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075580A - 저농도 과산화수소수에 의한 어류 외부 기생충 구제 방법 - Google Patents

저농도 과산화수소수에 의한 어류 외부 기생충 구제 방법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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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어류의 체표에 기생하는 외부 기생충의 구제 방법을 제공한다. 30 ppm ∼ 150 ppm 의 과산화수소수에 15 분간 이상 침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농도 과산화수소수에 의한 해산 어류의 외부 기생충을 구제하는 방법이다. 가두리의 망의 측면을 시트로 씌워, 내부의 해수가 유지되는 상태로 하고, 가두리 내의 해수에 과산화수소수를 계산상 평균 농도가 30 ppm ∼ 150 ppm 이 되는 양 투입하여, 15 분간 이상 경과 후, 시트를 제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농도 과산화수소수에 의한 해산 어류의 외부 기생충을 구제하는 방법이다.

Description

저농도 과산화수소수에 의한 어류 외부 기생충 구제 방법{METHOD FOR EXTERMINATING FISH-EXTERNAL PARASITES USING LOW-CONCENTRATION HYDROGEN PEROXIDE SOLUTION}
본 발명은 해산 어류 (특히, 양식어) 의 외부 기생충의 구제제 (驅除劑) 및 기생충 구제 방법에 관한 것이다. 상세하게는, 피부 기생충, 아가미 기생충 등의 어류의 체표에 기생하는 단생충 (單生蟲) 의 기생을 구제하는 약제 및 구제 방법에 관한 것이다.
어류 양식에 있어서 기생충병은 안정적인 생산의 방해가 되기 때문에, 매우 큰 문제로 되어 있다. 기생충병 중에서도 특히 편형동물문 단생강에 속하는 단생충이나 절지동물문 갑각강의 칼리구스는 많은 양식어에서 발생하여 가장 큰 문제의 하나로 여겨지는 감염증이다. 단생충에서는 일반적으로 피부 기생충으로 불리고 있는 것과 아가미 기생충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 있다. 피부 기생충으로 불리고 있는 기생충은, 단후흡반류 카프사라과 네오베네데니아 (Neobenedenia girellae) 나 베네데니아 (Benedenia seriolae) 등이고, 잿방어, 방어, 부시리, 낫잿방어 등의 방어류나, 줄전갱이, 농어, 참돔, 옐로우탱, 붉바리, 자바리, 넙치, 자주복, 날쌔기 등 많은 어종에서 기생하는 것이 알려져 있다. 현장에서의 진단법으로는, 복부의 표피 발적이나 지느러미의 마찰, 안구의 백탁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폐사 외에, 다량의 기생을 수용한 물고기에서는, 점액의 대량 분비에 의해 체표가 백탁되어 보이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또, 가두리망에 몸을 비비는 이상 (異常) 유영이 빈번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가두리망 등에 몸을 비비는 것에서 증상이 악화되어, 기생 부위로부터 병원균의 감염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에, 피해가 확대되는 경우도 있다. 본충 (本蟲) 의 기생이 확인된 경우에는, 수온에 주의하면서 3 분간 정도의 담수욕 혹은 고농도의 과산화수소수욕을 실시함으로써 구충되고 있다.
아가미 기생충으로 불리고 있는 단생충은, 방어류에 기생하는 편형동물문 다후흡반류 헤테라키시네과 헤테라키시네 (Heteraxine heterocerca), 제우크사프타 (Zeuxapta japonica), 참돔에 기생하는 동(同) 미크로코티레과 비바기나 (Bivagina tai), 조피볼락에 기생하는 동 미크로코티레과 미크로코티레 (Microcotyle sebastis), 쏨뱅이에 기생하는 동과 미크로코티레 (Microcotyle sebastisci), 자주복에 기생하는 동 디크리도포라과 헤테로보트리움 (Heterobothrium okamotoi), 넙치에 기생하는 동과 네오헤테로보트리움 (Neoheterobothrium hirame) 등이다. 현장에서의 진단법으로는, 아가미의 퇴색, 물고기의 빈혈, 비만도의 저하 등을 들 수 있다. 또, 가두리망에 몸을 비비는 이상 유영이 빈번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가두리망 등에 몸을 비비는 것에서 체표의 마찰되는 부위로부터 병원균의 감염 기회가 증가하기 때문에, 피해가 확대되는 경우도 있다. 본충의 기생이 확인된 경우에는, 수온에 주의하면서 3 분간 정도의 고농도의 과산화수소수욕을 실시함으로써 구충되고 있다.
어느 경우에도, 물고기의 서식지 변동 등 처리에 필요로 하는 노동력 및 물고기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에, 보다 간편한 치료 방법이 강하게 요망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 와서 양식 참돔의 아가미에 엄청난 수의 라멜로디스커스 (Lamellodiscus spp.) 의 기생이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 숙주에 대한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본충도 아가미 기생충으로 불리고 있는데, 단후흡반류 딥렉타니다과 (Diplectanidae) 라멜로디스커스속으로 분류된다. 본충에 대한 구충법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절지동물문 갑각강의 칼리구스로 불리고 있는 기생충은, 줄전갱이에 기생하는 칼리구스·롱기페디스 (Caligus longipedis), 자주복류에 기생하는 슈도칼리구스·복어 (Pseudocaligus fugu), 연어과 어류나 숭어, 틸라피아에 기생하는 칼리구스·오리엔탈리스 (Caligus orientalis) 등이다. 현장에서의 진단법이나 기생을 수용한 물고기에 대한 영향, 구충법 등은 피부 기생충과 동일하다. 단, 구충시의 담수욕이나 과산화수소수욕의 처리 시간은 20 분 정도로 피부 기생충보다 길다.
방어류에서 발생되고 있는 피부 기생충은, 베네데니아·세리올래와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이다. 또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는 방어류 이외의 많은 해산어에서 그 기생이 보고되고 있다. 현장에서의 구충법은, 과산화수소수제 (주식회사 가타야마 화학 공업 연구소, 상품명 마린 사우어 및 호도가야 화학 공업 주식회사, 상품명 사카나 가드) 에 의한 약욕 (藥浴) 이나 담수욕이 주류이다. 일본에서는, 과산화수소제는 농어목 어류의 베네데니아·세리올래와 참돔의 비바기나·돔 (아가미 기생충) 에 대해서 동물용 의약품으로서 승인되어 있다. 이들 기생충에 대한 용법·용량은,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 으로 3 분이다. 잿방어 양식에서는, 베네데니아·세리올래보다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의한 피해가 심각하여, 과산화수소제는 잿방어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구충에도 쓰이고 있다. 그러나, 이 용량·용법으로는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대하여 구충 효과가 낮아, 현장에서는 300 ppm 으로 5 분 내지 6 분의 약욕이 채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 제는 고수온시에 잿방어에 대한 독성이 높고, 산소 결핍이 원인으로 생각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 최근에 와서 과산화수소제는, 복어목 어류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와 슈도칼리구스·복어에 대해서도 동물용 의약품으로서 승인되었고, 그 용량·용법은 300 ppm 으로 20 분이다.
특허문헌 1 에는 해수계 양식어의 외부 기생충 구제 방법으로서, 농도 200 ∼ 3000 ppm 의 과산화수소수로 1 ∼ 20 분간 약욕하는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특허문헌 2 에는, 담수어의 자일로닥틸러스 (gyrodactylus) 를 구제하기 위해, 농도 10 ∼ 100 ppm 의 과산화수소수로 30 ∼ 120 분간 약욕하는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특허문헌 3 에는, 자주복의 헤테로보트리움병의 예방을 위해, 농도 400 ∼ 2000 ppm 의 과산화수소수로 20 ∼ 120 분간 약욕하는 방법이 기재되어 있다.
