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025182A -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과 그 시공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하나의 평분 비석 아래로 자연장(잔디장)방식의 다수의 봉안(납골)묘를 판형의 층을 이루도록 설치하고, 그 봉안묘 층 아래에 가계용 윤장방식 분묘를 설치하는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 및 그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최근 개정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제시되고 있는 '매장분묘방식', '봉안(납골)방식' 및 자연장(잔디장, 수목장 등)방식의 장사시설을 최소의 묘지 면적 내에서 복합적으로 수직 압축한 장사시설이며, 공동묘지(묘원)를 혐오시설이라 생각하는 일반적 통념을 불식시키고 잔디와 수목으로 조경된 추모공원으로의 시설을 가능하게 하는, 개별 묘지의 모형이다.

주어진 산지 지형을 그대로 살려 시공되는 단위 묘원을 조성할 때, 일반적인 분묘형식 장사시설의 시공방식과 달리, 본 복합 장사시설공사는 맨 아래 지하 '암거배수로' 구조물 공사부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상층 구조물을 설치하는 역순의 시공순서법과 본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 전용 거푸집을 사용하여 시공하는 방법이다.

평분, 묘지, 비석, 자연장, 봉안묘, 분묘, 단위 묘원

Description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과 그 시공방법{Complex burial facilities installed vertically into underground for all the family line and its method of installation}

본 발명은 최소 면적의 묘지 내에 비석, 한 가계 사용분량의 봉안(납골)시설 및 윤장식 매장분묘 등이 압축적으로 설치되는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과 그 시공방법에 관한 발명이다.

전통적인 '매장분묘'방식의 장사시설에서 화장과 봉안(납골)방식의 장사시설로 대 전환을 유도하는 관련법률(2002. 4. 20.자 개정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참조)의 제정·시행조치에 힘입어 한동안 우리나라의 장사시설은 봉안(납골)당, 봉안(납골)묘, 봉안(납골)탑 등으로 명명된 봉안시설의 형태로 크게 번성한 바 있다.

그러나 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한 중소규모의 봉안시설의 난립은 오히려 새로운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수도권 외곽 지역의 땅 값이 싸고 경관이 좋은 산지 곳곳에 납골묘와 납골탑 등 석재를 사용한 봉안시설이 가족묘, 문중묘 등의 용도로 난립되고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납골당이 도처에 설치됨으로써, 영구 보존될 수밖에 없는 혐오시설이 우리 산야를 뒤덮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묘지의 국토훼손·잠 식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또한 봉안시설의 유골함 속의 유골이 부패되어 지독한 악취를 풍기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과 격자형으로 과밀하게 설계되어 있는 봉안당의 납골함에 개별 연고자들의 기념 치장 욕구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추모의 처소로서의 부적합한 분위기는 개선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국민들 속에 여전히 도도히 흐르고 있는 '매장분묘'에 대한 선호경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장사시설에 대한 일반적 인식은, 특정 장소에 특정한 형태로 유골·유체가 유지되고 있어 연고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찾아가서 고인을 기릴 수 있는 묘소라는 특정물이다. 따라서 폐쇄된 용기에 유체나 유골을 수납하여 보존하는 방법의 장사시설이 일반적이 된다. 이와 같은 장사시설은 건물이나 석조물 등 영구적 시설을 요구하기 때문에 넓은 토지와 높은 비용을 수반하면서도, 비 자연친화적인 시설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를 유발하는 본질적 요서를 갖고 있는 것이다.

2008. 3. 28.자 개정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자연장(수목장, 잔디장, 화초장 등)방식의 장사시설이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으나, 이미 지적되고 있는 단점은 자연장 장사시설이 설치된 숲 전체가 또 하나의 거대한 혐오스러운 곳이 될 개연성 이 있다는 점과 내 조상의 유골이 특정한 곳에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어 절기마다 가족이 함께 성묘하는 기회를 갖기를 원하는 대다수의 국민적 정서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요약하면, 지금까지의 기술방식으로는 '봉안(납골)방식'의 장사시설 역시 '매장분묘방식'의 장사시설과 마찬가지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공공의 복리증진 에 기여'하지 못하였고, 장사시설의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국민경제에 부담을 가중시켰으며, 국토를 오염시켰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는 점과 아울러 현재의 우리나라 장사시설은 개별 장사시설이 갖고 있는 단점과 문제뿐 아니라 전체 묘지(묘원, Cemetery)를 공원화에 지장을 주는 방해 요소가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수목장으로 대표되는 자연장방식의 장사시설도 국민 대다수의 정서에 부합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 해결을 요하는 과제가 되고 있다.

