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2237446B1

KR102237446B1 -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2237446B1
Application number: KR1020200110951A
Authority: KR
Inventors: 송은나
Original assignee: 송은나
Priority date: 2020-09-01
Filing date: 2020-09-01
Publication date: 2021-04-07

Abstract

본 발명은 모발을 염색하는 동안 두피 자극을 완화시키고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시술방법에 관한 것으로,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에 있어서, (a) 시술하기 전에 피시술자 모발의 모류방향을 확인하는 모류방향 확인단계; (b)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물을 적시고 버블샴푸를 한 후 상온에서 10분 동안 방치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는 딥클렌징(Deep Cleansing)단계; (c) 상기 딥클렌징 후에 타월 드라이와 블로우 드라이하는 1차 건조단계; (d) 상기 모발에 분사제를 분무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복수 회로 반복하는 전처리단계; (e) 산성 염모제를 두피 가까운 모발까지 도포하되, 꼬리빗을 이용하여 피시술자의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염모제를 도포하는 염모제 도포단계; (f) 중화제를 사용하여 모발에 도포하되, 큰 꼬리빗을 이용하여 피시술자의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중화제를 도포하는 중화제 도포단계; (g)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알칼리 샴푸를 2회 세척 후 산성 샴푸를 1회 세척하는 세척단계; (h) 탄산수를 사용하여 모발과 두피를 클렌징하고 중성화하는 중성화단계; (i) 상기 중성화 후에 타월 드라이와 블로우 드라이하는 2차 건조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본 발명은 펌 시술과정에서의 피시술자의 모발 손상과 두피 자극을 감소시키고, 모발에 영양성분을 부가하여 윤기, 탄력, 보습 효과와 모질을 개선하며, 피시술자 모발의 잦은 염색이나 펌에 의한 모발의 손상도 회복시켜 모근으로부터 모발의 볼륨감과 방향감을 향상시킨 효과와 더불어 두상의 결점 보완과 머리 손질을 한결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Method for Operation Dyeing of Hair}

본 발명은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모발을 염색하는 동안 두피 자극을 완화시키고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시술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머리에 나는 털을 두발, 그 외에 신체에 나는 털을 부위에 따라 턱수염, 눈썹, 속눈썹, 코털, 귀털, 겨드랑이털, 음모 등으로 구분한다. 이중에서 턱수염, 겨드랑이털 및 음모는 생식선의 영향을 받는다. 인체에 나는 털의 수는 500만개 정도인데 그중 머리에 나는 털은 약 10만 개이다. 털은 모수질, 모피질, 모표피의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피질은 친수성으로 약제의 작용을 받기 쉽고 모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더욱이 모발은 케라틴이 80~90%, 멜라닌색소 3%이하, 피질 1~8%, 그리고 미량의 원소 0.6~1.0%이다.

모발은 다양하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개인별 개성을 연출하거나 미용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색으로 탈색이나 염색을 한다. 탈색제(Decolorant)는 모발 고유의 색소를 탈색하기 위해 이용하는 것으로, 과산화수소(H2O2) 등과 섞어 사용한다. 두피에 시술하는 것과 두피에서 떼어 시술하는 것이 있으며 자연색소와 인공색소를 약화시키고 분산시킴으로써 모피질 안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난다. 염모제(Hair Dye)는 자연염료 또는 합성염료를 통해 모발의 화학적 성질을 이용하여 영구적 또는 준영구적으로 모발 색을 바꾸어 주는 염모제이다.

종래에 염모제는 시술 후에 두피의 자극이나 모발의 손상 또는 안면의 트러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염모제의 자극적인 냄새가 발생하여 피시술자의 불쾌감을 초래하는 문제가 있었다.