일본 특허공보 평7-51028호 일본 특허 제2575240호 일본 특허 제2817753호
본 발명은, 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어류의 체표나 아가미에 기생하는 외부 기생충의 구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과제로 한다.
발명자들은 과산화수소수를 사용한 약욕에 관해서 연구하던 중에, 150 ppm 이하의 저농도의 과산화수소수를 사용함으로써, 종래의 300 ppm 이상의 고농도의 과산화수소를 사용한 경우보다도 기생충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어, 보다 완전하게 구제할 수 있음을 알아내어, 본 발명을 완성시켰다. 또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를 살포법 (가두리 등에 직접 약제를 뿌리는 방법) 과 조합함으로써, 지금까지의 기존의 방법인 적은 양의 해수로 약욕하는 것에 의해 일어나는 산소 부족 사고를 일으키지 않고, 또한, 물고기를 모아 들어올리는 다대한 작업을 대폭 경감할 수 있다고 하는, 지금까지의 기존 방법과 비교하여 간편하고 안전한 우수한 구충 방법을 알아내었다.
본 발명은, (1) ∼ (5) 의 해산 어류의 외부 기생충을 구제하는 방법을 요지로 한다.
(1) 30 ppm ∼ 150 ppm 의 농도의 과산화수소수에 15 분간 이상 침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농도 과산화수소수에 의해 해산 어류의 외부 기생충을 구제하는 방법.
(2) 가두리의 망의 적어도 측면을 시트로 씌워, 내부의 해수가 유지되는 상태로 하고, 가두리 내의 해수에 과산화수소수를 계산상 평균 농도가 30 ppm ∼ 150 ppm 이 되는 양 투입하여, 15 분간 이상 경과 후, 시트를 제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1) 의 방법.
(3) 외부 기생충이, 편형동물문 단생강, 또는 절지동물문 갑각강에 속하는 기생충인 (1) 또는 (2) 의 방법.
(4) 외부 기생충이 단생강 단후흡반류, 다후흡반류, 또는 절지동물문 갑각강 칼리구스과의 기생충인 (1) 또는 (2) 의 방법.
(5) 외부 기생충이 단생강 단후흡반류의 카프사라(Capsalidae)과(科), 또는 딥렉타니다(Diplectanidae)과, 다후흡반류의 헤테라키시네(Heteraxine)과, 미크로코티레(Microcotyloidea)과, 디크리도포라(Diclidophoridae)과 또는 네오헤테로보트리움(Neoheterobothrium)과, 혹은, 절지동물문 갑각강 칼리구스과에 속하는 기생충인 (1) 또는 (2) 의 방법.
(6) 외부 기생충이 베네데니아·세리올래(Benedenia seriolae), 베네데니아·에피네펠리(Benedenia epinepheli), 베네데니아·호시나이(Benedenia hoshinai), 베네데니아·세키이(Benedenia sekii),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Neobenedenia girellae), 네오베네데니아·콘게리(Neobenedenia congeri), 라멜로디스커스(Lamellodiscus),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Zeuxapta japonica), 비바기나·돔(Bivagina tai), 헤테라키시네·헤테로세르카(Heteraxine heterocerca), 미크로코티레·세바스티스(Microcotyle sebastis), 미크로코티레·세바스티스키(Microcotyle sebastisci), 헤테로보트리움·오카모토이(Heterobothrium okamotoi), 또는 네오헤테로보트리움·넙치(Neoheterobothrium hirame), 칼리구스·롱기페디스(Caligus longipedis), 슈도칼리구스·복어(Pseudocaligus fugu), 칼리구스·오리엔탈리스(Caligus orientalis)인 (1) 또는 (2) 의 방법.
(7) 어류가 농어목에 속하는 어류인 (1) 내지 (6) 중 어느 하나의 방법.
(8) 어류가 방어류 또는 도미류의 어류인 (7) 의 방법.
(9) 침지 시간이 15 분간 ∼ 6 시간인 (1) 또는 (2) 의 방법.
(10) 침지 시간이 15 분간 ∼ 2 시간인 (1) 또는 (2) 의 방법.
본 발명의 구제 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외부 기생충을 보다 확실하게, 또한, 물고기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구제할 수 있다. 특히 양식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베네데니아·세리올래와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 비바기나·돔, 라멜로디스커스 등의 외부 기생충을 효과적으로 구제할 수 있다.
도 1 은 실시예 1 에 있어서의, 과산화수소수의 항 (抗) Neobenedenia girellae 작용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2 는 실시예 1 에 있어서의, 과산화수소수 (300 ppm·3 분 처리) 의 항 Neobenedenia girellae 작용을 나타내는 사진이다. A : 대조구, B :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 C :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3 분 후, D :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15 분 후.
도 3 은 실시예 1 에 있어서의, 과산화수소수 (300 ppm·6 분 처리) 의 항 Neobenedenia girellae 작용을 나타내는 사진이다. A :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 B :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30 분 후, C :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60 분 후.
도 4 는 실시예 1 에 있어서의, 과산화수소수 (75 ppm 30 분·60 분 처리) 의 항 Neobenedenia girellae 작용을 나타내는 사진이다. A : 30 분의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 B : 60 분의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 C : 60 분의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60 분 후, D : 60 분의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10 시간 후 (D-1 : 박리 개체, D-2 : 정착 개체).
도 5 는 실시예 2 에 있어서의, 300 ppm 과 75 ppm 의 과산화수소수의 항 Neobenedenia girellae 작용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6 은 실시예 2 에 있어서의, 각 구의 영향을 받은 Neobenedenia girellae 를 나타내는 사진이다. A : 300 ppm 과산화수소로 60 분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30 분 후, B : 300 ppm 과산화수소로 60 분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30 분 후, C : 75 ppm 과산화수소로 60 분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30 분 후.
도 7 은 실시예 6 에 있어서의, 300 ppm 과 75 ppm 의 과산화수소수 처리가 물고기의 Neobenedenia girellae 재감염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8 은 실시예 7 에 있어서의, 과산화수소수의 항 Benedenia seriolae 작용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도 9 는 실시예 7 에 있어서의, 과산화수소 처리의 영향을 받은 Benedenia seriolae 를 나타내는 사진이다. 도면 중, 화살표는 고착반의 위축과 박리 개체를 나타낸다. A : 300 ppm 과산화수소로 3 분간 처리한 직후, B : 300 ppm 과산화수소로 3 분간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2 시간 후, C : 75 ppm 과산화수소로 30 분간 처리 직후, D : 75 ppm 과산화수소로 30 분간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2 시간 후.
도 10 은 실시예 9 에 있어서의, 300 ppm 과 75 ppm 의 과산화수소수의 항 Zeuxapta japonica 작용을 나타내는 사진이다. 도면 중, 마크 표시는 고착반의 위축을 나타낸다. A : 300 ppm 과산화수소로 6 분 처리 직후, B : 75 ppm 과산화수소 처리 후 10 분간 경과 후.
