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17268A -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및 이에 사용되는 선반조립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및 이에 사용되는 선반조립체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선반조립체(10)가 고정구(12)와 지지판(20)으로 구성된다. 상기 고정구(12)는 보강토층(3)에 고정되는 고정레그(14)와 상기 고정레그(14)의 선단에 직교하게 구비되는 제1결합바아(16)와 상기 고정레그(14)의 선단에 고정레그(14)의 연장방향에 대해 소정의 각도를 가지고 연장되는 제2결합바아(18)를 구비한다. 상기 지지판(20)에는 상기 제1결합바아(16)와 제2결합바아(18)에 선택적으로 결합되는 결합부(24)가 구비되는데, 상기 결합부(24)는 지지부(22)의 가장자리 외측으로 돌출되지 않는다. 상기 결합부(24)가 상기 제1결합바아(16)와 제2결합바아(18)중 어느 하나에 결합됨에 의해 상기 지지부(22)의 설치각도가 달라진다. 상기 제1결합바아(16)에 결합부(24)가 결합되면 지지부(22)가 지표면(1)에 대해 수직하게 세워져 보강토층(3)의 형성에 사용되고, 제2결합바아(18)에 결합부(24)가 결합되면 지지부(22)가 지표면에 대해 소정의 각도로 경사지게 설치되어 식생토(40)를 지지할 수 있게 된다.

녹화, 직벽, 전면

Description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및 이에 사용되는 선반조립체{Afforestation method of vertical wall and shelf assembly thereof}

본 발명은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및 이에 사용되는 선반조립체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절토 또는 성토에 의해 발생하는 고 경사면 또는 다양한 형태의 수직벽을 전방 방향으로 녹화할 수 있도록 하는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및 이에 사용되는 선반조립체에 관한 것이다.

도로나 하천변 등 절토 또는 성토되어 발생하는 사면은 토사의 유실과 붕괴에 의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면의 안정화와 함께 녹화를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수직벽에도 녹화를 하여 친환경적으로 수직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수직벽의 예로는 절토 또는 성토에 의해 발생하는 사면을 지면에 대해 수직으로 만든 수직벽, 대형 건물의 벽면 등이 있다.

사면을 녹화하기 위한 공법으로 다양한 것이 제시되어 있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0419883호의 사면녹화 보강토공법이 있는데, 이는 절토나 성토지의 사면을 녹화함에 있어서, 형틀을 사용하여 성토층을 형성하고, 성토층의 형성 후에 형틀을 전방으로 이동시켜 식생토층을 형틀과 성토층의 선단 사이에 형성하게 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식은 상기 식생토층의 표면이 지표면을 기준으로 상부방향으로만 향하게 되어 있어, 식생토층에 자라는 식물이 지표면에 대해 상방으로 자라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이 지표면에서 사면을 볼 때, 사면에서 자라는 식물뿐만아니라 상기 형틀의 일면도 많이 보이게 되어 녹화의 정도가 상당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그리고, 상기 종래의 방식의 경우, 식생토층이 지표면에 대해 상부방향으로 향하도록 보이게 되므로 예각의 경사를 가지는 경사면에만 채용할 수 있고, 직벽으로 되는 부분에는 녹화공법을 채택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종래 기술에서는 사면에 자라는 식물에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구조가 없어 자연적 강수에만 의존하므로 녹화후에 식물의 생존율이 떨어지는 문제점도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식물이 고경사면 또는 수직벽의 전방 방향을 향해 자랄 수 있도록 하여 고경사면 또는 수직벽 표면적의 거의 대부분을 녹화할 수 있는 녹화공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자연강수를 모아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동안 식물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녹화공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고경사면 또는 수직벽의 전방 방향으로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고경사면 또는 수직벽에 설치되는 선반조립체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자연강수를 모아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동안 식물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선반조립체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특징에 따르면, 본 발명은 판상의 지지부를 구비하고 일면에는 입구에 삽입공이 형성된 내부가 빈 결합부가 구비되어 상기 지지부가 보강토층의 형성시에는 보강토층의 선단을 지지하고 녹화를 위한 식생토를 지지하는 지지판과; 보강토층에 고정되는 고정레그와, 상기 고정레그의 선단에 직교하게 연장되어 보강토층의 형성시에 상기 결합부가 결합되어 보강토층의 선단을 상기 지지부가 지지하도록 하는 제1결합바아와, 상기 고정레그의 선단에 고정레그의 연장방향에 대해 경사지게 연장되어 보강토층의 형성후에 상 기 결합부가 결합되어 상기 지지부가 식생토를 지지하도록 상기 지지부가 지표면에 대해 평행하거나 직교하는 각도 사이의 각도를 가지도록 하는 제2결합바아로 구성되는 지지구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본 발명의 다른 특징에 따르면, 본 발명은 판상의 지지부와, 상기 지지부의 배면에 결합되어 지지부를 지지하는 받침바아와 상기 받침바아에서 연장되고 보강토층에 삽입되어 고정되는 고정바아로 구성되는 결합부를 포함하여 구성되고, 상기 고정바아는 상기 받침바아가 구비된 지지부의 배면의 반대쪽 면 전방 하부를 향해 경사지게 연장되고, 상기 고정바아는 선단으로 갈수록 횡단면의 면적이 작아지는 첨단부를 구비한다.

