 3~4ph정도였다가 변곡점이 지나면서 점차 약해지게 된다. 그리고 일정기간 예를 들면, 혐기상태에서 자연방치되었을 때(통상 10℃ 이상) 약 1년 6개월 이내의 기간에 5ph 이상으로 산도가 점차 약해면서 먹이원이 공급되지 않는 미생물은 점차 사멸되며 부패가 발생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더구나 공기 접촉이 많은 호기상태 일수록 수일 정도의 단기간에도 유용미생물 표면으로 외부로부터 침범한 해로운 미생물인 푸른 곰팡이가 관찰될 정도로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본 발명자가 선출원한 국내 특허출원 제 10-2014-0016461호에서는 동물성 및 식물성이 지니는 유효성분을 추출 및 발효하여 음료나 약리효과를 나타내는 용도로 적용하는 탁월한 기술에도 불구하고 미생물이 지니는 수개월 내지 2여년 안팎의 짧은 보존력(수명)으로 인해 유효성분을 포함하는 미생물의 부패방지를 위해 저온의 저장소에 보관하거나 방부제를 투여하여 다소의 기간의 보존력을 늘리는 등의 일시적인 액상의 유용미생물 부패방지 관리로서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부패방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극복할 수 없었다.

한편, 당분(이하, 당이라고 한다)은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먹이원으로서 증식에 이용되고 있으나 이러한 당을 이용하여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관리방법은 공지되지 못하였다.

상기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은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발효가 완료된 액상의 유용미생물을 1~50주 단위에서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당을 지속하여 공급하여 당도가 1~50브릭스(Brix)가 되도록 조절함으로써, 유용미생물이 지속적인 먹이활동을 유도하여 사멸되지 않게 한다. 또한 이로 인해서 생성되는 산도가 적어도 5ph이하가 되도록 하여, 그 산도에 의해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부패방지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인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이 액상의 유용미생물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한약재 또는 한약재추출물을 1회 이상 더 투여/함유하여 발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일정기간(대략 1년에 1~3회 정도) 단위로 적정량의 당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당도를 조절하는 간단한 관리방법에 의해 유용미생물은 먹이활동을 지속적으로 유도됨은 물론, 5ph이하로 유지되는 산도에 의해서,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기간에 관계없이 부패방지가 가능하게 할 수 있음으로써, 부패가 쉬운 종래의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또한 본 발명은,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지속적인 먹이활동이 가능함으로써,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의해 발효된 한약재 발효물도 공급되는 당에 의해 부패하는 일 없이 장기간 보존할 수 있음은 물론, 지속적인 유용미생물 작용에 의해 한약재 발효물은 새로운 성분이 생성되어 약리성, 영양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그에 따른 경제적 수익창출을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본 발명의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은 다음과 같다.

a) 유용미생물을 수득하는 단계;

b) 상기 a단계에서 수득 된 유용미생물에 한약재를 유용미생물 대비 0.01~90& 혼합하여 1~50℃의 온도에서 1일~6개월간 혐기발효하여 한방재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유용미생물을 얻는 단계;

c) 상기 a단계 내지 b단계 중 어느 하나의 단계에서 얻어진 유용미생물에 1~50주의 단위에서 정기적 또는 비 정기적으로 지속하여 당을 공급하여 유용미생물의 당도를 0.1~50브릭스(Brix)가 되도록 적어도 1회이상 조절하되, 이로 인해 유용미생물에 생성 및 유지되는 산도가 5ph이하를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단계를 포함하며,

상기 당은 설탕, 과당, 맥아당, 유당, 자당, 꿀, 엿, 물엿, 엿기름, 조청, 올리고당, 과당, 원당, 사탕, 포도당, 당밀 중에서 1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a단계의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당을 먹이원으로 하며 인체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면 특별히 제한되지 않는다. 예를들면, 바실러스 서브틸러스(Bacillus subtilis), 바실러스 푸밀리스(Bacillus pumilis), 바실러스 코아굴란스(Bacillus coagulans), 바실러스 메가테리움(Bacillus megaterium), 바실러스 스테아로써모필러스(Bacillus stearothermophilus), 바실러스 써모레오보란스(Bacillus thermoleovorans), 바실러스 아시도칼다리우스(Bacillus acidocaldarius), 바실러스 쉴레겔리(Bacillus schlegelii), 라이조프어스 오르제(Rhizopus oryzae), 바실러스 서브티스(Bacillus subtilis), 코드세피스 미리테리스(Cordyceps militaris), 레코노스톡 메센터로이디스(Leuconostoc mesenteroides), 루코노톡스 시트레움(Leuconostoc citreum), 사세하로미시스 세레비시애(Saccharomyces cerevisiae),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actobacillus brevis)

중에서 1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예시할 수 있다.