도 11 은 실시예 9 에 있어서의, 300 ppm 과 75 ppm, 50 ppm 의 과산화수소수의 항 Zeuxapta japonica 작용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본 발명의 대상이 되는 기생충으로는, 어류의 편형동물문 단생강에 속하는 단생충 (일반적으로 피부 기생충이나 아가미 기생충이라고 불린다) 나 절지동물문 갑각강에 속하는 칼리구스 등을 들 수 있다. 피부 기생충으로 불리는 기생충은 단생충류 베네데니아아과 등의 해수어에 기생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베네데니아아과로는, 예를 들어 베네데니아·세리올래 (Benedenia seriolae), 베네데니아·에피네펠리 (Benedenia epinepheli), 베네데니아·호시나이 (Benedenia hoshinai), 베네데니아·세키이 (Benedenia sekii) 등의 베네데니아 (Benedenia) 및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Neobenedenia girellae), 네오베네데니아·콘게리 (Neobenedenia congeri) 등의 네오베네데니아 (Neobenedenia) 를 들 수 있다. 아가미 기생충으로 불리고 있는 단생충은, 다후흡반류에 속하는 헤테라키시네과 헤테라키시네·헤테로세르카 (Heteraxine heterocerca),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 (Zeuxapta japonica), 미크로코티레과 비바기나·돔 (Bivagina tai), 미크로코티레·세바스티스 (Microcotyle sebastis), 미크로코티레·세바스티스키 (Microcotyle sebastisci), 디크리도포라과 헤테로보트리움·오카모토이 (Heterobothrium okamotoi), 네오헤테로보트리움·넙치 (Neoheterobothrium hirame) 등이다. 또한, 아가미 기생충으로 불리는 기생충은 단후흡반류로 분류되는 것도 있고, 라멜로디스커스속(屬) 라멜로디스커스 (Lamellodiscus spp.) 를 들 수 있다. 칼리구스는 칼리구스과에 속하는 칼리구스·롱기페디스 (Caligus longipedis), 슈도칼리구스·복어 (Pseudocaligus fugu), 칼리구스·오리엔탈리스 (Caligus orientalis)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네오베네데니아, 베네데니아,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 비바기나·돔 및 라멜로디스커스 등에 유효하다.
본 발명에 있어서 해산 어류란, 기생충을 구제할 필요가 생기는 양식어나 관상어로서 취급되고 있는 해산 어종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산업상 중요한 것은 양식어로, 예를 들어, 복어목 복어과의 자주복, 농어목 바리과의 바리, 농어목 시클리드과의 틸라피아, 등, 피부 기생충이나 아가미 기생충 등의 어류 기생충의 기생이 알려져 있는 어종, 또는 어류 기생충의 기생의 가능성이 있는 어종에 있어서 본 발명의 약제를 예방적 혹은 치료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대상이 되는 어종에는, 해수 중에서 생존하고 있는 모든 연령의 양식어, 수족관이나 상업의 감상어가 포함된다. 특히, 양식어로는, 농어목, 가자미목, 복어목, 청어목, 장어목의 어류이고, 방어류, 바리류, 도미류, 넙치류, 복어류, 연어류, 장어류의 물고기이다. 구체적으로는, 잿방어, 낫잿방어, 방어 (마래미), 부시리, 전갱이, 줄전갱이, 참고등어, 농어, 참돔, 돌돔, 강담돔, 틸라피아, 날쌔기, 붉바리, 자바리, 능성어, 갈색둥근바리, 흉기흑점바리, 훔프백그루퍼 (humpback grouper), 무늬바리, 대왕바리, 쏨뱅이, 넙치, 노랑가자미, 범가자미, 터봇 (turbot), 할리벗 (halibut), 자주복, 쥐치, 옐로우탱, 말쥐치, 무지개송어, 대서양연어, 은연어, 홍연어, 등이 예시된다. 특히 잿방어, 방어, 바리류, 날쌔기, 도미, 바라문디, 틸라피아, 농어 등에서, 피부 기생충의 피해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과산화수소수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보통 시판되고 있는 것이면 된다. 35 % 용액 등이 판매되고 있으므로, 규정의 농도로 희석하여 약욕제로서 사용한다. 해산 어류에 있어서는 종래에 300 ppm 이상의 농도로 약욕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어, 그와 같이 실시되어 왔다. 그러나, 본 발명은 30 ppm ∼ 150 ppm, 바람직하게는 30 ∼ 100 ppm, 더욱 바람직하게는 30 ∼ 90 ppm, 30 ∼ 80 ppm, 37.5 ∼ 75 ppm 의 저농도로 약욕을 실시한다. 약욕 시간은 15 분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어종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지만, 저농도이면, 장시간 약욕하더라도 어체에 악영향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상한은 없다. 실시예 5 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150 ppm 으로 6 시간에서는 섭이 (攝餌) 불량 등의 증상은 있었지만, 300 ppm 과 같이 사망하는 일은 없으며, 75 ppm 에서는 전혀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가할 필요는 없고, 작업 효율의 면에서는 15 ∼ 120 분, 바람직하게는 15 ∼ 90 분간, 보다 바람직하게는 30 ∼ 60 분간이다. 따라서, 30 ∼ 150 ppm 으로 15 분간 ∼ 6 시간이 바람직하고, 15 분간 ∼ 2 시간이 더욱 바람직하다. 혹은, 30 ∼ 100 ppm 으로 15 분간 ∼ 6 시간이 바람직하고, 15 분간 ∼ 2 시간이 더욱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단후흡반류 및 비바기나를 제외한 다후흡반류의 기생충은 37.5 ∼ 75 ppm 이 가장 바람직하고, 비바기나에서는 75 ∼ 100 ppm 이 바람직하다.
이 약욕을,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면 신속하게 실시한다. 약욕은 1 회 실시하면 된다. 그 후에도 사육 중에 기생충 감염이 의심되었을 때에 신속하게 1 회 실시하면 된다. 본 명세서 중에서 ppm 은 수중의 과산화수소의 양을 중량/용량으로 나타내고 있다.
종래의 고농도로 실시하는 약욕과 비교하여, 본 발명의 저농도로 실시하는 약욕의 기생충 구제 효과가 높은 이유는 실시예의 결과로부터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수온 25 ℃ 에서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6 분으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를 처리하면 충체 (蟲體) 는 분명히 위축되지만, 숙주에 정착하기 위한 흡반 (고착반) 은 위축·변형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본충은 샬레 벽면에 흡착된 채로 머무르고, 처리 후에 벌레가 서서히 회복된다 (실시예 1). 숙주 체표에서도 동일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구충 효과가 불안정한 원인이 된다. 실제,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6 분의 조건으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감염된 잿방어를 약욕하면 구충률은 59.1 % 로, 그 구충 효과에 한계가 있었다 (실시예 3).
한편, 75 ppm 이나 50 ppm 의 저농도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를 30 내지 60 분간 처리한 경우, 충체의 위축 정도는 약하지만, 흡반도 위축·변형되어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되는 것을 알아내었다. 또한, 처리 후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위축도 지속되었다 (실시예 1).
고농도의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 로 60 분간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를 처리하여도, 흡반의 위축·변형 (고착반) 은 30 % 에 그쳤다. 따라서, 고농도보다 75 ppm 이나 50 ppm 의 저농도인 쪽이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흡반을 위축·변형시키는 작용이 높은 것이 분명해졌다 (실시예 2).