본 발명과 관련된 선행기술로서, 특허문헌1은 2-머캅토-4-부티로락톤 20 ~ 25 중량%; 디소듐이디티에이 0 초과 0.1 중량% 이하; 판테놀 0 초과 0.1 중량% 이하; 토코페릴아세테이트 0 초과 0.1 중량% 이하; 피이지-7 글리세릴코코에이트 1.0 ~ 3.0 중량%; 피피지/피이지-17/6 코폴리머 1.0 ~ 4.0 중량%; 소듐시트레이트 0.1 ~ 0.5 중량%; 가수분해 콜라겐 0 초과 0.1 중량% 이하; 가수분해 케라틴 0 초과 0.1 중량% 이하; 시트릭애씨드 0 초과 0.1 중량% 이하; 및 잔부 정제수를 포함하는 모발 처리제를 물 및 트리트먼트 중 적어도 하나와 염모제를 이용하여 희석하는 단계; 희석된 모발 처리제를 모발의 적어도 일부에 도포하는 단계; 및 도포된 모발 처리제를 세척하고 모발을 건조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모발의 염색 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1661511호(2016.10.04. 공고)

본 발명은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모발에 염모제를 염색한 후 두피의 자극과 모발의 손상 및 자극적인 냄새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발에 영양성분을 첨가하여 모질의 개선과 더불어 풍성한 볼륨감을 갖는 모발의 시술이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 목적이다.

본 발명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에 있어서, (a) 시술하기 전에 피시술자 모발의 모류방향을 확인하는 모류방향 확인단계; (b)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물을 적시고 버블샴푸를 한 후 상온에서 10분 동안 방치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는 딥클렌징(Deep Cleansing)단계; (c) 상기 딥클렌징 후에 타월 드라이와 블로우 드라이하는 1차 건조단계; (d) 상기 모발에 분사제를 분무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복수 회 반복하는 전처리단계; (e) 산성 염모제를 두피 가까운 모발까지 도포하되, 꼬리빗을 이용하여 피시술자의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염모제를 도포하는 염모제 도포단계; (f) 중화제를 사용하여 모발에 도포하되, 큰 꼬리빗을 이용하여 피시술자의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중화제를 도포하는 중화제 도포단계; (g)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알칼리 샴푸를 2회 세척 후 산성 샴푸를 1회 세척하는 세척단계; (h) 탄산수를 사용하여 모발과 두피를 클렌징하고 중성화하는 중성화단계; (i) 상기 중성화 후에 타월 드라이와 블로우 드라이하는 2차 건조단계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 상기 (d) 전처리단계에서, 모발의 손상정도에 따라 분사제를 2~6회로 분무하되, 분무 간격을 5~10분 간격으로 분무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 상기 (d) 전처리단계에서, 상기 분사제는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1.2중량%, 노녹시놀-12 1.1중량%, 알지닌 1.1중량%, 피토스핑고신 0.01~5중량%, 하이드롤제네이티드레시틴 1.2~1.8중량%,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0.05중량%, 메틸이소치아졸리논 0.05중량%, 피이지-75 라놀린 1.2중량%,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2.8~3.6중량%, 판테놀 1~10중량%, 세라마이드엔피 2중량% 및 정제수 잔량을 포함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 상기 (e) 염모제 도포단계에서, 상기 산성 염모제에 스쿠알렌오일과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를 혼합하여 도포하되, 산성 염모제 90~95중량%에 스쿠알렌오일 3~5중량%와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 3~5중량%가 혼합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서, 상기 (f) 중화제 도포단계에서, 상기 중화제는 아미노산 15~20중량%,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 15~20중량% 및 물 60~70중량%를 혼합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염색과정에서의 피시술자의 모발 손상과 두피 자극을 감소시키고, 모발에 영양성분을 부가하여 윤기, 탄력, 보습 효과와 모질을 개선하며, 피시술자 모발의 잦은 염색이나 펌에 의한 모발의 손상도 회복시켜 모근으로부터 모발의 볼륨감과 방향감을 향상시킨 효과와 더불어 두상의 결점 보완과 머리 손질을 한결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이점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실시 예로, 염모제 조성물을 이용한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을 나타낸 흐름도이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에 관한 실시 예를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에서, 본 발명은 피시술자의 모발에 염모제로 염색을 시술하는 방법을 나타낸 흐름도를 참조하여 설명한다.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

<모류방향 확인(S1)>

먼저, 피시술자의 모발을 살펴보아 모류의 방향을 확인한다. 이는 피시술자마다 모근으로부터 모발이 자라는 방향 또는 빗질에 의한 모류의 방향 등이 다르므로 이를 고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모류의 방향을 확인하는 것은 모발의 염색 후에도 모근으로부터 모발의 볼륨감과 방향감의 효과와 더불어 두상의 결점 보완과 머리 손질을 한결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피시술자의 두피와 모발의 상태도 함께 확인한다.

