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60241B1

KR100860241B1 - 비탈면의 녹화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860241B1
Application number: KR1020080010932A
Authority: KR
Inventors: 김광용
Original assignee: 김광용
Priority date: 2008-02-04
Filing date: 2008-02-04
Publication date: 2008-09-25

Abstract

본 발명은 도로 또는 하천 등의 비탈면이 강우나 바람에 의한 토양의 침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초목(草木)을 조성하는 비탈면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자세하게는 산비탈면의 절개토나 강변의 둑 비탈면 또는 도로의 비탈면 등의 부분을 빠른 기간안에 용이하게 녹화할 수 있는 비탈면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도로 또는 하천의 비탈면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초목(草木)을 조성하는 비탈면의 녹화방법에 있어서,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를 포함하고 있는 인공토양를 포설하는 제1단계, 상기 포설된 인공토양 위로 볏짚을 까는 제2단계, 상기 볏짚 위로 차광망을 씌우는 제3단계, 상기 차광망 위로 코어네트를 설치하는 제4단계로 시공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인공토양은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 20~30g, 제지펄프 180~230g, 슬러지 70~100g, 계분 90~110g, 접착제 65~85g, 토양개량제 비료 70~90g, 복합비료 70~90g, 물 10~15ℓ을 혼합하여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상기 인공토양은 3~5㎜ 두께로 포설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코어네트, 볏짚, 녹화방법, 녹생토

Description

비탈면의 녹화방법{Afforesting method of sloping surface}

본 발명은 도로 또는 하천 등의 비탈면이 강우나 바람에 의한 토양의 침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초목(草木)을 조성하는 비탈면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자세하게는 산비탈면의 절개토나 강변의 둑 비탈면 또는 도로의 비탈면 등의 부분을 빠른 기간 안에 용이하게 녹화할 수 있는 비탈면의 녹화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도시형성과 도시간의 원활한 연결을 위해 도로 및 철도등의 시설공사시 지형을 절취 또는 성토하게 된다.

이때, 토사구간의 절, 성토 비탈면에는 일부가 파손되거나 불안정한 비탈면이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불안정한 비탈면의 대부분은 원상 복구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는 경비탈면의 토양이 외부로 노출되어 우천이나 태풍발생시 지반붕괴의 위험성을 내재하게 된다.

따라서, 비탈면에는 토양안정과 경사면 보호를 목적으로 콘크리트 옹벽이나 콘크리트 블록을 이용한 토목구조물을 주로 시공하였는데 이는 비탈면의 보호측면 에서 그 효과는 인정되나, 콘크리트구조의 딱딱한 외관으로 인해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울리지 않아 주변경관을 해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에는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비탈면에 잔디나 야생화등의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비탈면을 보호하는 녹화공법이 많이 개발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비탈면의 녹화공법에는 씨드 스프레이 공법과 녹생토 공법이 있다.

상기 씨드 스프레이공법은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 비료, 접착제를 혼합하여 포설하는 공법으로 순간적인 발아율은 높으나 단계적인 거름이 부족하여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이 부족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속도가 저하된다. 또한, 스프레이 작업으로 비탈면에 포설되는 것을 지면과의 접착력이 약하여 우수나 바람에 쉽게 벗겨져서 하자보수가 많이 요구되며 절토법면, 하천 제방에는 물의 유속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상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와 비료를 연탄재, 밭흙, 톱밥, 마사토 등의 인공토와 혼합하여 녹생토를 제조하여 포설기로 포설하고 철망 등의 부착망을 설치하여 녹생토가 흘러내리거나 벗겨지는 것을 방지하는 녹생토공법이 있다.

