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127481A -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과 그 제작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평직기를 이용하여 직조의 형태로 제작하되 통풍구를 가져 원활한 열기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양말이나 덧버선의 직조시 반드시 생길 수 있는 이음라인을 완벽하게 제거한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덧버선과 그 제작방법에 관한 것이다.
특히 이 건 발명은 직조의 최후 단계에서 반드시 발생되는 코를 별도의 눈에 보이는 박음질이나 이음라인을 형성함이 없이, 마지막 코를 숨기면서도 풀어지는 현상을 차단시킬 수 있는 통풍구를 형성하여, 통풍구를 통해서 열기의 교환을 달성하게 하고, 통풍구의 형상과 모양을 아름답게 꾸며 덧버선의 미감을 살릴 수 있도록 한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덧버선과 그 제작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과 그 제작방법{the socks and the socks producting method for natural air draft}

본 발명은 편직기를 이용하여 직조의 형태로 제작하되 통풍구를 가져 원활한 열기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양말이나 덧버선의 직조시 반드시 생길 수 있는 이음라인을 완벽하게 제거한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과 그 제작방법에 관한 것이다.

특히 이 건 발명은 직조의 최후 단계에서 반드시 발생되는 코를 별도의 눈에 보이는 박음질이나 이음라인을 형성함이 없이, 마지막 코를 숨기면서도 풀어지는 현상을 차단시킬 수 있는 통풍구를 형성하여, 통풍구를 통해서 열기의 교환을 달성하게 하고, 통풍구의 형상과 모양을 아름답게 꾸며 덧버선의 미감을 살릴 수 있도록 한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과 그 제작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덧버선이나 양말은 편직조와 봉제라는 공정을 통해서 제작되는 여성들의 발에 신는 착용물이다. 덧버선과 비슷한 종류의 것으로 양말이라는 물품도 있는데, 이는 형상적인 면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 즉, 덧버선이나 양말은 모두 발에 착용하여 신발을 신은 후에 발에서 발생되는 땀의 흡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 형상이 전혀 달라 별도의 물품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이 건 발명의 경우 그 주요한 기술적인 요지가 양말은 물론 덧버선에도 적용 가능하기에 양자에 모두에 적용하여 설명한다. 단지, 하나를 실례로 설명하는 경우도 발생될 수 있지만 이는 이 건 발명을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이 건 발명에서 실시한 통풍구의 경우 양말이나 덧버선에 모두 적용하여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공통적인 요지를 가진다.

실례로 종래의 양말이나 덧버선은 대체적으로 폴리에스테르사, 아크릴사, 면사 등을 이용하여 별도의 편직조기를 통해서 직조되고 있었다. 실질적으로 양말을 짓는 편직조기를 사용하여 직조한다(편직조기는 실질적으로 양말을 먼저 직조하고 있었다.). 즉, 본 발명의 출원인은 "덧버선 편직기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된 덧버선"을 실용신안출원번호 20-2010-2215호를 출원한 바 있는데, 이 기술적인 내용을 통해서 출원인은 직조기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덧버선을 소개한 바 있다. 별도의 고무사를 투입하여 필요한 부분에는 탄성을 주어 발의 안락함을 부여한 덧버선에 관한 것이다.

그럼 이러한 종래 덧버선의 개발단계를 살펴본다. 실례로 도시된 도 1을 통해서 종래의 덧버선을 살펴보면, 종래의 덧버선의 경우도 앞꿈치부(20), 바닥부(10), 뒷꿈치부(30)로 이루어진다. 이 형태의 덧버선은 양말을 직조하던 편직조기를 통해서 직조된 것으로 발이 들어가는 개구부(11)를 양말의 개구부와 동일하게 형성하여 착용감이 좋지 않다. 사실 양말의 경우 발목을 지나 종아리 부분에서 양말의 끝단이 착용되기에 원형의 개구부를 형성함이 타당하나 덧버선과 같이 발목에 개구부 끝단을 두어야 하는 물품에는 타당하지 않다.

발목의 경우 원형의 단면이 아니고 타원형의 단면이고 걸어다니는 동작에 의해서 발뒷꿈치부분이 자주 벗겨질 소지가 많다. 따라서 동일한 탄성으로 조이는 종래의 개구부(11)는 개선의 소지가 있었다.