상기 지지부에는 유공관의 관통을 위한 관통공이 상기 지지부중 보강토층에 인접하는 가장자리에 치우쳐 형성된다.

상기 유공관은 내부에 채움재가 채워질 수 있는 내부공간이 형성되는 것으로, 그 외측면에는 유공관의 외부로 물을 전달하는 측면공이 천공된다.

상기 유공관의 하단은 폐쇄되고 상단은 강수가 모여지는 수로로 개구된다.

상기 결합부의 선단은 상기 지지부의 가장자리 영역 내에 위치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특징에 따르면, 본 발명은 형성될 보강토층의 선단에 해당되는 위치에 선반조립체의 지지부가 지표면에 대해 수직하게 되도록 설치하는 지지부수직고정단계와, 상기 지지부가 설치된 부분이 보강토층의 선단이 되도록 보강토층을 형성하는 보강토층형성단계와, 상기 보강토층의 형성 후에 상기 지지부가 지표면에 대해 수직하거나 평행한 각도 사이의 소정의 각도값이 되도록 지지부를 보강토층에서 설치하는 지지부경사고정단계와, 상기 경사지게 설치된 지지부상에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식생토를 채워넣는 식생토채움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지지부경사고정단계 후에는 상기 지지부를 관통하여 유공관을 설치하는 단계가 더 수행된다.

상기 지지부를 고정하기 위한 지지구는 상기 보강토층이나 상기 보강토층의 형성을 위한 보강재에 결합되어 고정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특징에 따르면, 본 발명은 판상의 지지부와, 상기 지지부의 배면에 결합되어 지지부를 지지하는 받침바아와 상기 받침바아에서 연장되고 상기 받침바아가 구비된 지지부의 배면의 전방 하부를 향해 경사지게 연장되어 직벽이나 사면에 결합되는 고정바아로 구성되는 결합부와, 상기 결합부를 직벽이나 사면에 고정하도록 직벽이나 사면에 체결되는 고정구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지지부에는 유공관의 관통을 위한 관통공이 상기 지지부중 직벽이나 사면에 인접하는 가장자리에 치우쳐 형성된다.

상기 유공관은 내부에 채움재가 채워질 수 있는 내부공간이 형성되는 것으로, 그 외측면에는 유공관의 외부로 물을 전달하는 측면공이 천공되고, 상기 유공관의 하단은 폐쇄되고 상단은 강수가 모여지는 수로로 개구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특징에 따르면, 본 발명은 직벽이나 사면에 제 10항 내지 제 12항중 어느 한 항의 선반조립체의 지지부를 열을 지어 지표면에 대해 수평에서 수직사이의 각도를 형성하도록 상기 고정구를 사용하여 상기 고정바아를 고정하는 지지부고정단계와, 상기 지지부 상에 녹화를 위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식생토를 채워넣는 식생토채움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상기 지지부공정단계 후에는 상기 지지부에 형성된 관통공을 관통하여 유공관을 설치하는 유공관설치단계가 더 수행된다.

이와 같은 구성을 가지는 본 발명에 의한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및 이에 사용되는 선반조립체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하면 고경사면 또는 수직벽을 거의 100%에 가깝게 녹화할 수 있어 고경사면 또는 수직벽의 미관을 수려하게 만들 수 있고 주위의 환경에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경사면 또는 수직벽을 녹화할 수 있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자연 강수를 흡수하여 녹화를 위한 식생토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유공관을 사용하므로, 녹화를 위한 식물이 효율적으로 물을 공급받게 되어 보다 건강하게 생존할 수 있게 되어 녹화상태를 보다 좋게 유지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본 발명에 의한 수직벽 및 고경사면 녹화공법 및 이에 사용되는 선반조립체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에는 본 발명에 의한 수직벽 및 고경사면 녹화공법의 바람직한 실시예가 수직벽에 대해 수행된 상태가 도시되어 있고, 도 2에는 도 1의 녹화공법에 사용되는 선반조립체의 바람직한 실시예의 구성이 부분절결 분해사시도로 도시되어 있고, 도 3에는 도 1의 녹화공법에 사용될 수 있는 유공관의 구성이 사시도로 도시되어 있다.