<딥클렌징(S2)>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물을 충분히 적시고 버블샴푸를 한다. 버블샴푸는 통상의 샴푸를 사용하고, 상온에서 대략 10분 동안 방치한다. 따라서 버블샴푸에 포함된 세제에 의하여 모발과 두피에 붙어있는 땀, 피지 및 먼지 등이 흡착된다. 그리고 세척수로 모발과 머리를 깨끗이 헹구는 딥클렌징(Deep Cleansing)을 수행한다. 딥클렌징은 일반적인 모발과 두피의 세척 후 물리적 또는 화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노화각질이나 모공 깊숙이 존재하는 일반 세척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두피에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 속의 노폐물의 제거와 더불어 모발을 연화시켜 유효성분의 침투를 쉽도록 한다.

<1차 건조(S3)>

딥클렌징 후에 타월 드라이와 블로우 드라이를 한다. 타월 드라이는 타월을 이용하여 머리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따라서 타월을 두피와 모발을 가볍게 마사지하듯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한다. 이때, 타월은 극세사로 이루어진 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머리의 수분 제거에 좋다. 그리고 블로우 드라이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여 모발에 열을 가하면서 수분을 제거한다. 더욱이 돈모 롤을 이용하여 모발을 말았다가 천천히 풀면서 헤어드라이어로 수분을 제거하는데, 모발과 헤어드라이어의 시술각도를 대략 45~120ㅀ를 유지하면서 시술하는 것이 좋다. 특히 블로우 드라이는 피시술자의 모근에 볼륨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모발의 수분은 대략 30% 정도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전처리(S4)>

건조가 완료된 모발에 전처리를 위하여 분사제를 분무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복수 회로 반복한다. 즉, 피시술자의 모발에 분사제를 분무한 후 자연 건조되도록 하고 다시 분사제를 분무하고 자연 건조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수행한다. 더욱이 피시술자의 모발상태에 따라 일반모는 2~3회를 반복 시행하고, 손상모는 3~4회를 반복 시행하며, 극손상모는 4~6회를 반복 시행한다. 이때, 분사제를 분무한 후에 자연 건조는 대략 5~10분인 것이 좋다. 더욱이 모발의 전처리는 단백질이 주성분인 모발의 모피질층에 있는 간충물질을 채워주기 위한 것이다. 모발의 피질세포(Cortical Cell)는 길이 약 100㎛, 직경 1∼6㎛, 두께 1.2∼1.6㎛ 정도이고 이 부분에는 소량의 멜라닌 색소과립, 직경 약 0.2∼0.8㎛이 존재하며, 세포의 핵 중앙에는 핵의 잔사가 있고 거대섬유(Macro Fibril)와 간충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더욱이 모피질(Cortex)은 모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모수질(Medulla)과 모표피(Cuticle) 사이에 섬유모양으로 되어 있고,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분으로 전체 부피의 85∼90% 정도를 차지하며 방추형 세포가 세로로 나열되어 있으며 멜라닌을 함유하고 있다. 모발에 강도와 탄력, 질감, 감촉, 색상 등과 관련된 부분이다. 코텍스 안의 색소가 모발의 자연 색상을 결정하며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중심 모발 부분이다. 과립상의 멜라닌 색소를 함유하고 물과 쉽게 친화하는 친수성으로 화학약품의 작용을 쉽게 받기 때문에 퍼머넌트웨이브, 헤어 컬러링 등과 관련되는 부분이다. 모발의 길이 방향으로 비교적 규칙적으로 나열되어 있는 피질 세포와 세포 간 결합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수의 피브릴이 세로로 집합하여 된 피브릴 속으로 되어 있으며, 양모에서는 순모무수물중량의 90%를 차지한다. 피층이라고도 하며, 또 식물체 조직과 구별하기 위해서 모피질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피브릴은 프로토피브릴의 집합체이며 개개의 프로토피브릴은 400∼500개의 규칙적인 배열을 한 케라틴 단백질의 거대분자로 구성된다. 이 케라틴 분자는 약 4,000개의 폴리펩타이드로 되어 있다. 피브릴과 피브릴 사이에는 세포간질이라고 하는 접합물질이 존재한다. 양모의 피질에는 황의 함량이 다르고 화학반응성도 서로 다른 2종의 조직인 정상 피질과 측면 피질이 있으며 양모의 성장과 더불어 서로 꼬이면서 자라기 때문에 양모의 장축에 따라서 크림프가 나타난다.

