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81791A - 세발용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머리를 감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곱슬기를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세발용제에 관한 것으로, 모발의 곱슬기를 축모교정제 등을 이용한 특별한 처치에 의하지 않고 일상적인 세발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을 제공한다.

본 발명은 세발용제를 주재료와 함께 세발용제를 구성하는 첨가재료로서, 시스테아민을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의 범위로 포함함과 동시에, 수소이온농도를 PH7.5-PH8.3의 범위가 되도록 하여 항상 곱슬기를 풀어주므로써 항상 상쾌한 느낌을 갖게 한다.

모발, 곱슬기, 세발용제, 수소이온농도, 시스테인

Description

세발용제{Solution for washing of the hair}

도 1은 직모(A)의 단면 구성도이다.

도 2는 축모(B)의 단면 구성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A :직모 B :축모

1 :오쏘코텍스 2 :파라코텍스

본 발명은 머리를 감을 때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면서 곱슬머리(curly hair)를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세발용제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모발의 곱슬상태를 없애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한 세트의 축모교정제를 이용하고 있다.

즉, 먼저 제 1제로 불리는 축모교정제를 모발에 묻혀 일정 시간 동안 둔다. 그 다음은 모발의 수분량을 감소시킨 후 모발에 제 2제로 불리는 축모교정제를 묻힌다. 제 1제로 불리는 축모교정제로는 일반적으로 티오글리콜산이나 시스테인 등 의 환원제와 알칼리제를 배합한 것이 사용되며, 제 2제로 불리는 축모교정제로는 취소산염 등의 산화제가 사용된다.

그러나 상기 종래기술은 모발의 곱슬 상태를 축모교정제 등을 이용한 특별한 처치에 의한 것이므로 번거롭다 할 수 있는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일상적인 세발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 과제를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세발용제를 주재료와 함께 세발용제를 구성하는 첨가재료로서, 시스테아민을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의 범위로 포함함과 동시에, 수소이온농도가 PH7.5-PH8.3의 범위가 되도록 하였다.

축모는 단면이 타원형을 이루며, 모발의 모피질을 구성하는 주된 단백질의 한가지인 오쏘코텍스와 다른 한 가지인 파라코텍스를 균일하게 섞지 않았다.

오쏘코텍스는 팽윤이 잘 되고 부드럽고 친수성이 있으며, 파라코텍스는 팽윤이 잘되지 않고 뻣뻣하며 소수성이다. 축모에서는 모발의 곱슬한 내측에 파라코텍스의 대부분이 몰려 있으며 그 일측에서 외측으로 오쏘코텍스의 대부분이 몰려 있다.

이와 같은 세발용제로 세발을 하면 첨가재료인 시스테인의 환원작용에 의해 오쏘코텍스의 결합을 강하게 해주는 한편, 약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파라코텍스의 결합이 느슨해져 모발의 단면을 서서히 원형에 가깝게 그 곱슬기를 풀어줄 수가 있다.

시스테인 함유량이 너부 적으면 환원작용이 불충분하여 모질의 개선효과가 없고 너무 많으면 두발에 손상을 주게 된다. 시스테아민은 두발용제 중의 0.4 중량%-2 중량%의 범위에서 모발용제에 포함시켜 두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 예를 통하여 보다 상세히 설명한다. 본 실시 예에 따른 세발용제는 일상적인 세발에 쓰는 것으로서, 이 세발을 통하여 모발의 곱슬기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세발용제는 주재료와 함께 세발용제를 구성하는 첨가재료로서, 시스테인을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의 범위로 포함함과 동시에, 수소이온농도를 PH 7.5-PH 8.3의 범위로 한 것이다.

다시 설명하면, 시스테아민은 세발용제 속에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의 범위로 함유된다.

이와 같은 세발용제는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구성시킬 수가 있다.

(제 1 구성 예)

코코일메틸타우린나트륨 20중량%(계면활성제(세정제))

코카마이드프로필베타인 5중량%(계면활성제.기포제.친수성.증점제)

코카마이드 DEA 5중량%(계만활성제.증점제.증포제)

글리세린 20중량%(용제.보습제)

BG 10중량%(보습제)

시스테아민 HCL 0.7중량%(환원제.컨디셔닝제)

스테아린산 PEG-150 5중량%(피부보호제)

폴리쿼터늄-7 1중량%(컨디셔닝제)

코코일글루타민산 TEA 1중량%(세정제)

트레하로스 1중량%(보습제)

세테아레스-60미리스틸글리콜 1중량%(유화제)

폴리쿼터늄-10 1중량%(컨디셔닝제)

식물성 복합엑기스 3중량%

방부제 0.3중량%

향료 0.4중량%

정제수 이상의 성분에 정제수를 가하여 100중량%으로 한다.