따라서 타원형의 개구부(11)를 가진 덧버선도 제안되었지만, 뒷꿈치가 흘러내리는 현상이 발생된다.

그러나 이러한 덧버선은 더욱 개선되어 이 건 발명의 출원인에 의해서 도시된 도 3과 같은 덧버선이 제안되었다. 이는 실용신안출원번호 20-2010-2215호로 "덧버선 편직기 및 이를 이용하여 제조된 덧버선"이다.

발목을 감싸는 개구부를 형성하되, 발뒷꿈치부분과 발등 부분에만 특별한 탄성을 가지는 밴드부를 직조로 형성하여 탄력이 필요한 부분에만 탄성을 준 것이다. 이 건의 경우 개구부 상단의 밴드부가 쌍으로 형성되는데, 발뒷꿈치부분과 발등부분에 2개로 형성된다. 이러한 방식의 종래의 덧버선도 약간의 문제가 발생되는데, 밴드부를 형성하기 위해서 투입되는 고무사의 가격이 고가이기에 직조비용이 높다. 또한 뒷꿈치부분에 형성하는 밴드부는 제직이 용이하지만, 발등부분에 형성하는 밴드부는 제직이 어려워 사실상 불량률이 높다. 그리고 발목만을 죄어 착용감을 안락하게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발의 폭을 지그시 감싸 발의 폭이 벌어지는 현상을 막아주기 위한 덧버선은 아니었던 것이다.

본 발명은 평직기를 이용하여 직조의 형태로 제작하되 통풍구를 가져 원활한 열기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양말이나 덧버선의 직조시 반드시 생길 수 있는 이음라인을 완벽하게 제거한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과 그 제작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이 건 발명은 직조의 최후 단계에서 반드시 발생되는 코를 별도의 눈에 보이는 박음질이나 이음라인을 형성함이 없이, 마지막 코를 숨기면서도 풀어지는 현상을 차단시킬 수 있는 통풍구를 형성하여, 통풍구를 통해서 열기의 교환을 달성하게 하고, 통풍구의 형상과 모양을 아름답게 꾸며 덧버선의 미감을 살릴 수 있도록 한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과 그 제작방법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발명에 따른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은, 발가락의 상단과 발가락 바닥을 덮도록 형성하되, 발가락상단에서 발가락바닥까지 원통으로 감싸도록 고무사와 혼합사의 직조로 형성되는 탄력부(D)를 가지고, 탄력부(D)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되는 연장부(E)를 가지며, 상기 탄력부(D)의 전방에는 고무사만으로 직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통풍구(40)를 가지며, 상기 탄력부(D)와 통풍구(40)을 전체적으로 수용하는 혼합사로 이루어진 발가락커버부(A); 발가락커버부(A)에서 연장되어 발바닥부분만을 커버하도록 하도록 상단을 개방한 개방부(10)를 구성하는 혼합사로 직조된 발바닥커버부(B); 발바닥커버부(B)의 끝단에서 연장되어 발뒤꿈치를 감싸도록 직조하되, 상단 끝부분은 발뒤꿈치의 아킬레스건을 감싸며 고탄력으로 조일 수 있도록 고무사로만 직조한 탄력밴드부(12)를 가진 발뒤꿈치커버부(C);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또한 본 발명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에 따른, 발가락커버부(A)의 통풍구(40)는, 그 외주면으로 직조를 연장하여 주름레이스(41)를 형성하고 : 발뒤꿈치커버부(C)를 형성하는 탄력밴드부(12)에서는 하향하며 발뒤꿈치부(C) 끝단을 향하도록 테이퍼지게 내려서는 탄력라인(13)을 두고, 탄력라인(13)의 끝단에서 2개나 3개로 가지를 뻗는 보조라인(14)을 형성하며 : 탄력밴드부(12)의 하단 발뒤꿈치커버부(C) 내주면에는 탄력밴드부(12)에 나란히 실리콘코팅라인(50)을 형성하여 미끄러짐을 방지시킨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특징에 따른,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 제작방법은, 고무사를 이용하여 고탄력으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 방향으로 연동시키며 탄력밴드부(12)를 직조하는 단계; 탄력밴드부(12)에 연장되어 발뒤꿈치커버부(C)를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 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뒤꿈치커버부(C)를 완성하는 단계; 발뒤꿈치커버부(C)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바닥커버부(B)를 완성하는 단계; 발바닥커버부(B)에 연장되어 혼합사에 고무사를 더 투입하여 직조기의 전체를 이용하여 연속회전을 시키며 탄력부(D)를 직조하고, 탄력부(D)에서 연장된 원통형의 연장부(E)를 혼합사로 직조하는 단계; 원통형의 연장부(E)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가락커버부(B)를 직조를 하는 단계; 발가락커버부(B)의 직조 마지막 단계에서, 직조의 바늘을 줄이고, 고무사를 이용하여 직조기를 전체적으로 회전시키며, 탄력이 큰 통풍구(40)를 형성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되어, 간편하고 통풍의 효과와 내구성이 큰 덧버선을 제작한다.