이들 도면에 도시된 바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지표면(1)에 잡석기초(1')를 형성하고, 그 위에 보강토층(3)을 일정 두께씩 차례로 형성하여 보강토층(3)의 선단에 수직벽(7) 또는 사면을 형성한다. 도 1에서는 성토부에 수직벽(7)이 형성된 것이 도시되어 있다. 상기 수직벽(7)을 형성함에 있어 일정 두께의 보강토층(3) 사이에는 보강재(5)가 사용된다. 상기 보강재(5)로는 녹화부와 보강토층(3)과의 일체화를 위해 식물의 뿌리가 식생토(40)와 보강토층(3)을 결속하는 효과가 있고, 시공중 토사유실을 방지할 수 있는 내생물학적 내화학적 성질을 가진 조밀한 격자모양을 가진 섬유질로 된 것이 사용될 수 있다.

상기 보강재(5)를 사용하는 이유는 상기 각각의 보강토층(3)이 보다 견고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상기 보강토층(3)의 선단보다 상기 보강재(5)를 더 돌출되어 있도록 하고, 하나의 보강토층(3)이 완성되면 완성된 보강토층(3)의 선단을 감싸도록 상기 보강재(5)의 선단을 완성된 보강토층(3) 선단 상면에 안착시킨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성토부에 수직벽(7)을 형성할 수 있다.

참고로, 보강토층(3)을 형성함에 있어서 수직벽(7) 대신에 소정의 경사를 가지는 경사면으로 형성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상단에 형성되는 보강토층(3)으로 갈수록 보강토층(3)의 선단을 그 하부의 보강토층(3)에 비해 약간 씩 후퇴되도 록 형성하면 된다.

상기 보강토층(3)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보강토층(3)의 선단이 확실하게 형성되도록 선반조립체(10)를 사용한다. 여기서 상기 선반조립체(10)의 구성을 도 2를 참고하여 설명한다. 상기 선반조립체(10)는 보강토층(3)이 잘 형성되도록 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녹화를 위한 식생토(40)가 수직벽(7)또는 경사면에 위치되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선반조립체(10)는 크게 수직벽(7)에 고정되는 지지구(12)와 상기 지지구(12)에 결합되어 보강토층(5)의 선단 또는 식생토(40)를 지지하는 지지판(20)으로 구성된다.

상기 지지구(12)는 고정레그(14)의 선단에 제1 및 제2 결합바아(16,18)가 구비되어 구성된다. 상기 고정레그(14)는 본 실시예에서는 바아형상으로 소정의 길이를 가지도록 길게 형성된다. 상기 고정레그(14)는 상기 수직벽(7)의 보강토층(3)에 고정되어 위치된다. 상기 고정레그(14)는 상기 보강토층(3)이나 보강재(5) 또는 이들 모두에 결합되게 할 수 있다.

상기 제1 결합바아(16)는 상기 고정레그(14)의 연장방향에 대해 거의 직교하는 방향으로 연장되게 상기 고정레그(14)의 선단에 일체로 구비된다. 상기 제1결합바아(16)는 그 형상이 본 실시예에서는 횡단면이 사각형인 바아형상인데, 횡단면이 원형 또는 다각형으로 될 수도 있다.

상기 제2 결합바아(18)는 상기 고정레그(14)의 연장방향에 대해 직각보다는 크고 평각사이의 각도를 가지도록 연장된다. 상기 제2결합바아(18)는 그 횡단면이 상기 제1 결합바아(16)와 동일하게 되어야 한다. 상기 제2결합바아(18)가 상기 고정레그(14)와 이루는 각도는 아래에서 설명될 지지판(20)의 지지부(22)가 수직벽(7)의 표면에 대해 이루될 각도를 결정한다.