①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공공의 복리증진'이란 관련법 취지를 실재로 살릴 수 있는 장시시설모델의 개발

② '매장분묘'에 대한 국민선호를 반영하는 장사시설

③ '봉안(납골)방식'의 장사시설에서 발생되는 유골함의 유골 부패로 인한 지독한 냄새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사시설

④ 시체 또는 유골의 자연환원을 위한 토양미생물분해환경을 조성하는 기술

⑤ 장사시설의 경제성 제고

⑥ 유체의 침수를 막을 수 있는 묘지의 지하 배수

⑦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입체적 설치공사를 위한 시공방법

⑧ 묘지(묘원)의 공원화에 순기능을 할 수 있는 장사시설의 발명 및 묘원설계

1. 최소의 묘지 면적 내에서 기존의 장사시설인 비석, 봉안 묘 및 매장 분묘를 지하 수직적 다층입체구조로 압축하여 새로운 복합장사시설을 개발하는 방법이다. 본 발명에 의한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다층구조는 윤장과 납골장의 계속적인 필요로 개장작업 을 할 때에도, 본 장사시설의 전용작업기에 의하여 간단하게 시설을 해체·분해하고 재설치 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본 발명에 의해 공급되는 장사시설은 한 기에 한 가계(Family line)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충분한 량의 봉안(납골)묘와 윤장식 매장분묘를 갖추고 있어, 단위 시설 당 최저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수 있고, 기존의 장사시설이 갖고 있는 비 자연친화적인 문제점을 대부분 해소하게 되며, 친족이 한 곳에 모여 성묘할 수 있게 됨으로 가계의 친화계기를 조성해 주는 전통적인 장점이 있고, 묘지라는 혐오시설 대신에 넓은 잔디공원을 조망할 수 있게 함으로 국토미화에 기여하며, '국토이용의 효율성 제고'라는 관련법의 취지에 부합한다.

2. 봉안 시설과 자연장 식의 장사시설을 결합,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봉안(납골) 장사시설을 개발하는 방법이다. 봉안시설(봉안당, 봉안묘, 봉안탑 등)이 연고자들에게 「유골함에 담은 유골을 특정 장소에 특정 형태로 보관·유지함으로, 필요시에 언제든지 성묘할 분명한 독립적 대상이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다는 점을 채택하고, 자연장(수목장, 잔디장, 등)시설에서 「유골을 흙 속에 묻어 자연풍화( 미생물에 의한 분해 작용 )과정」을 거친다는 점을 채택한다.

유골함을 수납할 수개의 봉안(납골)실을 가진 격자형 납골상자 2-3개를 함께 판형으로 흙 속에 묻는 장사시설 설치방법이다. 납골상자는 윗덮개가 없고 옆면과 밑면에는 충분한 크기의 구멍을 뚫어 물과 공기가 통과할 수 있게 하며, 납골과 개장 시에 작업의 편리를 위해서 이송레일 (Frame Line)을 설치하고 그 위에 판형으로 설치하며, 납골상자를 움직일 때 유골함 속의 내용물이 유실되지 않도록 밑면을 막아줄 밑판 탈부착 장치를 설치한다. 유골을 황토에 썩어 충분히 증량한 후 지관을 사용한 유골함에 주입하고 봉안(납골)실에 봉안한다.

3. '가계 윤장형의 매장분묘'의 설치·유지를 위해서는 윤장을 위한 개장 시에 분묘의 청결유지가 관건임으로 유체의 자연산화 기제(부패, 육탈)에 순기능을 하는 구조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덮개판과 밑판이 없는 기초석곽으로 매장분묘를 설치하고, 유체를 수납하는 관으로 지관 또는 경량 목관을 사용함으로써, 석곽 위층과 아래층에 설치된 토층과 유체가 직접 접촉하도록 설계하는 기술이다.

4. 본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이하 '복합구조물'이라 칭함) 설치공사는 본 '복합구조물'의 높이만큼의 표토를 모두 제거하고 평탄작업을 한 후에, 먼저 지하 '암거배수 층' 설치공사를 하고 그 다음 순차적으로 '복합구조물'의 상층 구조물을 설치하는 식의 시공방법을 채택하며, 본 '복합구조물' 전용거푸집을 제작·사용하여 시공한다. 이와 같은 시공방법은 본 발명에 의한 장사시설의 윤장 매장분묘 및 봉안시설의 관리상에 핵심요소인 배수(물 빠짐)에 완벽을 기하기 위한 공법이다.