또한 본 발명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 제작방법에 따르면, 통풍구(40)의 형성 후, 혼합사 또는 혼합사와 고무사를 이용하여 직조기를 전체적으로 원형으로 회전시키며 직조를 계속하여 주름레이스(41)를 직조한다.

본 발명에 따라, 한 번의 직조 과정을 통해서 통풍구를 가진 덧버선을 완벽하게 제조할 수 있기에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양말이나 일반적인 덧버선과는 다르게 발가락부분 상단에 통풍구를 형성할 수 있기에 열기의 소통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통풍구로 마감을 하는 방식을 택함으로 인하여 눈에 보이는 박음질 부위인 이음라인을 감출 수 있기에 미감에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통풍구의 미감을 더욱 살려서, 직조를 통해서도 주름진 레이스를 통풍구의 외주면에 연장되도록 형성하여, 실질적인 미감이 우수한 덧버선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

도 1은 종래 양말 편직기를 이용하여 직조한 덧버선을 도시한 도면,
도 2는 종래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양말을 직조하는 편직조기를 도시한 도면,
도 3은 종래 양말 편직기를 이용하여 직조한 다른 형태의 덧버선을 도시한 도면,
도 4는 본 발명의 통풍구 덧버선을 상부에서 도시한 평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통풍구 덧버선의 저면을 도시한 도면,
도 6은 본 발명의 통풍구 덧버선의 측면을 도시한 도면,
도 7은 본 발명의 통풍구 덧버선을 착용한 발의 상태를 도시한 도면,
도 8은 본 발명 통풍구 덧버선을 착용한 발의 상태를 도시한 사시도,
도 9는 본 발명 통풍구 덧버선을 착용한 상태에서의 덧버선만을 도시한 도면,
도 10은 본 발명 통풍구 덧버선의 실제적인 모습을 사진 촬영한 통풍구 도면,
도 11은 본 발명 통풍구 덧버선의 제작형태를 도시한 도면이다.

본 발명은 발가락부위의 상단에 통풍구를 형성하여, 발에서 발생되는 냄새와 열기를 용이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한 덧버선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구성과 그 작용을 도시된 도 4 내지 11를 통해서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발가락의 상단과 발가락 바닥을 덮도록 형성하되, 발가락상단에서 발가락바닥까지 원통으로 감싸도록 고무사와 혼합사의 직조로 형성되는 탄력부(D)를 가지고, 탄력부(D)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되는 연장부(E)를 가지며, 상기 탄력부(D)의 전방에는 고무사만으로 직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통풍구(40)를 가지고, 상기 탄력부(D)와 통풍구(40)를 전체적으로 수용하는 혼합사로 이루어진 발가락커버부(A)가 있고, 발가락커버부(A)에서 연장되어 발바닥부분만을 커버하도록 하도록 상단을 개방한 개방부(10)를 구성하는 혼합사로 직조된 발바닥커버부(B)가 있으며, 발바닥커버부(B)의 끝단에서 연장되어 발뒤꿈치를 감싸도록 직조하되, 상단 끝부분은 발뒤꿈치의 아킬레스건을 감싸며 고탄력으로 조일 수 있도록 고무사로만 직조한 탄력밴드부(12)를 가진 발뒤꿈치커버부(C)를 포함하여 이루어진다.

