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045281A -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망부재와 종,횡선을 고정하여 암벽 절개지를 보강함과 동시에 소단에 식재된 녹화식물이 법면을 타고 자라도록 함으로써 손쉽게 녹화할 수 있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Rock cutting slope revegetation method}

본 발명은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망부재와 종,횡선을 고정하여 암벽 절개지를 보강함과 동시에 소단에 식재된 녹화식물이 법면을 타고 자라도록 함으로써 손쉽게 녹화할 수 있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도시형성과 도시 간의 원활한 연결을 위해 도로 및 철도등의 시설공사시 지형을 절취 또는 성토하게 되는데, 이때, 토사구간의 절, 성토 비탈면에는 일부가 파손되거나 불안정한 비탈면이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불안정한 비탈면의 대부분은 원상 복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는 경비탈면의 지반이 외부로 노출되어 우천이나 태풍발생시 지반붕괴의 위험성을 내재하게 된다.

비탈면(법면)에는 지반안정과 경사면 보호를 목적으로 콘크리트 옹벽이나 콘크리트 블록을 이용한 토목구조물을 주로 시공하였는데 이는 비탈면의 보호측면에서 그 효과는 인정되나, 콘크리트구조의 딱딱한 외관으로 인해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울리지 않아 주변경관을 해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에는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비탈면에 잔디나 야생화등의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비탈면을 보호하는 녹화공법이 많이 개발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비탈면의 녹화공법에는 씨드 스프레이 공법과 습식공법, 녹생토 공법이 있다.

한편, 고속도로 현장 등의 개발을 하면서 발생하는 절개지에는 토사 절개지와 암반 절개지로 나누는데, 이들 절개지의 경우 녹화를 해야하는데 암반 절개지의 경우에는 친환경적인 녹화 공법이 미비한 실정이다.

예를 들어, 암반 절개지의 경우에도 토사 절개지와 마찬가지로 기반제 뿜어붙이기(녹생토) 공법으로 녹화를 하게 되는데, 초기에 녹화가 실패할 경우 녹생토가 암반 절개지에서 떨어지는 탈각 현상으로 인해 오히려 흉물스럽게 되며, 우기 또는 폭우시에 녹생토가 하천으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이때, 녹생토에는 하수슬러지 내지 오니가 사용되는데, 이 하수슬러지 등이 하천에 유입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1.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860241호(2008.09.25.) 2. 대한민국 공개특허 제10-2013-0108845호(2013.10.07.)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은 망부재와 종,횡선을 고정하여 암벽 절개지를 보강함과 동시에 소단에 식재된 녹화식물이 법면을 타고 자라도록 함으로써 손쉽게 녹화할 수 있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은 소단에 형성된 식재홈을 형성하고 배수홀을 형성함으로써, 비에 의해 토사가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구조의 식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은 경사진 법면과 수평한 소단으로 이루어진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기 법면에 망부재을 포설하는 단계와; 상기 철망 상에 횡선 및 종선을 각각 소정 간격으로 포설하는 단계와; 상기 횡선과 종선이 교차하는 지점의 상기 법면에 고정홀을 형성하고, 고정구를 상기 고정홀에 삽입하여 상기 횡선, 종선 및 망부재를 상기 법면에 고정하는 단계와; 상기 법면과 소단 사이의 영역에 식생토를 포설하고, 녹화식물을 식재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의 녹화식물은 담쟁이, 송악, 아이비, 줄사철, 마삭줄 및 등나무 중에서 적어도 어느 하나이며, 상기 식생토는 토사 80~90중량부, 계분 또는 돈분 2~10중량부를 포함하되, 상기 식생토에는 비료 성분을 압착하여 이루어지는 코어부와, 상기 코어부의 외면에 형성되는 코팅층으로 이루어지되, 상기 코팅층에는 상기 코어부의 일부가 외부로 노출되도록 노출부가 형성되는 비료성형체가 투입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의 식생토는 상기 소단 상에 배치되는 다수의 식생마대에 의해 구획되는 식재공간 내에 수용되며, 상기 식생마대는 외주면에 다수의 식생홀이 형성되고, 상기 식생마대의 내주면을 따라 잔디종자가 배치되며, 상기 잔디종자는 일면에 접착층이 형성된 종이부재에 의해 고정된 상태에서 생육하여 잔디의 잎, 줄기 또는 뿌리가 상기 식생홀을 통해 외부로 인출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의 식생마대는 적어도 2단으로 적층되며, 상기 식재공간의 바닥과 식생마대 상에는 시트 형상의 투수부재가 포설되고, 상기 투수부재 및 상하로 이웃하는 식생마대는 고정핀에 의해 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은 경사진 법면과 수평한 소단으로 이루어진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으로, 상기 소단의 길이방향으로 식재홈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법면에 격자 형상의 철망을 포설하는 단계와; 상기 법면에 고정홀을 형성하고, 고정구를 상기 고정홀에 삽입하여 상기 망부재를 상기 법면에 고정하는 단계와; 상기 식재홈에 식생토를 넣고, 녹화식물을 식재하는 단계;를 포함하되, 상기 식재홈의 일측에는 외부로 배수가 가능하도록 배수홀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은 망부재와 종,횡선을 고정하여 암벽 절개지를 보강함과 동시에 소단에 식재된 녹화식물이 법면을 타고 자라도록 함으로써 손쉽게 녹화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은 소단에 형성된 식재홈을 형성하고 배수홀을 형성함으로써, 비에 의해 토사가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구조의 식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라 암반 절개지가 녹화된 모습을 도시하는 사시도이다.
도 2a 및 도 2b는 본 발명의 망부재와, 횡선, 종선이 고정된 모습을 도시하는 평면도 및 단면도이다.
도 3a는 본 발명에 따른 식재공간에 녹화식물이 식재된 모습을 도시하는 단면도이고, 도 3b는 본 발명에 따른 식생토에 비료성형체가 투입된 모습을 도시하는 단면도이며, 도 3c는 본 발명에 따른 식생마대를 도시하는 단면도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의 다른 실시예를 도시하는 사시도이다.

