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35581A

KR20120035581A - 복합 효소제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20035581A
Application number: KR1020100097189A
Authority: KR
Inventors: 이창호
Original assignee: 이창호
Priority date: 2010-10-06
Filing date: 2010-10-06
Publication date: 2012-04-16

Abstract

본 발명은 복합 효소제에 관한 것으로,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발효를 통해 제조된 효소제를 인체에 바르거나 식음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물에 희석시켜 액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구성되는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는 매실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매실 발효액의 100 중량에 대하여 솔잎(솔잎과 솔가지 고동 및 솔화분가루)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솔잎 발효액 25?30 중량부, 어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어성초 발효액 25?30 중량부, 삼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삼백초 발효액 25?30 중량부, 개복숭아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개복숭아 발효액 25?30 중량부, 함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함초 발효액 25?30 중량부, 민들레 70 중량%와 흙설탕 3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민들레 발효액을 60?100℃ 온도로 달여 제조된 민들레 청 25?30 중량부 및 벌꿀 10?20 중량부의 조성비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3?24개월간 숙성시켜 제조된다.

Description

복합 효소제{Complex enzyme}

본 발명은 복합 효소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일정시간 발효를 통해 제조된 효소제를 인체에 바르거나 식음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물에 희석시켜 액비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복합 효소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효소란 인간은 물론 동물, 식물 및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체의 세포 속에 만들어지는 촉매작용을 하는 고분자 단백질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효소는 인체의 내장, 신경, 근육, 뇌, 면역, 호흡 및 수면 등 모든 생명활동에 관여하기 때문에 효소가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고, 효소가 부족하면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효소는 인체의 위, 간장, 신장, 췌장, 심장 및 폐 등의 장기와 근육, 혈관, 혈액, 신경 뼈 및 피부 등 모든 세포에 들어 있으며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나아가, 인체의 모든 장기와 근육, 피부 등 모든 세포 속에서 필요한 효소를 스스로 만든다.

전술한 바와 같은 효소가 하는 일을 살펴보면, 인간의 몸은 단백질로 된 하나의 세포가 증식하여 거대한 육체가 된다(세포는 오래되면 소멸되고, 새로운 세포가 끊이없이 만들어짐). 새로운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는 콩, 생선, 소고기 등 식품류의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하는데 인간의 단백질과 식품류의 단백질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식품류의 단백질을 풀어헤쳐 인간의 단백질로 재조합하는 중요한 일을 효소가 수행한다.

또한, 전술한 바와 같은 효소는 우리가 먹은 각종 음식물을 이용해서 인체라는 건축물을 짓고, 보수?관리하는 중요한 일꾼의 역할을 한다. 한 조각의 소고기를 씹어서 위로 보내면 위는 37도 정도의 체온으로도 소화효소를 이용하여 불과 몇 시간 내에 단백질을 흐물흐물하게 분해시켜 장으로 보내고, 이와 같이 분해된 물질을 합성하여 몸에 좋은 물질로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술한 바와 같은 효소의 힘을 효소의 "활성력", "촉매능력", "반응능력"이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분해?합성되고, 호흡, 순환, 배설 등 신체활동이 가능한 것은 효소가 촉매작용을 하기 때문이며,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세포 속에까지 들어가게 하는 것도 효소가 하는 일이며, 이산화탄소와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내보내고, 새로운 세포가 태어날 때 유전자 복사를 하는 것도 효소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이 생물체의 생리활동을 촉진하는 고분자 물질로 된 촉매제로써의 효소를 추출하는 종래 기술은 각종 과일, 약초 및 야채 등에서 추출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파이타아제, 아밀라아제, 포스파타아제, 카르복시메틸셀룰라아제 및 말타아제 등 다양한 작용을 하는 수많은 효소들이 알려져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은 효소들은 분리 정제된 각각의 효소를 전분, 활성탄, 탄닌 아미노헥실 셀룰로오즈 또는 벤토나이트와 같은 별도의 캐리어를 이용하여 효소제재로써 사료, 식품 등에 첨가하여 사용되어진다.

그러나, 종래의 기술에 따라 제조된 효소제는 대체적으로 하나의 작용밖에 하지 못하므로 각각의 용도에 맞는 작용이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에 알맞는 효소제를 제조하여야 하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다양한 작용을 하는 복합 효소제가 요구되고 있음은 필연이라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종래 기술의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일정시간 발효를 통해 복합 효소제를 제조함으로써 복합 효소제를 인체에 바르는 제제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복합 효소제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에 따른 기술의 다른 목적은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일정시간 발효를 통해 복합 효소제를 제조함으로써 원액을 물에 희석시켜 음용할 수 있도록 함에 있다.