이외에도 효모, 유산균, 고초균, 납두균, 효모, 아세트산균, 광합성방사균 중 어느 하나 또는 그 이상이 포함되는 유용미생물, 한국등록특허 제 10-1268079호의 한약재와 선옥균을 이용한 식품 첨가제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의 청구 1항의 b단계의 유용미생물 제조방법에 의해 제조된 미생물, 한국특허 출원 제10-2014-10-2014-0016430호의 발효식품을 이용한 유용미생물의 제조방법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제조된 액상의 유용미생물을 수득할 수 있으며, 또한 보통 EM(이엠)을 알려진 EM1 등을 구입하여 그대로 또는 그것을 배양하여 수득할 수 있다.

물론, 물에 당을 먹이원으로 하는 유용미생물 또는 유용미생물을 함유하는 천연발효식초, 천연발효주를 당과 함께 혼합하여 배양한 것도 포함된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b단계는 a단계에서 수득 된 유용미생물에 한약재를 혼합하여 발효함으로써 한방재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유용미생물을 얻는 단계이다.

한약재를 상기 a단계에서 수득 된 유용미생물에 혼합하되, 유용미생물 대비 0.01~90%를 혼합하여 1~50℃의 온도에서 혐기조건 하에서 1일~6개월간 발효시켜 한방재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유용미생물을 제조한다.

상기 한약재는 섭취시 인간이나 동물이 건강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효과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라면 특별히 제한되지 않으며, 예를들면, 곡물류, 채소류, 과실류, 버섯류, 해초류, 곤충류 및 이외에 한약재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어느 하나 이상을 적용할 수 있다. 그리고 한약재를 선택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약리학적으로 공지된 지식에 근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들면, 잘 알려진 민간요법을 적용하거나, 동의보감을 통해 정보를 얻거나, 한의사나 한약사와 같은 전문지식인의 도움을 받아 한약재를 특정 및 조제하도록 함으로서 특정질병에 치료 또는 호전효과가 나타나도록 설계하는 것은 더욱 바람직하다.

그리고 한약재는 그대로의 것, 건조한 것, 절단한 것, 파쇄된 것, 마쇄된 것, 분쇄된 것, 압착된 것, 가열된 것, 액상의 것, 고상의 것, 주류이나 설탕, 꿀 등에 혼합된 것 및 그 추출액 등 그 형태 및 성상에 제한되지 않고 본 발명에 적용할 수 있으며, 위생적인 것은 바람직하다.

상술된 한약재는 발효조의 액상에 혼합을 수월하게 하기 위한 수단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선택된 한약재가 부력으로 인해 발효조의 액상의 조성물이나 유용미생물 상층부로 밀려올라 감으로서 한약재가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온전하게 혼합(침지)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한약재가 부력으로 인해 발효조의 액상의 조성물이나 유용미생물 상층부로 밀려올라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무거운 차돌 등을 올려놓아 침지가 잘 되도록 하거나, 면, 부직포 등의 자루이나 양파자루와 같은 통기성 있는 자루포대 속에 부력방지제(예; 차돌)와 함께 한약재를 넣어 침지가 용이하도록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약재의 함유량은 액상의 조성물에 충분히 침지할 수 있을 정도의 량이면 제한되지 않으나, 조성물 대비(%) 0.01~90%정도 범위에서 적절하게 그 비율을 조절함은 물론, 한약재의 종류 및 그 특성에 따라 합당하게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예컨대, 한약재가 상기 함량보다 너무 많은 량을 혼합하였을 경우 조성물의 반고체 상태로 되어 조성물이 발효를 방해하거나, 반대로 상기 함량보다 너무 적게 함유함으로써 추출되는 유효성분의 량이 너무 미약할 정도는 권장되지 않는다. 곧, 한약재를 건조된 것을 선택할 경우 건조 한약재가 액상의 유용미생물을 흡수하게 됨으로써 건조 한약재 전체 또는 그 일부가 혼합할 수 없게 그 비율을 조절하거나, 반대로 상기 함량보다 너무 적게 함유함으로써 추출되는 유효성분의 량이 너무 미약할 정도는 권장되지 않는다.

