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81269A -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 표지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고장 차량 안전표지 및 공사장의 안전표지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 표지대'는 맨 위에 경광등을 설치하고, 바로 하부에 반사판을 이용하는 접철식의 안전 삼각대를 설치하며, 이 경광등과 안전 삼각대를 구비한 안전표지대의 설치 높이를 현장의 환경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하는 높이로 자유자재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차량에 부착 설치하여 저속 운행 중에도 사용 가능케 하거나 또는 공사현장의 상황에 맞도록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며, 불필요 시에는 접어서 부피를 적게하여 보관이 쉽게 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한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 표지대'는 수 백 미터 후방에까지도 번쩍이는 경광등과 반사 삼각표지판으로 전방의 위험을 공지할 수 있으므로 안전표지판의 설치와 회수를 위하여 100m 후방까지 2회나 왕복으로 걸어야 하는 불편도 없고, 설치 시간도 기존의 안전표지판을 100미터 후방에 설치하는 시간의 1/5 정도면 충분하기에 빠른 시간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시인성도 매우 높아서 안전을 확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공사장에서도 경광등과 반사삼각대에 무슨 공사를 하고 있는지를 표시하여 설치하면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들에게도 시인성을 매우 높여줄 수 있어서 안전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게 되는 유용한 발명이다.

Description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 표지대{omitted}

본 발명은 고장차량의 안전표지 및 공사장에서의 안전표지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경광등과 반사삼각대를 함께 설치'한 안전 표지대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표지대' 제공에 관한 것이다.

일반 안전표지판은 공사 현장에서의 위험을 피하게 할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도로에서 운행하던 차량이 갑작스런 고장으로 인하여 노견 등에서 응급조치를 해야 하는 경우에 후속차량들에게 고장차량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례인데, 특히 차량을 중심으로 상세히 설명해 보면, 현재 사용되는 반사판 삼각대로 된 안전표지판은 흐린 날이나 태양을 등지고 설치하는 경우에는 반사판의 효과가 전혀 없고, 밤에도 차량의 전조등이 반사판을 비추지 않으면 거의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지금의 차량 안전표지판은 거의 길바닥에 설치하게 되는데, 이것은 차량이 드물게 다니던 수 십 년 전에는 충분히 가능한 안전조치였지만, 지금처럼 앞 차의 꼬리를 물고 다닐 정도로 차량이 많아진 상황에서는 앞 차의 차체가 노견 쪽을 보는 운전자의 시야를 많이 가리기 때문에 길바닥에 낮게 설치된 안전표지판을 쉽게 발견할 수가 없어서 갑자기 나타난 고장차량을 피하기 위해서 엉뚱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고, 또 안전표지판인 삼각대를 미처 피하지 못해 짓밟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다.

이렇게 안전표지판이 안전을 위한 시인성을 확보하지 못해 발생하는 여러가지 사고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주?야는 물론 흐린 날도 사방의 시야가 확보되는 경광등을 맨 위에 설치하고, 바로 아래에 고장차량 표지판으로 공지된 반사삼각대를 설치하여, 길이조절봉을 이용하여 차량의 지붕보다 높은 위치에 안전표지대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 표지대'를 도1에 의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길이조절봉(300)의 맨 위에는 경광등(301)을, 바로 아래에는 접철식 반사삼각대(304)를 설치한 안전표지대를 차체(100)에 부착된 거치대(200)에 안전표지대 고정볼트(306)로 고정하고, 경광등(301)에는 경광등 전원선(302)으로 차량의 전원을 연결하여 완성된다.

