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41514A -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한방 생약재 추출물이 측백엽(Thuja orientalis) 0.6㎏, 상엽(Morus bombysis) 0.6 내지 0.8㎏, 죽엽(Seaa borealis) 0.4 내지 0.55㎏, 은행엽(Ginkgo biloba L.) 0.6 내지 0.8㎏, 송엽(Pinus denciflora) 0.6 내지 0.8㎏, 감초(Glycyrrluizae urealensis) 0.3 내지 0.4㎏, 인삼(Ginseng urealensis) 0.3 내지 0.4㎏, 백두옹(Pulsatilla Radix) 0.1 내지 0.13㎏, 지부자(Kochiae Fructus) 0.2 내지 0.27㎏, 목단피(Paeonia suffruticosa) 0.2 내지 0.27㎏, 구기자(Lycium chinense) 0.2 내지 0.27㎏, 숙지향(Rehmannia hlutinosa Liboschtz) 0.5 내지 0.67㎏, 백복령(Poria cocos) 0.3 내지 0.4㎏, 산수유(Cornus officinalis) 0.3 내지 0.4㎏, 흑두(Glycine max Merr) 0.3 내지 0.4㎏, 흑지마(Sesanmum indicum) 0.4 내지 0.53㎏, 고초(Capsicum annuum L.) 0.3 내지 0.4㎏, 오가피(Acanthopanx sessiliflorus) 0.4㎏, 택사(Alisima plantago-aquatica) 0.3㎏, 버섯(Agaricus blazei) 0.5 내지 0.67㎏, 포공영(Taraxacum ohwianum) 0.4 내지 0.53㎏, 곤포(Laminariae Folium) 0.5 내지 0.67㎏ 및 백자(Spermary) 0.3 내지 0.4㎏을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 분쇄물을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Carrier Gas)를 이용하여 추출 및 농축하여 수득된 것으로서, 총 조성물의 중량에 대하여 상기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5 내지 20중량%의 양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은 한방 생약재의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조금도 파괴시키지 않고, 효소활성, 낮은 산소용해도, 높은 점도로 인한 산화방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성, 맛, 향, 색도 변화없이 추출 후 대기 중에서도 아주 천천히 변하는 특성을 가짐으로써 탈모 방지효과 및 발모 효과가 월등히 향상되어 당분야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A CLEANSING COMPOSITION FOR PREVENTING LOSS OF HAIR AND PROMOTING GROWTH OF HAIR COMPRISING HERBAL EXTRACTS AND THE PROCESS OF PREPARATION THEREOF}

본 발명은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보다 구체적으로는 측백엽, 상엽, 죽엽, 은행엽, 송엽, 감초, 인삼, 백두옹, 지부자, 목단피, 구기자, 숙지향, 백복령, 산수유, 흑두, 흑지마, 고초, 오가피, 택사, 버섯, 포공영, 곤포 및 백자로 이루어진 한방 생약재 원료를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Carrier Gas)를 이용하여 추출 및 농축하여 수득된 한방 생약재 추출물 및 화학소재를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탈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있다. 유전적 요인에 있어서 탈모의 원인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유전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개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유전적 요인에 의한 탈모정도는 선천적인 이력, 현재의 탈모상태, 진행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탈모의 진행상황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후천성 탈모의 원인은 원형 탈모증, 남성형 탈모증, 여성형 탈모증, 소아탈모증, 약물에 의한 탈모증, 외상성 탈모증, 피부병에 의한 탈모증 및 반흔성 탈모증 등이 있다.

원형탈모증은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탈모의 경계가 뚜렷하고, 단발 또는 다발이 될 수 있고, 심할 경우에는 두발 전부분에 확대될 수 있으며 탈모진행을 발견하기 어렵고 재발성이 높다. 최근의 연구결과에서는 원형탈모증이 일종의 자가 면역질환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즉 모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임파구가 모포주변에 집결하여 있고, 주된 표적은 멜라닌세포(melanocyte), 각화세포(keratinocyte), 모유두(dermal papilla) 및 혈관내피세포(vascular endothelium)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형 탈모증은 흔히 장년성 또는 약연성 탈모증이라고도 하며 남성호르몬에 의해 유전적 원인을 가진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것이며, 머리카락이 빠진 다음에는 발모되지 않아 머리카락의 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여성형 탈모증은 특정한 형태 없이 정수리부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는데 이는 여성에게 소량 분비되는 남성호르몬에 의한 것이며, 기타 환경적 요인과 정신적요인 및 약물복용 등의 원인이 있다.

항암제나 항생제, 호르몬제 등의 부작용으로서 발생하는 약물에 의한 탈모는 주로 화학물질이 머리카락의 생장발육에 영향을 미쳐 탈모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내분비계 이상에 따른 탈모는 당뇨나 갑상선 기능저하와 같이 신체의 내분비계통의 문제성 때문에 발생하며, 피부병에 의한 탈모증은 감염성 질환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에 의하여 탈모가 일어난다.

최근 환경적인 요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샴푸나 미용비누의 과다사용으로 인하여 탈모증상이 흔히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탈모증상은 본인에게 심한 스트레스를 줄 뿐 아니라 자신감을 잃어버리며, 원만한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므로 탈모증상은 초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유전적 탈모의 요인과 후천성 탈모의 원인이 복합되면 탈모증상은 더욱 심하게 나타나므로 초기에 진단하여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탈모치료 및 발모제로서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으나 효과가 미미하거나 탈모 및 발모치료의 효과가 검증되지 않는 제품이 많은 실정이다. 이러한 탈모 치료제로서 종래의 방법으로는 한방생물을 선별한 다음 분쇄하고, 분쇄된 생약재를 선별한 다음 분쇄하고, 생약재에 물을 투입하여 용기에 넣고 3~5시간 끓여 생약재에 함유된 성분이 추출되게 하고, 추출된 혼합액을 여과수단이 구비된 압착기에 투입하여 압착하므로서 1300~1400cc정도의 생약성분으로 된 1차추출물을 얻고, 상기 1차추출물을 다시 중탕기에 투입한 다음 교반하면서 20~25시간 끓여 농축하여 2차생약추출물, 즉 제1성분을 얻고, 상기 제1성분을 오일성분 및 식물성 글리세린과 같은 제2성분과, 비누성분인 제3성분과 혼합하여 일정한 비율로 혼합 교반하여 응고하고, 추출물을 이용한 발모기능성 샴푸, 린스 및 비누의 제조방법이 있다.