참고로, 도시된 실시예에서는 상기 지지구(12)가 하나의 선반어셈블리(10)에 두 개가 구비되고, 고정레그(14)의 선단에 제1 및 제2 결합바아(16,18)를 구비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상기 바아 형상의 고정레그(14) 대신에 판상의 부재를 사용하여 2개의 지지구(12)(각각 2개씩의 제1 및 제2 결합바아(16,18))가 일체로 연결되도록 할 수 있다. 또는 두 개의 지지구(12)의 고정레그(14)를 하나의 판상의 부재를 사용하여 서로 연결할 수도 있다.

상기 지지판(20)은 직사각형 판상의 지지부(22)의 일면에 결합부(24)가 구비되어 구성된다. 상기 결합부(24)는 상기 지지부(22)에 적어도 하나 이상이 구비되는데, 그 갯수는 상기 지지부(22)의 치수에 따라 달리 된다. 상기 결합부(24)는 상기 지지부(22)의 일면에 상기 지지부(22)의 가장자리로 돌출되지 않게 구비된다. 즉 상기 결합부(24)의 선단이 상기 지지부(22)의 가장자리 영역 내부에 위치하도록 된다. 이는 상기 결합부(24)에 상기 제1 및 제2 결합바아(16,18)가 삽입될 때, 지지부(22)의 가장자리와 고정레그(14)이 서로 간섭되어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상기 결합부(24)는 내부가 빈 파이프 형상으로, 그 일단부에 삽입공(26)이 형성되게 개구된다. 상기 결합부(24)의 내부는 상기 제1 및 제2 결합바아(16,18)가 삽입될 수 있도록 그 구조가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상기 제1 결합바아(16)의 횡단 면이 사각형이면 상기 결합부(24) 내부도 횡단면이 사각형으로 되면 된다. 이는 상기 결합부(24)에 상기 제1 및 제2 결합바아(16,18)가 삽입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상기 지지부(22)에는 관통공(28)이 형성될 수 있다. 상기 관통공(28)은 아래에서 설명될 유공관(30)이 사용되는 경우에는 상기 지지부(22)에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 상기 관통공(28)은 본 실시예에서 상기 지지부(22)의 일측 가장자리에 인접하여 형성되는데, 이는 아래에서 설명될 유공관(30)이 되도록 식생토(40)의 내측을 통과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유공관(30)은 그 구성이 도 3에 잘 도시되어 있다. 상기 유공관(30)은 내부가 빈 원통형상이고, 그 외면을 둘러 측면공(34)이 다수개 형성된다. 상기 측면공(34)은 상기 유공관(30)의 내부에 형성되는 내부공간(32)을 유공관(30)의 외부와 연통시키는 역할을 한다. 상기 내부공간(32)에는 채움재(36)가 채워진다. 상기 채움재(36)로는 물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으면서도 투수성이 좋도록 모래나 자갈이 사용된다. 상기 채움재(36)가 있음으로 해서 유공관(30)의 내부로 들어간 물은 상기 내부공간(32) 내에서 중력작용에 의해 바로 하부로 전달되지 않고, 채움재(36)에 스며들면서 하부로 이동되어 상기 측면공(34)을 통해 식생토(40)로 전달된다.

상기 유공관(30)은 상기 수직벽(7)을 따라 상하로 길게 설치되는데, 전체가 하나로 형성될 수도 있고, 설계조건에 따라서는 다수개로 분리된 유공관(30)을 연결하여 설치할 수도 있다. 그리고, 본 실시예에서는 상기 유공관(30)이 연직방향, 즉 중력방향으로만 다수개가 설치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반드시 연직방향으로만 배치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연직방향으로 배치된 유공관(30)에 더해 수평방향으로도 유공관(30)이 배치될 수 있다.

상기 선반조립체(10)는 도 1에 잘 도시된 바와 같이, 각각의 보강토층(3)을 따라 열을 지어 배치되는데, 하나의 보강토층(3)마다 각각 열을 지어 배치되고, 그 상면에 식생토(40)가 얹어진다. 상기 식생토(40)가 얹어지는 상기 지지판(20)의 지지부(22)는 상기 보강토층(3)(보강재(5))에 대해 둔각을 이루도록 되어 있어 수직벽(7)을 사람들이 볼 때, 상기 지지부(22)의 선단만이 보이고 나머지는 식생토(40)만이 외부로 보이게 된다. 물론, 상기 식생토(40)에는 식물이 식재되거나 종자가 뿌려져 식물이 자라게 되므로, 사람들은 실제로 식물만을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도 4에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의 녹화공법이 도시되어 있고, 도 5에는 도 4에서 사용되는 선반조립체의 요부 구성이 도시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본 실시예는 절토지나 성토지에 형성된 수직벽, 고경사면 또는 그 외의 수직벽의 외면이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은 보강토층(3)이 아닌, 견고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 경우에 적용된다.

