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089517A

KR20150089517A -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한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50089517A
Application number: KR1020140010222A
Authority: KR
Inventors: 서동환; 임현주; 윤종혁; 김한곤
Original assignee: 코스맥스 주식회사
Priority date: 2014-01-28
Filing date: 2014-01-28
Publication date: 2015-08-05
Also published as: KR102249023B1

Abstract

본 발명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 에탄올, 오일 및 정제수를 함유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르면, 유기 자외선 차단제, 에탄올, 오일 및 정제수를 함유하는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은 자외선B 차단지수가 SPF50 이상이고, 자외선A 차단등급이 PA+++를 유지하면서 쿨링 및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갖는 동시에 백탁현상이 없으며 마른 피부와 젖은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Description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한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Transparency spray type Sun Screening Cosmetic composition by Inorganic UV Filter}

본 발명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한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더욱 구체적으로 유기 자외선 차단제, 에탄올, 오일 및 정제수를 함유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의 지표도달 양이 증가 되어 자외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가 행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자외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로써 발생 되는 피부노화에 관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피부노화 현상을 지연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일차적으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여 자외선의 피부 투과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자외선(특히, UV-A, B)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 사용되는 자외선 차단제는 크게 무기 자외선 차단제와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 나뉠 수 있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표면에서만 작용하는 것으로 자외선을 반사하고 분산 시키는 물리적 성질을 가진 물질이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굴절률이 높아 자외선을 산란시키는 효과는 크지만 피부에 도포 시 눅진한 사용 감으로 산뜻하지 못하여 불쾌감을 유발하며 피부 위에 잘 펴서 바르지 않으면 백탁현상으로 피부를 하얗거나 뿌옇게 보이게 하고 번들거리게 만들기도 한다. 유기 자외선 차단제는 태양광선 에너지를 분자 내 잡아둠으로써 자외선을 흡수하여 차단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말한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와 달리 백탁현상이 없고, 발림성이 좋으며 지방성분이 적은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효과를 나타내는 제품들은 대부분 무기자외선차단제나 유기자외선차단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를 고르게 분산시키거나 유화하여 로션이나 크림제형으로 만든 제품들이 많다. 또한 내용물 중 가스를 함유하도록 하여 가스에 의해 스프레이식으로 분사되는 제품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형들은 제품을 땀이나 물기가 있는 피부에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들이다. 예를 들어 한국 등록특허 10-1002866는 유기자외선차단제와 무기자외선차단제를 함유한 유중수형 에멀젼 형태의 고자외선 차단지수를 가지고 있으나 백탁현상이 심하고 젖은 피부에 바르기에는 제품이 피부에 도포가 안 되고 겉돌거나 밀리는 현상이 있다. 또한 한국 등록특허 10-0678790는 수중유형의 유화 화장료 조성물로서 자외선차단기능은 있으나 젖은 피부에 도포 시 유화현상에 의해 사용이 불가하다.

스프레이형의 자외선 차단제품은 내용물이 미세한 분무 형태로 분사되어 넓은 면적의 피부에 쉽게 펴 바를 수 있어 주로 바디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무기 자외선 차단제의 파우더 뭉침에 의한 밸브 막힘으로 분사력에 문제가 있어 무기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제한되었고,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 부스터로 부틸옥틸살리실레이트나 필름포머, 실리카 같은 파우더를 이용하여 자외선 차단 지수를 올리려는 노력을 많이 해왔으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만큼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지 못했고 설사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더라도 밸브 막힘으로 많은 양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는 못해 스프레이형으로 일반 크림이나 로션 타입처럼 자외선 차단 지수가 SPF 50, 자외선A 차단등급이 PA+++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또한 한국 공개특허 10-2013-0048886는 무기자외선 차단제를 적용하여 고차단자외선지수를 가지고 있는 분사형 제형이나 젖은 피부에 분사할 경우 뭉침이나 백탁현상이 심하며 옷에 묻을 경우 하얗게 묻어나는 단점이 있다. 편의성이 우수하며 젖은 피부나 마른피부 등 어떤 상황에서도 백탁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는 SPF50+, PA+++을 가지고 있는 스프레이형 제형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이에, 본 발명자들은 상기 종래기술들의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예의 연구노력한 결과, 유기 자외선 차단제, 에탄올, 오일 및 정제수를 함유하는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을 함유하는 스프레이용 자외선차단제의 경우, 자외선B 차단지수가 SPF50 이상이고, 자외선A 차단등급이 PA+++를 유지하면서 쿨링 및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갖는 동시에 백탁현상이 없으며 마른 피부와 젖은 피부에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특허문헌 1) KR10-2013-0048886 A