이러한 종래기술에서 한방 생약재의 분리에 사용되는 방법으로는 증류, 용매추출, 막 분리, 결정화, 증발 및 흡착법 등이 있으며, 이중 가장 많이 채용하는 증류법은 각 물질간의 휘발도의 차이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용매추출법은 용해도의 차이, 막 분리는 투과도의 차이를 이용하는 분리방법이 있다.

증류법은 증기압이 비슷하거나 비휘발성인 물질을 분리하는 경우에 채용되고 있으며,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 방법은 한방 생약재와 같이 열분해 및 열변성이 있는 물질은 고온으로의 공정화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며, 용매추출법은 독성이 강한 용매를 다량으로 사용함으로써 추출비용이 많이 들고, 원하는 순도를 얻기 위해서는 후처리가 필요하며, 막 분리법은 농도의 분극화로 인한 고순도의 추출물을 얻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한방 생약재에 함유된 유효성분의 파괴없이 추출된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시킴으로써 우수한 탈모 방지 및 발모효과를 갖는 세정제 조성물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연구를 진행하던 중 캐리어 기체(Carrier Gas)를 이용하여 추출물을 농축하여 고농도의 시럽이나 젤리형태로 농축함으로써 수득된 한방 생약재 추출물이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조금도 파괴하지 않고, 효소활성, 낮은 산소용해도, 높은 점도로 인한 산화방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성, 맛, 향, 색도 변화없이 추출 후 대기 중에서도 아주 천천히 변하는 특성을 가짐으로써 탈모 방지 및 발모 효과가 향상된다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본 발명의 목적은 한방 생약재에 함유된 유효성분의 파괴없이 두피조직을 활성화하고, 두피로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현상을 방지하면서 일정기간 사용시에는 활성화된 두피조직의 모공으로부터 머리카락이 생성 및 성장할 수 있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상기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을 제조하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한방 생약재 추출물이 측백엽(Thuja orientalis) 0.6㎏, 상엽(Morus bombysis) 0.6 내지 0.8㎏, 죽엽(Seaa borealis) 0.4 내지 0.55㎏, 은행엽(Ginkgo biloba L.) 0.6 내지 0.8㎏, 송엽(Pinus denciflora) 0.6 내지 0.8㎏, 감초(Glycyrrluizae urealensis) 0.3 내지 0.4㎏, 인삼(Ginseng urealensis) 0.3 내지 0.4㎏, 백두옹(Pulsatilla Radix) 0.1 내지 0.13㎏, 지부자(Kochiae Fructus) 0.2 내지 0.27㎏, 목단피(Paeonia suffruticosa) 0.2 내지 0.27㎏, 구기자(Lycium chinense) 0.2 내지 0.27㎏, 숙지향(Rehmannia hlutinosa Liboschtz) 0.5 내지 0.67㎏, 백복령(Poria cocos) 0.3 내지 0.4㎏, 산수유(Cornus officinalis) 0.3 내지 0.4㎏, 흑두(Glycine max Merr) 0.3 내지 0.4㎏, 흑지마(Sesanmum indicum) 0.4 내지 0.53㎏, 고초(Capsicum annuum L.) 0.3 내지 0.4㎏, 오가피(Acanthopanx sessiliflorus) 0.4㎏, 택사(Alisima plantago-aquatica) 0.3㎏ 버섯(Agaricus blazei) 0.5 내지 0.67㎏, 포공영(Taraxacum ohwianum) 0.4 내지 0.53㎏, 곤포(Laminariae Folium) 0.5 내지 0.67㎏ 및 백자(Spermary) 0.3 내지 0.4㎏을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 분쇄물을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Carrier Gas)를 이용하여 추출 및 농축하여 수득된 것으로서, 총 조성물의 중량에 대하여 상기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5 내지 20중량%의 양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상기한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측백엽(Thuja orientalis) 0.6㎏, 상엽(Morus bombysis) 0.6 내지 0.8㎏, 죽엽(Seaa borealis) 0.4 내지 0.55㎏, 은행엽(Ginkgo biloba L.) 0.6 내지 0.8㎏, 송엽(Pinus denciflora) 0.6 내지 0.8㎏, 감초(Glycyrrluizae urealensis) 0.3 내지 0.4㎏, 인삼(Ginseng urealensis) 0.3 내지 0.4㎏, 백두옹(Pulsatilla Radix) 0.1 내지 0.13㎏, 지부자(Kochiae Fructus) 0.2 내지 0.27㎏, 목단피(Paeonia suffruticosa) 0.2 내지 0.27㎏, 구기자(Lycium chinense) 0.2 내지 0.27㎏, 숙지향(Rehmannia hlutinosa Liboschtz) 0.5 내지 0.67㎏, 백복령(Poria cocos) 0.3 내지 0.4㎏, 산수유(Cornus officinalis) 0.3 내지 0.4㎏, 흑두(Glycine max Merr) 0.3 내지 0.4㎏, 흑지마(Sesanmum indicum) 0.4 내지 0.53㎏, 고초(Capsicum annuum L.) 0.3 내지 0.4㎏, 오가피(Acanthopanx sessiliflorus) 0.4㎏, 택사(Alisima plantago-aquatica) 0.3㎏, 버섯(Agaricus blazei) 0.5 내지 0.67㎏, 포공영(Taraxacum ohwianum) 0.4 내지 0.53㎏, 곤포(Laminariae Folium) 0.5 내지 0.67㎏ 및 백자(Spermary) 0.3 내지 0.4㎏를 혼합한 다음,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를 이용하여 추출 및 농축한 후 총 조성물의 중량에 대하여 상기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5 내지 20중량%의 양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의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함유하는 세정제 조성물은 한방 생약재의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조금도 파괴시키지 않고, 효소활성, 낮은 산소용해도, 높은 점도로 인한 산화방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성, 맛, 향, 색도의 변화 없이 추출 후 대기 중에서도 잘 변성되지 않는 특성을 가짐으로써 탈모 방지효과 및 발모 효과가 월등히 향상되어 당분야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1은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을 이용한 비누, 샴푸 및 린스의 제조공정을 간략하게 도식화하여 나타낸 것이다.
도 2는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캐리어 기체 농축기의 기능을 도식화하여 나타낸 것이다.
도 3은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추출농축기의 개략도를 나타낸 것이다.
도 4는 캐리어 기체 농축기를 사용하는 경우 추출농축온도의 예상분석 데이터를 나타낸 것이다.
도 5는 캐리어 기체 농축기와 기존의 감압농축기와의 분리능 비교실험 데이터를 나타낸 것이다.
도 6은 캐리어 기체 농축기의 온도와 몰분율의 상태도를 나타낸 것이다.
도 7은 캐리어 기체 농축기의 내부의 온도변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기술 용어 및 과학 용어에 있어서 다른 정의가 없다면, 이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통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은 측백엽(Thuja orientalis) 0.6㎏, 상엽(Morus bombysis) 0.6 내지 0.8㎏, 죽엽(Seaa borealis) 0.4 내지 0.55㎏, 은행엽(Ginkgo biloba L.) 0.6 내지 0.8㎏, 송엽(Pinus denciflora) 0.6 내지 0.8㎏, 감초(Glycyrrluizae urealensis) 0.3 내지 0.4㎏, 인삼(Ginseng urealensis) 0.3 내지 0.4㎏, 백두옹(Pulsatilla Radix) 0.1 내지 0.13㎏, 지부자(Kochiae Fructus) 0.2 내지 0.27㎏, 목단피(Paeonia suffruticosa) 0.2 내지 0.27㎏, 구기자(Lycium chinense) 0.2 내지 0.27㎏, 숙지향(Rehmannia hlutinosa Liboschtz) 0.5 내지 0.67㎏, 백복령(Poria cocos) 0.3 내지 0.4㎏, 산수유(Cornus officinalis) 0.3 내지 0.4㎏, 흑두(Glycine max Merr) 0.3 내지 0.4㎏, 흑지마(Sesanmum indicum) 0.4 내지 0.53㎏, 고초(Capsicum annuum L.) 0.3 내지 0.4㎏, 오가피(Acanthopanx sessiliflorus) 0.4㎏, 택사(Alisima plantago-aquatica) 0.3㎏, 버섯(Agaricus blazei) 0.5 내지 0.67㎏, 포공영(Taraxacum ohwianum) 0.4 내지 0.53㎏, 곤포(Laminariae Folium) 0.5 내지 0.67㎏ 및 백자(Spermary) 0.3 내지 0.4㎏을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 분쇄물을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Carrier Gas)를 이용하여 추출 및 농축하여 수득된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5 내지 20중량%의 양으로 첨가함으로써 제조될 수 있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은 제1성분으로서 한방 생약재 추출물 5 내지 20중량%, 제2성분으로서 오일성분 4 내지 6중량%, 제3성분으로서 화학소재 1 내지 2중량% 및 제4성분으로서 세정성분 83 내지 89중량%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은 비누, 샴푸 또는 린스 조성물일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을 이용한 비누, 샴푸 및 린스의 제조공정을 간략하게 도식화하여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에서 제1성분인 한방 생약재 추출물의 원료인 한방 생약재는 측백엽, 상엽, 죽엽, 은행엽, 송엽, 감초, 인삼, 백두옹, 지부자, 목단피, 구기자, 숙지향, 백복령, 산수유, 흑두, 흑지마, 고초, 오가피, 택사, 버섯, 포공영, 곤포 및 백자를 포함하며, 이러한 추출물의 유효성분이 두피조직에 흡수되면 두피의 혈행을 촉진시키고, 두피조직과 모근 및 모공의 세포활성을 왕성하게 할 뿐 아니라 모근을 건강하게 하고, 모발의 생장을 촉진시키는 기능을 하게 된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에 포함되는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분석한 결과, 하기 표 1과 같은 유효성분(중량%)을 갖는 것으로 나타난다.