도 4에서는 패널(107')이 수직벽(107)의 표면을 형성하는 경우를 설명하고 있다. 상기 수직벽(107)이 콘크리트로 마감된 경우도 이에 해당될 수 있다. 상기 수직벽(107)의 표면을 형성하는 패널(107')에는 선반조립체(110)가 고정된다.

상기 선반조립체(110)의 구성을 살펴본다. 고정구(112)로는 제품앵커 또는 세트앵커가 사용된다. 이들은 패널(107')에 결합되거나 수직벽(107)을 형성하는 콘크리트에 결합되어 지지판(120)을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지지판(120)은 도 5에 잘 도시된 바와 같이, 식생토를 지지하는 판상의 지지부(122)를 구비한다. 상기 지지부(122)는 소정의 면적을 가지는 판형상이다. 상기 지지부(122)에는 결합부(124)가 구비된다. 상기 결합부(124)는 상기 지지부(122)의 일면에 고정되어 지지부(122)를 지지하는 받침바아(124')와 상기 받침바아(124')에서 연장되고 상기 지지판(120)의 외측으로 연장되는 고정바아(125)로 구성된다. 상기 고정바아(125)는 상기 받침바아(124')가 구비된 지지부(122)의 배면의 전방 하부를 향해 경사지게 연장된다. 상기 받침바아(124')와 고정바아(125)는 일체로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고정바아(125)에는 상기 고정구(112)가 관통되는 고정공(126)이 형성된다.

상기 고정바아(125)는 상기 받침바(124')와 소정의 각도를 가지고 연결 된다. 상기 고정바아(125)와 받침바(124') 사이의 각도는 직각보다는 크고 180도보다는 작은 각도를 가지도록 된다.

상기 지지부(122)에는 아래에서 설명될 유공관(130)의 설치를 위한 관통공(128)이 형성된다. 상기 관통공(128)은 상기 고정바아(125)가 지지부(122)의 외측으로 연장되는 쪽 가장자리, 즉 상기 지지부(122)가 상기 수직벽(107)에 접하게 되는 가장자리에 치우쳐져 형성된다. 이는 되도록 식생토의 내측으로 유공관(130)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상기 선반조립체(110)가 상기 수직벽(107)에 설치된 상태에서 상기 지지부(122)의 관통공(128)을 통해 각각 유공관(130)이 연장된다. 상기 유공관(130)은 그 상단이 수직벽(107)의 상단까지 연장되고 하단은 지표면까지 연장된다. 상기 지 표면의 유공관(130)의 단부는 막혀 있는 것이 좋다. 상기 유공관(130)은 수직벽(107)의 상단에서 하단까지 일체로 된 것을 사용할 수도 있고, 몇 개로 나누어져 결합된 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하 상기한 바와 같은 구성을 가지는 본 발명에 의한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실제로 수직벽에 시공하는 것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먼저, 도 1에 도시된 실시예를 도 6을 참고하여 설명한다. 지표면(1)에 잡석기초(1')를 형성하고, 이에 보강재(5)를 위치시킨다. 상기 보강재(5)를 위치시킴에 있어 상기 선반조립체(10)를 상기 보강재(5)와 결합되게 하여 보강토층(3)이 형성될 선단에 고정한다.

이를 상세하게 설명하면, 상기 지지구(12)의 상기 고정레그(14)를 상기 보강재(5) 또는 지표면(1)과 결합되게 한다. 상기 고정레그(14)를 보강재(5)나 지표면(1)에 결합하는 방식은 다양한 것이 있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앵커핀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상기 고정레그(14)의 선단에 있는 제1결합바아(16)에 상기 지지판(20)의 결합부(24)를 결합한다. 상기 결합부(24)가 상기 고정레그(14)의 제1결합바아(16)에 결합되면, 상기 지지부(22)는 지표면(1)에 대해 직교하게 세워진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상기 보강토층(3)을 형성한다. 상기 보강토층(3)을 형성함에 있어서는 보강토층(3)을 충분히 다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상기 보강토층(3)이 형성되고 나면, 상기 보강토층(3)의 선단에 또 다른 선반조립체(10)를 설치하기 위해 지지구(12)를 고정한다. 이 때, 상기 보강토층(3)을 형성하기 위해 사 용되었던 상기 지지부(22)는 상기 지지구(12)에서 분리하여 두거나, 상기 지지구(12)의 제2결합바아(18)에 결합시켜 둘 수 있다. 물론, 작업 조건(각각의 보강토층(3)의 높이보다 지지판(20)의 높이가 낮은 경우)에 따라서는, 모든 보강토층(3)의 형성 후에 모든 상기 지지판(20)을 제1결합바아(16)에서 분리하여 제2결합바아(18)에 결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상기 제2결합바아(18)에 지지판(20)이 결합되면 지지부(22)는 경사지게 설치된다. 상기 경사는 상기 제2결합바아(18)가 상기 지지레그(14)에 연결되는 각도에 따라 정해지게 되는데, 이는 다양한 설계조건에 따라 정해질 수 있다.