또한, 간충물질(Matrix)은 섬유의 간충물질로서 세포 사이 매장물이라고도 한다. 황의 함량은 다른 부분이나 섬유전체보다도 간충물질에 많이 포함되어있으므로 시스틴(Cystine) 함량이 높다. 또한, 간충물질은 해면동물의 피층 및 강장동물의 표피 등의 밑에 있는 교질태 물질의 층으로 중교라고도 한다. 해면동물의 피층과 위층의 중간에 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 무구조적인 겔 모양 물질의 층이다. 유주세포, 골편모세포, 원생세포 등이 그 속에 산재하는데, 이들은 피층 또는 위층으로부터 이입한 것이다. 강장동물의 표피와 강장 사이에 있는 겔 모양 물질의 층으로, 폴립형에서는 얇아서 지지막이 되었고, 해파리형에서는 매우 두꺼운 층을 이루며, 해파리체의 이른바 우무질(Jelly)을 형성한다.

또한, 모발의 전처리를 위한 분사제는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1.2중량%, 노녹시놀-12 1.1중량%, 알지닌 1.1중량%, 피토스핑고신 0.01~5중량%, 하이드롤제네이티드레시틴 1.2~1.8중량%,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0.05중량%, 메틸이소치아졸리논 0.05중량%, 피이지-75 라놀린 1.2중량%,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2.8~3.6중량%, 판테놀 1~10중량%, 세라마이드엔피 2중량% 및 정제수 잔량을 포함한다.

분사제로서,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Hydrolysed Collagen)은 동물의 뼈, 피부 등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가수분해하여 추출한 콜라겐 성분이다.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은 피부에 흡수되기 쉬운 형태의 콜라겐이다.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은 모발 및 손톱, 그리고, 피부컨디셔닝제로 사용되어 탄력 있는 피부 조직이 튼튼해지고 주름방지 및 노화예방에 효과가 있다.

노녹시놀-12(Nonoxynol-12)는 계면활성제 및 유화제이다. 더욱이 가용화제의 하나로 물에 소량의 오일 성분이 투명하게 용해되는 상태로 만든다. 노녹시놀-12는 화학성 계면활성제, 방부제 및 살균 효과가 있어 부드러운 계면활성제로 쓰인다.

알지닌(Arginine)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아미노산으로 단백질을 구성하는 주요성분이다. 아미노산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알지닌은 그 중에서도 몸에도 합성이 가능한 성분이다. 알지닌은 산화방지 효과가 뛰어나 영양분을 유지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속 콜라겐 활동에 관여하여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토스핑고신(Phytosphingosine)은 세라미드를 구성하는 스핑고이드의 일종이다. 세라미드를 만드는 전단계의 요소이며, 피토스핑고신과 지방산의 결합체가 세라미드이다. 그러므로 지방산과 결합 전의 피토스핑고신이 더욱 수분 흡수성이 높을 수밖에는 없다. 피부의 수분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피토스핑고신의 효능은 세포노화억제, 보습, 피부 탄력 개선, 각질층 복원 효과, 세라마이드 합성 촉진, 항염증, 항세균, 피부상재균 밸런스 유지 및 항산화 등이 있다.