이하, 첨부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서, 관련된 공지기능 혹은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불필요하게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후술되는 용어들은 본 발명에서의 기능을 고려하여 정의된 용어들로서 이는 사용자, 운용자의 의도 또는 판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정의는 본 명세서 전반에 걸친 내용을 토대로 내려져야 할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라 암반 절개지가 녹화된 모습을 도시하는 사시도이고, 도 2a 및 도 2b는 본 발명의 망부재와, 횡선, 종선이 고정된 모습을 도시하는 평면도 및 단면도이다. 도 3a는 본 발명에 따른 식재공간에 녹화식물이 식재된 모습을 도시하는 단면도이고, 도 3b는 본 발명에 따른 식생토에 비료성형체가 투입된 모습을 도시하는 단면도이며, 도 3c는 본 발명에 따른 식생마대를 도시하는 단면도이다.

도 1 내지 도 3c를 참조하면, 본 발명에 따른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은 경사진 법면(10)과 수평한 소단(20)으로 이루어진 암반 절개지를 녹화하는 것으로서, 법면(10)에 망부재(40)을 포설하는 S1단계와, 상기 망부재(40) 상에 횡선(41) 및 종선(43)을 각각 소정 간격으로 포설하는 S2단계와, 상기 횡선(41)과 종선(43)이 교차하는 지점의 상기 법면(10)에 고정홀(11)을 형성하고, 고정구(45)를 상기 고정홀(11)에 삽입하여 상기 횡선(41), 종선(43) 및 망부재(40)를 상기 법면(10)에 고정하는 S3단계와, 상기 법면(10)과 소단(20) 사이의 식재공간(21)에 식생토(30)를 포설하고, 녹화식물(G)을 식재하는 S4단계를 포함할 수 있다.

상기 S1단계는 망부재(40)를 법면(10)에 덮어 보강하고 돌 등이 낙하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서, 상기 망부재(40)는 PVC로 코팅된 격자 형상의 철망인 것을 예시할 수 있다.

상기 S2단계는 횡선(41)과 종선(43)을 상기 망부재(40) 상에 소정 간격, 예를 들어 1.5m 간격으로 포설하는 것으로서, 망부재(40)와 함께 법면(10)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횡선(41)과 종선(43)은 PVC로 코팅된 철선인 것을 예시할 수 있다.

상기 S3단계는 상기 망부재(40)와 횡선(41)과 종선(43)을 상기 법면(10)에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법면(10) 상에 드릴로 고정홀(11)을 뚫고, 상기 고정홀(11)에 몰탈을 채우고 고정구(45)를 삽입하여 이루어진다.

상기 고정구(45)는 상기 고정홀(11)에 삽입되는 삽입부(45a)와, 상기 삽입부(45a)에서 절곡되어 상기 망부재(40)와 횡선(41)과 종선(43)을 고정하는 고정부(45b)로 이루어지는 철근인 것을 예시할 수 있다.