1. 오가피(eleutheroside A, B, B1, C, E (2%)) 2. 감초(Glycyrrhizin(2-7%), glabric acid, Liguiritin, formononetin (3%)) 3. 고삼(Alkaloid:(+matrine, oxymatrine, sophoranol, anagyrine, baptifolinr) 1-2%) 4. 구기자(zeaxanthin, physalien, vitamin A, B1, B2, C, scopoletin (2-4%)) 5. 녹용(Collagen, ertrone, uridine, creatinine, ganglioside (3-4%)) 6. 당귀(decursin, pyranocoumarin umbelliferon(0.5%)) 7. 맥문동(Ophiopogonin A, B, C, D, C', D', Homoisoflavonoid (1%)) 8. 박하(menthone, camphene, piperitone, pulegone (1-2%)) 9. 인삼(ginsenoside (Ro, a, b, c, d, e, f, g1, g2, h) 4%, panacene, spinacine 1%) 10. 백작약(Paeoniflorin, gallotannin, albiflorin (3-4%)) 11. 백봉령(pachyman, triterpenoid, ergostero(1%)) 12. 알로에(aloin(aloinoside A, B) (3%), anthraquinone(미량)) 13. 숙지황(catalpol(2.8%), cerebroside, rehmannioside A, B, C, amino acid(16종)) 14. 천궁(ligustilide, falcarnolone, apiod 2-3%) 15. 하수오(chrysophanol, Emodin, rhein, physion, stilben (2%)) 16. 측백엽(側栢葉, Biota orientalis Endlicher (2%)) 17. 상백피(桑白皮, Morus alba Linne (1%)) 18. 죽엽(竹葉, Sasa borealis var. gracilis (1%)) 19. 미나리(傘形科 Apiaceae (2%)) 20. 은행잎 (銀杏, ginkgo (2%)) 21. 기타( (2%))

이들의 효능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오가피는 뿌리와 나무의 껍질을 약재로 사용하며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며 독이 없고 체력증진과 항스트레스 작용을 하며 장기간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감초는 생리를 정상으로 되게 하고 모든 혈맥을 소통시키며, 모든 약물의 독성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다.

고삼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뿌리를 말린 것을 고삼이라 하며, 맛이 쓰고 인삼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장효과와 신경성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어 두피에 사용 시 두피에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각종 피부질환예방에 효과가 있다.

구기자는 구기자나무의 열매로서 단백질, 지방, 칼슘, 철분, 인, 비타민 등이 들어있어 흡수가 빠르고 강장제, 해열제로 쓰일 뿐 아니라 부작용이 별로 없으며 들기름과 섞어 두었다가 머리에 바르면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녹용은 사슴의 연한 뿔을 잘라 건조한 것으로서 한방의 대표적인 보양약이라 할 수 있으며 맛은 달고 짜며 성질은 따스하여 간과 신장에 작용하여 정과 혈을 보하고 근골을 강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당귀는 미나리과에 속하는 두해 또는 여러해살이풀로서 특이한 냄새가 나며 뿌리를 약재로 쓰고 한약조제시 많이 들어가는 약재 중의 하나로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피부에 탄력을 주며 맑고 깨끗하게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피부조직 및 모근을 건강하게 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문동은 백합과의 다년생 초본으로서 뿌리에 달려 있는 살진 덩어리를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굴취하여 깨끗이 씻은 다음 말렸다가 사용하며 자양강장의 효과와 허약체질의 회복, 기침, 가래에 효과 있다.