다음의 보강토층(3)을 형성하기 위해서, 다음으로. 하부의 보강토층(3)에 고정레그(14)를 고정하거나, 하부에 형성된 보강토층(3)상에 놓여지는 보강재(5)에 고정하게 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다수개의 지지구(12)를 상기 첫번째 형성된 보강토층(3)의 선단을 따라 설치한다.

상기 지지구(12)를 모두 설치한 후에는 상기 지지구(12)에 지지판(20)을 설치한다. 상기 지지구(12)의 제1결합바아(16)에 상기 지지판(20)의 결합부(24)가 삽입되게 한다. 이와 같이 되면, 상기 지지판(20)의 지지부(22)는 지표면(1)에 대해 직교하는 방향으로 세워지게 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각각의 보강토층(3)을 형성하고, 상기 지지판(20)을 상기 지지구(12)의 제2결합바아(18)에 결합시킨 후에는 유공관(30)을 설치한다. 상기 유공관(30)은 수직벽(7)의 상단에서 하단까지 일체로 된 것이 사용될 수도 있고, 설계조건에 따라서는 몇 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진 것이 사용될 수도 있다. 상기 유 공관(30)의 상단부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수직벽(7)의 최 상단에 형성된 수로(30')에 연결된다. 즉, 상기 수로(30')로 전달된 강수를 전달받아 하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유공관(30)의 상단부는 상기 수로(30')로 개구되는 것이다.

상기 유공관(30)의 설치가 끝난 후에는 상기 선반조립체(10)의 지지부(22) 상에 식생토(40)를 채워넣는다. 상기 식생토(40)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지지판(20)의 지지부(22) 사이에 채워지는 것으로, 상기 지지부(22)의 선단까지 식생토(40)가 채워지면, 도 1에서 볼 수 있듯이, 지지부(22)의 선단 부분만이 외부로 보이게 된다. 상기 식생토(40)에는 식물이 식재되거나 종자가 이미 포함되어 있어 종자가 발아하여 자라게 되면 녹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시공이 이루어진 후에는 상기 유공관(30)을 통해 지속적으로 물 공급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상기 유공관(30)의 내부공간(23)에는 채움재(36)가 채워져 있어 비나 눈이 오게 되면 상기 수로(30')로 물이 전달되고, 이 물이 상기 유공관(30)으로 전달되어 상기 채움재(36)에 스며들어 하부로 전달된다. 상기 채움재(36)에 스며들어 유공관(30)의 하부로 전달되는 물은 상기 유공관(30)의 중간중간에 형성된 측면공(34)을 통해서 식생토(40)로 전달된다.

상기 식생토(40)로 전달된 물은 상기 식생토(40)에 자라는 식물에게 공급될 수 있어, 지속적인 가뭄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자연강수만으로도 녹화를 위한 식물에 물공급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장여건과 수직벽(7)의 성질에 따라 보강토체(3)에 식생토(40)의 수분이 유입되지 않도록 수직벽(7)에 방수처리를 할 수도 있다.

다음으로, 도 7을 참고하여 도 4에 도시된 실시예가 수직벽(107)에 적용되는 것을 설명한다. 본 실시예는 이미 만들어진 수직벽(107)에 선반조립체(110)를 설치하여 수직벽(107)을 녹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상기 수직벽(107)의 표면에 방수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방수처리(107)는 기존의 수직벽(107)이 녹화를 위한 식생토에 있는 수분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으로, 고정구(112)를 사용하여 직벽(107)에 지지판(120)을 고정한다. 상기 지지판(120)의 결합부(124)에 구비된 고정바아(125)의 고정공(126)을 관통하여 상기 고정구(112)를 수직벽(107)의 패널(107')에 결합하는 것이다.