상기 고정홀(11)은 상기 횡선(41)과 종선(43)이 교차하는 지점의 하측에 형성되고, 상기 고정부(45b)는 횡선(41)과 종선(43)이 교차하는 지점을 지나는 대각 방향으로 배치된다.

상기 S2, S3단계는 모든 횡선(41)과 종선(43)을 모두 포설하고 가조립한 상태에서 고정구(45)로 고정할 수도 있으나, 종선만 포설한 상태에서 횡선 하나씩 포설하고 고정구로 고정해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다.

상기 S4단계는 식재공간(21)에 녹화식물(G)을 식재하는 것으로서, 상기 녹화식물은 담쟁이, 마삭줄과 같은 덩굴식물, 송악, 줄사철나무 및 등나무 중에서 적어도 어느 하나인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암반 절개지의 경우 법면에 식물이 식재될 수 있는 토양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물로는 법면을 녹화하기 어려운 반면, 덩굴식물과 같이 법면 내지 망부재(40) 등을 타고 자라나는 녹화식물을 식재하면, 법면을 손쉽게 녹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기 녹화식물(G)을 식재하기 위하여 식재공간(21)을 확보해야 하는데, 상기 식재공간(21)은 상기 소단(20) 상에 배치되는 다수의 식생마대(31)로 구획된다. 그리고 상기 식재공간(21)에는 식생토(30)가 채워진다.

상기 식생토(30)는 녹화식물(G)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서, 토사 80~90중량부, 계분 1~5중량부 및 돈분 1~5중량부를 포함할 수 있다.

도 3b를 참조하면, 상기 식생토(30)에는 비료성형체(50)가 투입될 수 있으며, 상기 비료성형체(50)는 비료 성분을 압착하여 이루어지는 코어부(51)와, 상기 코어부(51)의 외면에 형성되는 코팅층(53)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코팅층(53)에는 상기 코어부(51)의 일부가 외부로 노출되도록 노출부(55)가 형성될 수 있다.

상기 코어부(51)는 상기 비료 성분 단독으로 또는 소량의 접착성 수지와 함께 압착 성형하여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생토에 함유된 계분, 돈분과 같은 비료 성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양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상기 식생토(30)에 비료성형체(50)를 투입하게 되면 코어부(51)의 비료 성분이 노출부(55)를 통해 조금씩 식생토(30)로 공급되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녹화식물에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상기 녹화식물은 종자 상태에서 자라도록 할 수도 있고, 모종 상태에서 식재할 수도 있다.

상기 식생마대(31)는 식재공간(21)을 구획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합성수지 소재의 마대 내에 모래나 흙이 채워지고 길이 40cm, 지름이 20cm인 것을 예시할 수 있다.

상기 식생마대(31)는 외주면에 다수의 식생홀(31b)이 형성되고, 상기 식생마대(31)의 내주면을 따라 잔디종자(31c)가 배치되며, 내부에 모래, 흙 또는 식생토가 채워지도록 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잔디종자(31c)는 일면에 접착층()이 형성된 종이부재(31a)가 상기 식생마대(31)의 내면에 부착되어 고정되고, 잔디종자가 생육하게 되면 잔디의 잎, 줄기 또는 뿌리가 상기 식생홀(31b)을 통해 외부로 인출될 수 있다. 그리고 잔디의 뿌리가 식생홀을 통해 식재공간 내에 수용된 식생토로 관입되면 식생마대가 보다 견고하게 결속할 수 있다.

한편, 상기 식생토(30)가 빗물에 의해 유실되는 방지하기 위해 식재공간(21)의 바닥과 식생마대(31) 상에 시트 형상의 투수부재(33) 포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투수부재(33)는 토사은 통과하지 못하고 물만 선택적으로 투과할 수 있는 소재라면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부직포인 것을 예시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투수부재(33)는 일측은 식생토(30)에 의해 고정되고, 식생마대(31) 상에 놓인 타측에는 고정핀(35)에 의해 식생마대(31)에 고정된다.

상기 고정핀(35)은 2단으로 적층된 식생마대(31)를 결합할 수 있는 충분한 길이, 예를 들어 25~30cm 길이로 이루어지는 것을 예시할 수 있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따른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의 다른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다만, 앞서 설명한 실시예와 동일 내지 유사한 구성에 대해서는 그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의 다른 실시예를 도시하는 사시도이다.