박하는 물풀과의 다년생 초본으로서 협심증이나 심장통, 심장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 효과가 있다.

인삼은 생체 내에서 단백질합성을 촉진하고 신진대사촉진,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방어작용, 혈행을 원활히 하며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백작약은 작약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하며 줄기와 잎 등을 채취하여 음지에서 건조시킨 것을 사용하며 특정피부병과 두피건강 및 두피혈행을 좋게 하여 탈모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봉령은 소나무뿌리에 기생하는 버섯으로서 비장과 위장을 튼튼히 하여 체내에 정체된 이물을 배설시켜 심신을 편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알로에는 백합과의 늘 푸른 여러해살이 풀로서 상처치유 및 혈관생성촉진, 세포의 재생 및 증식유도, 피부와 신체의 노화방지에 효과 있으며 두피에 사용 시 두피의 혈행을 원활히 할 뿐 아니라 모근조직을 활성화하고, 건강히 하여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며 비듬이나 두피염증과 같은 피부질환에 특히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숙지황은 현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약용식물로서 뿌리를 채취하여 음지에서 말려 사용하며, 날것을 생지황, 생지황을 24시간정도 찌면 검은색의 숙지황이 되고, 숙지황은 흰머리를 검게 할 뿐 아니라 혈행을 좋게 하여 기력을 돕고, 두피에 사용 시 두피와 모발의 생육을 도우며 탈모방지효능이 있다.

천궁은 산형화과에 속하는 숙근성 초본으로 불규칙한 혹을 가진 근경을 약용으로 사용하는 경제성이 높은 약용작물로서 기를 소통시키고 울체를 풀어주며 풍습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진통작용이 있으며 자양강장작용이 있어 원기를 회복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두피에 사용 시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게 된다.

솔잎은 소나무의 잎으로서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에 대한 효능을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풍습창을 다스리고 머리털이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솔잎은 각기병과 소화불량의 치료제나 강장제로 사용되며,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하수오는 박주가리과의 다년생 만초인 박주가리의 뿌리로서 혈관을 확장시키는 것과 경련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피부세포와 뇌세포, 그리고 두피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해 주며, 장기간 복용하면 얼굴색을 맑고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고 희어지지 않으며 심한 탈모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측백엽(側栢葉)은 혈을 차갑게 해주면서 지혈하며 혈이 부족하여 머리가 가늘어지고 일찍 하얗게 될 때 사용하며, 발모의 효과가 있다.

상백피(桑白皮)는 상백피는 폐의 열을 내리고 폐기를 내려주어 폐열로 인한 담이 많은 기침, 천식 등의 병증을 다스린다. 상백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급성신염초기나 허약성부종, 유행성 간염 등에도 활용한다. 이밖에도 혈압강화 작용이 있으며,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죽엽(竹葉)은 맛이 쓰고 매우며 차가운 약으로 몸의 열을 내리는 효능을 지닌다. 죽엽이 지닌 쓰고 차가운 성질로는 심장과 폐에 있는 열을 내리며 매운 성미로는 상초의 풍과 열을 흐트러뜨리며, 신체의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현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미나리 잎은 폐렴과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두피의 온도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적게 하여 탈모현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은행잎에는 여러 가지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특히 방충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부틸산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계(系) 물질은 사람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으로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발모의 역할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박하는 발한?해열?진통?건위?해독제나 초기 감기, 두통, 인후통, 피부병 등의 광범한 치료에 쓴다. 잎에는 정유 1.5%, 타닌 약 10% 정도가 포함되어 있다. 또, 유럽에서는 양박하의 잎을 이담?구풍?진통?진정제로서 위경련?위산과다증?소화불량?설사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치과에서 흔히 사용하는 구중수(口中水)는 박하기름을 물에 탄 것으로, 그 방향(芳香)으로 입속의 악취를 제거할 뿐 아니라, 멘톨이 지니는 국소마비?살균?방부작용을 이용한 것이다.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호두는 많은 양의 지방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비타민 B1(0.5㎎％)도 많다. 지방은 60％ 정도 함유하고 연노랑색의 투명한 기름으로 나쁜 냄새나 맛이 없는 질이 매우 좋은 건성유(乾性油)이다. 단백질은 23％ 정도로서 다른 식물성단백질에 비하여 트립토판이 많아 질이 좋은 단백질이다. 그리고 칼슘(100㎎％)?인(300㎎％)도 많다. 두피에 칼슘과 인을 공급하여 건강한 두피를 유지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가래나무과의 낙엽교목인 호두나무의 열매로서 단백질과 영양가가 높아 머리카락에 윤이 나게 하며 노화방지와 신장기능 강화에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에서 한방 생약재를 추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Carrier Gas)를 이용한 추출 및 농축기술은 제품의 생산 공정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의 하나로서 화학공정이나 실험실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캐리어 기체 농축기 시스템은 열에 약한 물질이나 증발점이 높은 혼합물은 담체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분리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는 추출농축시스템은 진공펌프 대신에 캐리어 기체(CO₂ 또는 N₂)를 시스템에 순환시켜 용매의 증기압을 낮춤으로써 열적으로 불안전한 화합물의 변성을 막을 수 있으며, 캐리어 기체가 시스템의 폐쇄회로에서 순환함으로써 저온에서도 휘발하기 쉬운 한방 생약재 추출물의 고유한 약재성분, 향기, 맛을 갖는 제품을 제조할 수 있고, 추출물의 농도를 적용 조건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2는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캐리어 기체 농축기의 기능을 도식화하여 나타내었으며, 도 3에는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추출농축기의 개략도를 나타내었다. 도 2에서 보듯이 시스템의 밀폐공간에 펌프를 통해 비활성인 CO₂ 또는 N₂를 순환시키면 농축물(녹색)부분의 증기압이 낮아지고 용매를 포함하는 담체는 냉각기 부분으로 이동하여 용매는 응축이 일어나고, 용기(적색)에 모아진다. 응축 후 건조된 N₂는 펌프를 통하여 재순환이 이루어진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추출농축기는 하기와 같은 특성을 갖는다:

