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50509A - 마섬유 및 마섬유와 기타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과 그 방적사 - Google Patents

Abstract

일종의 마섬유 및 마섬유와 기타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은 이하의 절차를 포함한다.
a.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처리 한다.
b.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들거나, 1차 가습양생처리 후 마섬유와 기타섬유를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든다.
c. 마섬유 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d.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일종의 마섬유와 기타 다른 섬유로 혼방해서 만든 방적사는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처리하고 기타섬유와 혼합,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든 후, 다시 2차 양생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에 발명한 방법은 마섬유 방적의 섬유파손율을 낮추었고 방적효율과 상품의 품질도 향상시켰다.

Description

마섬유 및 마섬유와 기타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과 그 방적사{HEMP YARN AND MIX-SPINNING METHOD OF HEMP AND OTHER FIBRE, AND YARN THEREOF}

이번 발명은 일종의 마섬유 및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과 그 방적사에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일종의 2차 양생처리공예를 포함하는 마섬유 및 마섬유와 기타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과 그 방적사에 대해 언급하였다.

마섬유는 비교적 좋은 흡습통기성과 낮은 정전기성, 양호한 향균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마를 이용한 방직의류는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마섬유 중 특히 황마섬유는 리그닌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면섬유 등의 기타섬유보다 강성은 크지만 섬유는 비교적 약하고, 쉽게 끊어진다. 현존하는 기술 중 일반적으로 마섬유를 방적 전에 가습양생처리 할 수 있지만 그 가습양생 처리과정이란 것은 마섬유를 일정한 온도 및 습도 환경에 일정시간을 방치하는 것이다. 가습양생 처리과정은 마섬유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으나, 마섬유의 가공 처리과정 중에 수분 증발이 빠르고 쉽게 건조해지며, 방적과정 중 쉽게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의 전통공예 중 섬도가 12s일 때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300-400회/시간에 달한다. 이것은 마섬유 방적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마섬유 방적의 작업능률과 상품의 품질을 떨어뜨린 것이다.

이런 까닭에 이번 발명이 해결할 기술문제는 첫 번째로는 간단한 절차를 통해 높은 효율, 방적 시 섬유파손율이 낮은 마섬유 방적방법과 그 방적사를 만드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또한 간단한 절차를 통해 높은 효율, 방적 시 섬유파손율이 낮은 마섬유와 기타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과 그 방적사를 만드는 것이다.

위에서 서술한 기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 발명의 기술방안은 일종의 마섬유의 방적방법이며 이 방적방법은 이하의 절차를 포함한다.

a.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 처리한다.

b. 1차 가습양생 처리를 한 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과정을 통해 마섬유 가닥을 만든다.

c. 마섬유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d.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의 방적방법 중, 2차 양생처리 온도는 30℃~80℃임.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의 방적방법 중, 2차 양생처리 상대습도는 80~100%임.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의 방적방법 중, 2차 양생처리 시간은 2~14시간임.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의 방적방법 중, 마섬유는 황마, 양마 혹은 대마중의 한가지 또는 여러가지임.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의 방적방법 중, 마섬유의 황마의 중량함량은 20%~100%임.

일종의 마섬유를 방적하여 만든 방적사, 여기서 말하는 방적사는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처리 하고, 혼타, 소면,연조, 다시 2차 양생처리 후 방적하여 얻어낸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방적사 중, 마섬유는 황마 혹은 대마중의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임.

위에서 언급한 방적사 중, 마섬유의 황마의 중량함량은 20%~100%이다.

이번 발명의 또 다른 한가지 기술방안은 일종의 마섬유와 기타섬유와의 혼방직물로 방적하는 방법이다. 이 방적방법은 이하의 절차를 포함한다.

a.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 처리한다.

b. 1차 가습양생처리 후 마섬유와 기타섬유를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든다.

c. 마섬유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d.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위에서 언급한 마 섬유와 기타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중, 2차 양생 처리시 온도는 30℃~80℃임.