수온 25 ℃ 에서 과산화수소 농도 75 ppm·30 분의 조건하에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감염된 잿방어를 약욕하였다. 그 구충률은 94.3 % 였다. 또한, 50 ppm·30 분 처리시의 구충률은 86.6 % 였다. 따라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구충은 고착반을 위축·변형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에 의해 높은 구충 효과가 안정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분명해졌다 (실시예 3). 또한, 실시예 4 에서는, 과산화수소 농도 37.5 ppm 으로 30 분 또는 60 분간의 조건하에서도, 높은 구충 효과가 얻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저농도이면,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고착반이 위축·변형되어 숙주로부터 박리되기 때문에, 처리 후 본충이 회복되는 요인이 없어져, 안정적인 구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식 현장에서의 과산화수소제에 의한 약욕은, 약 200 t 의 풀 (pool) 형상의 시트에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 용액을 준비하고, 거기에 물고기를 수용함으로써 실시하고 있다. 과산화수소 농도 150 ppm 이상으로 잿방어를 약욕하면, 그 자극때문인지 개시 1 내지 3 분에 물고기가 상하로 격렬하게 유영한다 (실시예 5). 하계의 고수온시에 산소 결핍이 원인으로 생각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본 시험에서 관찰된 격렬한 유영이 그 원인의 하나로 생각되었다. 한편, 잿방어를 과산화수소 농도 75 ppm 으로 6 시간 침지한 경우, 유영이나 다음날의 섭이 행동 등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실시예 5). 이러한 결과들로부터, 과산화수소 농도 150 ppm 미만, 특히 75 ppm 이하이면 확실히 잿방어에 악영향을 주지 않고 약욕할 수 있음이 분명해졌다. 또한, 고농도에서의 약욕 처리는 잿방어의 체표에 손상을 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재감염되기 쉽게 하는 것, 저농도에서의 처리는 체표에 손상을 주지 않은 것 등도 분명해졌다 (실시예 6).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에서의 약욕법은, 가두리 측면을 시트로 둘러싸는 스커트법이 채용되고 있다. 본 법은, 물고기를 좁은 약욕조로 옮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육 환경 중의 용존 산소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산소나 공기 통기에 의해 환경수 중의 용존 산소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방법과 본 발명을 조합함으로써, 30 분 내지 60 분의 비교적 긴 약욕이 가능하다.
약제의 투입은, 통형상의 관에 많은 구멍이 형성되어 있는 전용의 용기재가 고안되어 있어, 가두리의 표층에서부터 바닥층까지 동시에 약제를 뿌릴 수 있다. 또한 물고기의 유영에 의해 약제가 확산되어 균일하게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가두리의 망의 측면을 시트로 씌워, 내부의 해수가 유지되는 상태로 하고, 가두리 내의 해수에 과산화수소수를 계산상 평균 농도가 30 ppm ∼ 150 ppm 이 되는 양을 투입하고, 15 분간 이상, 바람직하게는 15 분간 ∼ 6 시간, 또는 15 분간 ∼ 2 시간, 보다 바람직하게는 30 ∼ 60 분간 경과 후, 시트를 제거함으로써 본 발명의 약욕을 실시할 수 있다. 이 방법에 의해, 어류에 스트레스를 가하지 않으면서 약욕할 수 있다.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뿐만 아니라, 베네데니아·세리올래도 동일한 결과가 얻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실시예 7, 11, 12). 또한, in vivo 시험에서, 라멜로디스커스에 대해서도 분명한 구충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분명해졌다 (실시예 8). 베네데니아·세리올래는 단생강 단후흡반류의 베네데니아속으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는 동류 네오베네데니아속으로, 라멜로디스커스는 동류 라멜로디스커스속으로 분류되어 있다. 저농도의 과산화수소수 약욕은 이들 기생충에 공통적으로 높은 구충 효과를 발휘하였기 때문에, 단생강 단후흡반류의 기생충에 효과를 갖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에 추가하여, 저농도 처리시의 기생충의 변형과 지속은,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의 파악기가 배열되어 있는 고착반에서도 관찰되었다 (실시예 9). in vivo 시험에서 조사한 결과, 본충에 대해서도 분명한 구충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분명해졌다 (실시예 11, 12). 또한, 비바기나·돔에 대해서도 분명한 구충 효과를 발휘하였다 (실시예 10).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는 단생강 다후흡반류의 제우크사프타속으로, 비바기나·돔은 동류 비바기나속으로 분류되어 있다. 저농도의 과산화수소수 약욕은 이들 기생충에 공통적으로 높은 구충 효과를 발휘하였기 때문에, 단생강 다후흡반류의 기생충에도 효과를 갖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하에 본 발명의 실시예를 기재하지만, 본 발명은 하등 이들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in vitro 에서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1>
시험 방법 : 약 100 g 의 방어 4 미 (尾) 를 100 리터 수조 1 기에 수용하고,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부화 유생 2000 개체를 수조에 투입하여 공격하였다. 공격하고 14 일째에 물고기를 샘플링하여, 체표에 기생하고 있는 성충을 핀셋으로 회수하여 시험에 제공하였다. 또한, 사육 기간 중의 수온은 25±0.5 ℃ 였다. 해수는 UV 살균한 여과 해수를 사용하고, 공급량은 1.2 리터/분으로 하였다. 사료는 시판되는 EP 사료를 사용하여, 모이 공급은 1 일 1 회로 하고, 모이 공급량은 어체중의 2 % 로 하였다.
해수 20 ㎖ 를 포함하는 90 ㎜ 조직 배양용 샬레 7 장에 성충을 각 10 개체 수용하고, 정착시켰다. 정착 후, 해수로 3 회 세정하였다. 해수를 디캔터로 제거하고, 킴와이프스로 남은 해수를 닦아 내었다. 거기에 각 시험 용액 20 ㎖ 를 첨가하여 25 ℃ 의 실온하에서 배양하였다. 처리 후, 해수로 4 회 세정하고, 20 ㎖ 의 해수를 첨가하여 10 시간 배양하였다. 처리하여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30 분마다 2 시간 동안, 및 처리하고 10 시간 후에 위축 개체 및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된 성충을 계수하여 기록하였다. 또한, 시험에 제공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크기를 파악하기 위해, 30 개체의 본충의 체장 (體長) 을 측정하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1 에 나타내었다.
Figure pct00001
결과와 고찰
시험에 제공된 본충의 체장은 4.17±0.25 ㎜ 였다.
과산화수소액제는 방어류의 체표에 기생하는 베네데니아·세리올래나 참돔의 아가미에 기생하는 비바기나·돔의 구충제이고, 그 용량 용법은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 으로 3 분이다.
시험구 1 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는, 처리하여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에 모든 개체가 중간 정도의 위축을 나타내고 (도 1, 도 2B), 해수로 옮기고 나서 10 분 정도까지 위축 정도가 증가하여, 10 개체 중 3 개체가 중증도의 위축이 되었다 (도 2C). 그러나, 위축되어 있던 개체는 서서히 회복하여 (도 2D),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30 분에서 모든 개체가 위축으로부터 회복되었다 (도 1).
시험구 2 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는, 처리하여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에 모든 개체가 중증도의 위축으로 되어 있었다 (도 3A).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30 분 후에도 모든 개체가 위축되어 있었지만 (도 1), 그 위축은 중간 정도까지 회복되어 있었다 (도 3B). 해수로 돌려보내고 60 분 후에는 90 % 의 개체가 위축으로부터 회복되어 있었다 (도 1, 도 3C).