(특허문헌 2) KR10-1002866 B

(특허문헌 3) KR10-0678790 B

따라서 본 발명의 주된 목적은 쿨링 및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갖고 백탁현상이 없으며 젖은 피부에 사용가능한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한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한 양태에 따르면, 본 발명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 에탄올, 오일 및 정제수를 함유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자외선차단지수가 SPF 50 이상이고 자외선 A 차단등급이 PA+++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르면, 상기 화장료 조성물을 함유하는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실시예 1 내지 4)의 자외선차단지수(SPF) 및 자외선 A 차단등급(PA)을 측정한 결과, 모두 자외선차단지수가 SPF 50 이상이고 자외선 A 차단등급이 PA+++ 이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본 발명의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은 자외선 차단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 5 내지 50 중량%, 에탄올 1 내지 60 중량%, 오일 1 내지 30 중량% 및 정제수 1 내지 30 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서 있어서, 유지 자외선 차단제는 5 내지 50 중량%의 양으로 함유되며, 5 중량% 미만 함유 시 고자외선차단제를 기대할 수 없으며 5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사용감과 피부 안전성이 나빠진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 있어서, 에탄올은 사용감 개선, 쿨링감 및 원료의 용해도를 높여줄 수 있으며, 특히 자외선 차단제의 용해도를 향상시켜 투명한 제형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상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에탄올이 1 내지 60 중량%의 양으로 함유되며, 1 중량% 미만 시 쿨링감과 용해도 개선을 기대할 수 없으며 6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피부 안전성과 취가 나빠진다.

본 발명에 따르면, 에탄올의 양을 50 중량% 까지 늘리면서 에탄올이 계면활성제 역할을 대신하여 계면활성제를 함유 시 나타나는 단점인 백탁현상을 개선하면서 젖은 피부에 사용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쿨링 효과를 증대시켰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서, 오일성분은 자외선차단제의 용해도와 사용감을 높여줄 수 있으며, 특히 끈적임을 개선 시키는 효과가 있다. 상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일 성분이 1 내지 30 중량%의 양으로 함유되며, 1 중량% 미만 시 용해도와 사용감 개선을 기대할 수 없으며 3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사용감이 나빠진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 있어서, 정제수는 자외선차단제를 용해시키기 위함과 수분감을 주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정제수 1 내지 30 중량%의 양으로 함유되며, 1 중량% 미만 시 용해도와 수분감을 기대할 수 없으며 3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제형의 안정도가 나빠진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유기 자외선 차단제는 호모살레이트,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 옥토크릴렌,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에칠헥실팔미테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1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오일은 스쿠알란 또는 미네랄 오일을 포함하는 탄화수소계 오일;　이소프로필팔미테이트, 2-옥틸도데실미리스테이트, 이소프로필미리스테리트, C12-15알킬벤조에이트, 디카프릴릴카보네이트 또는 부틸옥틸살리실레이트를 포함하는 에스테르계 오일;　카스터오일, 올리브 오일 또는 호호바 오일을 포함하는 식물성 오일; 및　사이클로 메치콘 또는 디메치콘을 포함하는 실리콘 오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1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에는 임의적으로 기본적 물성 및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통상적인 임의 성분으로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 공지된 성분들, 예를 들어 에틸렌 디아민 테트라아세테이트(EDTA), 보습제, 지방물질, 습윤물질, 실리콘, 오일, 향료, 방부제, 투명제(설탕, 알코올), 비타민, 단백질, 색소 등과 같이 자외선 차단제의 제조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성분이 더 포함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은 상기 성분들 이외에도 항산화제, 피부컨디셔닝 성분, pH 조절성분, 피부보호성분 등도 포함될 수 있다.