또한, 한약재가 액상의 것을 조성물에 혼합되는 경우라면 그 액상의 한약재의 함량은 조성물 대비(%)에 0.01~90%, 바람직하게는 5~50%, 바람직하게는 10~20%의 범위 내에서 한약재의 특성이나 목적에 따라 그 비율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농축액 일수록 함유비율이 20%이하에서 조절되는 것이 좋다.

발효기간은 1~50℃의 온도에서 1일~6개월간, 바람직하게는 10일~6개월간, 더욱 바람직하게는 1~6 개월간 혐기조건 하에서 발효하면 된다.

한약재를 유용미생물에 혼합하여 발효시키는 것으로서의 장점은 유용미생물에 의해 한약재가 지니는 유효성분을 손상시키지 않고 추출되게 함은 물론 유용미생물의 작용으로 유효성분이 분해되고 새로운 성분이 합성되어 영양가가 향상되고, 또한 맛과 향이 새로워져 기호성이 우수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약리목적으로 선택된 한약재라면 유용미생물에 의해 발효되어 약리성이 더욱 우수하다 할 것이다.

그리고 최종 발효된 한약재 발효 물은 여과기로 여과하여 찌꺼기를 분리한 여과액이 사용된다.

참고로, 상기와 같은 한약재는 하기 단계를 포함하여 필요시 언제든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투여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상기 c단계는 a단계 내지 b단계 중 어느 하나의 단계에서 얻어진 유용미생물에 1~50주의 단위에서 정기적 또는 비 정기적으로 지속하여 당을 공급하여 유용미생물의 당도를 0.1~50브릭스(Brix)가 되도록 적어도 1회이상 조절하되, 이로 인해 유용미생물에 생성 및 유지되는 산도가 5ph이하를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단계이다.

상기 a단계에서 제조된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발효가 완료된 초기에는 미생물의 알콜발효에 기여하여 생성되는 초산의 산도가 5~4ph이고, b단계에서 제조된 한약재의 유요성분을 함유하는 유용미생물은 약재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 산도는 3~5ph 정도이다.

그러나 유용미생물에 생성된 산도는 변곡점(신맛이 강한 최고점)을 지나면서 점차 약해지며 그 맛도 순해지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산도가 5ph이상이 되면서 ph농도 기준으로 중성에 가깝게 된다. 이럼으로써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점차적으로 부패하기 쉬운 상태가 되게 된다. 곧, 유용미생물이 부패성을 나타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당도가 없거나 매우 미약하여 미생물이 먹이활동을 하지 못하고 산도가 약해지면서 부패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어 액상의 유용미생물이 사멸되는 현상이다. 통상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부패기간은 25℃ 이상의 고온일수록 2개월 내지 6개월 정도이며, 10℃이하의 저온일수록 6개월 내지 2여 년 정도로 나타난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외부의 공기와 차단된 혐기상태에서의 반응이다. 공기와 접촉성이 양호한 호기상태에서는 산도가 5~4ph 범위 내에서도 균막에 푸른곰팡이가 육안으로 쉽게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부패성을 보인다. 특히 20℃이상의 온도에서는 수일 정도의 짧은 기간에도 균막에 푸른 곰팡이가 나타나면서 부패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앉고 있는 유용미생물의 부패방지를 위해 a단계 내지 b단계 중 어느 하나의 단계에서 제조된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당을 공급하여 유용미생물의 당도를 1~50브릭스(Brix), 바람직하게는 5~30 브릭스(Brix), 더욱 바람직하게는 15~30 브릭스(Brix) 정도로 조절하되, 유용미생물에 의해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산도가 적어도 5ph이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유용미생물에 공급되는 당에 의해 조절되는 당도가 상기함량보다 적을 경우 당을 공급하는 시기를 상기 기간보다 짧은 기간에 여러 번 공급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거나 유용미생물의 당도를 너무 미약하여 미생물의 먹이원이 되지 못하게 됨으로써 초산발효에 기여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산도가 약해지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며, 반대로 상기 당도보다 높을 경우 미생물의 먹이활동을 더욱 왕성하게 나타나기는 하나, 지나치게 높은 당도를 유지하는 데 사용되는 당의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경제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필요시 상기 함량보다 높게 설정하여도 무방하다. 하지만, 당도가 70 브릭스(Brix)이상으로 조절할수록 지나치게 높은 당도로 인해 발효진행이 점차 약해지게 되는 문제점이 있음으로 자제되어야함이 마땅하다.