이 건 발명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양말이나 덧버선이 직조되는 형태를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말은 원형의 프레임이 다수의 코바늘을 보유한 상태로 회전하면서, 투입되는 섬유를 서로 꼬아 직조를 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먼저 양말의 경우 도시된 도 2와 같은 직조기를 통해서 프레임이 회전을 하면서 직조를 한다. 원통형으로 직조를 하고, 직조의 끝단은 이음부가 되는데 이는 밖음질을 통해서 마감을 하여 양말을 완성한다.

이에 반하여 동일한 직조기를 통해서 직조되는 덧버선은 일측의 뒷꿈치부부터 직조를 시작하며, 뒷꿈치부의 최 상단에 마련되는 탄력밴드부(12)부터 직조를 시작하여 발가락커버부(A)에 이르러 이음부로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양말이나 덧버선의 이음부를 어떻게 재봉하는가가 문제가 된다. 연속되는 섬유사가 투입되고, 이 섬유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코바늘을 이용하여 꼬아져 직조가 이루어지는데, 끝단의 경우 코가 연장되지 않아서, 사람이 잡아 뜯게 되면 풀어지는 문제점이 발생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지막 코를 실로 박음질하여 풀러지지 않도록 마감을 하게 되는데, 양말의 경우는 발가락의 상단부분에서 마감을 하여 이음라인을 형성한다. 물론 덧버선의 경우도 도 3의 덧버선처럼, 발가락의 상단부분에서 마감을 하거나 별도의 수작업을 통해서 레이스를 더 부착하여 마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문제점이 발생된다(도 3 참조).

대다수의 양말이나 덧버선은 신발을 신은 후에 발에서 발생되는 수분을 흡수하기 위해 착용하는 것인데, 신발을 신고 걷는 동작을 유지하게 되면, 발가락 상단의 이름라인(도 1에서 도면부호 "17")이 신발의 내부와 마찰을 일으켜 발가락 상단이 통증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 또한 이음라인은 다른 직조된 부위와는 달리 두툼하고 거친 표면을 갖추고 있어서, 미감에도 좋지않고, 내구성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 건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이음라인(도 1에서 도면부호 "17")을 슬기롭게 감추는 방식을 택하면서도, 발가락 부위에서 발생되는 냄새와 열기를 용이하게 빼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택하였다. 즉, 양말의 직조란 코에 새로운 코를 연결하여 직조를 하는 방식이기에 마지막의 코에서는 별도의 수작업을 통해서 마감을 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 건 발명은 이 코가 보이지 않도록 통풍구(40)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면서, 통풍구(40)의 외주면으로 일정한 주름진 주름레이스(41)를 형성하고, 이 주름레이스(41) 끝단이 되는 마지막 코에 별도의 박음질이나 열융착의 방식을 사용하여 풀어지는 현상을 방지한 것이다. 아주 새로운 방식으로 마지막 코의 풀어짐을 방지하면서, 미감을 떨어트리는 이음라인을 제거한 것이다.

이러한 기능적인 구조적인 변경이 이 건 발명의 우수성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 건 발명의 각 세부적인 구성과 그 구성을 형성하는 재질과 재료가 모두 정확하게 이 건 발명과 일치해야 한다. 또한 전술된 기술적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하면서 저렴한 비용과 빠른 제작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조방법도 이 건 발명에서는 청구한다. 즉, 본 발명은 고무사를 이용하여 고탄력으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 방향으로 연동시키며 탄력밴드부(12)를 직조하는 단계를 거치고, 탄력밴드부(12)에 연장되어 발뒤꿈치커버부(C)를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 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뒤꿈치커버부(C)를 완성하는 단계를 거치며, 발뒤꿈치커버부(C)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바닥커버부(B)를 완성하는 단계를 거친다. 또한 발바닥커버부(B)에 연장되어 혼합사에 고무사를 더 투입하여 직조기의 전체를 이용하여 연속회전을 시키며 탄력부(D)를 직조하고, 탄력부(D)에서 연장된 원통형의 연장부(E)를 혼합사로 직조하는 단계를 거치고, 원통형의 연장부(E)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가락커버부(B)를 직조를 하는 단계를 거치며, 발가락커버부(B)의 직조 마지막 단계에서, 직조의 바늘을 줄이고, 고무사를 이용하여 직조기를 전체적으로 회전시키며, 탄력이 큰 통풍구(40)를 형성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되어, 간편하고 통풍의 효과와 내구성이 큰 덧버선을 제작한다.