본 발명의 있어서, 상기 에어로졸 분사제로서 에어로졸 용기에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액화가스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바람직하게는 액화석유가스(LPG), 프로판, n-부탄, 이소부탄, 디메틸에테르, 질소 및 테트라플루오로프로펜으로 구성된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을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분사제의 사용량은 조성물 총 중량에 대해 10 내지 90 중량%, 바람직하게는 40 내지 60중량% 포함될 수 있다. 10 중량% 미만 시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없고, 90 중량%를 초과하는 경우는 분사압이 너무 강해 동상의 우려와 내용물이 날려 사용성이 나빠진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르면, 계면활성제를 포함하는 유기 또는 유/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적용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제(비교예 4 및 비교예 5)의 경우 백탁현상이 나타나고 젖은 피부에 사용이 어려웠으나(도 2 및 3),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은 유기자외선차단제를 적용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제(실시예 1 내지 4)의 경우 백탁현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젖은 피부에도 사용가능하였다(도 1). 이러한 결과로 볼 때,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을 경우 백탁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백탁현상이 없는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사용하여도 머리나 옷에 묻어나지 않아 사용에 편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쿨링기능 및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르면, 에탄올을 사용하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쿨링효과가 거의 없었으나 본 발명의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쿨링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비교예 1 내지 3의 경우는 백탁현상 및 겉도는 현상으로 메이크업 픽서 기능 측정 자체가 어려웠으며, 비교예 4 및 5의 경우에는 약간의 메이크업 픽서 효과는 있었으나 장시간(12시간) 경과 시 메이크업 픽서 효과가 유지되지 않았으며 백탁현상으로 얼굴에 도포 시 머리 및 옷에 묻어나는 현상으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에, 본 발명의 조성물은 메이크업 후 본 발명의 스프레이용 자외선차단제를 얼굴에 도포 시 투명한 성상으로 분사되어 백탁 및 겉도는 현상이 없었으며, 장시간(12시간) 경과에도 메이크업 픽서 효과가 유지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본 발명의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제 화장료 조성물(실시예 1 내지 4)은 백탁현상이 없기 때문에 얼굴에 사용 시 머리와 옷에 묻어나는 현상이 없어 사용이 편이하다는 장점을 갖는 동시에 쿨링효과(실험예2) 및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주는 메이크업 픽서효과(실험예 3)에도 뛰어나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차단제 화장료 조성물로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백탁현상이 없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르면, 계면활성제를 포함하는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제(비교예 4 및 비교예 5)의 경우 백탁현상이 나타나고 젖은 피부에 사용이 어려웠으나(도 2 및 3), 본 발명의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은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제(실시예 1 내지 4)의 경우 백탁현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젖은 피부에도 사용가능하였다(도 1).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본 발명의 스프레이용 자외선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의 경우 백탁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머리 및 옷에 묻는 현상이 없어 얼굴에도 사용가능하므로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차단용 화장료 조성물로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마른 피부 및 젖은 피부에 사용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상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서 제공하는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을 함유하는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 자외선B 차단지수가 SPF50 이상이고, 자외선A 차단등급이 PA+++를 유지하면서 백탁현상이 없어 젖은 피부나 마른피부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분사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쿨링효과와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갖는다. 따라서 야외에서 레포츠용이나 데일리용으로 사용이 적합하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의 마른피부와 젖은 피부에 분사 직후 사진이다.
도 2는 유/무기 자외선차단제를 적용한 스프레이제형(비교예 4)를 젖은 피부에 분사 직후 사진이다.
도 3은 유기자외선차단제만 적용한 스프레이제형(비교예 5)을 젖은 피부에 분사 직후 사진이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의 쿨링 효과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의 메이크업픽서 효과를 보여주는 사진이다.