또한 당을 공급하는 기간은 1~50주 단위 범위에서 1회 이상으로서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으나, 바람직하게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당도 및 산도의 농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당의 농도가 적을수록 공급기간을 짧게 기획하여야하나 당도가 극미량일수록 상기 기간단위보다 자주 당을 공급하여야하는 번거로움은 자제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반대로 당도가 높을수록 24~50주 단위에서 1~3회 정도가 바람직하다.

또한, 당도가 조절된 액상의 유용미생물에서 생성되는 산도를 적어도 5ph이하, 바람직하게는 3~5ph가 유지할 수 있도록 당 공급기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물론, 당도를 높여줄수록 당을 먹이원으로 하는 유용미생물도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초산의 농도를 증가하여 산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15~30 브릭스(Brix)정도로 당도를 조절하게 되면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먹이활동이 보다 왕성하게 되며, 그것은 알콜 생성을 증가시키고, 그 알코올을 초산발효 과정을 걸치면서 초산이 농도가 높게 되어 산도 생성이 4~3ph로 증가할 수 있어서 적극 권장한다. 이러한 환경조건에서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먹이활동이 유지되어 사멸되지 않고 오히려 미생물 증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미생물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초산은 그 농도를 높여 산도를 강하게 유지되게 하며, 그 산도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이 부패를 방지하는데 기여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산도가 5~3ph, 바람직하게는 4~3ph 또는 3ph 이하가 될수록 강한 산도에 의해 유용미생물의 부패를 방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상기 유용미생물의 당도조절에 사용되는 당은 설탕, 과당, 맥아당, 유당, 자당, 꿀, 엿, 물엿, 조청, 아밀라아제, 올리고당, 과당, 사탕, 포도당, 당밀, 원당 중에서 선택된 어느 하나 이상인 것이면 된다.

상기 한약재 및 한약재추출물의 함량은 기존에 관리되고 있는 액상의 유용미생물 대비 0.001~95%이며, 기존에 관리되고 있는 유용미생물에 문제되지 않게 함유함이 마땅하다.

여기서, 한약재는, 상기 b단계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한약재를 투여하여 발효 후 여과하여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한약재추출물은 열추출법, 열수추출법, 알코올추출법, 초임계추출법, 유용미생물추출법, 당추출법 등 한약재를 추출하는 공지의 방법에 의해 추출되는 것으로서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것이면 된다. 한약재추출물의 농도는 한약재추출물을 구성하는 조성물 전체에 대하여 한약재의 유효성분이 0.001~70%의 농도로 희석된 것이면 된다. 그러나 바람직하게는 한약재의 특성에 따라 그 농도를 다르게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이처럼 기존에 관리되고 있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한약재 또는 한약재추출물을 함유하여 발효함으로써, 유용미생물에 함유된 한약재 유효성분의 질이 더욱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은 발효가 완료된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1~50주 단위에서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당을 지속하여 공급하여 당도가 1~50브릭스(Brix)가 되도록 조절함으로써, 유용미생물이 지속적인 먹이활동을 유도하여 사멸되지 않게 함은 물론,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산도가 적어도 5ph이하가 되도록 함으로서 산도에 의해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부패방지에 기여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관리방법이 지속되는 한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기간에 관계없이 부패를 방지할 수 있는 신규한 발명인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리방법으로 부패하지 않은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기존의 유용미생물을 적용하는 바와 같이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를 70℃ 이하의 온도로 가열하여 인체 찜질용으로 활용할 시 편백나무나 삼나무 등의 톱밥에 수분과 함께 미강을 혼합 후 교반하여 열을 발행하여 인체를 찜질하는 효소 욕으로 알려진 것보다 관리가 용이하고 매우 위생적인 찜질용으로 제공할 수도 있다.

하기, 본 발명을 실시예 및 실험예를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에 의해 본 발명의 기술적 범위가 한정 해석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실시예 1

(1) 액상의 유용미생물 수득 제 1공정

20L의 발효조에 전통방법으로 제조되어 5년 숙성 발효된 된장 0.5kg, 원당 2kg, 지하수 정수물 18L을 넣어 잘 혼합하고 그것을 25~32℃의 온도에서 30일간 발효시키되 대략 7일에 적어도 1회 이상 밀폐된 발효조의 뚜껑을 열어 막대로 저어 주였으며, 또한 밀폐된 발효조에서 발효시 생성되는 가스 배출을 위해 발효조의 뚜껑에 형성된 한 개의 미세한 구멍(직경 0.1mm)을 통해 배출되도록 하였다. 발효가 완료된 유용미생물은 광목천을 여과기로 사용하여 여과함으로써, 된장에서 추출 배양된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을 약 19L 정도를 수득하였다.