(제 2 구성 예)

라우릴황산나트륨 12중량%(계면활성제(세정제))

라우레스-4초산나트륨 10중량%(계면활성제.기포제.친수성.증점제)

코카마이드프로필베타인 DEA 8중량%(계면활성제.증점제.증포제)

글리세린 20중량%(용제.보습제)

시스테아민 HCL 0.7중량%(환원제.컨디셔닝제)

피부보호제 적량

보습제 적량

유화제 적량

pH 조정제 적량

방부제 적량

향료 적량

정제수 이상의 성분에 정제수를 가하여 100중량%으로 한다.

또, 이와 같은 세발용제는 다음과 같은 구성의 샴푸에 시스테아민을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의 범위로 배합시켜 구성시킬 수도 있다.

POE 라우릴에테르황산염 35-40중량%(계면활성제)

야자유지방산 제탄올아미드 5-10중량%(계면활성제)

라우릴메틸아미노초산베타인 5-10중량%(계면활성제)

초산dl-a 토코페롤 적량(항산화제)

페녹시에탄올 적량(살균제)

호호바유 적량(보습제)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적량(방부제)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 적량(방부제)

향료 적량

색소 적량

구연산(ph 조정제) 적량

정제수 이상의 성분에 정제수를 가하여 100중량%으로 한다.

또, 이와 같은 세발용제는 다음과 같은 구성의 삼푸에 시스테아민을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의 범위로 배합시켜 구성시킬 수도 있다.

라우레스황산나트륨 30.0중량%(계면활성제)

아라논ALE 10.0중량%(계면활성제)

코코일글루타민산 3.3중량%(계면활성제)

실크 20% 용액 2.5중량%(활택제)

히드록시에틸디페닐이미다졸린 10.0중량%(헤어컨디셔닝제)

이소프로판올 0.2중량%(점조저하제)

폴리쿼터늄-10 0.2중량%(컨디셔닝제)

구아히드록시트로필트리모늄글로리드 0.2중량(대전방지제)

디메티콘코폴리올 0.2중량%(대전방지제)

폴리쿼터늄-7(5.5%용액) 1.5중량%(컨디셔닝제)

구연산 적량

방부제 적량

킬레이트제 적량

향료 적량

정제수 이상의 성분에 정제수를 가하여 100중량%으로 한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의 직모(A)는, 단면이 정원형을 이룬다, 또, 모발을 구성하는 코텍스(모피질)로 불리는 단백질 중의 부드러어누 오쏘코텍스(1)와, 그보다 뻣뻣한 파라코텍스(2)를 균일하게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도 2의 축모(B)는, 단면이 타원형을 이루며 오쏘코텍스(1)와 파라코텍스(2)를 균일하게 혼합하고 있지 않다.

오쏘코텍스(1)는 팽윤이 잘 되고 부드럽고 친수성이 있으며, 파라코텍스는 팽윤이 잘 되지 않고 뻣뻣하며 소수성이다. 축모에서는 모발의 곱슬한 내측에 파라코텍스(2)의 대부분이 몰려 있으며, 그 일 측에서 외측으로 오쏘코텍스의 대부분이 몰려 있다.(도 2참조)

이와 같은 세발용제로 세발을 하면, 첨가재료인 시스테인의 환원작용에 의 해 오쏘코텍스(2)의 결합을 강하게 해주는 한편, 약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파라코텍스의 결합이 느슨해져 모발의 단면을 서서히 원형에 가깝게 그 곱슬기를 풀어줄 수 가 있다.

시스테인의 함유량이 너무 적으면 환원작용이 불충분하여 모질의 개량효과가 없고, 너무 많으면 두발에 손상을 주게 된다.