그러나 상기의 녹생토공법은 주로 경암, 암반절토에 사용되는 것으로 성토지역에는 경제성이 없으며, 상기 씨드 스프레이공법과 같이 우수나 바람에 약하여 장마나 태풍에 쉽게 흘러내리거나 벗겨지는 문제점이 있고, 설치된 부착망이 주변경관을 해치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의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발명된 것으로 도로, 하천이나 뚝 등의 비탈면에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를 포함하고 있는 인공토양를 포설하고, 그 위로 볏짚, 차광망, 코어네트를 차례로 설치하여 시공 후, 우수나 바람에 인공토양이 흘러내리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하는 비탈면의 녹화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은 보온, 보습, 통풍성이 뛰어나고, 우수 및 바람에 대해 뛰어난 저항력을 갖추어 성토법면, 절토법면, 하천, 제방의 비탈면의 녹화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은 표면에 거름층을 붙여 생육이 활발하며 단계적인 거름층 때문에 시공 후 3년간 꾸준히 식물과 야생화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은 기존의 호안블럭, 녹생토를 이용한 녹화방법에 비해 경제적이다.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의 시공 후의 단면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방법으로 인공토양 위로 볏짚, 차광망, 코어네트의 매트를씌운 사진이며,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으로 시공된 비탈면 사진이다.

본 발명의 비탈면의 녹화방법은 도 1의 단면층이 형성되도록 비탈면에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를 포함하고 있는 인공토양(10)를 지면(100) 위로 포설하는 제1단계, 상기 포설된 인공토양 위로 볏짚(20)을 까는 제2단계, 상기 볏짚 위로 차광망(30)을 씌우는 제3단계, 상기 차광망 위로 코어네트(40)를 설치하는 제4단계로 시공된다.

상기 제1단계는 포설기를 이용하여 비탈면에 인공토양을 포설하는 공정으로 상기 인공토양은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가 발아하여 지면과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야한다.

상기 인공토양은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 20~30g, 제지펄프 180~230g, 슬러지 70~100g 계분 90~110g 접착제 65~85g, 토양개량제 비료 70~90g, 복합비료 70~80g, 물 10~15ℓ를 혼합하여 제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제지펄프는 뛰어난 보온, 보습효과로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를 보호하고, 종자의 발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상기 슬러지는 약 50%의 유기질, 질소, 인산, 마그네슘 및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함수율이 높아, 작물용 비료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하수의 하수처리공정 또는 제지생산공정을 통하여 생성되는 것으로 본 발명에 사용되는 슬러지는 발효공정을 거치는 발효 슬러지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상기 계분은 닭의 배설물로 옛부터 유기질 자급비료로 사용되어 왔던 것으로 최근에는 가공하여 일반제품으로 많이 생산되고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계분은 시중에 판매되는 계분을 사용한다.

상기 접착제는 제지 슬러지와 수용성 경화제를 혼합하여 제조되는 것으로 인공토양의 각각의 조성물을 접착하고, 상기 인공토양이 지면과 접착할 수 있도록 한다.

상기 복합비료는 비료 3요소 가운데 2 성분 이상을 함유한 비료를 일컫는 것으로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복합비료는 시중에 판매되는 복합비료를 사용할 수 있다.

상기 토양개량제 비료는 고추밭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고토, 붕소, 석회, 유황, 요소를 혼합한 것으로 식물에 영양분을 제공하고 토지의 pH를 조절하는 것으로 시중에 많이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토양개량제 비료는 시중에 판매되는 토양개량제 비료를 사용할 수 있다.

상기 인공토양은 시공되는 지역에 따라 포설되는 양을 조절하여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3~5㎜두께로 포설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상기 제2단계는 포설된 인공토양 위로 볏짚을 까는 단계로 상기 볏짚(20)은 볏짚을 엮어서 거적상태로 제조하여 깔 수 있고 실 등의 연결사를 이용하여 볏짚을 길게 매트형태로 제조하여 볏짚을 까는 단계를 쉽게 하여야 할 것이다.

상기 제3단계는 상기 볏짚(20) 위로 차광망(30)을 씌우는 단계로 상기 차광망(30)은 우천시 토사유실을 막아준다.