이하, 실시예를 통하여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이들 실시예는 단지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이므로,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는 것으로 해석되지는 않는다.

실시예 1 내지 4 : 오일 및 에탄올 조성에 따른 투명한 스프레이용 유기자외선차단제의 제조

실시예 1 내지 4는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 화장료 제조를 위해 오일상과 에탄올 등의 조성을 변화시켜 끈적임, 쿨링감 및 분사력을 최적화하는 처방이다.

하기 표 1에 따른 조성 비율로, 유기자외선차단제(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호모살레이트, 에칠헬실살리실레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옥토크릴렌, 비스-에칠헬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와 유상 성분(디메치콘, 카프릴릴메치콘, 세틸디메치콘, 에칠헥실팔미테이트,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아크릴레이트/디메치콘코폴리머)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상으로 만든 후 에탄올과 향료를 혼합 용해시켜 준다. 수상성분 유기자외선차단제(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는 수상과 별도로 용해시키고 차례로 첨가하여 가용화 상태로 제조한 후 에어로졸 원액을 알루미늄캔에 원액:LPG(조성비 프로판:부탄=30:70 wt%)=50:50 wt%로 담고 밸브를 캡핑(Capping)한 후에 가스를 충진하여 흔들어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1 및 2 : 크림 자외선 차단단제의 제조

비교예 1은 수중유형의 크림자외선 차단화장료의 제조하였다.

표 1에 따른 조성 비율로, 수상(정제수, 아미노메칠프로판올과 수상 유기자외선차단제인 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들고, 유기자외선차단제(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호모살레이트, 에칠헬실살리실레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옥토크릴렌, 비스-에칠헬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유상성분(디메치콘, 카프릴릴메치콘, 세틸디메치콘, 에칠헥실팔미테이트,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아크릴레이트/디메치콘코폴리머) 및 계면활성제(트리세테아레스-4포스페이트/글라이콜스테아레이트/피이지-2스테아레이트 ~ 폴리소르베이트60)성분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든 후 수상을 호모믹서로 교반하면서 유상을 서서히 첨가하고 5분 정도 교반한다. 여기에 적당량의 물과 함께 분산시킨 아크릴레이트/C10-30알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를 첨가하고 호모믹서로 5분 정도 교반한다. 트리에탄올아민을 첨가한 후 호모믹서로 5분 정도 교반하고 45℃까지 냉각 후 향료를 적당량 첨가하고 호모믹서로 2분 정도 교반 후 30℃ 까지 냉각하여 수중유형의 자외선차단 크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2는 유중수형의 크림자외선 차단화장료를 제조하였다.

표 1에 따른 조성 비율로, 수상(정제수, 아미노메칠프로판올 및 수상 유기자외선차단제인 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을 완전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들고, 유기자외선차단제(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호모살레이트, 에칠헬실살리실레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옥토크릴렌, 비스-에칠헬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유상성분(디메치콘, 카프릴릴메치콘, 세틸디메치콘, 에칠헥실팔미테이트,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아크릴레이트/디메치콘코폴리머) 및 계면활성제(피이지-10디메치콘 및 세틸피이지/피피지-10/1디메치콘)성분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든 후 30℃까지 냉각하고 향료를 적당량 혼합한다. 유상을 호모믹서로 교반 하면서 수상을 서서히 첨가하고 20분 정도 교반 후 유중수형의 자외선차단 크림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3 : 스프레이용 무기자외선차단제의 제조