결국 이 건 발명은 그 덧버선에 구조적인 특징이 있으면서, 이러한 덧버선을 제조하는 제작방법에도 특징이 있다. 기존에 너무 흔하고 일반화된 덧버선의 구조를 착용하는 사람의 발에 인체공학적으로 구조적인 변경을 가하고, 또 이러한 구조적인 변경을 가능하게 하는 직조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이 직조방법은 기존 양말을 직조하는 직조기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실질적으로 양말과 덧버선은 그 형상이 너무나 다르기에 직조방법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만 한다. 이 건 발명은 이러한 직조의 어려움에 더 배가되도록 기존의 덧버선에 통풍이라는 기능의 추가와 내구성의 향상 및 미감의 우수성을 더 추가하면서도, 종래의 직조기를 통해서 가장 안정되고 생산성이 높은 직조방법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건 발명을 설명할 때, 그 직조방법과 덧버선의 구조를 동시에 설명한다.

이 건 발명의 경우 도시된 도면에서 보이는, 탄력밴드부(12)를 먼저 직조한다. 도 11에는 직조기의 형태가 작동되는 방식이 도시되어 있고, 도 4에는 기존에 제작된 직조기의 일반적인 형태를 도시하고 있다. 도 4에 도시된 직조기에는 다수의 코바늘이 비치되어 회전하면서 직조를 하게 되는데, 탄력밴드부(12)를 직조하는 방식은 탄성이 우수한 고무사만을 투입하여 코뜨기 방식으로 직조를 한다. 양말의 경우 대체적으로 상단 밴드부부터 직조를 하게 되는데, 밴드부의 형상이 원통형이기에 직조기는 원형으로 회전을 하면서, 직조를 시작한다. 이에 반하여 이 건 발명과 같은 덧버선의 경우 발뒤꿈치를 감싸주기 위한 탄력밴드부(12)를 직조하는 것이기에 도시된 도 11의 (a)에서와 같이 완벽한 회전이 아닌 a에서 b로 회전하다가 다시 b에서 a로 역회전을 하는 연동의 방식으로 직조를 한다. 고탄력을 가진 고무사를 이용하여 직조를 하기에 발뒤꿈치를 감쌀 때, 보다 고 탄력으로 안락하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발뒤꿈치를 감싸는 탄력밴드부(12)를 직조하게 되면 이 탄력밴드부(12)에 연장되게 발뒤꿈치커버부(C)가 직조된다. 탄력밴드부(12)를 제외한 발뒤꿈치커버부(C)는 모두 혼합사를 이용하여 직조한다. 양말을 직조하는 섬유의 경우 다양한 섬유가 사용되는데, 천연섬유인 면사는 물론 화학사가 주종을 이룬다. 화학사는 아크릴사, 폴리에스테르사 등이 주로 이용되는데, 혼합사는 이러한 섬유가 서로 혼섬된 형태의 섬유이다. 특히 요즘의 혼합사는 고탄력의 유지를 위해서 탄성을 부여한 섬유가 투입되기도 한다. 아크릴사나 폴리에스테르사 그 자체도 탄성과 복원의 기능성이 높아서 사실상 일정한 탄성을 가진다.

아무튼 이렇게 혼합사를 투입하여 이 건 발명의 발뒤꿈치커버부(C)는 직조되는데, 직조되는 방식은 전술된 탄력밴드부(12)와 동일하게 도시된 도 12의 (a)의 작동의 방식처럼, a와 b를 번갈아 회전하는 연동의 방식으로 직조를 한다. 탄력밴드부(12)는 고무사를 이용하여 고탄력이 될 수 있도록 직조를 하고, 발뒤꿈치커버부(C)는 혼합사를 이용하여 일정한 탄력을 가진 형태로 발뒤꿈치부분을 전면적으로 감쌀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중요한 사항이 있다.

이 후 이 건 발명의 직조기는 작동을 중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바닥커버부(B)를 직조하게 된다. 실질적으로 발바닥커버부(B)의 폭이 발뒤꿈치부에 비하여 넓게 직조되는데, 이러한 직조의 방식은 코바늘의 수를 늘이고 줄이는 형태로 직조를 완성할 수 있다. 발바닥커버부(B)의 경우도 혼합사를 이용하여 직조를 하며, 도시된 도 12의 (a)에서 보이듯, a와 b를 연동하면서 직조를 완성한다. 발바닥을 커버할 수 있는 소망하는 길이가 될 때까지 직조를 수행하며, 다음의 탄력부(D)의 직조 전까지 직조를 연장한다.