또한, 피토스핑고신은 화장품의 재료로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나,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효능은 수분 유지 능력이다. 더욱이 피토스핑고신(Phytosphingosine)은 진균, 식물 및 인간을 포함하는 동물의 피부에서 풍부하게 존재하는 구조적으로 스핑고신(Sphingosine)의 구조골격을 가지는 지질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의 각질층을 구성하는 지질이중층(Lipid Bilayer)의 구성성분인 세라마이드(Ceramide)의 전구체로 작용하여 피부의 수분손실을 방지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외부의 해로운 물질들이 피부의 진피층으로 쉽게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체내에 흡수되어 세라마이드의 합성을 촉진하며, 여드름균(Propionibacterium acnes)과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을 비롯한 여러 미생물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다.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Hydrogenated Lecithin)은 견고한 이중층의 액정을 형성함으로써 안정한 액정유화의 제형을 제조하는 기능을 하며, 화장료 조성물 총 중량 기준으로 1 내지 8중량%를 포함할 수 있다.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이 조성물 총 중량 기준으로 1 중량% 미만일 경우에는 액정을 형성하는데 충분하지 않은 유화력으로 인하여 액정이 잘 형성되지 않고, 8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높은 표면장력과 경시변화에 따른 안정성의 문제점으로 인하여 액정이 잘 형성되지 않는다.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은 살균보존제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메틸이소티아졸리논) 성분과 함께 혼합하여 사용한다.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은 박테리아, 효모, 잔균류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균 작용을 하는 화합물이다.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틸이소치아졸리논은 단독으로 사용되기보다는 일반적으로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와 메틸이소치아졸리논의 혼합액(Methylchloroisothiazolinone and Methylisothiazolinone Mixed Solution)으로서 사용되며, 박테리아, 효모, 진균류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피이지-75 라놀린(PEG-75 Lanolin)은 단백질라인과 콜라겐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보습제 및 용제로 사용된다.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Hydrolyzed Keratin)은 케라틴단백가수분해물의 수용액으로, 정량할 때 질소(N : 14.01) 2.8~3.6%를 함유한다.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은 가수분해 형태의 성분이 5.0 내지 10.0중량%로 함유되는 모발보호제로 작용한다.

판테놀(panthenol)(디판테놀, 덱스판테놀; D-, Dex)은 비타민 B5(판토텐산)의 유도체이다. 즉, 판테놀이 피부에 흡수되면 비타민 B5로 전환된다. 판테놀은 비타민 B5보다 제품에 더 안정적으로 배합 가능하고, 피부 침투력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또한, 판테놀은 습윤막 형성 및 수분 손실 예방으로 뛰어난 피부 보습 효과와 피부 장벽 개선을 도와준다. 판테놀은 침투성 있는 무자극 보습제로 피부의 보습 유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피부 재생을 자극하여 건성 피부는 부드럽고 탄력 있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피부 보습 유지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염증 방지 및 가려움증 방지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세라마이드엔피(세라마이드3, Ceramide NP)는 D-에리스로 구조를 갖는 피토스핑고신에 포화 또는 불포화지방산이 결합된 합성N-아실화스핑고리피드인 복합성 활성성분으로 피부 각질이 포함하고 있는 유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이며 피부 보습에 뛰어난 기능을 한다. 세라마이드엔피는 모발에 윤기와 광택, 탄력을 주고 손상모를 보호하거나 손상의 진행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피부의 지질장벽을 강화하고 외부환경에 대항하여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저장시켜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증대 시켜준다. 또한, 세라마이드엔피는 피부 지질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Barrier)을 회복시켜 주고 경피의 수분 손실을 막아 주며 높은 보습 효과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 손상으로 인하여 심화되는 아토피 증상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세라마이드엔피는 조성물 총 중량 기준으로 0.1 내지 2중량%를 포함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엔피가 조성물 총 중량 기준으로 0.1중량% 미만일 경우에는 경시 변화에 따른 액정 타입의 상안정도가 떨어지고, 2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결정이 가속화되어 제형의 안정도를 떨어뜨리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염모제 도포(S5)>

산성 염모제를 두피 가까운 모발에서 도포한다. 이때, 모발에 염모제가 고르게 도포되도록 꼬리빗을 이용하여 피시술자의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산성 염모제를 도포한다. 더욱이 모발에 염모제를 도포할 때에 염모제가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두피로부터 대략 2~5mm 지점까지 도포되도록 한다. 이는 염모제의 도포 후에 염모제의 유동성으로 인하여 모발의 표면을 따라 두피 가까이로 흘러내리는 것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산성 염모제는 90~95중량%에 스쿠알렌오일 3~5중량%와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 3~5중량%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산성 염모제에 혼합되는 스쿠알렌오일과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로 모질의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산성 염모제는 모발에 도포된 후에 대략 20~40분이면 염색이 진행되므로, 최소 40분정도는 방치시킨다.