비교예 3은 무기자외선차단제만을 적용한 스프레이형의 차단화장료를 제조하였다. 표 1에 따른 조성 비율로, 수상(정제수 및 아미노메칠프로판올)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들고, 유상성분(디메치콘, 카프릴릴메치콘, 세틸디메치콘, 에칠헥실팔미테이트,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아크릴레이트/디메치콘코폴리머)과 무기자외선차단제(티타늄디옥사이드/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스테아릭애씨드) 및 계면활성제(소듐라우로일락틸레이트/소르비탄스테아레이트/트리데세스-12및 피피지-5-세테스-10포스페이트)성분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든 후 유상을 호모믹서로 교반하면서 수상을 서서히 첨가하고 20분 정도 교반 후 45℃까지 냉각한다. 적당량의 향료와 에탄올을 첨가하고 호모믹서로 2분 정도 교반 후 30℃ 까지 냉각한다. 제조된 에어로졸 원액을 알루미늄캔에 원액:LPG(조성비 프로판:부탄=30:70 wt%)=50:50 wt%로 담고 밸브를 캡핑(Capping)한 후에 가스를 충진 하여 흔들어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4 : 스프레이용 유/무기자외선차단제의 제조

비교예 4는 유/무기자외선차단제를 적용한 스프레이형의 차단화장료를 제조하였다. 표 1에 따른 조성 비율로, 수상(정제수 ~ 아미노메칠프로판올)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들고, 유기자외선차단제(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호모살레이트, 에칠헬실살리실레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옥토크릴렌, 비스-에칠헬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무기자외선차단제(티타늄디옥사이드/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스테아릭애씨드)와 유상성분 및 계면활성제(트리세테아레스-4포스페이트/글라이콜스테아레이트/피이지-2스테아레이트 및 폴리소르베이트60)성분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든 후 수상을 호모믹서로 교반하면서 유상을 서서히 첨가하고 10분 정도 교반 후 45℃까지 냉각한다. 적당량의 향료와 에탄올을 첨가하고 호모믹서로 2분 정도 교반 후 30℃ 까지 냉각한다. 제조된 에어로졸 원액을 알루미늄캔에 원액:LPG(조성비 프로판:부탄=30:70 wt%)=50:50 wt%로 담고 밸브를 캡핑(Capping)한 후에 가스를 충진 하여 흔들어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를 제조하였다.

비교예 5 :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스프레이용 유기자외선차단제 제조

비교예 5는 유기자외선차단제와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스프레이형의 차단화장료를 제조하였다. 표 1에 따른 조성 비율로, 수상(정제수 ~ 아미노메칠프로판올)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들고, 유기자외선차단제(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호모살레이트, 에칠헬실살리실레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옥토크릴렌, 비스-에칠헬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와 유상성분 및 계면활성제(트리세테아레스-4포스페이트/글라이콜스테아레이트/피이지-2스테아레이트 및 폴리소르베이트60)성분을 8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켜 동일 상으로 만든 후 수상을 호모믹서로 교반하면서 유상을 서서히 첨가하고 10분 정도 교반 후 45℃까지 냉각한다. 적당량의 향료와 에탄올을 첨가하고 호모믹서로 2분 정도 교반 후 30℃ 까지 냉각한다. 제조된 에어로졸 원액을 알루미늄캔에 원액:LPG(조성비 프로판:부탄=30:70 wt%)=50:50 wt%로 담고 밸브를 캡핑(Capping)한 후에 가스를 충진하여 흔들어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를 제조하였다.

실험예 1 : 사용감 및 젖은 피부의 사용성

실시예 1 내지 4 및 비교예 1 내지 5에 따라 제조된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사용감과 젖은 피부의 사용감에 대해 시험하였다.

그 결과, 도 1에서 볼 수 있듯이, 계면활성제를 함유하지 않고 유기자외선차단제만을 적용하여 제조된 실시예 1 내지 4는 백탁현상 없이 부드럽고 산뜻한 조성물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실리콘류와 에탄올이 많이 포함하는 실시예 1과 2의 조성물이 산뜻한 사용감과 쿨링감 및 젖은 피부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면, 비교예 1은 젖은 피부에 적용 시 유화현상이 발생하여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도포되기 어려웠으며 이로 인해 자외선차단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비교예 2 내지 3은 젖은 피부에 적용 시 백탁현상이 발생하고 뻑뻑한 사용감으로 화장품에서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사용감이 없었으며 또한 부드럽고 고르게 도포 되지 않아 자외선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다. 또한 도 2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계면활성제를 함유하는 스프레이용 유기자외선차단제(비교예 5)의 경우, 백탁현상이 발생하고, 유화되어 젖은 피부에 사용이 어려웠으며 계면활성제를 포함하는 스프레이용 유/무기 자외선차단제(비교예 4)의 경우, 백탁현상이 발생하였다.

