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074565B1 -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토양의 유실을 방지하고, 친환경적으로 경관을 복구시키며, 공기를 단축시키고, 시공 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황마실로 직조한 황마네트를 적어도 사면의 상하길이보다 길게 절단하여 사면에 덮되, 어느 황마네트와 이웃하는 다른 황마네트가 연결되는 부분은 황마네트를 일정한 폭만큼 겹치게 하여 덮는 단계와; 고정수단을 이용하여 황마네트를 사면에 고정시키는 단계와; 상기 황마네트 상면에 비료를 살포하는 단계와; 펄프 30~50중량%와, 부엽토 7~12중량%와, 합성접착제 2~4중량%와, 색소 0.05~0.1중량%와, 물 35~60중량%를 혼합된 피복재에 씨앗을 더 혼합하여 상기 비료 상면에 1~3㎝ 도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한 구성에 따라, 황마네트의 인장력과 함께 황마네트 및 펄프의 보온, 보습을 통해 토사의 유출을 방지하고, 씨앗의 발아율을 높여 법면을 안정시키며, 황마네트와 펄프 등을 토사면에 안착하므로, 녹화가 어려운 지반에 적용하여 공기를 단축시키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으며, 또한 황마네트와 펄프가 분해되어 비료화되므로 친환경적인 생태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많은 양의 폐종이를 재활용하여 경제적 및 환경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된다.

Description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Method for green planting a slope by jute-net and pulp}

본 발명은 사면 녹화 시공방법에 관한 것으로, 황마네트와 폐종이를 이용하여 녹화 시공하므로, 경사면의 토양의 유실을 방지하고, 환경처리비용을 절감하면서 친환경적으로 경관을 복구시키며, 녹화를 빠르게 진행시켜 공기를 단축시키고, 시공 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도로공사, 골프장 건설 등과 같이 인위적으로 훼손된 경사면은 물론, 자연재해 등으로 발생되는 경사면, 그리고 하천 주변사면, 침식지, 유수지 등의 절토 또는 성토된 사면 등은 그대로 방치하게 될 경우 침식으로 인해 토사가 유실되고 붕괴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이를 방지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통상 녹화공사를 시공하게 된다.

이러한 녹화공사를 위한 방법으로, 기존에는 사면을 고른 후 그 사면에 종자를 직접 파종하거나 혹은 식재를 이식하는 방법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와 같은 방법은 과다한 인력과 비용을 소모하게 되는 문제와 함께, 정작 녹화시공을 하더라도 씨앗의 발아율과 식재의 생존율이 매우 낮아 제대로 된 녹화시공이 이루어질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더욱이, 법면식생지반 표층이 대부분 척박한 형질의 경질토, 강마사토, 리핑암, 풍화암 등으로 형성되어 있어, 착근 및 생육하는 과정에서 현장 적응력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해빙기나 폭우가 내릴 때 얼음물이나 우수 등에 의해 토사가 유실되어, 사면이 붕괴되고 토공작업과 사면 보수를 반복해야 하는 등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종래에는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씨드스프레이 공법, 거적덮기, 코이어네트, 녹생토 공법 등 다양한 녹화방법들이 제안 및 실시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이 중 씨드스프레이 공법은, 종자, 비료, 피복양생제, 침식방지 안정제, 색소 등을 살포기 탱크 내에 혼합한 후 고압펌프로 살포하는 녹화방법으로, 이는 종자의 발아가 극히 낮고 생육분포가 고르지 않아 원하는 녹화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도 1은 종래의 거적덮기된 형상을 도시한 것으로, 거적덮기는 잔디 종자 및 향토 초목류를 살포기를 이용하여 절토 및 성토 지역 경사면에 분사 파종한 후, 균형있게 짜여진 볏짚을 그 위에 덮어 녹화하는 방법이다.

이는, 거적이 일정기간 후 부식하여 유기질의 비료 역할을 함으로써 토사 등에 적응성을 갖는 장점이 있으나, 강풍예상 지역에 불리하고, 뿌리 활착전 비가 오는 경우 빗물에 의해 씨앗과 토사가 쉽게 슬라이딩되어 유실될 수 있는 우려가 있으며, 또한 건조시 발아율이 저조하여 잦은 하자보수가 필요한 문제점이 있었다.