위에서 언급한 마 섬유와 기타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중, 2차 양생 처리시 상대습도는 80％~100%임.

위에서 언급한 마 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중, 2차 양생 처리시 시간은 2~14시간임.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중, 마섬유는 황마, 양마 혹은 대마중의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임.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중, 마섬유 중 황마의 중량함량은 20%~100%임.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중, 혼합섬유 중 마섬유의 중량비율은 20%~99%임.

일종의 마섬유와 기타 섬유로 혼방해서 만든 방적사, 여기서 말하는 방적사는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처리, 기타섬유와 혼합, 혼타, 소면, 연조, 다시 2차 양생처리 후 방적하여 얻어낸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방적사 중 마섬유는 황마,양마 혹은 대마 중의 한가지 혹은 여러가지임.

위에서 언급한 방적사 중 마섬유의 황마의 중량함량은 20%~100%이다.

이번 발명은 위에서 서술한 기술방안과 현존하는 기술을 비교할 때 이하의 장점이 있다.

이번 발명의 마섬유 및 마섬유와 기타섬유와의 혼방직물의 방적방법은 2차 양생처리 공예를 채택하여 마섬유 및 마섬유와 기타섬유와의 혼방 시 비교적 높은 유연성을 지니게 하였고, 마섬유의 방직능력을 크게 향상시켰고, 마섬유 방직의 작업능력과 상품의 품질 또한 향상시켰다.

예를 들면 섬도가 12s일 때 이번 발명방법을 사용하면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150~200회/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실예1.

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황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가닥을 만들고, 이 마섬유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30℃ 이고, 상대습도는 85%이며, 시간은 2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 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200회/시간이다.

실예2.

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황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80℃이고, 상대습도는 90％이며, 시간은 14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61회/시간이다.

실예3.

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황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50℃이고, 상대습도는 100％이며, 시간은 4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76회/시간이다.

실예4.

양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양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40℃이고, 상대습도는 95％이며, 시간은 3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82회/시간이다.

실예5.

아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아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60℃이고, 상대습도는 85％이며, 시간은 6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54회/시간이다.

실예6.

대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대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70℃이고, 상대습도는 80％이며, 시간은 10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68회/시간이다.

실예7.

황마의 중량함량이 90%인 황마섬유와 양마섬유의 혼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혼합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60℃이고, 상대습도는 95％이며, 시간은 8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51회/시간이다.

실예8.

황마의 중량함량이 20%인 황마섬유와 대마섬유의 혼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혼합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70℃이고, 상대습도는 90％이며, 시간은 12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으로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50회/시간이다.

실예9.

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황마섬유와 면 섬유를 1: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70℃이고, 상대습도는 100％이며, 시간은 8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50회/시간이다.

실예 10.

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황마섬유와 폴리에스테르섬유를 99: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80℃이고, 상대습도는 80％이며, 시간은 2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으로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85회/시간이다.

실예11.

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황마섬유와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55:45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50℃이고, 상대습도는 90％이며, 시간은 14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으로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63회/시간이다.

실예12.

양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양마섬유와 면 섬유를 7:3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60℃이고, 상대습도는 85％이며, 시간은 4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으로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71회/시간이다.

실예13.

모시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모시섬유와 면 섬유를 1:4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40℃이고, 상대습도는 95％이며, 시간은 6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으로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80회/시간이다.

실예14.

대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대마섬유와 면 섬유를 2:3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를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를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30℃이고, 상대습도는 85％이며, 시간은 3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으로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92회/시간이다.

실예15.

황마의 중량함량이20%인 황마섬유와 양마섬유의 혼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혼합섬유와 면 섬유를 4: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70℃이고, 상대습도는 95％이며, 시간은 12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으로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65회/시간이다.

실예16.