도 4를 참조하면, 본 실시예는 법면(10)과 소단(20)으로 이루어진 암반 절개지를 녹화하는 것으로서, 상기 소단(20)의 길이방향으로 식재홈(23)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법면(10)에 격자 형상의 망부재(40)를 포설하는 단계와, 상기 법면(10)에 고정홀(11)을 형성하고, 고정구(45)를 상기 고정홀(11)에 삽입하여 상기 망부재(40)를 상기 법면(10)에 고정하는 단계와, 상기 식재홈(23)에 식생토(30)를 넣고, 녹화식물(G)을 식재하는 단계를 포함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실시예와 차이점은 식재공간(21)이 소단(20) 상에 직접 형성되지 않고, 소단(20)의 바닥을 파거나 절개하여 만든 식재홈에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본 실시예에서는 식생마대가 불필요하나, 식재홈(23)의 일측에 배수홀(25)을 형성해야 한다.

이때 배수홀(25)은 식재홈(23)의 깊이, 폭 등 제반사정을 고려하여 적절한 개수로 형성할 수 있다.

상기 식재홈(23)은 소단(20)의 중앙 영역에 형성되되 소단(20)의 길이방향으로 길게 이루어지며, 상기 배수홀(25)은 식재홈(23)의 상측, 구체적으로 식생토(30)가 채워진 높이보다 높게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배수홀(25)을 식생토(30) 상단보다 낮게 형성하게 되면 물과 토사가 동시에 배출되기 때문이다.

한편, 본 발명의 상세한 설명 및 첨부도면에서는 구체적인 실시예에 관해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은 개시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고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게 있어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러 가지 치환, 변형 및 변경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 발명의 범위는 설명된 실시예에 국한되어 정해져서는 안되며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뿐만 아니라 이 특허청구범위와 균등한 것들을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10 : 법면 11 : 고정홀
20 : 소단 21 : 식재공간
23 : 식재홈 25 : 배수홀
30 : 식생토 31 : 식생마대
31a : 종이부재 31b : 식생홀
31c : 잔디종자 33 : 투수부재
35 : 고정핀 40 : 망부재
41 : 횡선 43 : 종선
45 : 고정구 45a : 삽입부
45b : 고정부 50 : 비료성형체
51 : 코어부 53 : 코팅층
55 : 노출부 G : 녹화식물

Claims (5)

1. 경사진 법면과 수평한 소단으로 이루어진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에 있어서,
   상기 법면에 망부재을 포설하는 단계와;
   상기 철망 상에 횡선 및 종선을 각각 소정 간격으로 포설하는 단계와;
   상기 횡선과 종선이 교차하는 지점의 상기 법면에 고정홀을 형성하고, 고정구를 상기 고정홀에 삽입하여 상기 횡선, 종선 및 망부재를 상기 법면에 고정하는 단계와;
   상기 법면과 소단 사이의 영역에 식생토를 포설하고, 녹화식물을 식재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녹화식물은 담쟁이, 송악, 아이비, 줄사철, 마삭줄 및 등나무 중에서 적어도 어느 하나이며,
   상기 식생토는 토사 80~90중량부, 계분 또는 돈분 2~10중량부를 포함하되,
   상기 식생토에는 비료 성분을 압착하여 이루어지는 코어부와, 상기 코어부의 외면에 형성되는 코팅층으로 이루어지되, 상기 코팅층에는 상기 코어부의 일부가 외부로 노출되도록 노출부가 형성되는 비료성형체가 투입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식생토는 상기 소단 상에 배치되는 다수의 식생마대에 의해 구획되는 식재공간 내에 수용되며,
   상기 식생마대는 외주면에 다수의 식생홀이 형성되고, 상기 식생마대의 내주면을 따라 잔디종자가 배치되며, 상기 잔디종자는 일면에 접착층이 형성된 종이부재에 의해 고정된 상태에서 생육하여 잔디의 잎, 줄기 또는 뿌리가 상기 식생홀을 통해 외부로 인출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식생마대는 적어도 2단 이상 적층되며,
   상기 식재공간의 바닥과 식생마대 상에는 시트 형상의 투수부재가 포설되고,
   상기 투수부재 및 상하로 이웃하는 식생마대는 고정핀에 의해 결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
5. 경사진 법면과 수평한 소단으로 이루어진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에 있어서,
   상기 소단의 길이방향으로 식재홈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법면에 격자 형상의 철망을 포설하는 단계와;
   상기 법면에 고정홀을 형성하고, 고정구를 상기 고정홀에 삽입하여 상기 망부재를 상기 법면에 고정하는 단계와;
   상기 식재홈에 식생토를 넣고, 녹화식물을 식재하는 단계;를 포함하되,
   상기 식재홈의 일측에는 외부로 배수가 가능하도록 배수홀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반 절개지의 녹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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