상기 발바닥커버부(B)는 전술된 것처럼 회전하면서 원형으로 직조하는 방식이 아니고 좌우 방향으로 연동을 하며 직조를 완성하는 것이기에 상단은 직조가 되지 않는 개방부(10)를 가진다. 실질적으로 발이 수용될 수 있는 개방부(10)가 되는 것이다.

이 발바닥커버부(B)의 직조가 완성되면 이 건 발명의 직조기는 도시된 도 11의 (b)에서 보이듯, 직조기가 완벽한 회전을 진행하면서 탄력부(D)를 직조한다. 이 탄력부(D)는 원통형의 형상이기에 직조기가 완벽한 원회전을 하는 것이다. 탄력부(D)는 직조가 완성되고 발에 착용되었을 때,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가 오므라들도록 하여 착용한 사람의 발의 미감을 향상시키고, 발가락끝단에 걸릴 수 있는 발가락커버부(A)가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한다.

이 탄력부(D)를 직조하는 데 중요한 사항은 고무사를 더 투입하여 직조를 한다는 것이다. 보다 고탄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고무사를 투입하여 직조를 한다. 실질적으로 이미 혼합사를 투입하여 직조를 수행하고 있다가 고무사를 더 투입하여 직조를 한다. 이 고무사에 의해서 탄력부(D)는 더 확실한 탄력과 복원능을 갖추고 있기에 발가락에서 느끼는 착용감을 향상시킨다.

이 탄력부(D)가 직조되면 탄력부(D)에 연장되어 연장부(E)가 직조된다. 연장부(E)는 혼합사만으로 직조를 수행하며, 역시 직조기 전체가 회전을 하면서 직조를 한다. 원통형의 형상이기에 그러하다.

이 연장부(E)가 직조를 완성하면, 연장부(E)에 연장되어 발가락커버부(A)를 직조한다. 이 발가락커버부(A)는 통풍구(10)를 가지고 있기에 직조하는 방식에 유의해야 한다. 통풍구(40)를 제외한 모든 구성을 혼합사만을 이용하여 직조를 하되, 연장부(E)에서 원회전을 유지하던 직조기는 실질적인 연동운동으로 전환된다.

연동운동을 통해서 발가락의 하단에서 발가락의 상부로 올라오며 감쌀 수 있는 발가락수용부(42)를 직조한다. 도시된 도 11에 상세히 도시되어 있는데, 직조기의 상단을 이용하여 발뒤꿈치커버부(A)와 발바닥커버부(B)가 연동하며 직조를 완성했다면, 발가락수용부(42)의 경우 그 상단을 이용하여 직조를 한다. 역시 연동운동을 통해서 직조를 수행하기에 도시된 11 (a)의 직조기 연동방식과 동일하다.

발가락수용부(42)를 기존의 연동방향과 동일하게 연동하는 이유는 이 건 발명의 통풍구(40)를 발가락의 상단에 위치시키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어느 정도의 발가락수용부(42)가 직조되고 나서는 통풍구(40)를 형성한다. 즉, 직조기가 전체적으로 회전하면서 원형의 통풍구(40)를 직조한다. 이때 중요한 사항이 있는데, 마지막 코의 수를 대폭적으로 줄여주는 것이다. 발가락수용부(42)의 직조시 만일 100개의 코로 진행되었다면, 이를 1/5로 줄여 완벽한 회전을 하며 직조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는 직조기의 형태를 이해하면 활용이 가능하다. 직조기의 프레임에는 다수의 코바늘이 장착되는데, 필요한 바늘이 회전하면서 코를 떠주게 된다. 이때 다수의 코바늘 중 일정한 간격을 두고 지정된 코바늘만이 코를 뜨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코를 줄이고, 늘이기도 한다.