스쿠알렌오일은 심해상어의 간유나 올리브 오일에서 얻는다. 원래 사람 피부에 있는 보습 성분과 비슷하다. 거의 모공을 막지 않는다. 더욱이 스쿠알렌(Squalene)은 상어의 간이나 올리브, 쌀겨 등에 함유된 불포화 탄화수소. 인체에서도 피부의 지방샘 등에서 생성되며 체내에서 콜레스테롤과 스테로이드 호르몬, 비타민D 등의 합성에 활용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하는 스쿠알렌은 상어의 간유에서 추출하여 정제한다. 스쿠알렌은 상어의 간이나 올리브, 쌀겨, 맥아, 아마란스 등에 함유된 불포화 탄화수소다. 응고점이 낮은 액체 형태의 기름으로 화학식은 C30H50이다.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 동물과 식물이 스쿠알렌을 조금씩 생산한다. 인간의 경우 피부 표면의 지방샘에서 주로 생성되며, 간과 소장 등의 지방조직에도 일부 존재한다. 체내에서 스쿠알렌은 콜레스테롤과 스테로이드 호르몬, 비타민D 등의 생합성에 활용된다. 스쿠알렌은 항산화 기능과 항암 효과, 체내 독성물질 해독 등의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부분 동물 실험이 진행됐으며 인체와 관련해서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항산화는 체내 활성산소의 산화반응을 억제해 노화를 방지하고 암과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능이다. 스쿠알렌은 세포나 피부 발육을 촉진하는 역할도 해 화장품 원료로도 많이 사용된다. 또한, 세포나 조직 사이에 침투해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등 유해물질과 흡착한 뒤 밖으로 함께 배출하는 해독 기능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많이 판매하며 화장품 원료나 백신 면역보조제 등으로도 사용된다. 또한, 스쿠알렌은 유상의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액정 내부를 단단하게 채워주어 액정의 안정의 향상을 도와줌과 동시에 피부에 유연효과와 보습효과를 증진하는 기능을 부여한다.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는 어류의 비늘이나 껍질에서 추출한 물질로 동물성 콜라겐보다 상대적으로 분자크기가 작다.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는 입자가 작아 모발의 흡수력이 높다. 더욱이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는 세포와 세포가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백질로 모발의 노화방지는 물론 노폐물을 배출시켜 준다.

<중화제 도포(S6)>

산성 염모제를 도포한 후에 중화제를 모발에 도포한다. 이때, 중화제는 큰 꼬리빗을 이용하여 피시술자 모발의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도포한다. 중화제를 도포한 후에 대략 5~10분 동안 자연 방치한다. 중화제의 도포로 모발은 중화된다. 중화제는 아미노산 15~20중량%와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 15~20중량% 및 물 60~70중량%를 혼합하여 사용한다.

아미노산은 아미노기가 수소 이온을 받아서 양전하를 띠거나 카르복시기가 수소 이온을 잃어 음전하를 띤다. 아미노산끼리 결합해 단백질을 만들 때 pH에 따라 수소 이온을 받아들이거나 내놓음으로써, 항상 일정한 pH가 유지되도록 한다. 이러한 완충작용은 혈액의 pH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척(S7)>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샴푸로 세척한다. 이때, 세척은 대략 3회를 실시하되, 알칼리성 샴푸를 사용하여 2회 세척을 한 후에 약산성 샴푸를 사용하여 1회 세척을 한다. 알칼리성 샴푸는 모발과 두피에 도포된 이물질을 세정하는 것이고, 약산성 샴푸는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한다.

약산성 샴푸는 두피의 정상 산도인 pH 4.5 ~ 5.5와 유사한 산도를 가진 샴푸로 모발과 두피의 자극 감소와 재생력을 향상시키고, 모발이 부드럽고 윤기를 더할 수 있으며, 염모제에 의하여 손상이 발생할 수 있는 모발을 중성화시켜 모발의 스타일링 후 관리가 쉽도록 한다.