시험구 1 및 시험구 2 에서는, 처리 시간 3 분과 6 분 모두,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고착반 (대형의 흡반) 은 위축되지 않았다 (도 2B & C, 도 3A). 이상의 점에서, 베네데니아 구충 조건인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3 분 및 처리 시간이 배인 6 분의 처리는, 위축된 본충이 회복하기까지의 비교적 단시간의 사이에 물고기끼리가 접촉하는, 가두리망에 몸을 비비는 등의 물리적인 작용에 의해 본충이 체표로부터 탈락되어 구충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물리적인 작용을 받지 않은 개체는 회복되는 것으로부터, 구충 효과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시험구 3 및 시험구 5 는, 30 분의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에 모든 개체가 중간 정도 레벨로 위축되어 있었다 (도 1, 도 4A). 양 처리구 모두 처리 후 해수로 옮기고 나서 위축이 현저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 경향은 300 ppm 으로 3 분의 처리구와 동일하다. 위축된 본충은, 30 분 후에 절반수 이상이 회복되었지만, 해수로 돌려보내고 1 시간 30 분 후에도 위축되어 있는 본충이 1 개체 관찰되었다 (도 1). 모두 고착반이 위축되어 있어, 샬레에 정착할 수 없는 상태였다.
시험구 4 및 시험구 6 에서는, 처리 직후는 중간 정도의 위축이고, 시험구 3 및 시험구 5 와 큰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양 처리구 모두 처리 후 해수로 옮기고 나서 위축이 진행되는 경향이었다. 특히 시험구 4 에서는 해수로 돌려보내고 60 분의 사이에 샬레로부터 박리되는 개체가 서서히 증가하여, 60 분 후의 박리율은 100 % 까지 도달하였다. 양 시험구 모두 처리하고 나서 120 분 후에서도 절반수 이상의 개체가 위축되어 있었다. 그 위축 지점으로서 고착반이 현저하였다 (도 4B & C). 또한 시험구 4 에서는 10 시간 후에도 회복되어 있지 않은 본충이 7 개체 관찰되고, 샬레에 정착되어 있지 않았던 개체는 그 중 4 개체였다. 고착반의 위축은 계속되고 있어, 샬레에 정착되어 있지 않은 개체뿐만 아니라, 정착되어 있는 개체에서도 위축이 관찰되었다 (도 4D).
이러한 결과들은, 75 ppm 및 50 ppm 의 저농도로도 30 ∼ 60 분간 처리함으로써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를 구충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고착반을 위축시키는 점에서, 종래 가두리에서 실시되고 있는 고농도로 단시간의 처리와 비교하여, 높은 구충 효과를 안정적으로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 시험구 7 에 있어서, 시험 기간 중에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위축이나 샬레로부터의 박리는 관찰되지 않았다.
실시예 2
<in vitro 에서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2>
시험 방법 : 시험은 실시예 1 과 동일하게 실시하였다.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는, 공격하고 12 일째의 방어에 기생하고 있던 것을 시험에 제공하여, 샬레 3 장에 성충을 각 10 개체 수용하고, 정착시켰다. 처리 30 분 경과시, 60 분의 처리가 종료되어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30 분 후에 위축 개체 및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된 성충을 계수하여 기록하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2 에 나타내었다.
Figure pct00002
결과와 고찰
시험에 제공된 본충의 체장은 3.86±0.29 ㎜ 였다.
시험구 1 의 네오베네데니아는, 처리를 시작하고 나서 2 분 내지 3 분에서 위축되어 6 분 후에는 위축이 현저하게 되었다. 그러나, 처리 30 분 경과시, 60 분 처리한 직후, 처리가 종료되어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30 분 후의 관찰에 있어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모든 개체가 위축되어 있지만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되어 있던 본충은 3 개체로 적었다 (도 5). 처리가 종료되어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30 분에서는, 모든 개체의 몸이 백탁되고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영향을 받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7 개체의 고착반에 위축이나 변형은 관찰되지 않고 샬레에 정착되어 있었다 (도 5, 도 6A & B). 그 7 개체 중 2 개체가 처리 후의 배양 1 시간에서 겨우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되었다. 이 2 개체는, 현저하던 위축이 경도로 되어 있고, 분명히 몸이 백탁되어 있던 점에서 사망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시험구 2 의 샬레로부터의 박리 개체수는, 60 분 처리한 직후 및 처리가 종료되어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30 분에서 9 개체였다 (도 5). 박리된 벌레는, 몸이 위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분명히 고착반이 위축·변형되어 있어 (도 6C),실시예 1 의 시험 결과가 재현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상용량인 고농도보다 75 ppm 이나 50 ppm 의 저농도쪽이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흡반을 위축·변형시키는 작용이 명백히 높음이 판명되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과산화수소 농도 75 ppm 이나 50 ppm 의 저농도의 처리는, 위축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대하여 물고기끼리가 접촉하거나, 또는 가두리망이나 장애물에 몸을 비비는 등에 의해 위축된 본충을 체표로부터 탈락시키는 상용량의 물리적인 작용뿐만 아니라,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가 숙주에 정착하기 위한 고착반을 위축·변형시켜 숙주 체표로부터 박리시키는 작용을 더불어 가지고 있어, 종래 가두리에서 실시되고 있는 고농도로 단시간의 처리와 비교하여 높은 구충 효과를 안정적으로 발휘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또, 시험구 3 에 있어서, 시험 기간 중에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위축이나 샬레로부터의 박리는 관찰되지 않았다.
실시예 3
<in vivo 에서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1>
시험 방법 : 평균 어체중 약 130 g 의 잿방어 48 미를 500 리터 수조에서 약7 일간 사육하여, 25 ℃ 의 수온에 순치 (馴致) 시켰다. 그 동안의 모이 공급은 시판 사료를 주고, 모이 공급률을 어체중의 2 % 로 하였다. 물의 주입은 8.3 리터/분으로 하였다. 순치 후,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부화 유생 약 4500 개체를 500 리터 수조에 투입하고, 1 시간 물을 흐르지 않고 고여 있게 함으로써 본충의 공격을 실시하였다. 부화 유생의 공격 7 일 후에, 200 리터 수조 7 기로 물고기를 옮겨 시험구를 세팅하였다 (표 3). 남은 4 미를 과산화수소 처리시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길이 측정용으로서 500 리터 수조에서 사육을 계속하여, 약욕 처리시에 본충을 회수하고 30 개체의 체장을 측정하였다. 사육 기간 중의 물의 주입은 6.7 리터/분으로 하였다. 공격 9 일 후에 각 구의 약욕 처리를 200 리터 각형 수조에서 실시하고, 처리 후 물고기를 200 리터 사육 수조에 다시 옮겨 다음날까지 사육하였다. 모든 물고기를 샘플링하여, 어체중의 측정과 기생하고 있는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를 계수하였다. 구충 효과의 평가는, 각 구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기생수를 비교함으로써 실시하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3 에 나타내었다.
결과와 고찰
약제 처리시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체장은 3.01±0.43 ㎜ 이고, 성충이었다.
잿방어에 기생한 본충에 대한 구충 효과를 표 3 에 나타내었다.
시험구 1 (과산화수소수제의 베네데니아·세리올래 구충시의 용량·용법) 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구충률은 33.5 % 였다. 또한, 침지 시간을 배인 6 분으로 한 시험구 2 의 구충률은 59.1 % 였다. 실시예 1 의 시험 결과로부터,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6 분의 처리는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몸을 강렬히 위축시키지만, 본충의 고착반 (대형의 흡반) 의 위축·변형을 야기하지 않는, 위축 또는 위축·박리된 본충은 1 시간 정도에서 회복되는 등의 것이 판명되어 있다. 본 시험의 결과로부터, 본 조건하에서의 구충 효과는, 위축된 본충이 회복되기까지의 비교적 단시간의 사이에 물고기끼리 접촉하는 것, 가두리망에 몸을 비비는 등 물리적인 작용에 의해 발휘되고 있는 것, 벌레의 몸을 위축시키는 것만으로는 구충 효과에 한계가 있는 것 등이 분명해졌다.