시스테아민은 두발용제 중의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의 범위에서 모발용제에 포함시켜 두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시 예 참조)

(실시 예)

모발에 곱슬기가 있어 모발정리가 잘 안되는 모델을 선정하여, 1. 현재 모질의 상태, 2. 일반적인 손질상태, 3. 시스테아민을 0.2중량% 배합하여 이루어진 세발용제(이하 ,NO.2 라 한다)를 사용한 후의 상태, 4. 시스테아민 0.4중량% 배합하여 이루어진 세발용제(이하, NO.4라 한다)를 사용한 후 상태, 5. 시스테아민 0.6중량% 배합하여 이루어진 세발용제(이하 NO.6라 한다)를 사용한 후의 상태에 대하여 각각 앙케이트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NO.4와 NO.6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한 모델에게는 NO4의 사용을 중지하 고 1-2개월 경과 후에 NO.6를 사용하게 하였다.

그 결과를 하기에 나타낸다. NO.2의 사용 후에는 모질에 현저한 개선을 보이지 않았으나, NO.4 및 NO.6의 사용 후에는 모질에 현저한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스테아민의 세발용제 내의 함유량이 2중량%가 넘으면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모질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모발용제 내의 시스테아민의 함유량은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세발용제 NO.2의 구성)

코코일메틸타우린나트륨 20중량%

코카마이드프로필베타인 5중량%

코카마이드 DEA 5중량%

글리세린 20중량%

BG 10중량%

시스테아민 HCL 0.2중량%

스테아린산 PEG-150 5중량%

폴리쿼터늄-7 1중량%

코코일글루타민산 1중량%

트레하로스 1중량%

세테아레스-60미리스틸글리콜 1중량%

폴리쿼터늄-10 1중량%

식물성 복합엑기스 3중량%

방부제 0.3중량%

향료 0.4중량%

정제수 이상의 성분에 정제수를 가하여 100중량%으로 한다.

(세발용제 NO.4의 구성)

코코일메틸타우린나트륨 20중량%

코카마이드프로필베타인 5중량%

코카마이드 DEA 5중량%

글리세린 20중량%

BG 10중량%

시스테아민 HCL 0.4중량%

스테아린산 PEG-150 5중량%

폴리쿼터늄-7 1중량%

코코일글루타민산 TEA 1중량%

트레하로스 1중량%

세테아레-60미리스틸글리콜 1중량%

폴리쿼터늄-10 1중량%

식물성 복합엑기스 3중량%

방부제 0.3중량%

향료 0.4중량%

정제수 이상의 성분에 정제수를 가하여 100중량%으로 한다.

(세발용제 NO.6의 구성)

코코일메틸타우린나트륨 20중량%

코카마이드프로필베타인 5중량%

코카마이드 DEA 5중량%

글리세린 20중량%

BG 10중량%

시스테아민 HCL 0.6중량%

스테아린산 PEG-150 5중량%

폴리쿼터늄-7 1중량%

코코일글루타민산 TEA 1중량%

트레하로스 1중량%

세테아레-60미리스틸글리콜 1중량%

폴리쿼터늄-10 1중량%

식물성 복합엑기스 3중량%

방부제 0.3중량%

향료 0.4중량%

정제수 이상의 성분에 정제수를 가하여 100중량%으로 한다.

(모델(A) 여성 33세)

1. 현재의 모질

곱슬머리이며, 모발은 모선이 끊어져 갈라져 있고 모발도 푸석푸석함.

2.일반 손질

일반적으로는 샴푸와 린스만을 사용하고 있음. 다음날은 머리가 붕 떠버리기 때문에 손질이 힘듦.

3. N0.2 사용 후

모질 개선 샴푸(NO.2)를 사용해도 별 차이가 없음.

4. NO.4 사용 후

본 모델은 NO.4를 사용하지 않았음.

5. N0.6 사용 후

모질 개선 샴푸(NO.6)를 사용한 후부터 다음 날에도 모리가 붕 뜨지 않아 모잘도 촉촉하고 상쾌했음. 샴푸냄새가 조금 신경 쓰였음.

(모델(B) 여성 46세)

1. 현재의 모질

곱슬머리이며, 2-3개월에 1회 컬러염색을 함. 모발이 상당히 손상되어 있었음.

2. 일반 손질

삼푸 후에는 반드시 트리트먼트와 드라이를 하지 않으면 다음날 아침 머리가 붕 떠버림.

3. NO.2 사용 후

본 모델은 NO.2를 사용하지 않았음.

4. NO.4 사용 후

본 모델은 NO.4를 사용하지 않았음.

5. NO.6 사용 후

드라이를 한 후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음. 성분 냄새가 신경 쓰이긴 했으나 계속해서 사용할 것이라고 했음.