5. 평분 비석 수직 하에 평분 매장분묘를 설치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묘원 전체를 잔디공원으로 조망되게 한다.

매장분묘 방식, 봉안(납골)방식 및 자연장(잔디장)방식의 장사시설을 입체적으로 결합한 본 복합 장사시설은 종래의 기술방법에 의하여 설치되는 장사시설에 비하여 단위 토지면적당 장사시설의 생산성이 높아지는 만큼 높은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분묘는 물론 비석까지 평분 구조로 함으로써 묘원 전체를 거대한 잔디공원으로 조성되게 하며, 묘지가 혐오시설이라는 통념이 깨어질 수 있게 해준다. 본 발명에 의해 설치된 층계 구조의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은 유골의 자연환원과정과 유체의 자연풍화(육탈)과정을 촉진해 줌으로써, 납골묘의 자연장적 기능과 매장분묘의 윤장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한다.

본 발명은 단위 묘지의 지표면(1) 아래로 층층이 설치된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 장사시설'(13)및 그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지하 수직구조의 맨 위는 일정 뚜께의 평분 비석이(2) 설치된다.

그 밑으로 고열로 살균된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소정 뚜께의 청정토층(3)을 형성한다.

그 밑으로 벽면을 막는 날개를 가진 이송궤도(frame rail)(6)를 설치하고, 그 위에 다수의 개의 유골함(5)을 수납하는 납골상자(4) 2-3개를 설치함으로서, 봉안(납골)묘 층을 형성하며, 유골함에는 유골을 황토와 혼합하여 주입함으로서 자연환원방식을 도입한다. 개장 시 납골상자는 이송궤도 위로 전후 이동하고 전용작업기에 의해 분묘 밖으로 이송될 수 있다.

봉안묘 층 밑으로 황토와 포토를 혼합한 소정 뚜께의 혼합토층(7)을 형성하 며, 동 황토층은 위로는 유골함과 접촉하고 아래로는 매장분묘의 유체와 접촉하게 된다.

동 황토층 밑에는 가계 윤장식 매장분묘를 설치하기 위한 상하의 석판이 제거된 석곽(8)을 설치하며, 유체를 담는 관(9)은 자연부패가 용이한 지관 또는 경량 목관이 사용되고, 관과 석곽사이 공간에는 황토와 표토를 썩은 흙을 채워 넣어 유체의 자연산화(미생물 등에 의한 부패과정, 육탈)를 촉진하도록 한다.

동 석곽 층 밑으로 흙과 자갈이 혼합된 소정 뚜께의 혼합역토 층(10)을 조성하여 윗면이 매장분묘의 유체와 접촉 되도록 한다.

동 혼합역토 층 밑으로 일정 뚜께의 기반 토층을 남겨두고 분묘의 벽면 밖으로 분묘의 장변(가로변)을 따라 소정의 폭과 깊이를 가진 암거배수로(11)를 설치한다.

이와 같은 일련의 지하 수직 구조물을 설치함에 있어 그 시공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먼저 해당 단위 묘원의 지표면으로부터 본 발명의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총 높이에 해당하는 깊이만큼의 토층의 토량을 전량 굴삭 하는 작업을 한 후, 해당 단위 묘원에 설치하기로 설계된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전 수량을 일시에 설치하는 방법으로 하되, 전체 수직 지하구조물의 맨 아래층 구조물부터 시작하여 차래로 차상위의 구조물을 시공하는 방법을 사용하며, 작업의 편의를 위하여 분묘의 규격에 맞춘 50cm 정도 높이의 직사면체의 전용 거푸집(12)을 만들어 맨 아래로부터 설치하여 작업진도에 따라 위로 점차 뽑아 올리면서 분묘의 내외 공사를 진행하도록 한다.

매장분묘의 윤장을 위한 개장작업은 전용작업기를 사용하여 다층구조의 본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13) 의 맨 위층에 해당하는 평분 비석(2)과 잔디 층(1)부터 시작하여 아래로 순차적으로 굴토 및 이송작업을 진행한다.