추출농축기의 용량 : 10-100ℓ

용매포집기 : 10-30ℓ

순환펌프 : 최대 2-5㎥/min, 5HP

열교환기 : 2-4㎾/h

압력조절기 : 대기압

냉매순환장치 : 1-2㎾/h

N₂ 순환속도가 조절가능(물의 비등점 40-41℃까지의 강하효과)

한방 생약재 추출물질의 분리기능(분리효율 약 80-88%)

추출농축액의 거품(Bubble) 억제 및 범핑(bombing) 억제효과

추출농축온도의 강하효과 : 도 4에는 추출농축온도의 예상분석 데이터를 나타내었다. 도 4에서 보듯이 200㎖ 물을 캐리어 기체로 사용할 경우에는 비등점의 강하효과를 나타낸다. 기체 부피가 15㎥/h 일 때 56℃에서 비등점이 되었음이 관찰되었다. 실험결과, 가열온도 60℃, 기체 부피가 15㎥/h일 때 최적의 조건으로 물을 증류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분리효과 : 도 5에는 본 발명의 캐리어 기체 농축기와 기존의 감압농축기와의 분리능 비교실험 데이터를 나타내었다. 도 5에서 보듯이, 8㎥/h 낮은 기체 부피에서 감압농축이 효율적인 반면, 기체 부피가 10㎥/h인 경우에는 감압증류보다 분리능이 20% 증가함을 나타낸다. 최적의 조건은 15㎥/h(기체 부피)일 때 분리능 80%까지 증가하였다. 단, 최대 기체 부피(20㎥/h)일 때 응축물에 공용물질이 혼합되어 오히려 분리효율이 떨어진다.

도 6에는 온도와 몰분율의 상태도를 나타내었다. 농축은 비점차가 큰 용질과 용매를 분리하는 조작이며, 증류의 스트립핑(stripping)과 비교될 수 있다. 증류는 비점차가 작은 다성분계 용액을 저비점과 고비점 물질로 정제, 탈거하는 조작이며, 이를 위하여 성분의 액상 및 기상평형 관계를 규명하여야 한다. 이를 위하여 Phase TXY 평형선도를 이용하여 증발농축과 증류조작을 비교 설명하면, 선도상의 X값은 저비점 물질의 액상 분율을 Y값은 저비점 물질의 기상 분율을 나타낸다. 분리하고자 하는 용매분율 X0, 온도 T0 용액을 용매분율 Y2, 온도 T2 증기로 가열하여 온도 T1이 되어 Reverse Bar Scale식에 따라 (X0-X1)/(Y1-X1) 비율이 증기가 되어 증발하고 나머지는 액상으로 기액평형을 이룬다. 이때, 액상의 용매분율은 X1이 되어 용질은 농축되고, 기상의 용매분율은 Y1이 되어 용매는 정제된다. 이렇게 증류탑은 복수 평형단을 저온액상과 고온기상이 역방향으로 접촉하며 증발응축을 반복하여 비점물질의 농축(탈거)과 저비점 물질의 정제를 수행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추출농축기는 한방 생약재를 주원료로 하여 용매(에탄올, 물)를 넣고, 일정온도와 압력으로 가열하는 장치이며, 추출되어 나오는 가용성 액체를 추출액이라 한다. 또한 추출되어진 액을 필요에 따라 농도를 높이기 위해 상압 또는 감압하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여 증발되는 수분(또는 에탄올)을 냉각장치로 유입하여 회수하거나 증발 냉각하여 재순환 사용하며, 남은 잔여물(엑기스 또는 추출농축액)이 되게 하는 장치이다.

본 발명에서는 한방 생약재를 CO₂나 N₂로 저온, 진공 하에서 추출하고, 추출물을 농축하여 고농도의 시럽이나 젤리형태로 농축함으로써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조금도 파괴하지 않고, 효소활성, 낮은 산소용해도, 높은 점도로 인한 산화방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물성, 맛, 향, 색이 조금도 변하지 않으며, 추출 후 대기 중에서도 아주 천천히 변하며, 일반적인 추출농축과정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항 미생물적, 효소적 효과는 Open Pan 증발 농축기보다 더 효과적이다.

추출농축분의 50~60%는 삼투압이 매우 강한 단당류와 산이고, 삼투압이 약한 당류의 양을 함유한 제품은 고형분의 65-70%가 되게 추출농축이 가능하다.

감초 등 높은 설탕함량의 재료인 경우에는 잼, 시럽형태로 만들기 위해서 증발온도까지 가열이 가능하다.

솔잎 등은 보통 16~28%의 농축분으로 추출농축하고, 적당한 혼합물을 첨가하거나 고온살균 등의 추가적인 처리도 가능하다.

인삼 등은 Open Pan이나 진공 농축기등과 같이 농축이 가능하다.

가열에 의한 Maillard 반응과 같은 품질변화도 가능하다.

이 추출농축증발공정은 감압상태, 60℃ 이하에서 수행된다.

한방 생약재의 물성을 변화시키지 않고 추출농축을 위한 최소압력과 최고온도를 고려하여 추출, 농축한다.

농축과정에서 농도와 점도가 점점 높아지므로 반응열의 냉각이 어려우므로 교반을 실시하며, 추출농축을 수행하도록 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캐리어 기체 농축기는 반응로, 상측부분의 농축물 투입구는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있으며, 농축기 내부를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하고, 실리콘 링으로 뚜껑을 밀폐하여 순환가스의 누출을 방지하며, 농축물의 반응성을 억제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한다. 반응로 상측 중심에는 교반기, 열교환장치, 조절박스(Control Box), 히터, 작동키, 교반조절기, 냉각기, 기체 순환펌프 조절기를 부착되어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어 비전문인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한다. 분리기는 농축물의 용매를 회수하는 장치로서 분리기 측면부분에는 유리관을 설치하여 용매수위를 쉽게 측정 가능하도록 하며, 하단부에 설치된 밸브를 통하여 회수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조는 열교환기의 냉매를 보관하는 곳이며, 냉매의 온도를 8-15℃로 조절할 수 있으며, 냉매순환장치의 용매교환 비율을 높여서 농축효율을 높이도록 한다.