시험구 3 의 구충률은 94.3 %, 시험구 4 의 구충률은 99.2 % 로 높은 구충 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시험구 5 의 구충률은 86.6 %, 시험구 6 의 구충률은 97.5 % 로 동일하게 높은 구충 효과였다. 실시예 1 및 2 에서는, 이들 저농도의 처리는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몸뿐만 아니라 고착반도 위축시켰다. 실시예 1, 2 및 본 시험 결과로부터,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구충은 고착반을 위축·변형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에 의해 높은 구충 효과가 안정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분명해졌다.
Figure pct00003
실시예 4
<in vivo 에서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2>
시험 방법 : 시험은 수온 30 ℃ 로 하고, 조작은 실시예 3 과 동일하게 실시하였다. 평균 어체중 약 130 g 의 잿방어 42 미를 500 리터 수조에서 약 7 일간 사육하고, 30 ℃ 의 수온에 순치시켰다. 공격에 사용한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부화 유생수는 약 5500 개체로 하였다. 부화 유생의 공격 3 일 후에, 200 리터 수조 6 기로 물고기를 옮겨 시험구를 세팅하였다 (표 4). 공격 7 일 후에 각 구의 약욕 처리를 실시하고, 공격 8 일 후에 구충 효과를 평가하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4 에 나타내었다.
결과와 고찰
약제 처리시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체장은 3.01±0.18 ㎜ 이고, 성충이었다.
잿방어에 기생한 본충에 대한 구충 효과를 표 4 에 나타내었다. 실시예 3 의 결과가 재현되었다. 그리고, 과산화수소 농도 37.5 ppm 의 저농도에 있어서도 30 분 내지 60 분 처리함으로써, 높은 구충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판명되었다.
Figure pct00004
실시예 5
<과산화수소수의 잿방어에 대한 영향-1>
시험 방법 : 평균 어체중 약 208 g 의 잿방어를 200 리터 수조 6 기에 각 6 미를 수용하였다. 25 ℃ 에서 7 일간 사육하여 물고기를 순치시켰다. 그 동안의 모이 공급은 시판 사료를 주고, 모이 공급률을 어체중의 2 % 로 하였다. 물의 주입은 6.7 리터/분으로 하였다.
규정량의 과산화수소수를 미리 해수로 희석 후, 사육수를 흐르지 않고 고여 있게 하여, 각각의 수조 중에 투입하였다. 그 후, 최장 6 시간 관찰을 실시하였다. 6 시간의 처리 후에 다시 흐르는 물로 하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5 에 나타내었다.
Figure pct00005
결과와 고찰
관찰 결과를 표 6 에 나타내었다.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 이상의 처리구에서는, 침지 처리 개시 1 내지 3 분 후에 물고기가 격렬하게 상하로 유영하였다. 그 후, 유영 이상은 잦아들지만 침지 개시 15 분경에는 개구나 아가미뚜껑을 크게 개폐하는 상태가 반복 관찰되었다. 물고기는 사망 전에 광분 유영, 횡전 (橫轉) 및 완만 유영을 반복하여, 체표에 무늬를 동반하고 사망하였다. 300 ppm 처리구의 살아남은 잔어 2 미도 섭이 행동이 완만하였다. 150 ppm 처리구에 있어서 사망어의 발생은 인정되지 않았지만, 처리 중에 이상 유영이나 개구, 처리 다음날에는 섭이 행동에 이상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농어목 어류의 베네데니아·세리올래 구충시의 상용량인 300 ppm 농도는, 물고기에게 단시간에 독성을 가져오는 것이 판명되었다. 한편, 상용량의 1/4 배인 75 ppm 처리구에서는, 침지 중에 이상이 관찰되지 않고, 또한 침지 종료 후에나 다음날의 모이 공급시에 있어서도 이상이 인정되지 않았다. 따라서, 150 ppm 미만의 농도, 특히 75 ppm 이하의 농도이면 확실히, 물고기에 악영향을 주지 않고 장시간의 약욕 처리가 가능한 것이 판명되었다. 그리고, 본 농도나 50 ppm 등의 저농도의 처리는,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고착반을 위축·변형시켜, 높은 구충 효과를 안정적으로 발휘하는 조건이다.
양식 현장에 있어서, 하계 고수온시의 과산화수소수 약욕에서 산소 결핍이 원인으로 생각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본 약욕은, 수온이 높으면 높을수록 물고기의 아가미에 장애를 입히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본 시험에서는 150 ppm 이상의 구에서 처리 개시 1 분 내지 3 분에서 격렬한 유영 행동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사망 사고의 원인은 과산화수소가 아가미에 미치는 영향뿐만 아니라, 이 격렬한 유영도 그 하나로, 산소 결핍을 야기하는 요인으로 생각되었다.
Figure pct00006
실시예 6
<과산화수소수의 잿방어에 대한 영향-2>
시험 방법 : 평균 어체중 약 195 g 의 잿방어 33 미를 전자 태그로 표지하여 개체 식별하고, 500 리터 수조에서 7 일간 사육함으로써 순치시켰다. 급수나 모이 공급량, 수온 등의 사육 조건은 실시예 3 에 따랐다. 순치 후에, 200 리터 수조 3 기에 각 수조 11 미가 되도록 물고기를 옮겨, 각 수조에 수용하고 물고기의 태그 번호를 기록하였다. 시험구는,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 으로 3 분 처리하는 구, 과산화수소 농도 75 ppm 으로 30 분 처리하는 구, 무처리의 대조구로 하였다. 처리를 실시한 후에, 다시 모든 물고기를 500 리터 수조 1 기에 수용하고,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부화 유생 약 7200 개체를 투입하여, 1 시간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 있게 하였다. 공격 6 일 후에 모든 물고기를 샘플링하여, 기생하고 있는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를 계수하였다. 처리 후의 안전성의 평가는, 각 구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기생수를 비교함으로써 실시하였다.
결과와 고찰
관찰 결과를 도 7 에 나타내었다. 과산화수소 농도 300 ppm·3 분 구의 기생수는, 무처리의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많았다. 한편, 75 ppm·30 분 구의 기생수는, 대조구와 동등한 값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상용량 등의 고농도의 과산화수소 약욕은, 수 분간의 짧은 처리라도 물고기의 체표에 점액의 박리 등의 어떠한 장애를 입히고 있어, 기생충이 재감염되기 쉬운 상태로 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한편, 저농도로 장시간의 처리는, 물고기의 체표에 기생충이 재감염되기 쉬워질 정도의 손상을 주고 있지 않음이 판명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물고기에 대한 안전성은, 처리 중뿐만 아니라 처리 후에 대해서도 종래 법보다 높음이 분명해졌다.
실시예 7
<in vitro 에서의 베네데니아·세리올래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
시험 방법 : 약 150 g 의 방어 4 미를 100 리터 수조 1 기에 수용하고, 베네데니아·세리올래 부화 유생 1300 개체를 수조에 투입하여 공격하였다. 공격하고 19 일째에 물고기를 샘플링하여, 체표에 기생하고 있는 성충을 핀셋으로 회수하고 시험에 제공하였다. 또한, 사육 기간 중의 수온은 20.5±0.5 ℃ 였다. 방어의 사육과 in vitro 의 시험은, 실시예 1 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위축 개체 및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된 성충의 계수는, 처리하여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30 분마다 2 시간 동안 실시하여, 기록하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7 에 나타내었다.