도면 1은 본 발명의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단면도

도면 2는 본 발명의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격자형 봉안(납골)묘의 사시도

도면 3은 본 발명의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시공방법 적용 작업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호에 대한 상세한 설명＞

1: 잔디로 덮인 지면(Ground Line)

2: 평분 비석

3: 청정토층 - 고열로 멸균한 황토와 모래를 썩어 만든 흙으로 형성 된 토층

4: 납골상자 - 상자의 밑면과 측면에 다수 개의 구멍이 뚫려 있고, 다수의 납골실이 격자형으로 설치된 납골용도의 상자

4a: 납골상자의 조립홈

- 납골상자의 양 판형 다리에 길이로 설치되고, 개장 및 납골작업을 할 때, 유골함의 내용물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용도의 밑판을 삽입하는 밑판 조립홈

5: 유골함 - 유골 분을 황토와 썩어 증량한 뒤 주입한 지함 또는 나무함

5a: 개별 비명

- 격자형 납골묘 속의 다수 개의 납골 실을 상호 식별하기 위한 축소 고인의 명패

6: 이송용 궤도( frame rail)

- 납골상자를 지지하고, 전후 이동 및 분묘 외부로 이송이 가능한 궤도

7: 혼합토층 - 황토와 지표토를 혼합한 흙으로 형성된 토층

8: 매장 분묘용 석곽

- 가계 윤장식 매장분묘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덮개석과 바닥석이 없이 상하로 흙에 노출된 석곽

9: 관 - 지관 또는 경량 목관

10: 혼합역토 층 - 흙과 자갈이 썩힌 혼합역토로 형성된 토층

11: 암거배수로 - 석곽 밑 혼합역토 층 하단 측면 아래로 설치되는 암거배수로는 각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지하침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한다.

12: 전용 거푸집 - 높이 50cm의 직사면체 거푸집을 활용해서 정확한 규격의 본 발명의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13: 완성상태의 개별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

Claims (4)

1.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도면1)에 있어서,

   단위 묘지의 지표면에 연하여 평분으로 설치된 소정의 뚜께의 비석(2)과:

   상기 비석 밑에 고온으로 멸균 처리한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흙으로 형성 된 소정 뚜께의 청정토층(3)과:

   상기 청정토층 밑에 벽면을 막는 날개를 가진 이송궤도(Frame Rail)(6)을 설치하고, 그 위에 다수 개의 유골함(5)을 수납하는 격자구조의 윗덮개가 없는 납골상자(4) 2-3개를 판형으로 설치하여 형성된 봉안시설(봉안묘) 층과:

   상기 봉안시설 층 밑에 황토와 지표토를 혼합한 흙으로 형성된 소정 뚜께의 혼합토층(7)과:

   상기 혼합토층 밑에 석곽을 설치하여 형성된 윤장식 매장분묘용 석곽(8)과:

   상기 윤장식 매장분묘용 석곽 밑에 흙과 자갈을 섞여 형성된 소정 뚜께의 혼합역토 층(10):

   을 포함하여 구성된,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납골상자(4)의 4개의 옆면과 밑면에 물과 공기가 유통할 수 있도록 충분한 량의 구멍을 뚫고, 지관을 사용한 상기 유골함(5) 속에 유골을 황토에 섞어 충분히 증량한 후 주입하여 유골의 자연풍화를 조장토록하며, 유골이 주입된 유골함 속에 개별 비명(5a)을 안치하고, 납골상자의 양 판형 다리에 조립홈(4a)을 설치하여 납골상자를 이동할 때 유골함의 내용물이 유실되지 않도록 하는 밑판을 설치할 조립홈(4a)을 납골상자의 양 판형 다리에 설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매장분묘 용 석곽(8)에 덮개판과 밑판을 제거하여 석곽의 위층과 아래층의 흙에 유체가 직접 접촉하도록 한 것과 상기 혼합역토 층(10) 하단 측면 아래로 소정 규격의 암거배수로(11)를 설치하여 지하 배수시설을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
4.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시공방법에 있어서,

   다수의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이하 '복합구조물'이라 칭함)을 단위 묘원에 설치함에 있어, 일반적인 '복합구조물'의 설치 장소를 개별적으로 구덩이 파기를 하면서 시공하는 방법이 아닌, '복합구조물'의 높이에 해당하는 깊이의 단위 묘원 전체 표토를 일괄 제거하여 평탄작업을 한 후에, 지하 암거배수로(11)부터 먼저 설치하고 그 다음 순차적으로 각 '복합구조물'의 층별 구조물 설치공사를 진행해 올라가면서 '복합구조물'의 완공된 층의 높이를 따라 흙으로 공간을 메워 올 라가는 시공방법과 '복합구조물' 전용거푸집(12)을 다수를 제작하여 시공하는 방법으로 구성된,

   가계용 지하 수직 복합장사시설의 시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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