<중성화(S8)>

상기 세척이 완료되면, 탄산수(Carbonated Water)를 사용하여 모발과 두피를 헹구는 동안 중성화시킨다. 탄산수는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와 구연산(시트로산)의 1 : 1 비율에 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한다. 탄산수는 대략 1~2분 동안 모발과 두피에 고르게 분사되도록 한다. 더욱이 탄산수는 적당한 염류를 함유한 물에 탄산가스를 용해시킨 것으로, 천연광천수나 인공광천수를 포함할 수 있다. 무기염류는 물에 녹기 쉬운 나트륨염이나 칼륨염이 바람직하다. 그 중에서도 식염, 탄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이 주성분이 된다. 그러나 칼슘은 탄산가스를 잘 잡아두기 때문에 이것도 필요한 성분이다. 첨가하는 염류의 수용액을 진하게 녹여 두고 여과 후 조합조에서 희석하여 사용한다.

<2차 건조(S9)>

탄산수로 헹군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타월 드라이와 블로우 드라이를 한다. 타월 드라이는 타월을 이용하여 머리의 수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따라서 타월을 두피와 모발을 가볍게 마사지하듯 누르면서 물기를 제거한다. 이때, 타월은 극세사로 이루어진 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머리의 수분 제거에 좋다. 그리고 블로우 드라이는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하여 모발에 열을 가하면서 수분을 제거한다. 더욱이 돈모 롤을 이용하여 모발을 말았다가 천천히 풀면서 헤어드라이어로 수분을 제거하는데, 모발과 헤어드라이어의 시술각도를 대략 45~120ㅀ를 유지하면서 시술하는 것이 좋다. 특히 블로우 드라이는 피시술자의 모근에 볼륨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모발의 수분은 대략 30% 정도가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염모제 시술의 실시예)

다음으로,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모발의 염색 시술하는 단계로부터 일부의 단계를 생략한 실시예를 대비한 것이다. 즉, 모든 단계를 시술하는 제1실시예, 분사제를 분무하는 전처리단계를 생략하고 시술하는 제2실시예, 분사제를 분무하는 전처리단계, 중화제 도포단계를 생략하고 시술하는 제3실시예, 및 분사제를 분무하는 전처리단계, 중화제 도포단계와 탄산수로 중성화하는 중성화단계를 생략하고 시술하는 제4실시예로 구분하여 대비하였다.

시술구분	제1실시예	제2실시예	제3실시예	제4실시예
두피자극도	4.3	4.0	3.8	3.6
염모도	4.0	3.9	3.9	3.5
모발손상감	4.1	3.8	2.5	2.1
자극취평가	4.5	4.0	3.7	3.6
모발윤기	4.1	3.5	3.1	2.8
모발탄력	4.1	3.0	2.9	2.5
모발보습	4.2	3.8	2.7	2.3
모발볼륨감	4.6	4.1	3.8	3.1
모질개선도	4.4	3.2	2.7	2.5
시술만족도	4.1	3.3	3.2	2.1

그리고 염색 시술 후에 두피자극도, 염모도, 모발손상감, 자극취평가, 모발윤기, 모발탄력, 모발보습, 모발볼륨감, 모질개선도 및 시술만족도로 총 10가지 항목의 평가로 구분하여 5점 비교법으로 채점하여 그 평균을 나타내었다. 또한, 염모제 피시술자는 25~60대 남녀 중에서 반복적인 염색을 경험하고 있는 여자 20명을 선정하여 1개월 단위로 3개월에 걸쳐 4차 시술하였다.