상기 지지판(120)의 지지부(122)는 상기 결합부(124)의 받침바아(124')와 고정바아(125) 사이의 연결각도에 따라 상기 패널(107')과의 사이의 각도가 조절된다. 상기 지지부(122)는 상기 지표면에 대해 수직보다 작거나 평행하게 될 수 있다. 물론, 상기 지지부(122)가 지표면에 대해 정확하게 수직이거나 정확하게 평행하게 될 수는 없지만, 이들 각도 사이의 값으로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선반조립체(110)를 상기 수직벽(107)의 패널(107')에 다 체결한 후에는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기 선반조립체(110)의 지지부(122)를 관통하여 수직벽(107)의 상부에서 하부를 향하도록 유공관(130)을 설치한다. 상기 유공관(130)은 위의 실시예에서 설명된 것과 구성이 동일한데, 설계조건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는 연직으로 설치된 유공관(130)에 더해 수평방향으로도 설치될 수 있다.

한편, 도 4에 도시된 실시예에는 수직벽(107)이 아닌 경사면에도 그 설치가 가능하다. 즉, 소정의 경사가 있는 경사면이 콘크리트나 패널 등으로 외면이 형성된 경우에도 충분히 설치가 가능하다. 이때, 지지판(120)의 지지부(122)가 지표면에 대해 평행보다는 크고 직각보다는 작게 형성되면 된다.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위에서 설명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고 청구범위에 기재된 바에 의해 정의되며, 본 발명의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청구범위에 기재된 권리범위 내에서 다양한 변형과 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예를 들어, 유공관(30,130)은 반드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즉, 인공적으로 관수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반드시 사용하지 않아도 상관이 없다.

그리고, 예를 들어 상기 선반조립체(10,110)의 구성은 다양하게 될 수 있다. 도 8에 도시된 바와 같이, 지지판(220)에는 판상의 지지부(222)가 구비되고, 상기 지지부(222)의 배면에 결합부(224)가 형성된다. 상기 결합부(224)는 상기 지지부(222)를 지지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수직벽(7) 또는 사면에 지지판(220)을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결합부(224)는 상기 지지부(222)의 배면에 결합되는 받침바아(224')를 구비하고, 상기 받침바아(224')의 선단에서 소정 각도를 가지고 연장되게 고정바아(225)가 구비된다. 상기 고정바아(225)는 성토층인 보강토층(3)에의 고정을 위한 것이다. 상기 고정바아(225)는 선단에 첨단부(226)를 구비하는데, 상기 첨단부(226)는 선단으로 갈수록 그 횡단면적이 좁아지게 만들어진다. 상기 고정바아(225)가 상기 받침바아(224')에서 연장되는 방향은 상기 받침바아(224')가 있는 지지부(222)의 배면의 반대쪽 면 전방 하부이다.

상기 첨단부(226)를 상기 보강토층(3)에 적절한 각도로 삽입하여 고정하면 상기 지지부(222)가 상기 지표면(1)에 대해 수직 또는 수직에서 평행한 각도사이의 각도를 가지도록 할 수 있다. 따라서, 보강토층(3)을 형성할 때와 식생토(40)를 지지하도록 할 때 상기 지지부(222)의 각도를 원하는 값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사면녹화공법의 바람직한 실시예로 시공된 성토층의 직벽을 보인 단면도.

도 2는 본 발명 실시예를 구성하는 선반조립체의 구성을 보인 분해사시도.

도 3은 본 발명 실시예를 구성하는 유공관의 구성을 보인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로 시공된 직벽을 보인 단면도.

도 5는 도 4에 도시된 실시예를 위한 선반조립체의 요구 구성을 보인 사시도.

도 6은 도 1에 도시된 실시예를 시공하는 것을 설명하는 작업상태도.

도 7은 도 4에 도시된 실시예를 시공하는 것을 설명하는 작업상태도.