본 발명에 따른 기술의 또 다른 목적은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일정시간 발효를 통해 복합 효소제를 제조함으로써 주류, 두부, 커피, 통조림, 식용유, 유제품, 튀김제(햄, 소세지), 김치류, 장류, 면류, 수산물 및 과일 등의 식품류에 첨가하여 독성을 중화함과 동시에 신선도를 유지하여 맛을 양호하게 할 수 있도록 함에 있다.

아울러, 본 발명에 따른 기술은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일정시간 발효를 통해 복합 효소제를 제조함으로써 물에 희석시킨 액비를 농작물에 시비하여 농작물의 생육을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나아가, 본 발명에 따른 기술은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일정시간 발효를 통해 복합 효소제를 제조함으로써 가축의 사료에 혼합하여 가축의 생육을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되는 본 발명은 다음과 같다. 즉,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는 매실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매실 발효액의 100 중량에 대하여 솔잎(솔잎과 솔가지 고동 및 솔화분가루)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솔잎 발효액 25?30 중량부, 어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어성초 발효액 25?30 중량부, 삼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삼백초 발효액 25?30 중량부, 개복숭아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개복숭아 발효액 25?30 중량부, 함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함초 발효액 25?30 중량부, 민들레 70 중량%와 흙설탕 3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민들레 발효액을 60?100℃ 온도로 달여 제조된 민들레 청 25?30 중량부 및 벌꿀 10?20 중량부의 조성비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3?24개월간 숙성시켜 제조된다.

전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의 구성에서 어성초와 삼백초는 뿌리와 줄기 및 잎을 모두를 사용함이 보다 양호하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구성에서 함초는 잎만을 채취하여 사용함이 보다 양호하다.

전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구성에서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및 민들레 청 각각은 자연 발효를 통해 발효 숙성됨이 보다 양호하다.

한편,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는 원액을 인체에 바르는 제제용, 물을 통해 5?20 배율로 희석시켜 음용할 수 있는 음료용, 식품류(주류, 두부, 커피, 통조림, 식용유, 유제품, 튀김제(햄, 소세지), 김치류, 장류, 면류, 수산물 및 과일 등)에 첨가할 수 있는 첨가제용 및 물을 통해 5?20 배율로 희석시켜 작물에 시비할 수 있는 액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본 발명의 기술에 따르면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일정시간 발효를 통해 복합 효소제를 제조함으로써 복합 효소제를 인체에 바르는 제제용으로 활용할 수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기술은 복합 효소제 원액을 물에 희석시켜 음용함으로써 건강에 이로움이 있도록 할 수 있음은 물론, 주류, 두부, 커피, 통조림, 식용유, 유제품, 튀김제(햄, 소세지), 김치류, 장류, 면류, 수산물 및 과일 등의 식품류에 첨가하여 독성을 중화함과 동시에 신선도를 유지하여 맛을 양호하게 할 수가 있는 효과가 발현된다.

아울러, 본 발명에 따른 기술은 복합 효소제를 물에 희석시킨 액비를 농작물에 시비하여 농작물의 생육을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복합 효소제를 가축의 사료에 혼합하여 가축의 생육을 건강하게 할 수가 있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따른 복합 효소제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는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상온에서 일정시간 발효를 통해 제조되어진다. 이때,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및 민들레 청의 발효는 자연 발효를 통해 발효 숙성시킨다.

다시 말해서,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는 매실과 흙설탕을 혼합하여 발효 숙성시킨 매실 발효액의 중량에 대하여 솔잎과 흙설탕을 혼합하여 발효 숙성시킨 솔잎 발효액, 어성초와 흙설탕을 혼합하여 발효 숙성시킨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와 흙설탕을 혼합하여 발효 숙성시킨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와 흙설탕을 혼합하여 발효 숙성시킨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와 흙설탕을 혼합하여 발효 숙성시킨 함초 발효액, 민들레와 흙설탕을 혼합하여 발효 숙성시킨 민들레 발효액을 달여 제조된 민들레 청 및 벌꿀을 일정 조성비로 혼합하여 일정 기간 동안 숙성시켜 제조된다.

전술한 바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의 제조에 따른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및 민들레 청을 제조하는 순서는 의미가 없다 할 것이다. 즉, 각각의 구성요소를 채취하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구성요소를 채취하는 시점으로부터 각 발효액을 제조하게 되면 각 발효액을 제조하는 시기는 제각기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를 제조하는데 따른 기간은 보통 1?2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를 제조하기 위한 각각의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매실 발효액은 매실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제조된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매실을 자연 발효 숙성시켜 매실 발효액을 제조하였다.