(염모제 피시술자 평가)

시술 결과에 따른 10가지 항목의 평가로, 본 발명의 전 시술과정을 수행한 제1실시예에 의한 피시술자에게서 모든 항목에서 향상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자극취평가와 모질의 개선도 및 모발의 볼륨감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분사제를 분무하는 전처리과정을 생략한 제2실시예에서는 피시술자의 두피와 모발에 대하여 개선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모발의 윤기, 탄력, 보습 및 볼륨감은 다소 미흡했다. 분사제를 분무하는 전처리과정과 중화제 도포과정을 생략하고 시술하는 제3실시예에서는 피시술자 중에서 일부에게서 모발의 손상감, 윤기, 탄력, 보습, 볼륨감에 의하여 시술의 만족도는 다소 미흡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분사제를 분무하는 전처리과정, 중화제 도포과정과 탄산수로 중성화하는 중성화과정을 생략하고 시술하는 제4실시예에서는 피시술자에게서 모발과 두피에 대한 자극, 염모도, 손상감이 발생하였고, 모발의 윤기, 탄력, 보습 및 볼륨감에서 향상된 결과를 얻지 못하였고, 이로 인한 피시술자의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모발의 염색 시술에서 염모제를 시술하기 전에 분사제를 피시술자의 모발에 복수 회로 분무하고 건조하는 과정에서 손상모에 대한 케어를 통해 단백질이 주성분인 모발의 모피질층에 있는 간충물질을 채워주는 과정과, 염모제에 스쿠알렌오일과 콜라겐의 혼합하여 모발에 시술하되, 꼬리빗으로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도포함으로써 모질의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염모제 도포과정과, 모발의 단백질을 결합을 향상시키는 중화제를 도포하는 과정, 그리고 탄산수를 사용하여 모발과 두피를 헹구는 중성화과정을 거쳐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보충하여 윤기, 탄력 및 보습 효과와 더불어 모질의 개선과 모발에 볼륨감을 주어 전반적인 시술만족도가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염모제를 반복적으로 시술하는 과정을 수행한 결과로서, 처음 방문한 피시술자에 1차 시술 후에 일정 기간을 두고 3차 시술까지 시술한 결과 힘이 없고 가늘며 갈라지고 푸석한 모발이 풍성해지면서 탄력 있는 모발로 변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이상의 설명에서 본 발명은 특정의 실시 예와 관련하여 도시 및 설명하였지만, 청구범위에 의해 나타난 발명의 사상 및 영역으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다양한 개조 및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Claims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에 있어서,
(a) 시술하기 전에 피시술자 모발의 모류방향을 확인하는 모류방향 확인단계;
(b)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물을 적시고 버블샴푸를 한 후 상온에서 10분 동안 방치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는 딥클렌징(Deep Cleansing)단계;
(c) 상기 딥클렌징 후에 타월 드라이와 블로우 드라이하는 1차 건조단계;
(d) 상기 모발의 손상정도에 따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1.2중량%, 노녹시놀-12 1.1중량%, 알지닌 1.1중량%, 피토스핑고신 0.01~5중량%, 하이드롤제네이티드레시틴 1.2~1.8중량%,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0.05중량%, 메틸이소치아졸리논 0.05중량%, 피이지-75 라놀린 1.2중량%,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 2.8~3.6중량%, 판테놀 1~10중량%, 세라마이드엔피 2중량% 및 정제수 잔량을 포함하는 분사제를 2~6회로 분무하되, 분무 간격을 5~10분 간격으로 분무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복수 회로 반복하는 전처리단계;
(e) 산성 염모제 90~95중량%에 스쿠알렌오일 3~5중량%와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 3~5중량%가 혼합된 산성 염모제를 두피 가까운 모발까지 도포하되, 꼬리빗을 이용하여 피시술자의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염모제를 도포하는 염모제 도포단계;
(f) 아미노산 15~20중량%, 저분자피쉬콜라겐펩타이드 15~20중량% 및 물 60~70중량%를 혼합한 중화제를 사용하여 모발에 도포하되, 큰 꼬리빗을 이용하여 피시술자의 모류방향의 역방향으로 중화제를 도포하는 중화제 도포단계;
(g) 피시술자의 모발과 두피에 알칼리 샴푸를 2회 세척 후 산성 샴푸를 1회 세척하는 세척단계;
(h) 탄산수를 사용하여 모발과 두피를 클렌징하고 중성화하는 중성화단계;
(i) 상기 중성화 후에 타월 드라이와 블로우 드라이하는 2차 건조단계; 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모발의 염색 시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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