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102600A - 종합 베개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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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종합 베개에 관한 것으로, 수면중인 사용자의 이상적인 머리이동선에 대응되는 형상에 의해 건강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 베개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종합 베개는 베개를 구성함에 있어서, 탄성을 가지며 인체의 머리부터 둔부까지를 받치되, 각 인체 부위별 형상에 따라 머리받침부, 상부흉추받침부, 견골받침부, 중앙흉추받침부, 흉부받침부, 허리받침부, 둔부받침부가 형성되고; 사용자의 체압과 재질의 탄성에 의해 상기 견골받침부와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가로 상면이 형성하는 곡선(L5)에 대한 상기 머리받침부에 위치되는 수면중인 사용자의 머리이동선(Lx)이 수평한 바닥면에 대한 수면중인 사용자의 이상적인 머리이동선(L3)에 대응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구성에 의해 본 발명은 편안한 숙면을 제공하고, 잠버릇과 코골이를 교정할 수 있으며, 장시간 사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베개, 흉추, 허리, 둔부
Description
도 1a는 사람이 바로 누운 자세의 신체부위별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
도 1b는 사람이 옆으로 누운 자세의 신체부위별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
도 2는 수면중 머리의 이동을 나타내는 선도.
도 3은 수면중인 인체와 그 머리의 위치이동 상태를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
도 4는 베개의 경사면의 탄성력을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
도 5a는 베개의 머리받침부의 개선을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
도 5b는 도 5a의 X-X'선을 따라 절단한 단면도.
도 6a는 수면중인 인체와 그 머리의 이상적인 위치이동 상태를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
도 6b는 상부흉추받침부의 가로상 단면을 나타낸 도면.
도 6c는 도 6b의 재료상에 수면중인 인체 위치와 바닥 관계를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
도 7a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사시도.
도 7b는 본 발명의 일시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평면도.
도 7c는 도 7a의 O-O'선을 따라 절단한 단면도.
도 8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예시도.
도 9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예시도.
도 10a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예시도.
도 10b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이중 커버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20,30,40 : 종합 베개 102,152 : 홀
110,210,310 : 머리받침부 116 : 인서트홀
114,124,134 : 통기로 120,220,320,420 : 흉부받침부
121,221,321,421 : 상부흉추받침부(돌출부) 122 : 견골받침부
123 : 중앙흉추받침부 130,230,330,430 : 허리받침부
140,240,340,440 : 둔부받침부 460 : 이중 커버
본 발명은 베개의 개선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신체부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종합 베개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베개의 사전적 의미는 "인체의 머리를 받치는 물건"이며 그 기능에 따라 목에 받치는 경추 베개, 등에 받치는 등 베개, 허리에 받치는 허리 베개 등으로 표현하는바 베개란 "받친다"라는 공통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으로 본 명세서에서는 "인체의 중요부위를 받치는 물건"이란 다소 넓은 의미로써 "종합 베개"라 칭한다.
수면은 매일 반복되어 생명이 지속하는 동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특히, 신체의 성장과 재생, 생체적 회복, 면역력 강화 및 재충전 등 생명과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보면, 수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다.
이와 같은 수면의 중요성이 인식됨에 따라 숙면을 취하기 위한 수면 환경이 연구되고 있는바, 이상적인 수면 환경 중에서 침구류, 특히, 베개와 요 또는 베개와 침대 매트리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하, 인체의 외관상 수면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 부위를 일반적 관점으로 살펴보면, 머리는 크고 무거우며 그에 비해 목은 가늘고 짧고, 가슴부위는 옆으로 견관절을 통하여 좌우 상지가 위치하여 넓으며, 허리는 일반적으로 가늘지만 비만 상태가 되면 굵어진다. 또한, 둔부는 뒤로 튀어나왔으며 옆으로는 양쪽 하지가 위치하여 넓고 고관절 부위가 가장 넓다.
일반적으로 견관절과 고관절까지를 제외한 상지 및 하지는 수면에 있어서, 침구류의 형상에 따른 영향을 매우 작게 받음으로 본 명세서에서는 그 설명을 제외한다.
상술한 바와 같은 수면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는 인체의 부위를 그 골격을 기준으로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인체는 척추를 중심 골격으로 하여 7개의 경추, 12개의 흉추, 5개의 요추 및 천골과 미골로 이어지며, 위로는 두개골이 위치하고 가슴부위는 등 쪽의 흉추와 늑골이 관절을 이룬다. 또한, 타원형으로 구부러진 양쪽 늑골은 가슴부위 앞쪽에 위치한 흉골의 양쪽과 각각 관절을 이루며, 이 흉골의 최상부에서 좌우로 쇄골이 관절을 이룬다. 이 쇄골과 견갑골의 견봉이 관절을 이루고, 이 견갑골은 늑골의 등 쪽, 늑골의 2번에서 7번 사이에 위치하며 늑골을 따라 근육으로 이어져 전진 혹은 후퇴 및 상하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 견갑골과 쇄골이 관절을 이루는 아랫부분에 관절와가 위치하며 이 관절와는 상완골두과 관절을 이룬다.