전술한 바와 같은 매실 발효액의 제조과정에서 흙설탕이 다 녹았다 싶으면 보름에 한번씩 매실을 뒤집어 주는 것이 매실의 발효 숙성에 보다 양호하다 할 것이다. 이처럼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매실을 발효 숙성하는 과정에서 4?8개월 후에는 매실을 건져내고 매실 발효액만을 밀봉한 다음 2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한편, 전술한 매실 발효액의 주원료가 되는 매실은 알카리성식품으로 과육부분이 전체의 85%이며,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당분 10%와 다량의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다. 유기산은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호박산 피크리산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특히, 구연산의 함량이 다른 과실에 비해 월등히 높아 매실이 건강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그밖에 매실은 카테킨산, 펙틴, 탄닌 등을 함유하고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은 매실의 효능은 간과 담을 다스리고, 근(세포)을 튼튼히 하며 혈액을 정상으로 만들며, 주독을 없애며 종기를 없애고 담을 없앤다. 또한, 월경불순이나 염증대하에 좋고, 대변하혈이나 대변불통 및 피오줌을 낫게 하며, 가슴앓이나 배앓이를 다스린다. 이외에도 피로나 폐, 장, 중풍, 경기를 다스리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본 발명을 구성하는 솔잎 발효액은 솔잎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자연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제조된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솔잎을 발효 숙성시켜 솔잎 발효액을 제조하였다.

전술한 바와 같은 솔잎 발효액의 제조과정에서 솔잎은 새순이 나오는 5월 경에 어린 새순을 채취하여 사용하였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어린 솔잎에 솔가지 고동과 솔화분가루를 섞어 사용하였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이 솔잎(솔잎과 솔가지 고동 및 솔화분가루)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솔잎을 발효 숙성시켜 솔잎 발효액을 제조한 후에는 솔잎을 건져내고 솔잎 발효액만을 밀봉한 다음 2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전술한 솔잎의 효능으로는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타민산은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강력한 작용이 있음은 물론, 백발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가 고와지고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등 성인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우울증 신장병 위장병 신경통 류머티스 강장강화 거친 피부에 좋다.

그리고, 전술한 솔잎에는 비타민 A C K 엽록소 칼슘 전분등 다양한 영양 성분이 있음은 물론, 체내 합성이 불가능한 8종류의 필수아미노산도 있다. 특히, 솔잎은 혈당을 낮춰 주는 성분인 글리코기닌도 포함하고 있어 당뇨병에도 도움을 주는 것을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을 구성하는 어성초 발효액은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자연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제조된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어성초를 발효 숙성시켜 어성초 발효액을 제조하였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어성초 발효액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어성초는 뿌리와 줄기 잎 모두를 사용하였다. 이처럼 어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어성초를 발효 숙성시켜 어성초 발효액을 제조한 후에는 어성초를 건져내고 어성초 발효액만을 밀봉한 다음 2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은 어성초 발효액의 주원료인 어성초는 삼백초과에 속한 것으로, 항암성분인 "쿠엘치트런"이 함께 함유되어 있고 해독 등에서 비슷하며 여드름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어성초는 "먹어도 잘 듣고 발라도 잘 듣는" 기이한 약초로 노폐물을 순화해 준다. 즉, 체내정화를 위해서 더없이 귀중한 약초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전술한 바와 같은 어성초는 365일 농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무공해 약초로 해독의 작용으로 인해 먹어도 좋고 발라도 좋은 부작용이 없으며, 특히 여드름 등에 뛰어난 치료효과를 보인다. 이외에도 어성초는 식품으로 먹고 있으면 대장벽의 모세혈관이 부활되어 장속을 깨끗이 해주고, 피를 맑게 해줌은 물론 어성초를 먹고 있으면 그 속의 풍부한 "칼륨"과 "이소쿠에르치트런" 및 "쿠에르치트런"의 상승작용으로 무리 없이 수분 대사가 잘 된다. 또한, 어성초는 먹어도 발라도 염증을 가시게 하며, 일상으로 먹으면 상한 피부 조직의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본 발명을 구성하는 삼백초 발효액은 삼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자연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제조된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삼백초를 발효 숙성시켜 삼백초 발효액을 제조하였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삼백초 발효액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삼백초는 뿌리와 줄기 잎 모두를 사용하였다. 이처럼 삼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삼백초를 발효 숙성시켜 삼백초 발효액을 제조한 후에는 삼백초를 건져내고 삼백초 발효액만을 밀봉한 다음 2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은 삼백초 발효액의 주원료인 삼백초(三百草)는 제주도를 비롯한 우리 나라 남부지방의 숲 속 물기가 많은 땅에서 드물게 자라는 오래살이 풀이다. 키는 30?90센티미터이고 뿌리는 희고 털이 있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잎 모양은 달걀 모양인데 초여름에 줄기 끝 꽃 밑에 있는 잎 2?3개가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꽃은 이삭 모양으로 14센티미터 넘게 길게 자라며 5?8월에 꽃이 피어 9월에 열매를 맺는다. 이러한 삼백초는 천성초(天性草), 수목통(水木通)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뿌리및 씨로 번식하며 9월에 씨를 수확한다