이렇게 직조를 하게 되면, 원형의 통풍구(40)가 형성되는데, 또 다른 중요한 원칙이 있다. 이 통풍구(40)의 제작이 시도되면서는 혼합사의 투입이 아닌, 고무사를 투입하여 통풍구(40)를 제작한다. 이유는 탄력을 향상시켜, 통풍구가 잘 늘어날 수 있도록 한다. 작은 구멍으로 직조를 하지만 발에 신었을 경우에는 그 크기가 늘어나 발가락의 상단부분이 타원형의 통풍구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높은 탄성을 가진 형태로 직조된 통풍구(40)는 그 외곽을 향하여 더 직조를 진행하여 지름을 넓히게 되는데 이때는 혼합사를 투입하거나 고무사와 혼합사를 혼섬하여 투입하는 형태에서 연속되는 회전운동을 계속하면서 직조를 수행한다.

이때 중요한 사항이 있다. 직조를 위해서 앞에서 작동되는 코바늘을 1/5로 줄였지만, 통풍구(40)의 외곽을 직조할 때에는 모든 코바늘을 살린 상태에서 직조를 진행한다. 통풍구(40)의 외곽으로 연속되는 직조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직조의 형태를 다시 한 번 음미해 보면, 통풍구(40)를 직조할 때 현저히 줄어든 바늘을 이용하여 직조를 하고, 고무사라는 탄성이 우수한 실로 직조를 한다. 그러나 통풍구(40)가 직조되고 난 후에는, 바늘의 수를 다시 복귀시키며 많은 량의 섬유를 투입하여 직조를 한다. 이때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상황은 통풍구(40)의 외곽이 주름진다는 것이다. 즉, 고탄성의 좁은 통풍구(40)는 그 외곽에 형성되는 레이스에 일정한 힘을 부여하여 주름을 형성시킨다.

이 주름은 마치 주름레이스와 같이 양말의 발가락상단에 형성되어 어떤 경우에는 꽃의 형태처럼 형성되어지고, 어떤 경우는 수작업을 통해서 수를 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부여한다(도 10 참조).

이러한 미감적인 효과뿐만이 아니고, 이 건 발명의 경우 주름레이스의 끝단이 바로 직조의 마지막코가 되는데, 이 마지막코는 박음질이나 별도의 열융착을 통해서 풀어지지 않도록 하는 마감처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이 건 발명은 주름진 마지막코에 수작업을 통해서 마감을 시켜도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고, 열융착을 통해서 마감을 하여도 시각적으로 살펴보기 힘들다. 실질적으로 양말이나 덧버선의 제작시 반드시 발생되는 마지막코를 제거한 것이다. 종래에는 박음질로 마지막코가 풀어지는 현상을 방지했기에 시각적으로 박음질 부분이 흉하게 드러난다.

결국 이 건 발명은 통풍구(40)를 형성하여 열기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 통풍구(40)에서 연장되는 주름레이스에 마지막코를 숨겨, 안풀어지게 꼬매거나 박음질 또는 열융착시킬 수 있다. 이는 덧버선의 미감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제직 방식이다.

그럼 이렇게 직조된 이 건 발명의 보다 상세한 실시예를 살펴본다. 도시된 도 8과 11에서처럼, 이 건 발명의 발뒤꿈치커버부(C)를 형성하는 탄력밴드부(12)에서는 하향하며 발뒤꿈치부(C) 끝단을 향하도록 테이퍼지게 내려서는 탄력라인(13)을 두고, 탄력라인(13)의 끝단에서 2개나 3개로 가지를 뻗는 보조라인(14)을 형성한다.

즉, 도시된 도면에서처럼, 탄성을 높이면서도, 둥근 외주면을 가진 발뒤꿈치에 안락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탄력라인(13)을 형성한다. 도시된 도 4와 6에서는 탄력밴드부(12)의 양단 또는 중심부분에서 시작되어 발뒤꿈치를 향하여 테이퍼지게 내려서는 탄력라인(13)이 도시되어 있다. 이 건 발명은 이렇게 탄력밴드부(12)의 일측에서 테이퍼지게 하향하는 어떠한 형태로도 탄력라인(13)의 형성이 자유롭다.

또한 상기 탄력라인(13)의 끝단에 2개나 3개로 가지를 뻗어 발뒷꿈치의 형상을 유지하도록 하는 보조라인(14)의 경우도 상기 탄력라인(13)과 동일한 목적과 기능을 갖춘다.