아울러, 도 2는 종래의 코이어네트가 사용된 형상을 도시한 것으로, 코이어네트(coir-net)는 야자 식물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섬유질로 짠 네트로써, 사면 위에 1차로 종자를 씨드 스프레이 후에 코이어네트를 덮어 고정시킨 후, 다시 2차로 종자를 씨드 스프레이하는 녹화 방법이다.

그러나, 코이어네트의 실간격이 넓어 종자와 토사면의 안착률이 낮으며, 기후의 건습에 따라 재료의 수축률이 크고, 경화토질, 리핑암 등의 구간에서 녹화율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으며, 특히 시공 후 비가 오면 쉽게 씨앗이 흘러내리고, 녹화율이 낮아 실제로 많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다음으로, 녹생토 공법은 식물이 자랄수 없는 척박지, 돌틈, 등풀이 자라기 어려운곳이나 경질마사토, 리핑암, 풍화암 등에 자연 상태로 식물이 자랄수 있게 녹화하는 방법으로, 비탈면에 PVC 코팅망 또는 철망을 펴고 앵커핀 등으로 고정시킨 후 토양개량제와 양잔디 및 향토초목류 종자와 토양안정제 등을 혼합한 것을 에어컴프레셔 등을 통해 일정량의 두께로 뿌려 암절개면을 녹화시킨다.

그러나, 수분이 부족할 경우 식물 생장이 어렵고, 녹화 내면이나 저부가 취약할 경우 파괴 염려가 있으며, 시공비가 매우 고가인 문제가 있었고, 특히 시공 후 호우시 퇴적물 및 토사가 쉽게 유실되며, 이로 인해 녹화율이 매우 낮아지는 문제도 있었다.

이 외에도, 국내 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2007-0022425호의 "사면보호 겸용 씨드 발아용 매트 및 이의 시공 방법"과, 국내 공개실용신안공보 공개번호 제2010-0002307호의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식생매트" 등이 공지된 바 있으나, 이들 역시 녹화시공을 완료한 후 많은 비가 내리게 되면, 녹화에 사용된 토사가 쉽게 흘러 내리는 문제점이 잔존하였다.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2007-0022425호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공보 공개번호 제2010-0002307호

본 발명은 전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 황마네트와 폐종이를 이용하여 녹화 시공하므로, 경사면의 토양의 유실을 방지하고, 환경처리비용을 절감하면서 친환경적으로 경관을 복구시킬 수 있도록 한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씨앗의 생장발아율을 높여 녹화를 빠르게 진행시키고, 공기를 단축시키고, 시공 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녹화 시공방법은, 황마실로 직조한 황마네트를 적어도 사면의 상하길이보다 길게 절단하여 사면에 덮되, 어느 황마네트와 이웃하는 다른 황마네트가 연결되는 부분은 황마네트를 일정한 폭만큼 겹치게 하여 덮는 단계와; 고정수단을 이용하여 황마네트를 사면에 고정시키는 단계와; 상기 황마네트 상면에 비료를 살포하는 단계와; 펄프 30~50중량%와, 부엽토 7~12중량%와, 합성접착제 2~4중량%와, 색소 0.05~0.1중량%와, 물 35~60중량%를 혼합된 피복재에 씨앗을 더 혼합하여 상기 비료 상면에 1~3㎝ 도포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한 과제 해결수단을 통해 본 발명은, 황마네트의 인장력과 함께 황마네트 및 펄프의 보온, 보습 효과를 통해 피복재가 토사면에 부착되어 식생이 안정됨으로써, 토사의 유출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물론, 씨앗을 보온, 보습시키고, 토압이 감소되며, 근부의 결속력으로 씨앗의 생장 발아율이 높아 빠른 녹화로 인해 식재면이 침식되거나 붕괴되는 것을 방지하여 법면에 안정을 유지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황마네트와 펄프 등 빠른 생육을 위한 식생 기반재를 토사면 위에 안착하므로, 녹화가 어려운 경질토, 강마사토, 리핑암, 풍화암 등에 적용하여 공기를 단축시키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더욱이, 시간이 경과되면서 황마네트와 펄프가 분해되어 유기질 비료화됨으로써, 씨앗이 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은 물론, 친환경적인 생태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녹화 시공되는 현장에 많은 양의 폐종이를 재활용할 수 있어, 막대한 폐종이 환경처리부담금을 절감하는 등 과대한 경제 및 환경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도 1은 종래 기술에 의한 거적덮기에서의 거적의 형상을 나타낸 사용 상태사진,
도 2는 종래 기술에 의한 코이어네트의 형상을 나타낸 사용 상태사진,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사면 녹화 시공방법을 순차적으로 도시한 공정도,
도 4는 본 발명에 사용되는 황마네트에 소정의 피복재를 도포한 상태의 사진,
도 5는 본 발명에 사용되는 피복재를 나타낸 사진.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3 내지 도 5는 본 발명의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에 대한 것으로, 황마네트 설치단계와, 황마네트 고정단계와, 비료 살포단계와, 피복재 살포단계로 이루어진다.