그리고, 전술한 바와 같은 삼백초는 약리작용이 놀랍도록 다양하고 뛰어나다.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등 갖가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주목할 만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삼백초는 변비와 숙변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은 두통, 고혈압, 간장병 등 만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백초에 들어 있는 쿠에르치트린, 이소쿠에르치트린, 프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변통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본 발명을 구성하는 개복숭아 발효액은 개복숭아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자연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제조된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개복숭아를 발효 숙성시켜 개복숭아 발효액을 제조하였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개복숭아 발효액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개복숭아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개복숭아를 발효 숙성시켜 개복숭아 발효액을 제조한 후에는 개복숭아를 건져내고 개복숭아 발효액만을 밀봉한 다음 2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은 개복숭아는 약알카리성 식품으로서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군다. 발육불량과 야맹증에 좋으며,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어형을 풀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개복숭아 열매는 간경화, 신장염, 신부전증, 안면 신경마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본 발명을 구성하는 함초 발효액은 함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자연 발효 숙성시킴으로써 제조된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함초 잎만을 상용하여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함초를 발효 숙성시켜 함초 발효액을 제조하였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함초 발효액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함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함초를 발효 숙성시켜 함초 발효액을 제조한 후에는 함초를 건져내고 함초 발효액만을 밀봉한 다음 2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은 함초는 육지에 자라면서도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갖가지 미네랄과 효소 성분이 농축되어 들어 있다. 바닷물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요드, 인 등 수십 가지의 미량원소와 갖가지 독소와 효소가 녹아 있는데 함초는 인체에 유익한 미량 원소와 효소를 흡수하면서 자란다.

그리고, 전술한 바와 같은 함초에는 바닷물의 효소가 다량 농축되어 있으므로 사람의 몸 안에서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소장 속에 들어 있는 중성지방질인 숙변과 혈관과 장기, 혈액, 세포의 조직 속에 붙어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여 배출함으로써 신체를 정화시키고 체질을 개선하여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치유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함초는 심장순환기계 질병과 갖가지 만성병, 피로, 간장질환 등 거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 있다. 함초를 복용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식욕이 늘고 몸이 가벼워지며 혈색이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발명을 구성하는 민들레 청은 민들레 70 중량%와 흙설탕 3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자연 발효 숙성시킨 민들레 발효액을 60?100℃ 온도로 달임으로써 제조된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민들레를 발효 숙성시켜 민들레 발효액을 제조하였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민들레 청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민들레 70 중량%와 흙설탕 3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민들레를 발효 숙성시켜 민들레 발효액을 제조한 후에는 민들레를 건져내고 민들레 발효액만을 60?100℃ 온도로 달여 민들레 청을 제조하였다. 이처럼 제조된 민들레 청은 밀봉한 다음 20℃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전술한 바와 같은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이러한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00?400여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고,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없애고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민들레는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본 발명을 구성하는 벌꿀은 오래전부터 한방과 민간에서 애용되어 왔을 정도로 그 효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에서 환자의 회복을 위해 포도당을 주사하는데 바로 이 포도당이 벌꿀의 주성분이다. 벌꿀은 이처럼 영양장애 해소나 피로회복에 큰 효과가 있으며, 위를 건강하게 해주고 혈액응고 작용을 돕기도 한다. 칼로리는 우유의 6배나 되고 칼슘, 인, 철분, 아연, 구리 등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영양의 보고이다.

한편,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벌꿀의 종류에는 제한이 없다. 즉, 유채 꿀,아카시아 꿀, 밤 꿀, 잡화 꿀, 싸리 꿀 등 벌꿀의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제조된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통해 복합 효소제를 제조하게 되는데 그 제조과정을 다음과 같다. 먼저, 매실 발효액의 100 중량에 대하여 솔잎 발효액 25?30 중량부, 어성초 발효액 25?30 중량부, 삼백초 발효액 25?30 중량부, 개복숭아 발효액 25?30 중량부, 함초 발효액 25?30 중량부, 민들레 청 25?30 중량부 및 벌꿀 10?20 중량부의 조성비로 혼합한다.