상기 차광망(30)은 망상 형태로 PE수지 또는 광분해성 합성수지로 네트를 직조한 것으로 반투명으로 발아한 새싹이 직사광선에 의해 말라죽는 것을 방지하고 습도를 조절한다. 또한, 잎이 넓은 식물이 잘 발아하여 자랄 수 있도록 망 사이가 충분히 넓은 차광망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상기 제4단계는 상기 차광망(30) 위로 코어네트(40)를 설치하는 단계로 상기 코어네트는 천연섬유질을 코코넛에서 추출하여 꼬아서 로프모양으로 짠 후 그물모양으로 엮어서 튼튼하고 질긴 성질이 특징이며 탁월한 보습력과 보온역활을 하며, 토사유실 및 성토면이 붕괴될 때 비탈면을 일시 지탱하기도 한다.

또한, 상기 코어네트(40)는 상기 볏짚(20)과 상기 차광망(30)이 벗겨지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겸한다.

도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상기 볏짚(20), 차광망(30), 코어네트(40)를 실 등의 연결사를 이용하여 매트형태로 제조하여 상기 제2단계, 제3단계, 제4단계를 하나의 단계로 실시할 수 있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으로 시공된 비탈면 사진으로, 본 발명으로 실시되는 비탈면 녹화방법은 비탈면에 시공 후 초기 녹화를 위하여 시공과 동시에 발육생육에 필요한 거름층과 6개월 후의 거름층 까지 단계적으로 거름층을 식물의 성장과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자랄수 있게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상기 인공토양(10)의 비료성분은 시공과 동시에 거름층을 형성하고, 볏집(20)은 시공 2개월 후부터 썩기 시작하여 거름층을 형성하며, 코어네트(40)는 시공 6개월 후부터 썩기 시작하여 거름층을 형성하여 본 발명의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으로 시공된 비탈면은 시공 후 추가 작업이 없어도 비탈면을 녹화할 수 있는 뛰어난 발명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것은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를 실시하기 위한 실시예에 불과한 것으로서, 본 발명은 상기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고, 이하의 특허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발명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경 실시가 가능한 범위까지 본 발명의 기술적 정신이 있다고 할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의 시공 후의 단면도이고,

도 2는 본 발명의 방법으로 인공토양 위로 볏짚, 차광망, 코어네트의 매트를씌운 사진이며,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비탈면의 녹화방법으로 시공된 비탈면 사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 설명>

10 : 인공토양 20 : 볏짚

30 : 차광망 40 : 코어네트

100 : 지면

Claims

도로 또는 하천의 비탈면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초목(草木)을 조성하는 비탈면의 녹화방법에 있어서,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 20~30g, 제지펄프 180~230g, 슬러지 70~100g, 계분 90~110g, 접착제 65~85g, 토양개량제 비료 70~90g, 복합비료 70~90g, 물 10~15ℓ를 혼합하여 제조되는 인공토양을 3~5㎜두께로 포설하는 제1단계;

상기 포설된 인공토양 위로 볏짚(20)을 까는 제2단계;

상기 볏짚 위로 차광망(30)을 씌우는 제3단계;

상기 차광망 위로 코어네트(40)를 설치하는 제4단계로 시공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비탈면의 녹화방법.
도로 또는 하천의 비탈면이 유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초목(草木)을 조성하는 비탈면의 녹화방법에 있어서,

잔디, 야생화 등의 종자 20~30g, 제지펄프 180~230g, 슬러지 70~100g, 계분 90~110g, 접착제 65~85g, 토양개량제 비료 70~90g, 복합비료 70~90g, 물 10~15ℓ를 혼합하여 제조되는 인공토양을 3~5㎜두께로 포설하는 제1단계;

상기 포설된 인공토양(10) 위로 위에서부터 코어네트(40), 차광망(30), 볏짚(20)으로 구성된 일체형 매트를 설치하는 제2단계로 시공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비탈면의 녹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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