도 3과 도 4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황마네트 설치단계에서는 황마실을 직조하여 황마네트(11)를 제조하고, 상기 황마네트(11)를 적어도 설치하고자 하는 사면(10)의 상하 길이보다 길게 절단하여 사면(10)에 덮는다. 이때, 사면(10)에 덮는 어느 하나의 황마네트(11)와 이와 이웃하는 다른 황마네트(11)가 연결되는 부분은 황마네트(11)를 일정한 폭(약 10㎝ 정도)만큼 겹치도록 덮어, 사면(10)의 흙이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여기서, 상기한 황마네트(11)는 천연식물인 마에서 추출한 황마실을 사용하여 제조한 것으로, 0.2~0.5㎜(±10%) 두께의 황마실을 가로라인과 세로라인으로 일정간격을 두고 반복적으로 연결시켜 인장력과 내구성을 지닌 황마네트(11)를 제조한다.

이러한, 상기 황마네트(11)는 위에 살포되는 비료(13)와 피복재(14) 등이 밖으로 흩어지지 않고 감싸질 수 있는 정도의 촘촘한 망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황마네트(11) 제조에 사용되는 황마실의 두께와, 황마네트(11)의 폭 또는 길이 등의 규격은 현장에 맞추어 적절하게 변형하여 적용 가능하다.

황마네트 고정단계에서는 앵커핀 또는 고정핀 등과 같은 고정수단(12)을 이용하여 사면(10)에 덮여진 황마네트(11)를 고정시키는 것으로, 상기 앵커핀을 사면(10)에 수직된 방향으로 하여 일정 간격을 두고 다수 고정시킨다. 여기서, 상기 앵커핀의 개수는 사면(10)의 면적 또는 현장 조건에 따라 다양하게 변경 가능하다.

비료 살포단계에서는 토지를 기름지게 하고, 초목의 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도록 상기 황마네트(11)가 고정된 사면(10)에 비료(13)를 도포하는 것으로, 유기질비료들과 무기질비료들 중 어느 하나가 사용될 수 있다.

피복재 살포단계에서는 도 3 및 도 5와 같이 펄프와, 부엽토와, 합성접착제와, 색소와, 물이 혼합된 피복재(14)에 씨앗을 더 혼합하여 이를 상기 비료(13) 상면에 1~3㎝의 두께로 도포하는 것으로, 펄프 30~50중량%와, 부엽토 7~12중량%와, 합성접착제 2~4중량%와, 색소 0.05~0.1중량%와, 물 35~60중량%를 혼합하여 피복재(14)를 구성한다.

여기서, 상기 펄프는 폐종이를 잘게 분쇄한 것을 사용하거나 또는, 천연 목질 섬유질의 제지(신문지 등)를 분쇄하여 제조한 화이버 가드(fiber guard) 등이 사용될 수 있다. 이 중, 상기 화이버 가드는 급경사에서도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양질의 섬유질로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물에 쉽게 풀리며, 다른 첨가물과 균일하게 혼합되고 원하는 두께로 시공이 가능하며, 폐슬러지나 폐골판지 등을 사용하지 않아 섬유질이 우수하고, 천연소재의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자연과 인체에 무해하다.