다음으로, 전술한 바와 같이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민들레 청 및 벌꿀을 혼합한 다음에는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3?24개월간 자연 발효를 통해 숙성시켜 본 발명에서 제조하고자 하는 복합 효소제를 제조한다. 이때, 본 발명에서는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숙성시켜 복합 효소제를 제조하였다.

[실시 예]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제조된 매실 발효액 35 중량%, 솔잎 발효액 10 중량%, 어성초 발효액 10 중량%, 삼백초 발효액 10 중량%, 개복숭아 발효액 10 중량%, 함초 발효액 10 중량%, 민들레 청 10 중량% 및 벌꿀 5 중량%의 비율로 혼합 조성한 다음, 20℃의 온도조건하에서 6개월간 숙성시켜 복합 효소제를 제조하였다.

전술한 바와 같은 실시 예에서 제조된 복합 효소제 원액을 통해 인체의 가려움증 부위, 벌레 물린 부위, 상처 부위, 화상 부위, 타박상 부위 및 근육통 부위 등에 발라본 결과 매우 효과가 있었다. 즉, 상처의 경우에는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남을 볼 수 있었고, 화상에는 5?10분 정도 가볍게 맛사지 하듯이 하루 4?5회 걸쳐 일정 기간 동안 하면 화기가 없어짐을 볼 수 있었다.

또한, 타박상에는 5?10분 정도 가볍게 맛사지 하듯이 하루 4?5회 걸쳐 일정 기간 동안 하면 부어오르지도 않음은 물론 멍이나 아품이 없고, 근육통에는 ?10분 정도 가볍게 맛사지 하듯이 하루 4?5회 걸쳐 일정 기간 동안 하면 근육통이 풀림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전술한 바와 같은 실시 예에서 제조된 복합 효소제 원액을 음용하거나 물에 5?20 배수로 희석하여 음용할 수도 있다. 이때, 설사, 배앓이, 위경련, 식중독, 체했을 때 음용하게 되면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처럼 복합 효소제는 전술한 바와 같이 복합 효소제 원액을 인체에 바르는 제제용이나 물을 통해 5?20 배율로 희석시켜 음용할 수 있는 음료용으로도 사용할 수가 있다.

아울러,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는 주류, 두부, 커피, 통조림, 식용유, 유제품, 튀김제(햄, 소세지), 김치류, 장류, 면류, 수산물 및 과일 등과 같은 식품류에 첨가하는 식품 첨가제용으로 사용함으로써 독성을 중화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동시에 신선도를 유지하여 맛을 양호하게 할 수가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복합 효소제를 물에 5?20 배율로 희석시켜 농작물에 시비할 수 있는 액비용으로 사용함으로써 농작물의 생육을 건강하게 할 수도 있음은 물론이다.

본 발명은 전술한 실시 예에 국한되지 않고 본 발명의 기술사상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변형하여 실시할 수가 있다.

Claims

매실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매실 발효액의 100 중량에 대하여 솔잎(솔잎과 솔가지 고동 및 솔화분가루)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솔잎 발효액 25?30 중량부, 어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어성초 발효액 25?30 중량부, 삼백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삼백초 발효액 25?30 중량부, 개복숭아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개복숭아 발효액 25?30 중량부, 함초 50 중량%와 흙설탕 5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함초 발효액 25?30 중량부, 민들레 70 중량%와 흙설탕 3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4?8개월간 발효 숙성시킨 민들레 발효액을 60?100℃ 온도로 달여 제조된 민들레 청 25?30 중량부 및 벌꿀 10?20 중량부의 조성비로 혼합하여 15?25℃의 온도조건하에서 3?24개월간 숙성시켜 제조된 복합 효소제.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어성초와 삼백초는 뿌리와 줄기 및 잎을 모두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복합 효소제.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함초는 잎만을 채취하여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복합 효소제.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매실 발효액, 솔잎 발효액, 어성초 발효액, 삼백초 발효액, 개복숭아 발효액, 함초 발효액 및 민들레 청 각각은 자연 발효를 통해 발효 숙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복합 효소제.
제 1 항 내지 제 4 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복합 효소제는 원액을 인체에 바르는 제제용, 물을 통해 5?20 배율로 희석시켜 음용할 수 있는 음료용, 식품류(주류, 두부, 커피, 통조림, 식용유, 유제품, 튀김제(햄, 소세지), 김치류, 장류, 면류, 수산물 및 과일 등)에 첨가할 수 있는 첨가제용 및 물을 통해 5?20 배율로 희석시켜 작물에 시비할 수 있는 액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복합 효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