상기와 같은 종래의 안전표지판은 반사판을 이용하더라도 설치장소가 햇볕을 등지는 상황이면 반사기능이 없어지고, 또 야간이나 흐린 날에는 아예 반사기능이 없으므로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LED 등을 심어 효과를 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이 또한 길바닥에 낮게 설치됨으로 인하여 선행차량들의 차체가 후속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게 되어 노견에 낮게 설치된 표지판을 잘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더구나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기 위하여 고속으로 질주하는 차량들의 옆으로 사람이 다니다가 사망사고가 발생한 적도 있었고, 또 차량에 고장이 났을 때 안전표지판 설치를 위하여 100m의 후방까지 왕복해야 하고, 고장 수리 후에도 안전표지판의 회수를 위하여 또 100m의 후방까지 왕복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명한 것으로, 3단 이상의 길이조절을 할 수 있는 길이조절봉 맨 위에 경광등을 설치하고, 바로 아래에 반사삼각대를 설치하여, 참고도 ①처럼 차량에 부착된 거치대에 설치하거나, 참고도 ②처럼 따로 제공되는 접철식 삼발이를 이용하여 길바닥에 설치하되, 이 안전표지대를 수 백 미터 후방에서도 충분히 인지가 가능하도록 일반 차량들의 지붕높이보다 높게 설치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 발명은 반사판의 효과가 없어지는 흐린 날이나 햇볕을 등지는 위치에서라도 차량 지붕보다 높은 위치에 설치되기 때문에 반사효과가 없어도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고, 야간에는 차량의 전조등으로 인하여 반사판이 충분한 빛을 반사할 수 있으며, 특히 경광등으로 수 백 미터 후방에서도 위험을 경고할 수 있으므로 안전을 확보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발명이다. 더구나 안전표지판을 설치, 회수하기 위하여 2회에 걸쳐 100m 이상을 왕복하는 불편도 제거되므로 불편을 이유로 안전표지판을 설치하지 않던 운전자들에게도 편하게 안전표지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있고, 작은 고장으로 인하여 정비소나 또는 가까운 휴게소로 저속운행을 할 때도 여러 차량들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비상등보다는 안전표지대를 차량에 부착한 채로 운행하면 멀리 떨어진 뒤쪽의 차량들에게도 위험을 인지시킬 수 있어서 훨씬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으며, 차량에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표지대'를 설치하는 시간도 기존의 안전표지판을 100미터 후방에 설치하는 시간의 1/5 정도밖에 걸리지 않음으로 그만큼 더 빨리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큰 효과도 있는 것이다.

도 1은 차량에 안전표지대를 설치한 사시도.
도 2는 안전표지대의 분해 단면도.
참고도 ①은 차량의 트렁크 문짝에 설치한 부분 단면도.
참고도 ②는 길바닥에 설치하기 위해 제공되는 접철식 삼발이 단면도.

이하 첨부되는 도면과 관련하여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바람직한 구성과 작용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2에서와 같이 3단 이상의 길이조절봉(300)을 제작한 후에, 맨 위에는 차량의 전원을 이용하는 경광등 전원선(302)으로 전원을 공급하여, 주?야는 물론 흐린 날에도 사방에서 시인성이 확보될 수 있는 경광등(301)을 경광등 고정 볼트(303)로 고정 설치하고, 바로 아래에는 접철식의 반사판 삼각대(304)를 접철이 가능하도록 유동 고정한다.

차체(100)의 트렁크 문짝(101)에는 거치대(200)를 거치대 고정볼트(201)로 고정하고, 이 거치대(200)에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 표지대'를 꽂은 후에 고정너트(306)로 고정할 수 있게 하고, 길이조절 고정 너트(305)를 이용하여 현장에 맞는 적당한 높이로 고정 할 수 있도록 하여 완성된다.

100 ; 차체
101 ; 트렁크 문짝
200 ; 거치대
201 ; 거치대 고정 볼트
300 ; 길이 조절 봉
301 ; 경광등
302 ; 경광등 전원선
303 ; 경광등 고정 볼트
304 ; 접철식 반사 삼각대
305 ; 길이 조절 고정 너트
306 ; 안전 표지대 고정 볼트
400 ; 안전 표지대 설치용 접철식 삼발이.

Claims (2)

1. 길이 조절봉(300) 맨 위에는 경광등(301)을 설치하고, 바로 아래에는 접철식 반사삼각대(304)를 함께 설치하며, 다단계의 길이 조절봉(300)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하여 차량의 지붕 높이 위로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 표지대.'
2. 제1항에 있어서,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표지대'를 차량에 부착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높이를 조절하는 안전표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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