실험예 2 : 자외선차단지수( SPF ) 측정, 자외선A 차단등급( PA )측정

실시예 1에 따라 만들어진 자외선차단제 조성물의 자외선차단효과에 대해 시험하였다. 식약청 고시 '기능성 화장품 기준 및 시험방법' 중 '자외선 차단 기능성 시험법'에 따라 자외선 차단 지수는 투명 플라스틱 테이프(Transpore Tape ; 3M, USA)를 준비된 캐스트(cast)에 부착시킨 후 화장료 조성물을 시료 2mg/cm2로 도포 한 후, UV 측정기(SPF 290 Analyzer)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측정하였고, 자외선A 차단 등급 PA의 측정은 광원으로 300W xenon arc lamp가 장착된 인공자외선 방출기 Multi-port Solar simulator 601-300W(Solar Light사, 미국)를 사용하였고, 3D UV meter (Solar Light사, 미국)를 이용하여 광세기를 측정하여 실시예 1 내지 4 및 비교예 1 내지 5 조성물에 대한 자외선 차단지수 SPF와 자외선A 차단 등급 PA를 측정하였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3회 실험치의 평균값으로 정리하였고,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실시예4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비교예4	비교예5
SPF	53.4±±2.7	54.1±±2.4	54.0±±2.5	53.8±±2.6	52.5±±2.3	52.6±±2.4	42.8±±1.4	54.1±±1.5	52.8±±1.6
PA	+++	+++	+++	+++	+++	+++	++	+++	+++

상기의 표 2에 나타난 값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은 비교예 3의 경우 자외선 차단 지수가 SPF50과 PA+++을 충족시키지 못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3 : 쿨링효과

실시예 및 비교예에 따라 제조된 자외선차단제 조성물의 쿨링효과에 대해 시험하였다. 쿨링효과는 제품 사용 전, 적외선 조사 10분 후, 제품 사용 1분 후 시점에서 무작위(randomization) 방식을 이용하여 시험제품 사용 부위(시험군)와 사용하지 않는 부위(대조군)를 안면 좌우로 나눈 후 시험도포 부위에 15cm 거리에서 1초씩 2 ~ 3회 분사하였다. 부위별 온도를 디지털 데이터로 표시해주고 온도에 따라 다른 색으로 표현해 주는 촬영 장치인 적외선 카메라 ThermacamTM PM360을 이용하여 안면 전체를 촬영하였고, 촬영한 열화상 이미지를 이용하여 피부 온도 변화를 분석하여 쿨링(온도 감소) 효과를 평가하였다. 안면 부위의 피부 온도를 상승시키기 위해 적외선(Infrared ray; IR) 램프 (infralux-300, 220v/60hz)를 이용하여 40cm 거리를 유지한 후 10분간 안면 전체에 조사하였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쿨링효과는 3회 실험치의 평균값으로 정리하였고, 그 결과를 하기 표 3에 나타내었다.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실시예4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비교예4	비교예5
온도차 (℃)	2.67±0.24	2.34±0.22	2.02±0.27	1.89±0.21	0.75±0.18	0.64±0.24	1.21±0.19	1.72±0.21	1.74±0.12

상기의 표 3에 나타난 값으로부터 알 수 있듯이, 에탄올이 사용되지 않은 비교예 1 내지 2의 경우 쿨링효과가 거의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실시예 4 : 메이크업 픽서 효과