이러한 캐리어 기체 농축기를 이용하여 성능검사를 수행한 결과(Aerosol Test) 순환 기체의 최대량으로 운전할 농축기의 공비점을 검사하기 위해 농축기 10ℓ의 증류수를 투입한 후 0.1g Fluorescein을 첨가하면 연록색의 색깔을 띈다. 반응기의 온도 50℃, 교반기 회전수 60rpm, 냉각기 온도 15℃, 기체 순환펌프 15m³/h로 하여 2시간 동안 가동한 후, 분리기의 용액을 채취하여 분광광도계로 색깔의 유무로 판단하였다. 이 실험에서 채집된 용액에서 색깔이 나타나지 않아, 기체량이 최대일 때 입자의 전이가 없음을 판명되었다.

또한, 인삼 주스를 사용한 농축실험에서 인삼을 파쇄기에서 분쇄한 다음 추출하여 필터링한 원액 5ℓ를 농축기에 넣은 후 농축기온도 60℃, N₂ 순환량 10㎥/h, 열교환기 냉매온도 15℃로 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도 7은 추출농축기의 내부(농축물)의 온도변화를 나타내고 있으며, 작동 후 20분 경과 후 농축물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2ℓ/h의 용매증발량을 나타내었으며, 2시간 후 농축물의 상태가 거의 시럽 형태로 변하여 온도가 조금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같은 조건에서 감압 농축하였을 경우 400mbar에서 농축물의 끓음현상 때문에 더 이상 감압할 수 없었으며, 1.2ℓ/h의 용매증발량을 나타내어 캐리어 기체 농축기가 증발량 측면에서 60%의 효율이었다. 감압농축의 경우 최종 시럽 형태의 농축물의 색깔이 황갈색이고, 본 발명의 추출농축시스템의 최종농축물의 색깔은 원액상태의 색깔인 황색을 유지하였다.

이와 같이 캐리어 기체 추출기로부터 추출된 본 발명의 한방 생약재 추출물은 전체 조성물의 총중량에 대하여 5 내지 20중량%의 양으로 포함하는데 한방 생약재 추출물의 혼입비율을 증가시킬 경우 탈모방지 및 발모기능의 효과가 상승하였으나, 한방 생약재 추출물의 함량이 높이는 비율과는 정비례하지는 않았으며, 전체 조성물의 중량에 대하여 8중량%로 함유하는 것이 탈모방지 및 발모기능의 효과가 있어 가장 높다. 5중량% 미만의 양으로 함유하는 경우에는 탈모방지 및 발모의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은 제2성분으로서 라벤더 에센셜오일, 페파민트 에센셜오일, 티트리 에센셜오일, 비타민e 에센셜오일 및 식물성 글리세린을 전체 조성물의 총중량을 기준으로 하여 4 내지 6중량%의 양으로 함유시킴으로써 탈모방지 및 발모기능의 향상은 물론, 피부의 중성화와 완화기능의 역할을 촉진시킨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에는 폴리마이신 B 황산, 카르포스틴 C, 팔미토일-DL-카르니틴 염산, 프로테인키나아제 C-프로안토시아니딘, 디클로로메탄, 페롤산, 1.3-부칠렌 리콜, 리조포스 파티딘산 및 N-이실아미노산에스테르로 이루어진 제3성분을 전체 조성물의 총중량을 기준으로 하여 1 내지 2중량%의 양으로 첨가한다.

또한,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은 두피의 청결과 건강을 도모하는 2.4-디아미노-6-피페라디노피 라디민-3옥사이드, 황산나트륨, 빙초산, 하이드록실, 알킬설포닐, 알킬설피닐, N-펜타데실, 니코티네이트, N-옥사이드, 차아염소산 나트륨, 폴리메틸렌, 미녹시딜 및 프로필렌글리콜을 포함하는 제4성분인 세정성분을 전체 조성물의 총중량을 기준으로 하여 83 내지 89중량%를 포함한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을 사용하여 통상공정에 따라 제품화하여 탈모방지 및 발모기능성을 갖는 비누, 샴푸, 린스 등과 같은 세정제를 제조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상기 각 제1성분, 제2성분, 제3성분 및 제4성분을 혼합 교반하여 응고하고, 필요한 형상으로 성형하여 발모기능성 비누, 샴푸 및 린스를 제조할 수 있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중 기능성 비누 제조시 추가로 첨가 가능한 한방 생약재 및 화학소재는 하기 표 2에 나타낸 바와 같다.

기능성 비누제조에 따른 첨가 한방생물

첨가 화학소재

엿기름 분말, 검정깨, 도토리, 다시마, 마, 미역, 호박씨, 배추씨, 우유, 계란, 꿀, 꽃가루, 향나무, 멸치, 인삼, 황기, 당귀, 하수오, 호도, 복분자. 생지황, 보골지, 송채, 단삼, 홍화, 여정실, 산수유추출물, 배추씨유, 편지씨유, 검정깨, 염소고기 및 털가죽 분말, 쇠뿔분말, 누에변과 고치분말, 쌀겨기름, 생참깨기름, 천일염, 꿀, 상황버석추출물, 노구, 대두, 흑미, 효모농축액, 들깨, 참깨, 호두, 김, 홍합, 굴, 멸치, 미역, 다시마, 멸균수, 영지버석, 당약, 고추씨, 목단피, 박하, 고삼, 자초, 연명피, 하수오, 태반추출물, 동충하초, 허브추출물, 천연식초, 운모의 일종인 얼라이트 분말, 양파, 피마자유, 올리브유, 참기름, 황토, 마늘 생강, 쑥, 인삼, 알로에 , 표고버서스 솔잎, 오가피, 비타민농축액, 감초, 쌀겨, 포도당, 유당, 옥수수 수염, 잔대, 고삼뿌리, 꿀, 검은깨, 하수오, 석창포, 생지황, 단삼, 진대, 천문동, 상엽, 오가피, 복분자, 행인, 생마늘 추출액, 설탕, 설상화, 흑미자, 사과락, 치자, 박하, 뽕나무, 감국잎, 구기자잎, 복숭아잎, 너삼, 솔입, 뽕나무, 은행잎, 산딸기, 영지버섯, 호두, 검정깨, 대추, 마늘, 검종콩, 생강, 빨간고추, 시금치, 호박, 꿀, 다시마, 미역, 미나리뿌리, 도라지 닥나무잎, 동충하초, 검종콩, 율무, 메밀, 오가피, 구기자, 하수오, 생강, 검은 깨, 측백엽, 비타민 B2

2.4-디아미노-6-피페라디노피 라디민-3옥사이드, 황산나트륨, 빙초산, 하이드록실, 알킬설포닐, 알킬설피닐, N-펜타데실, 니코티네이트, N-옥사이드, 차아염소산 나트륨, 폴리메틸렌, 미녹시딜, 프로필렌글리콜

또한, 기능성 샴푸 제조시 추가로 첨가되는 한방생물 및 첨가 화학소재는 하기 표 3에 나타낸 바와 같다.