(모델(C) 여아 12세)

1. 현재의 모질

곱슬머리에다 뻣뻣함. 쉽게 붕뜸.

2. 일반 손질

트리트먼트를 충분히 사용하고 드라이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곱슬기가 남아 정리가 잘 되지 않음.

3. NO.2 사용 후

본 모델은 NO.2를 사용하지 않았음.

4. NO.4 사용 후

본 모델은 NO.4를 사용하지 않았음.

5. NO.6 사용 후

모질 개선샴푸(NO.6)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모질이 안정되어 손질이 쉬워졌음.

(모델(C) 여성 24세)

1. 현재의 모질

천연퍼머(소바쥬를 건 것처럼 웨이브가 강한 곱슬머리)컬러를 2개월에 1번하고 축모교정을 1년에 2-3번 함. 가늘고 부드러워 탄력이 없음. 손상은 심함.

2. 일반 손질

샴푸 후 트리트먼트 및 잘 씻겨나지 않는 트리트먼트를 하지 않으면 빗질이 잘 안됨. 머리가 펴진 후 2-3개월이면 뿌리 끝이 강하게 구부러지므로 미용실용 아이롱으로 폄. 습기가 많은 날에는 머리가 납작해지므로 드라이를 함.

3. NO.2 사용 후

본 모델은 NO.2를 사용하지 않음.

4. NO.4 사용 후

본 모델은 NO.4를 사용하지 않음.

5.NO.6 사용 후

뿌리에서 곱슬기가 잘 안나오게 되었음. 머리에 탄력이 생겨 볼륨감이 생겼음.

빗질이 잘되는 느낌이 있음. 머리가 잘 감기고 엉키지 않았음.

(모델(C) 여성 38세)

1. 현재의 모질

곱슬머리이며, 축모교정을 해도 드라이를 하지 않으면 푸석푸석하여 붕 떠버림. 2-3개월 1번 웨이빙을 하여 모선에 컬러가 남아 있어 손상이 많은 머리였음.

2. 일반 손질

샴푸와 트리트먼트

3. NO.2 사용 후

본 모델은 NO.2를 사용하지 않았음.

4. NO.4 사용 후

2-3회 사용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어짐. 4-5회 사용으로 붕 뜨는 일이 많이 줄어듦.

5. NO.6 사용 후

모질 개선샴푸(NO.6)를 사용하여 아침에 일어났을 때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어져 드라이하기가 쉽고 붕 뜨지 않게 됨. 모선도 힘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듦. 주변 사람들도 감촉이 좋아졌다고 함.

(모델(C) 여성 58세)

1. 현재의 모질

큰 웨이브가 표면에 있음. 한 달에 한번 헤어 컬러를 하고 있으나, 건강한 모발이.

2. 일반 손질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한 후 드라이어로 말림. 후두부 표면에 큰 웨이브가 생김.

3. NO.2 사용 후

본 모델은 NO.2를 사용하지 않음.

4. NO.4 사용 후

사용 후 3-4회째부터 서서히 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5. NO.6 사용 후

드라이만으로 웨이브가 없는 직모가 됨. 모질도 힘이 있기 때문에 더 똑바로 펴진 것 같은 느낌이 듦.

(모델(C) 여성 22세)

1. 현재의 모질

강한 곱슬기로, 손가락으로 빗겨지지 않음. 가끔식 브릿치를 함.

2. 일반 손질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해서 드라이어와 브러시로 머리를 펴주지 않으면 손가락으로 빗질이 안됨.

3. NO.2 사용 후

두피 개선샴푸(NO.2)를 사용해도 변화가 없음.

4. NO.4 사용 후

사용 후 일주일이 지난 후부터 드라이어와 브러시로 머리가 잘 펴지기 시작함.

5. NO.6 사용 후

샴푸(NO.6)를 사용했더니 말린 것만으로 확실히 곱슬기가 풀려 손가락 빗질이 가능해짐.

본 발명에 따르면, 모발의 곱슬기를 축모교정제 등을 이용한 특별한 처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세발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없앨 수가 있다.

Claims (1)

1. 주재료와 함께 세발용제를 구성하는 첨가재료로서, 시스테아민을 0.4중량% 이상 2중량% 이하의 범위로 포함함과 동시에, 수소이온농도를 PH 7.5- PH 8.3의 범위로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세발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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