실시예 및 비교예에 따라 만들어진 자외선차단제 조성물의 메이크업 픽서 효과에 대해 시험하였다. 메이크업 지속력은 파운데이션 200㎕를 안면 전체에 도포한 후 30cm 거리에서 1초씩 3 ~ 4회 분사하였다. 제품 사용 전, 제품 사용 20분, 4시간, 8시간 및 12시간 후 시점에서 안면 촬영장치인 Facial stage® DM-3 (Moritex, Japan)을 이용하여 안면 전체를 촬영하였고, 촬영된 UV 이미지를 가지고 Image-pro® plus(Media- Cybernetics, USA)를 이용하여 뺨 정면의 Intensity(명도) 평균값을 분석하였다. UV 이미지상에서 제품이 도포 되지 않은 부위는 밝게 나타나 Intensity value가 높고, 제품이 도포된 부위는 어둡게 나타나 Intensity value가 낮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메이크업 픽서 효과는 3회 측정치의 평균값으로 정리하였고, 그 결과를 하기 표 4 및 도 3에 나타내었다.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실시예4	비교예1	비교예2	비교예3	비교예4	비교예5
Before	137.05	137.05	137.05	137.05	측정불가	측정불가	측정불가	137.05	137.05
20min	47.06	51.03	54.47	57.98				65.21	67.34
4H	53.88	56.32	59.48	64.57				73.14	75.21
8H	57.31	59.14	62.14	67.47				80.87	83.18
12H	60.77	64.01	65.42	71.25				97.24	100.27

상기 표 4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비교예 1의 경우 겉도는 현상 때문에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구현하기에 힘들었으며, 비교예 2의 경우 백탁감이 심하여 사용성이 좋지 않았으며 비교예 3의 경우 얼굴에 사용하기에는 사용감이나 백탁현상이 심하여 제형이 구현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백탁현상 및 제형 구현에 있어서의 문제점 때문에 메이크업 픽서 효과를 측정하기 힘들었다. 비교예 4 및 비교예 5의 경우에는 메이크업 후 스프레이용 자외선차단제를 얼굴에 도포하였을 때 약간의 메이크업 픽서 효과는 있었으나 장시간(12시간) 경과 시 메이크업 픽서 효과가 유지되지 않았으며 백탁현상으로 얼굴에 도포 시 머리 및 옷에 묻는 현상으로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에, 본 발명의 조성물은 메이크업 후 본 발명의 스프레이용 자외선차단제를 얼굴에 도포 시 투명한 성상으로 분사되어 백탁 및 겉도는 현상이 없었으며 장시간(12시간) 경과에도 메이크업 픽서 효과가 유지되었다. 또한 피부의 쿨링 효과 또한 우수하였으며 사용성에 있어서도 백탁현상이 나타나지 않아 얼굴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했다.

Claims

유기 자외선 차단제, 에탄올, 오일 및 정제수를 함유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자외선차단지수가 SPF 50 이상이고 자외선 A 차단등급이 PA+++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유기 자외선 차단제 5 내지 50 중량%, 에탄올 1 내지 60 중량%, 오일 1 내지 30 중량% 및 정제수 1 내지 30 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유기 자외선 차단제는 호모살레이트,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 페닐벤즈이미다졸설포닉애씨드, 옥토크릴렌,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에칠헥실팔미테이트,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1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오일은 스쿠알란 또는 미네랄 오일을 포함하는 탄화수소계 오일;　이소프로필팔미테이트, 2-옥틸도데실미리스테이트, 이소프로필미리스테리트, C12-15알킬벤조에이트, 디카프릴릴카보네이트 또는 부틸옥틸살리실레이트를 포함하는 에스테르계 오일;　카스터오일, 올리브 오일 또는 호호바 오일을 포함하는 식물성 오일; 및　사이클로 메치콘 또는 디메치콘을 포함하는 실리콘 오일로 이루어진 군으로부터 1종 이상 선택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스프레이용 분사제는 액화석유가스(LPG), 프로판, n-부탄, 이소부탄, 디메틸에테르, 질소 및 테트라플루오로프로펜으로 구성된 군에서 선택된 1종 이상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계면활성제를 포함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쿨링기능 및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백탁현상이 없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마른 피부 및 젖은 피부에 사용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투명한 스프레이용 자외선 차단용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