또한 본 발명은 탄력밴드부(12)의 하단 발뒤꿈치커버부(C) 내주면에는 탄력밴드부(12)에 나란히 실리콘코팅라인(50)을 형성하여 미끄러짐을 방지시킨다. 도 9에 도시된 것처럼 이 건 발명의 경우, 발뒤꿈치커버부(C)의 내주면에 도시된 도면에서처럼, 실리콘코팅라인(50)을 도포한다. 실리콘을 도포하게 되면 실리콘의 부드러움과 발뒤꿈치와의 높은 마찰이 형성되어 덧버선이 벗어지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감쌀 수 있도록 하여 착용이 용이하다.

10; 개방부 A; 발가락커버부
B; 발바닥커버부 C; 발뒤꿈치커버부
D; 탄력부 E; 연장부
40; 통풍구 41; 주름레이스

Claims (6)

1. 발가락의 상단과 발가락 바닥을 덮도록 형성하되, 발가락상단에서 발가락바닥까지 원통으로 감싸도록 고무사와 혼합사의 직조로 형성되는 탄력부(D)를 가지고, 탄력부(D)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되는 연장부(E)를 가지며, 상기 탄력부(D)의 전방에는 고무사만으로 직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통풍구(40)를 가지고, 상기 탄력부(D)와 통풍구(40)를 전체적으로 수용하는 혼합사로 이루어진 발가락커버부(A);
   발가락커버부(A)에서 연장되어 발바닥부분만을 커버하도록 하도록 상단을 개방한 개방부(10)를 구성하는 혼합사로 직조된 발바닥커버부(B);
   발바닥커버부(B)의 끝단에서 연장되어 발뒤꿈치를 감싸도록 직조하되, 상단 끝부분은 발뒤꿈치의 아킬레스건을 감싸며 고탄력으로 조일 수 있도록 고무사로만 직조한 탄력밴드부(12)를 가진 발뒤꿈치커버부(C);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
   
2. 제1항에 있어서,
   발가락커버부(A)의 통풍구(40)는, 그 외주면으로 직조를 연장하여 주름레이스(41)를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
   
3. 제1항에 있어서,
   발뒤꿈치커버부(C)를 형성하는 탄력밴드부(12)에서는 하향하며 발뒤꿈치부(C) 끝단을 향하도록 테이퍼지게 내려서는 탄력라인(13)을 두고, 탄력라인(13)의 끝단에서 2개나 3개로 가지를 뻗는 보조라인(14)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
   
4. 제1항에 있어서,
   탄력밴드부(12)의 하단 발뒤꿈치커버부(C) 내주면에는 탄력밴드부(12)에 나란히 실리콘코팅라인(50)을 형성하여 미끄러짐을 방지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
   
5. 고무사를 이용하여 고탄력으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 방향으로 연동시키며 탄력밴드부(12)를 직조하는 단계;
   탄력밴드부(12)에 연장되어 발뒤꿈치커버부(C)를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 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뒤꿈치커버부(C)를 완성하는 단계;
   발뒤꿈치커버부(C)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바닥커버부(B)를 완성하는 단계;
   발바닥커버부(B)에 연장되어 혼합사에 고무사를 더 투입하여 직조기의 전체를 이용하여 연속회전을 시키며 탄력부(D)를 직조하고, 탄력부(D)에서 연장된 원통형의 연장부(E)를 혼합사로 직조하는 단계;
   원통형의 연장부(E)에 연장되어 혼합사로 직조하되, 직조기의 1/2을 이용하여 좌우방향으로 연동시키며 발가락커버부(B)를 직조를 하는 단계;
   발가락커버부(B)의 직조 마지막 단계에서, 직조의 바늘을 줄이고, 고무사를 이용하여 직조기를 전체적으로 회전시키며, 탄력이 큰 통풍구(40)를 형성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되어, 간편하고 통풍의 효과와 내구성이 큰 덧버선을 제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 제작방법.
   
6. 제5항에 있어서,
   통풍구(40)의 형성 후, 혼합사 또는 혼합사와 고무사를 이용하여 직조기를 전체적으로 원형으로 회전시키며 직조를 계속하여 주름레이스(41)를 직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이음라인을 제거하고, 통풍구를 살린 숨쉬는 덧버선 제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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