황마의 중량함량이 90%인 황마섬유와 대마섬유의 혼합마섬유를 현재의 기술을 이용하여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다. 그리고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대마섬유와 면 섬유를 3: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들고, 이 마섬유 가닥을 2차 양생처리 한다.

이 2차 양생처리 시 온도는 50℃이고, 상대습도는 85％이며, 시간은 5시간으로 하였으며,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으로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든다. 이 방법으로 방적한 방적사는 섬도가 12s일 때 100회의 무작위검사를 통해 얻어진 섬유파손율은 각 기계당 평균 162회/시간이다.

위의 실 예는 단지 실험방법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위한 예시일 뿐이며, 본 발명은 실험방식에 국한되지 않아서, 이 분야의 일반 엔지니어들은 위의 설명에 근거해 기타의 다른 형식의 변화나 변동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따라서 실험방식을 모두 열거할 수는 없으며, 또한 이 실험에서 파생되어 나온 변화나 변동 또한 이번 발명의 보호 범위 안에 있다.

Claims (19)

1. 일종의 마섬유의 방적방법으로서,
   a.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처리하는 단계,
   b. 1차 가습양생처리를 한 마섬유를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드는 단계,
   c. 마섬유 가닥을 2차 양생처리하는 단계, 및
   d.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드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의 방적방법.
2. 제 1항에 있어서,
   2차 양생처리의 온도는 30℃－8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의 방적방법.
3. 제 1항에 있어서,
   2차 양생처리의 상대습도는 80－1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의 방적방법.
4. 제 1항에 있어서,
   2차 양생처리의 시간은 2－14시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의 방적방법.
5. 제 1항 내지 제 4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황마섬유는 황마, 양마, 대마 중의 한가지 또는 여러가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의 방적방법.
6. 제 5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 중 황마의 중량함량은 20%~1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의 방적방법.
7. 일종의 마섬유를 방적해서 얻어낸 방적사로서,
   위에서 언급한 방적사는 1차 가습양생처리 ,혼타, 소면, 연조하여 얻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를 방적해서 얻어낸 방적사.
8. 제 7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는 황마, 양마, 대마 중의 한가지 또는 여러가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를 방적해서 얻어낸 방적사.
9. 제 8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 중 황마의 중량함량은 20%~1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를 방적해서 얻어낸 방적사.
10. 일종의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으로서,
    a.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처리하는 단계,
    b. 1차 가습양생처리 후 마섬유와 기타섬유를 혼합하고, 혼타, 소면, 연조하여 마섬유 가닥을 만드는 단계,
    c. 마섬유 가닥을 2차 양생처리하는 단계, 및
    d. 2차 양생처리 후의 마섬유 가닥을 방적하여 방적사를 만드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11. 제 10항에 있어서,
    2차 양생처리의 온도는 30℃－8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12. 제 10항에 있어서,
    2차 양생처리의 상대습도는 80－1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13. 제 10항에 있어서,
    2차 양생처리의 시간은 2－14시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14. 제 10항 내지 제 1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황마섬유는 황마, 양마, 대마 중의 한가지 또는 여러가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15. 제 14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 중 황마의 중량함량은 20%~1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16. 제 10항 내지 제 1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혼합섬유 중 마섬유의 중량비율은 20%~99%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다른 섬유와의 혼방직물을 방적하는 방법.
17. 일종의 마섬유와 기타 다른 섬유로 혼방해서 만든 방적사로서,
    위에서 언급한 방적사는 마섬유를 1차 가습양생처리하고 기타섬유와 혼합, 혼타, 소면, 연조하여 얻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기타 다른 섬유로 혼방해서 만든 방적사.
18. 제 17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는 황마, 양마, 대마 중의 한가지 또는 여러가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기타 다른 섬유로 혼방해서 만든 방적사.
19. 제 18항에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마섬유 중 황마의 중량함량은 20%~100%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일종의 마섬유와 기타 다른 섬유로 혼방해서 만든 방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