천연소재	화학소재
새우난초 추출물, 네이블 추출물, 이용깡추출물, 팔삭 추출물, 감하감 추출물, 레몬추출물, 귤 추출물, 알로에 추출물, 당삼 추출물, 인삼 액기스, 삼백초 액기스, 측백엽 추출물, 만형자, 천궁, 백지, 연잎, 세신, 백자인, 백단향, 천초, 부자, 호두	폴리마이신 B 황산, 카르포스틴 C, 팔미토일-DL-카르니틴 염산, 프로테인키나아제 C-프로안토시아니딘, 디클로로메탄, 페롤산, 1.3-부칠렌 리콜, 리조포스 파티딘산, N-이실아미노산에스테르

또한, 기능성 린스 제조시 추가로 첨가되는 한방생물 및 첨가 화학소재는 하기 표 4에 나타낸 바와 같다.

천연소재	화학소재
건강, 구기자, 단삼, 당귀, 도인, 두충, 만형자, 목단, 반하, 백자인, 백출, 보골지, 복분자, 산수유, 생강, 소회향, 숙지황, 시호, 쌍백피, 여정실, 오갈피, 오미자, 오수유, 육계, 육종용, 인삼, 고삼, 정향, 천궁, 천초, 하수오, 향부자, 홍화, 황기	폴리마이신 B 황산, 카르포스틴 C, 팔미토일-DL-카르니틴 염산, 프로테인키나아제 C-프로안토시아니딘, 디클로로메탄, 페롤산, 1.3-부칠렌 리콜, 리조포스 파티딘산, N-이실아미노산에스테르

본 발명의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세정제 조성물은 탈모방지는 물론 발모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며, 한방 생약재의 유효성분인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조금도 파괴하지 않고, 효소활성, 낮은 산소용해도, 높은 점도로 인한 산화방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물성, 맛, 향, 색도 변화없이 추출 후 대기 중에서도 아주 천천히 변하는 특성을 갖는다.

본 발명의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을 이용하여 제조된 비누, 샴푸 및 린스를 사용하여 1일 2회 머리를 샴푸하여 거품이 발생된 상태에서 5-10분정도 방치하여 샴푸에 함유된 한방 생약재 추출물의 약리성분이 두피에 흡수되게 함으로써 각 한방 생약재가 갖는 유효성분이 두피에 흡수하게 할 수 있으며, 샴푸과정에서 비누거품발생과 함께 머리의 두피부분을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지압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또한 샴푸의 사용은 하루 수회 사용하여도 두피에 이상이 없는 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 실시예에 의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단,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기 위한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만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세정제 조성물 제조

(단계 1)

하기 표 5에 나타낸 한방 생약재 분말을 혼합하고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를 이용하여 추출 및 농축하여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수득하였다.

한방 생약재	함량(㎏)
측백엽(Thuja orientalis)	0.6
상엽(Morus bombysis)	0.6
죽엽(Seaa borealis)	0.4
은행엽(Ginkgo biloba L.)	0.6
송엽(Pinus denciflora)	0.6
감초(Glycyrrluizae urealensis)	0.3
인삼(Ginseng urealensis)	0.3
백두옹(Pulsatilla Radix)	0.1
지부자(Kochiae Fructus)	0.2
목단피(Paeonia suffruticosa)	0.2
구기자(Lycium chinense)	0.2
숙지향(Rehmannia hlutinosa Liboschtz)	0.5
백복령(Poria cocos)	0.3
산수유(Cornus officinalis)	0.3
흑두(Glycine max Merr)	0.3
흑지마(Sesanmum indicum)	0.4
고초(Capsicum annuum L.)	0.3
오가피(Acanthopanx sessiliflorus)	0.4
택사(Alisima plantago-aquatica)	0.3
버섯(Agaricus blazei)	0.5
포공영(Taraxacum ohwianum)	0.4
곤포(Laminariae Folium)	0.5
백자(Spermary)	0.3

(단계 2)

상기 한방 생약재 추출물 5-20중량%, 라벤더 에센셜오일, 페파민트 에센셜오일, 티트리 에센셜오일, 비타민e 에센셜오일 및 식물성 글리세린으로 이루어진 오일성분 5-6중량%, 폴리마이신 B 황산, 카르포스틴 C, 팔미토일-DL-카르니틴 염산, 프로테인키나아제 C-프로안토시아니딘, 디클로로메탄, 페롤산, 1.3-부칠렌 리콜, 리조포스 파티딘산 및 N-이실아미노산에스테르로 이루어진 화학소재 1-2중량% 및 2.4-디아미노-6-피페라디노피 라디민-3옥사이드, 황산나트륨, 빙초산, 하이드록실, 알킬설포닐, 알킬설피닐, N-펜타데실, 니코티네이트, N-옥사이드, 차아염소산 나트륨, 폴리메틸렌, 미녹시딜 및 프로필렌글리콜로 이루어진 세정성분 80-85중량%를 혼합하고 교반하여 응고하고, 필요한 형상으로 성형하여 기능성 비누, 샴푸 및 린스를 제조하였다.

시험예 1: 탈모 방지 및 발모효과 측정

탈모증상이 있고, 대머리 증상이 있는 대상자 50명을 선정하여 상기 실시예 1에서 수득된 샴푸를 이용하여 1일 2회 머리를 샴푸하여 거품이 발생된 상태에서 5-10분정도 방치하여 샴푸에 함유된 한방 생약재 추출물의 약리성분이 두피에 흡수되게 함으로써 각 한방생물재가 갖는 유효성분이 두피에 흡수하게 하였다. 상기 샴푸과정에서 비누거품발생과 함께 머리의 두피부분을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지압하였다.