도 8은 본 발명의 실시예를 위한 선반조립체의 다른예를 보인 사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지표면 1': 잡석기초

3: 보강토층 5: 보강재

7: 직벽 10: 선반조립체

12: 고정구 14: 고정레그

16: 제1결합바아 18: 제2결합바아

20: 지지판 22: 지지부

24: 결합부 26: 삽입공

30: 유공관 32: 내부공간

34: 측면공 36: 채움재

40: 식생토

Claims (14)

1. 판상의 지지부를 구비하고 일면에는 입구에 삽입공이 형성된 내부가 빈 결합부가 구비되어 상기 지지부가 보강토층의 형성시에는 보강토층의 선단을 지지하고 녹화를 위한 식생토를 지지하는 지지판과;

   보강토층에 고정되는 고정레그와, 상기 고정레그의 선단에 직교하게 연장되어 보강토층의 형성시에 상기 결합부가 결합되어 보강토층의 선단을 상기 지지부가 지지하도록 하는 제1결합바아와, 상기 고정레그의 선단에 고정레그의 연장방향에 대해 경사지게 연장되어 보강토층의 형성후에 상기 결합부가 결합되어 상기 지지부가 식생토를 지지하도록 상기 지지부가 지표면에 대해 평행하거나 직교하는 각도 사이의 각도를 가지도록 하는 제2결합바아로 구성되는 지지구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2. 판상의 지지부와,

   상기 지지부의 배면에 결합되어 지지부를 지지하는 받침바아와 상기 받침바아에서 연장되고 보강토층에 삽입되어 고정되는 고정바아로 구성되는 결합부를 포함하여 구성되고,

   상기 고정바아는 상기 받침바아가 구비된 지지부의 배면의 반대쪽 면 전방 하부를 향해 경사지게 연장되고,

   상기 고정바아는 선단으로 갈수록 횡단면의 면적이 작아지는 첨단부를 구비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3.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부에는 유공관의 관통을 위한 관통공이 상기 지지부중 보강토층에 인접하는 가장자리에 치우쳐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4.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유공관은 내부에 채움재가 채워질 수 있는 내부공간이 형성되는 것으로, 그 외측면에는 유공관의 외부로 물을 전달하는 측면공이 천공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5. 제 4 항에 있어서, 상기 유공관의 하단은 폐쇄되고 상단은 강수가 모여지는 수로로 개구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6.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결합부의 선단은 상기 지지부의 가장자리 영역 내에 위치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7. 형성될 보강토층의 선단에 해당되는 위치에 선반조립체의 지지부가 지표면에 대해 수직하게 되도록 설치하는 지지부수직고정단계와,

   상기 지지부가 설치된 부분이 보강토층의 선단이 되도록 보강토층을 형성하는 보강토층형성단계와,

   상기 보강토층의 형성 후에 상기 지지부가 지표면에 대해 수직하거나 평행한 각도 사이의 소정의 각도값이 되도록 지지부를 보강토층에서 설치하는 지지부경사고정단계와,

   상기 경사지게 설치된 지지부상에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식생토를 채워넣는 식생토채움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8. 제 7 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부경사고정단계 후에는 상기 지지부를 관통하여 유공관을 설치하는 단계가 더 수행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9. 제 7 항 또는 제 8 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부를 고정하기 위한 지지구는 상기 보강토층이나 상기 보강토층의 형성을 위한 보강재에 결합되어 고정됨을 특징으 로 하는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10. 판상의 지지부와,

    상기 지지부의 배면에 결합되어 지지부를 지지하는 받침바아와 상기 받침바아에서 연장되고 상기 받침바아가 구비된 지지부의 배면의 전방 하부를 향해 경사지게 연장되어 직벽이나 사면에 결합되는 고정바아로 구성되는 결합부와,

    상기 결합부를 직벽이나 사면에 고정하도록 직벽이나 사면에 체결되는 고정구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11. 제 10 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부에는 유공관의 관통을 위한 관통공이 상기 지지부중 직벽이나 사면에 인접하는 가장자리에 치우쳐 형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12. 제 11 항에 있어서, 상기 유공관은 내부에 채움재가 채워질 수 있는 내부공간이 형성되는 것으로, 그 외측면에는 유공관의 외부로 물을 전달하는 측면공이 천공되고, 상기 유공관의 하단은 폐쇄되고 상단은 강수가 모여지는 수로로 개구됨을 특징으로 하는 선반조립체.
13. 직벽이나 사면에 제 10항 내지 제 12항중 어느 한 항의 선반조립체의 지지부를 열을 지어 지표면에 대해 수평에서 수직사이의 각도를 형성하도록 상기 고정구를 사용하여 상기 고정바아를 고정하는 지지부고정단계와,

    상기 지지부 상에 녹화를 위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식생토를 채워넣는 식생토채움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14. 제 13 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부공정단계 후에는 상기 지지부에 형성된 관통공을 관통하여 유공관을 설치하는 유공관설치단계가 더 수행됨을 특징으로 하는 수직벽과 고경사면 녹화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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