Figure pct00007
결과와 고찰
시험에 제공된 본충의 체장은, 5.30±0.31 ㎜ 였다.
시험구 1 의 베네데니아·세리올래는, 처리 직후에 모든 개체가 중증도로 위축되고 (도 9A), 10 개체 중 3 개체가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되어 있었다 (도 8). 처리하고 나서 해수로 돌려보내고 30 분 후에 추가로 4 개체가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되어 있었다. 박리 개체의 고착반은 위축·변형되어 있었다 (도 9B). 그러나, 처리하고 나서 해수로 돌려보낸 다음의 90 분 동안에 3 개체가 위축으로부터 회복되었다. 실시예 1 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의 시험에서는, 본 조건하에서는 박리된 벌레는 관찰되지 않고,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낸 다음의 30 분 동안에 모든 개체가 위축으로부터 회복되어 있었다. 이러한 결과들은, 베네데니아·세리올래는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보다 과산화수소수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영향을 받기 쉬운 것을 나타내고 있다.
시험구 2 에서는 처리 직후에 5 개체의 박리가 관찰되고, 또한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90 분 동안에 추가로 4 개체가 박리되었다. 본 구에서는 1 개체가 위축으로부터 회복되었다. 양 시험구 모두 위축으로부터 회복되는 개체가 관찰되는 점에서 구충 효과에는 한계가 있어, 구충 결과가 안정적이지 않음을 생각할 수 있다.
시험구 3 에서는, 처리 개시 13 분에서 모든 개체가 위축되어, 샬레 벽면으로부터 박리되었다. 시험구 4 에서도, 처리 개시 13 분에서 10 개체 중 10 개체가 위축되고, 9 개체가 박리되고, 30 분 이내에 나머지 1 개체도 박리되었다. 양 구에 있어서,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2 시간의 관찰에서, 박리 10 개체에 위축이나 박리로부터의 회복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박리된 개체의 고착반은 위축·변형되어 있었다 (도 9C & D).
시험구 4 에서서는 처리 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30 분 정도부터 몸이 백탁되고 운동이 정지하였기 때문에, 본충은 사망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상의 점에서, 75 ppm·30 분의 처리는, 베네데니아·세리올래의 고착반을 위축·변형시키고, 처리 후 2 시간 정도에서도 회복되지 않은 것 등으로부터, 300 ppm·3 분이나 300 ppm·6 분 처리보다 구충 효과를 안정적으로 발휘하는 것이 판명되었다.
또, 무처리 대조구에 있어서, 시험 기간 중에 베네데니아·세리올래의 위축이나 샬레로부터의 박리는 관찰되지 않았다.
실시예 8
<in vivo 에서의 라멜로디스커스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
시험 방법 : 야외 가두리에서 양식되고 있는 참돔 50 미를 시험에 제공하였다. 본 군의 평균 어체중은 약 74 g 이었다. 참돔을 가두리로부터 육상의 1 t 수조로 옮겨, 해수 15 ℓ 를 포함하는 30 ℓ 수조 5 기에 참돔을 각 10 미가 되도록 수용하였다. 산소 부족을 막기 위해 소형 에어 펌프로 통기시켰다. 각 구 소정량의 과산화수소수제를 50 ㎖ 해수에 용해하여, 물고기를 포함한 용기에 투입·교반하고 소정 시간 물고기를 침지 처리하였다. 처리 후, 용기를 기울여 주머니 모양의 네트로 물고기를 받아, 그 위에서부터 약 3 ℓ 의 해수를 부어 세정하였다. 물고기를 18 ℓ 의 해수를 포함하는 용기로 되돌려 통기시키면서 1 시간 사육하고, 그 후, 물고기를 샘플링하여 아가미에 기생하고 있는 라멜로디스커스를 계수하였다. 구충 효과의 평가는, 각 구의 라멜로디스커스의 기생수를 비교함으로써 실시하였다. 시험에서 사용한 해수의 수온은 22.0 ℃ 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8 에 나타내었다.
결과와 고찰
300 ppm·3 분 처리구의 라멜로디스커스 구충률은 0 % 였다. 비바기나·돔 구충시의 용량·용법에서는 구충 효과를 발휘하지 않았다. 또한, 300 ppm·15 분 처리구에 있어서도 본충의 기생수는 대조구와 동등하고 구충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300 ppm·15 분구의 참돔은, 처리 종료 직전에는 본 처리의 영향을 받아 횡전되어 있어, 더 이상의 처리는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한편, 75 ppm·30 분 처리구 및 100 ppm·30 분 처리구에 있어서는 분명한 구충 효과가 인정되고 (표 8), 물고기의 유영 등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저농도·장시간 처리하는 쪽이 고농도·단시간 처리보다 라멜로디스커스의 파악기에 탈락하는 정도의 영향을 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본충에 대해서도 과산화수소제의 저농도로 장시간 처리의 유효성이 확인되었다.
베네데니아·세리올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및 라멜로디스커스는 단생강 단후흡반류로 분류되어 있다. 저농도의 과산화수소수 약욕은 이들 기생충에 공통적으로 높은 구충 효과를 발휘하였기 때문에, 단생강 단후흡반류의 기생충에 효과를 갖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Figure pct00008
실시예 9
<in vitro 에서의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
시험 방법 : 약 1.4 ㎏ 의 양식 잿방어 5 미의 아가미를 취득하고, 아가미판에 기생하고 있는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를 아가미판에 기생하고 있는 상태로 채취하였다. in vitro 의 시험은, 각 구 본충 5 개체를 사용하여, 실시예 1 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관찰은, 처리의 중간 시간, 처리하여 해수로 돌려보낸 직후, 해수로 돌려보내고 나서 10 분마다 30 분 동안 실시하여, 위축 개체를 계수하고 기록하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9 에 나타내었다.
Figure pct00009
결과와 고찰
300 ppm·3 분 및 6 분의 본충은 처리 직후에도 몸의 위축은 가벼운 정도이고 (도 10A), 처리 후 약 10 분 이내에 위축으로부터 회복되었다 (도 11). 한편, 75 ppm·60 분 처리구의 본충은 처리 6 내지 10 분에서 분명히 위축되었다 (도 10B). 또한, 75 ppm·60 분 처리구의 본충은 처리 후 30 분에서도 모든 개체가 위축, 50 ppm·60 분 처리구에서도 처리 후 30 분에서 회복된 것은 겨우 1 개체였다. 저농도 처리구의 본충의 위축은, 몸뿐만 아니라 파악기가 배열되어 있는 고착반에서도 관찰되었다 (도 10B).
저농도로 장시간의 처리는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를 장시간 위축시키고, 그 위축은 중증도로 파악기가 배열되어 있는 고착반에도 미치는 점에서, 300 ppm·3 분이나 300 ppm·6 분 처리보다 구충 효과를 안정적으로 발휘하는 것이 판명되었다.
또, 무처리 대조구에 있어서, 시험 기간 중에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의 위축은 관찰되지 않았다.