그 결과, 대머리 증상이 있는 대상자 50명을 대상으로 1개월 이상 계속적으로 사용한 결과 48명이 탈모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이중 36명이 탈모되었던 두피의 모공으로부터 솜털과 같은 초기발모가 관찰되어졌으며, 이중 28명은 2개월이 지나면서 발모된 머리카락이 점차 굵어지고, 동시에 1개월만에는 발모되지 않았던 두피부분에도 새로운 발모가 시작되었으며, 4~5개월이 지나면서 증상은 점차 호전되어 6개월째에는 사용초기에 비하여 확연히 구별될 정도로 발모되었음을 식별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대머리 증상의 대상자들과 같이 2~3일부터 탈모현상이 줄어들었고 약 20일 사용부터는 탈모증상이 거의 중지된 것으로 관찰 보고된 것으로 볼 때 탈모증상은 약1개월 정도면 중지되었으며 그 이후로부터는 대머리 증상의 대상자들과 같이 새로운 발모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이러한 실험결과 중 대상자의 체질이나 직업, 생활습관에 따라 호전되는 정도에 차이가 났으나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본 발명의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함유하는 세정제 조성물은 한방 생약재의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조금도 파괴시키지 않고, 효소활성, 낮은 산소용해도, 높은 점도로 인한 산화방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성, 맛, 향, 색도 변화없이 추출 후 대기 중에서도 아주 천천히 변하는 특성을 가짐으로써 탈모 방지효과 및 발모 효과가 월등히 향상되어 당분야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laims (7)

1.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에 있어서, 상기 한방 생약재 추출물이 측백엽(Thuja orientalis) 0.6㎏, 상엽(Morus bombysis) 0.6 내지 0.8㎏, 죽엽(Seaa borealis) 0.4 내지 0.55㎏, 은행엽(Ginkgo biloba L.) 0.6 내지 0.8㎏, 송엽(Pinus denciflora) 0.6 내지 0.8㎏, 감초(Glycyrrluizae urealensis) 0.3 내지 0.4㎏, 인삼(Ginseng urealensis) 0.3 내지 0.4㎏, 백두옹(Pulsatilla Radix) 0.1 내지 0.13㎏, 지부자(Kochiae Fructus) 0.2 내지 0.27㎏, 목단피(Paeonia suffruticosa) 0.2 내지 0.27㎏, 구기자(Lycium chinense) 0.2 내지 0.27㎏, 숙지향(Rehmannia hlutinosa Liboschtz) 0.5 내지 0.67㎏, 백복령(Poria cocos) 0.3 내지 0.4㎏, 산수유(Cornus officinalis) 0.3 내지 0.4㎏, 흑두(Glycine max Merr) 0.3 내지 0.4㎏, 흑지마(Sesanmum indicum) 0.4 내지 0.53㎏, 고초(Capsicum annuum L.) 0.3 내지 0.4㎏, 오가피(Acanthopanx sessiliflorus) 0.4㎏, 택사(Alisima plantago-aquatica) 0.3㎏, 버섯(Agaricus blazei) 0.5 내지 0.67㎏, 포공영(Taraxacum ohwianum) 0.4 내지 0.53㎏, 곤포(Laminariae Folium) 0.5 내지 0.67㎏ 및 백자(Spermary) 0.3 내지 0.4㎏을 포함하는 한방 생약재 분쇄물을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Carrier Gas)를 이용하여 추출 및 농축하여 수득된 것으로서, 총 조성물의 중량에 대하여 상기 한방 생약재 추출물을 5 내지 20중량%의 양으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2. 제 1 항에 있어서,
   한방 생약재 추출물 5 내지 20중량%, 오일성분 5 내지 6중량%, 화학소재 1 내지 2중량% 및 세정성분 80 내지 85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3. 제 2 항에 있어서,
   한방 생약재 추출물이 8중량%의 양으로 포함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4. 제 2 항에 있어서,
   오일성분이 라벤더 에센셜오일, 페파민트 에센셜오일, 티트리 에센셜오일, 비타민e 에센셜오일 및 식물성 글리세린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5. 제 2 항에 있어서,
   화학소재가 폴리마이신 B 황산, 카르포스틴 C, 팔미토일-DL-카르니틴 염산, 프로테인키나아제 C-프로안토시아니딘, 디클로로메탄, 페롤산, 1.3-부칠렌 리콜, 리조포스 파티딘산 및 N-이실아미노산에스테르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6. 제 2 항에 있어서,
   세정성분이 2.4-디아미노-6-피페라디노피 라디민-3옥사이드, 황산나트륨, 빙초산, 하이드록실, 알킬설포닐, 알킬설피닐, N-펜타데실, 니코티네이트, N-옥사이드, 차아염소산 나트륨, 폴리메틸렌, 미녹시딜 및 프로필렌글리콜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
7. 제 1 항 내지 제 6 항 중 어느 한 항에 따른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측백엽(Thuja orientalis) 0.6㎏, 상엽(Morus bombysis) 0.6 내지 0.8㎏, 죽엽(Seaa borealis) 0.4 내지 0.55㎏, 은행엽(Ginkgo biloba L.) 0.6 내지 0.8㎏, 송엽(Pinus denciflora) 0.6 내지 0.8㎏, 감초(Glycyrrluizae urealensis) 0.3 내지 0.4㎏, 인삼(Ginseng urealensis) 0.3 내지 0.4㎏, 백두옹(Pulsatilla Radix) 0.1 내지 0.13㎏, 지부자(Kochiae Fructus) 0.2 내지 0.27㎏, 목단피(Paeonia suffruticosa) 0.2 내지 0.27㎏, 구기자(Lycium chinense) 0.2 내지 0.27㎏, 숙지향(Rehmannia hlutinosa Liboschtz) 0.5 내지 0.67㎏, 백복령(Poria cocos) 0.3 내지 0.4㎏, 산수유(Cornus officinalis) 0.3 내지 0.4㎏, 흑두(Glycine max Merr) 0.3 내지 0.4㎏, 흑지마(Sesanmum indicum) 0.4 내지 0.53㎏, 고초(Capsicum annuum L.) 0.3 내지 0.4㎏, 오가피(Acanthopanx sessiliflorus) 0.4㎏, 택사(Alisima plantago-aquatica) 0.3㎏, 버섯(Agaricus blazei) 0.5 내지 0.67㎏, 포공영(Taraxacum ohwianum) 0.4 내지 0.53㎏, 곤포(Laminariae Folium) 0.5 내지 0.67㎏ 및 백자(Spermary) 0.3 내지 0.4㎏을 혼합하고 N₂ 또는 CO₂ 캐리어 기체를 이용하여 추출 및 농축한 다음,
   수득된 생약재 추출물 5 내지 20중량%, 오일성분 5 내지 6중량%, 화학소재 1 내지 2중량% 및 세정성분 80 내지 85중량%와 혼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용 세정제 조성물의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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