(2) 유용미생물을 배양하는 제 2공정

500L의 발효조에 원당 30kg, 상기 제 1공정으로부터 수득한 된장 유용미생물 19L, 지하수 정수물 250L를 잘 혼합한 다음, 발효조 뚜껑을 닫아 발효조를 밀폐하여 25~32℃의 온도에서 20일간 혐기발효시키되 발효조에서 발효시 생성되는 가스 배출을 위해 발효조의 뚜껑에 장착된 압력가스 배출용 밸브를 통해 배출되도록 하여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을 약 299L 정도를 배양하였다.

(3)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유용미생물을 제조하는 제 3공정

상기 제 2공정으로부터 배양된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에 소루쟁이뿌리 30kg, 건쑥 10kg을 혼합하여 18~26℃의 온도에서 50일간 혐기발효 후, 발효에 이용되었던 소루쟁이 뿌리 및 쑥을 망사 형태의 플라스틱 채반으로 건져내고, 나머지 발효물은 부직포 주머니로 여과하여 당도 2.3브릭스(Brix), 산도 4.8ph의 소루쟁이 뿌리 및 쑥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유용미생물 약 293L 정도를 제조하였다.

(4) 액상의 유용미생물을 관리하는 제4 공정

상기 제 4공정이 완료된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백설탕을 투여하여 당도를 15.6브릭스(Brix)로 조절하여 산도가 4.2ph정도가 되도록 관리하였다.

실시예 2

(5) 지속적으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 공정

상기 실시예 제 4공정에서 관리되는 소루쟁이 뿌리 및 쑥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을 밀폐된 상태로 4개월간 실온 보관한 후, 그 소루쟁이 뿌리 및 쑥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에 백설탕을 투여하여 당도를 15.6브릭스(Brix)로 조절하고, 그에 의해 유지되는 산도가 4.2ph정도가 되도록 관리하였다. 또한 그 관리일로부터 8개월 경과일에 당도 1.3브릭스(Brix), 산도 5.1ph로서 소루쟁이 뿌리 및 쑥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이 부패하지 않음을 확인한 후, 계피가루 1kg 투여한 다음, 백설탕을 투여하여 당도를 13.3브릭스(Brix)로 조절하고, 발효조를 밀폐한 후 -3~29℃의 온도에서 10개월(40주)후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의 상태를 확인한 바, 당도 1.3브릭스(Brix), 산도 4.5ph인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을 얻음으로써 부패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실험예 1

20대 여성 2명, 30대 남성 1명과 여성 5명, 40대; 남성 3명과 여성 6명, 50대; 남성 5명과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상기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을 1.5L 페트병 10개에 각각 1.5L씩을 충전하여 나누어주고,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에 대하여 색, 향, 부드러운맛, 떪음맛, 단맛, 신맛, 기호도에 대한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가 하기 표 1에서와 같다.

구 분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
색	4
향	4
부드러운맛	4
떪음맛	3
단맛	4
신맛	4
기호도	5

1) 숫자는 3회 실험 평균값

2) 판정 기준; 5; 매우 좋음, 4; 좋음, 3; 보통, 2; 나쁨, 1: 매우 나쁨

< 결과 >

표 1에서와 같이 상기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에 대한 색, 향, 부드러운맛, 떪음맛, 단맛, 신맛, 기호도가 우수하게 나타나 시음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것은 상기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이 부패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물론, 상기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은 표면으로 흰색의 초산막이 형성된 것을 시각적으로 관찰할 수 있었으나 푸른 곰팡이 등의 유해미생물은 관찰되지 않았다.

실험예 2

애완견(11년 된 마르티즈 숫컷)이 마룻바닥이나 방바닥의 장판, 화장실바닥의 타일 등에 배설물인 소변이나 대변을 본 경우 우선 휴지로 배설물을 치우고 난 곳에 상기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을 소형 분무기에 충전한 것을 적어도 3~5회정도 살포한 다음 휴지 또는 마른 걸레나 젖은 걸래 등으로 깨끗이 닦아내도록 하여 상기 제형이 애완동물의 배설물 냄새 제거력(탈취력)을 측정한 관능검사 결과가 하기 표 2에서와 같다.