그리고, 상기 피복재(14)에 혼합되는 씨앗은 녹화 시공되는 현장의 조건에 따라 그 포함량을 조절하여 혼합하게 되고, 씨앗의 종류 역시 현장 조건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작용 및 효과를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을 통해 사면(10)을 녹화 시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녹화 시공하고자 하는 현장의 사면(10)(성토 및 절토된 법면 등)을 안정되게 정리한다. 그리고, 천연섬유질에서 추출한 황마실로 제조한 황마네트(11)를 사면(10) 길이에 맞게 절단한 후, 황마네트(11)를 상단에서 하단으로 펼치되, 황마네트(11)의 다른 황마네트(11)가 연결되는 부분을 약 10㎝ 가량 겹치게 하여 덮는다. 이때, 상기 황마네트(11)는 피복재(14) 등이 밖으로 흩어지지 않도록 감쌀 수 있는 정도의 촘촘한 망 형태로 형성한다.

그리고, 황마네트(11)의 인장력을 유지하면서 다수의 앵커핀을 이용하여 사면(10)의 수직방향으로 황마네트(11)를 고정시킨다.

이 후, 상기 황마네트(11) 위에 살포기 등을 통해 비료(13)를 도포한 후에, 펄프와, 부엽토와, 합성접착제와, 색소가 혼합된 피복재(14)와 함께 씨앗을 혼합하여 살포기 등을 통해 1~3㎝ 가량 살포 및 도포한다.

이때, 상기 씨앗은 현장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을 선정하여 시공 후 주변생태계와 잘 어우러지는 것을 채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또한, 시공 후 약 1~2년 동안은 초기 녹화를 달성하게 되고, 2~4년부터는 개화 기간이 긴 야생화 및 관목류 식물들이 자연스럽게 주변과 친환경적인 생태계로 복원된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은 황마네트(11)의 인장력을 통해 토사의 슬라이딩 유출을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토양의 사면(10)을 안착시킴으로써, 토사 유출 방지에 탁월하다.

뿐만 아니라, 황마네트(11)와 펄프 등 빠른 생육을 위한 식생 기반재를 토사면 위에 안착하므로, 녹화가 어려운 경질토, 강마사토, 리핑암, 풍화암 등에 적용하여 기존의 고가의 녹화공법 대신에 활용 가능하고, 이로 인해 공기를 단축시키고, 원가를 절감시킬 수 있게 된다.

또한, 황마네트(11)의 섬유질 자체가 보온, 보습, 흡수, 수분방지 특성을 지니고 있고, 펄프가 혼합된 피복재(14)를 황마네트(11) 위에 두껍게 살포하여 식재면을 보강함으로써, 씨앗의 보온, 보습 역할을 하고, 토압이 감소되며, 근부의 결속력으로 씨앗의 생장 발아율이 높아 빠른 녹화로 인해 식재면이 침식되거나 붕괴되는 것을 방지하여 법면에 안정을 유지시킬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시간이 경과되면서 황마네트(11)와 펄프가 분해되어 유기질 비료화됨으로써, 씨앗이 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은 물론, 친환경적인 생태계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펄프를 토사면 전체에 걸쳐 도포하므로, 녹화 시공되는 현장에 많은 양의 폐종이를 재활용할 수 있어, 막대한 폐종이 환경처리부담금을 절감하는 등 과대한 경제적인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게 된다.

한편, 본 발명은 상기한 구체적인 예에 대해서만 상세히 설명되었지만 본 발명의 기술사상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 및 수정이 가능함은 당업자에게 있어서 명백한 것이며, 이러한 변형 및 수정이 첨부된 특허청구범위에 속함은 당연한 것이다.

10 : 사면 11 : 황마네트
12 : 고정수단 13 : 비료
14 : 피복재

Claims (1)

1. 황마실로 직조한 황마네트(11)를 적어도 사면(10)의 상하길이보다 길게 절단하여 사면(10)에 덮되, 어느 황마네트(11)와 이웃하는 다른 황마네트(11)가 연결되는 부분은 황마네트(11)를 일정한 폭만큼 겹치게 하여 덮는 단계와;
   고정수단(12)을 이용하여 황마네트(11)를 사면(10)에 고정시키는 단계와;
   상기 황마네트(11) 상면에 비료(13)를 살포하는 단계와;
   펄프 30~50중량%와, 부엽토 7~12중량%와, 합성접착제 2~4중량%와, 색소 0.05~0.1중량%와, 물 35~60중량%를 혼합된 피복재(14)에 씨앗을 더 혼합하여 상기 비료(13) 상면에 1~3㎝ 도포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황마네트와 펄프를 이용한 친환경 사면 녹화 시공방법.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