실시예 10
<in vivo 에서의 비바기나·돔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
시험 방법 : 야외 가두리에서 양식되고 있는 참돔 50 미를 시험에 제공하였다. 본 군의 평균 어체중은 약 61 g 이었다. 참돔을 가두리로부터 육상의 1 t 수조로 옮겨, 해수 15 ℓ 를 포함하는 30 ℓ 수조 5 기에 참돔을 각 10 미가 되도록 수용하였다. 산소 부족을 막기 위해 소형 에어 펌프로 통기시켰다. 각 구 소정량의 과산화수소수제를 50 ㎖ 해수에 용해하여, 물고기를 포함한 용기에 투입·교반하고 소정 시간 물고기를 침지 처리하였다. 처리 후, 용기를 기울여 주머니 모양의 네트로 물고기를 받고, 그 위에서부터 약 3 ℓ 의 해수를 부어 세정하였다. 물고기를 18 ℓ 의 해수를 포함하는 용기로 되돌려 통기시키면서 1 시간 사육하고, 그 후, 물고기를 샘플링하여 아가미에 기생하고 있는 비바기나·돔을 계수하였다. 구충 효과의 평가는, 각 구의 비바기나·돔의 기생수를 비교함으로써 실시하였다. 한편, 시험에서 사용한 해수의 수온은 23.2 ℃ 였다.
시험구 : 시험구를 표 10 에 나타내었다.
결과와 고찰
300 ppm·3 분 처리구 (과산화수소수제의 비바기나·돔 구충시의 용량·용법) 의 비바기나·돔 구충률은 64 % 였다. 본 구에 있어서, 개시 직후의 물고기는 수면을 튀어오르듯이 격렬하게 유영하였다. 본 행동으로부터, 고농도 처리가 참돔에 대하여 독성이나 자극을 부여하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었다. 100 ppm·30 분 처리구의 본충 구충률은 89 %, 동 농도로 60 분 처리한 구에서는 100 % 였다. 또한, 75 ppm·60 분 처리구의 구충률은 99 % 였다. 이들 저농도 처리구의 물고기의 유영은, 처리 개시에서 종료까지 변화는 없고, 물고기에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들로부터, 과산화수소제의 저농도 장시간의 처리는, 참돔에 분명한 독성이나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아가미 기생충인 비바기나·돔에 대하여 높은 구충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판명되었다.
Figure pct00010
실시예 11
<in vivo 에서의 베네데니아·세리올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및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에 대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구충 효과>
시험 방법 : 야외 가두리에서 양식되고 있던 약 430 g 의 잿방어 400 미를 시험에 제공하였다. 약욕용 시트에 15 t 의 해수를 넣고, 과산화수소 농도 75 ppm 이 되도록 과산화수소수제를 투입하여 교반하였다. 390 미의 물고기를 수용하여, 30 분간 침지 처리하였다. 처리 후, 물고기를 가두리로 옮겼다. 샘플링은, 처리 전과 처리한 다음날에 각 10 미를 들어올림으로써 실시하였다. 체표에 기생하고 있는 베네데니아·세리올래와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를, 아가미에 기생하고 있는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를 계수하였다. 구충 효과의 평가는, 각 구의 기생충수를 비교함으로써 실시하였다. 또, 처리시의 해수의 수온은 28.5 ℃ 였다.
결과와 고찰
결과를 표 11 에 나타내었다. 처리 후의 물고기에서 베네데니아·세리올래,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및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의 기생은 관찰되지 않아, 모든 기생충에 대해서 구충률은 100 % 였다.
따라서, 이러한 대규모의 조건하에서도 본 발명의 유효성이 증명되었다.
Figure pct00011
실시예 12
<잿방어의 스커트법에 의한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유효성 시험>
시험 방법 : 약 2 ㎏ 의 잿방어 1 만미를 수용한 11.5 m×11.5 m×10 m 가두리 주위에, 길이 48 m 이고 폭 10 m 의 시트를 감고, 시트의 양단에 장착된 척을 채움으로써 통형상으로 하여 가두리를 둘러쌌다. 시트 내의 해수에 과산화수소수를 평균 농도가 35 ppm 이 되는 양을 5 분간 투입하고, 60 분 경과 후에 가두리 주위의 시트를 제거하였다. 샘플링은, 처리 전과 처리한 다음날에 각 10 미를 들어올림으로써 실시하였다. 체표에 기생하고 있는 베네데니아·세리올래와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n = 10) 를, 아가미에 기생하고 있는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 (n = 5) 를 계수하였다. 구충 효과의 평가는, 각 구의 기생충수를 비교함으로써 실시하였다. 또, 처리시의 해수의 수온은 26 ℃ 였다.
결과와 고찰
과산화수소수 농도는, 개시시가 35 ppm, 30 분 후가 15 ppm, 60 분 후가 3 ppm 이 되어, 서서히 희석되었다. 피부 기생충 (네오베네데니아와 베네데니아) 기생수는, 처리 전이 110±48.3 개체/미, 처리 후가 28.9±24.3 개체/미였다. 제우크사프타의 기생수는, 처리 전이 110.8±49.0 개체/미, 처리 후가 54.0±41.6개체/미였다. 따라서, 본 제가 서서히 희석되는 조건하에서의 스커트법에 있어서도 저농도 과산화수소수 처리의 유효성이 검증되었다.
산업상 이용가능성
본 발명의 방법에 의해, 현재 양식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과산화수소수를 사용하여, 보다 안전하면서 또한 효율적으로 어류에 기생하는 외부 기생충을 구제할 수 있다.

Claims (10)

  1. 30 ppm ∼ 150 ppm 의 농도의 과산화수소수에 15 분간 이상 침지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저농도 과산화수소수에 의해 해산 어류의 외부 기생충을 구제하는 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가두리의 망의 적어도 측면을 시트로 씌워, 내부의 해수가 유지되는 상태로 하고, 가두리 내의 해수에 과산화수소수를 계산상 평균 농도가 30 ppm ∼ 150 ppm 이 되는 양을 투입하여, 15 분간 이상 경과 후, 시트를 제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법.
  3.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외부 기생충이, 편형동물문 단생강 또는 절지동물문 갑각강에 속하는 기생충인 방법.
  4.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외부 기생충이 단생강 단후흡반류, 다후흡반류, 또는 절지동물문 갑각강 칼리구스과의 기생충인 방법.
  5.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외부 기생충이 단생강 단후흡반류의 카프사라(Capsalidae)과, 또는 딥렉타니다(Diplectanidae)과, 다후흡반류의 헤테라키시네과, 미크로코티레 (Microcotyloidea)과, 디크리도포라(Diclidophoridae)과 또는 네오헤테로보트리움과, 혹은, 절지동물문 갑각강 칼리구스과에 속하는 기생충인 방법.
  6. 제 1 항에 있어서,
    외부 기생충이 베네데니아·세리올래, 베네데니아·에피네펠리, 베네데니아·호시나이, 베네데니아·세키이, 네오베네데니아·지렐래, 네오베네데니아·콘게리, 라멜로디스커스, 제우크사프타·야포니카, 비바기나·돔, 헤테라키시네·헤테로세르카, 미크로코티레·세바스티스, 미크로코티레·세바스티스키, 헤테로보트리움·오카모토이, 또는 네오헤테로보트리움·넙치, 칼리구스·롱기페디스, 슈도칼리구스·복어, 칼리구스·오리엔탈리스인 방법.
  7. 제 1 항 내지 제 6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어류가 농어목에 속하는 어류인 방법.
  8. 제 7 항에 있어서,
    어류가 방어류 또는 도미류의 어류인 방법.
  9.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침지 시간이 15 분간 ∼ 6 시간인 방법.
  10.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침지 시간이 15 분간 ∼ 2 시간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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