제 형	애완동물의 배설물 냄새 제거력 측정 관능검사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	5

1) 숫자는 5회 실험 평균값

< 결과 >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에 대한 애완동물의 배설물 냄새 제거력(탈취력)을 측정 결과 상기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을 애완동물의 배설물 냄새가 나는 곳에 마무리 작업으로서 살포하여 휴지나 걸레로 닦아냄으로써 바로 역한 애완동물의 배설물 냄새가 제거되어 탈취력이 일반적인 화학 탈취제에 비해 그 효과가 결코 떨어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평점도 표 2에서와 같이 매우 좋음으로 우수하게 나타났다. 더구나 상기 실시예 2의 최종 관리된 소루쟁이 뿌리 및 쑥 및 계피의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액상의 된장 유용미생물 제형은 살균력, 코팅력 등이 있어서 마룻바닥이나 방바닥의 장판, 화장실바닥의 타일 등 물체의 표면 도포 후 닦아내는 방법을 통해 세균을 살균하고, 장판이나 타일 표면을 코팅되어 코팅력을 제공한다.

이처럼 본 발명의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에 의해 관리되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기존의 액상의 유용미생물의 용도와 같이 적용하는데 문제되지 않는다. 또한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에 의해 관리되는 액상의 유용미생물은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되는 것이 전제된다면 기간에 관계없이 부패방지가 가능한 신규한 발명인 것이다.

이상, 본 명세서를 통해 전술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속하는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의 특정한 양태가 예시되고 기술되지만, 본 발명은 전술한 구현예 및 실시예 및 실험예에 의해 한정되는 것이 아니고, 본 발명의 정신 및 범주에서 벗어남이 없이 다양한 다른 변화 및 변형이 실시될 수 있음은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자명한 사실이며, 이에 따라 이러한 기술도 본 발명의 특허 청구범위에 속한다 해야 할 것이다.

본 발명의 기술을 이용하여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을 실시함으로써, 액상의 유용미생물이 기간에 관계없이 부패방지가 가능하여 액상의 유용미생물 분야 시장을 공략하는데 전략적으로 이용되어 경제적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Claims

a) 유용미생물을 수득하는 단계; b) 상기 a단계에서 수득 된 유용미생물에 한약재를 유용미생물 대비 0.01~90& 혼합하여 1~50℃의 온도에서 1일~6개월간 혐기발효하여 한방재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유용미생물을 얻는 단계; c) 상기 a단계 내지 b단계 중 어느 하나의 단계에서 얻어진 유용미생물에 1~50주의 단위에서 정기적 또는 비 정기적으로 지속하여 당을 공급하여 유용미생물의 당도를 0.1~50브릭스(Brix)가 되도록 적어도 1회이상 조절하되, 이로 인해 유용미생물에 생성 및 유지되는 산도가 5ph이하를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단계를 포함하며,

상기 c단계의 당은 설탕, 과당, 맥아당, 유당, 자당, 꿀, 엿, 물엿, 엿기름, 조청, 올리고당, 과당, 원당, 사탕, 포도당, 당밀 중에서 1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
제 1항에 있어서
유용미생물은 바실러스 서브틸러스(Bacillus subtilis), 바실러스 푸밀리스(Bacillus pumilis), 바실러스 코아굴란스(Bacillus coagulans), 바실러스 메가테리움(Bacillus megaterium), 바실러스 스테아로써모필러스(Bacillus stearothermophilus), 바실러스 써모레오보란스(Bacillus thermoleovorans), 바실러스 아시도칼다리우스(Bacillus acidocaldarius), 바실러스 쉴레겔리(Bacillus schlegelii), 라이조프어스 오르제(Rhizopus oryzae), 바실러스 서브티스(Bacillus subtilis), 코드세피스 미리테리스(Cordyceps militaris), 레코노스톡 메센터로이디스(Leuconostoc mesenteroides), 루코노톡스 시트레움(Leuconostoc citreum), 사세하로미시스 세레비시애(Saccharomyces cerevisiae),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Lactobacillus brevis), 효모, 유산균, 고초균, 납두균, 효모, 아세트산균, 광
상기 제 1항 내지 2항에 있어서,
상기 유용미생물은 부패관리 과정에서 한약재 또는 한약재추출물을 액상의 유용미생물 대비 0.001~95%를 1회 이상 더 투여/함유하여 발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
제 1항 내지 3항의 부패방지를 위한 액상의 유용미생물 관리방법에 의하여 관리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액상의 유용미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