상술한 바와 같은 골격의 위치 관계에 따른 움직임, 즉, 팔이 움직이면서 어깨가 움직이게 되는 원리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흉골을 중심으로 쇄골이 반경이 되어, 견갑골의 외측이 상하 혹은 전후로 움직이게 된다. 이 견갑골의 견봉 바로 아랫부위에 관절와가 있어 상완골을 포함하는 상지가 위치하고, 이 견관절은 3축성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 견갑골의 내측부위는 늑골을 따라 상하 및 전진후퇴 운동을 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 척추의 아랫부분인 천추와 미추는 성인이 되면서 결합하여 천골과 미골로 변하는데, 이 천골은 좌우 관골로 이어져 대체적인 골반을 형성한다. 이 관골의 관골구가 대퇴골의 대퇴골두를 통하여 하지와 관절을 이루어 이를 고관절이라 하며, 견관절과 더불어 우리의 신체에서 3축성 운동을 할 수 있는 관절이다.
상술한 바와 같이, 골격의 생김과 크기, 운동성 등의 기능이 제각각인바, 신 체의 위치별, 순환계, 신경계 등의 각계의 특성이 다르며, 단면의 형상, 중량, 크기, 외견상 굴곡 등이 다르다. 이와 같이 인체의 부위별 특성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수면시 사용되는 침구류는 그 바닥면이 평평한 평면이다.
한편, 대부분의 수면 환경에 대하여 인간의 신체는 자율적 적응이 가능하다. 그러나, 상술한 침구류의 장기적인 반복 사용은 성장과 건강상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성장기의 연령층이나 환자 및 노인층에 대해서는 그 영향이 더욱 크다.
수면시의 가장 이상적인 신체의 받침 조건은 바닥과 접하는 신체 부위의 외형, 즉, 몸체를 따라 형성되는 굴곡에 적합한 맞춤형 받침으로서, 체중이 적당히 분산되어 신체의 부위별로 알맞은 압력이 가해지고 편안함과 안정성이 제공되어 가장 자유스런 자세로 의탁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도 1a와 도 1b를 참조하여 수면시의 이상적인 받침 조건을 살펴본다. 도 1a는 사람이 바로 누운 자세의 신체부위별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고, 도 1b는 사람이 옆으로 누운 자세의 신체부위별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도면이다.
도 1a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사람이 바로 누운 자세에 대하여, 머리부위인 a, 경추부위인 b, 양쪽어깨 즉 좌우 견갑골 및 흉추 상부위인 c, 흉추 중심부위인 d, 흉추 하부와 요추 및 천골부 상부위인 e, 천골부 하부와 미골부 및 둔부인 f는 사람이 누운 평평한 바닥을 기준으로 그 높이와 중량 그리고 넓이가 제각기 다르다.
또한, 도 1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사람이 측면으로 누운 자세에 대하여, 머리 부위인 a, 경추부위인 b, 어깨 부위로써 견관절과 견갑골의 부위인 c, 측면 늑골 부위인 d, 측면 늑골 하위부와 옆구리 및 장골능 상부위인 e, 장골능 부위 및 고관절 부위인 f는 사람이 누운 평평한 바닥을 기준으로 그 높이와 중량 및 넓이가 제각기 다르며 더욱이 상술한 바로 누운 자세와도 다르다.
이런 신체적 특성과 변화에 대하여 현재까지의 침구류의 개선은 평평한 바닥면의 쿠션을 변화시키는 정도로 발전하여 왔으며, 특히, 머리를 받치는 베개는 다소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여 왔다.
그러나, 이와 같은 침구류, 특히, 베개의 개선은 인체의 특정 부위에만 해당되는 제한적인 것이며, 인체가 부위별로 유기적인 기능을 가짐을 고려하지 못하였다. 예컨대, 머리부분과 어깨부분을 상대적으로 생각해보면, 어깨가 닿는 바닥면을 기준으로 머리가 닿는 베개의 상면까지의 높이가 베개의 높이인 반면, 머리가 닿는 베개의 상면을 기준으로 하면, 등이나 어깨 부위가 매트리스 면을 눌러서 닿는 위치까지의 높이가 베개의 높이가 된다.
이는 상술한 도 1a와 도 1b의 각 신체 부위가 인간의 수면에 상대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수면시 사용되는 베개와 요는 사람이 누운 자세와 그 부위별로 제각각의 특성에 따른 상대적인 기능을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은 성장기부터 평평한 평면바닥에 적응하여 왔으므로 신체의 부위별 특성에 적합하지 않은 받침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익숙해져 왔다.
이에 본 출원인은 선 출원특허 제2004-1887호 및 제2004-41707호 "건강 베개"를 통하여 상술한 단점들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하, 도 2 내지 도 4를 참조하여 상기 출원특허에 개시된 내용을 설명한다. 도 2는 수면중 머리의 이동을 나타내는 선도이고, 도 3은 수면중인 인체와 그 머리의 위치이동 상태를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이며, 도 4는 베개의 경사면의 탄성력을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이다.
상기 출원특허에 개시된 바에 따르면,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사람이 바로 누운 자세에서 경추와 그 융추를 고정한 상태로 좌우로 돌아누우면, 그 중심이 등에서 회전축의 어깨 쪽으로 이동되고, 이때 머리의 물리적 중심부인 P점의 이동 궤적은 L1 곡선이 되며, 머리 중심부(P)에서 머리의 단면적을 고려한 머리하부의 이동 궤적은 L1' 곡선이 된다.
상기 L1' 곡선으로부터 머리가 베개의 상면에 놓인 상태에서 머리의 실용적인 움직임을 감안한 베개 곡선을 L3 곡선이라 하고, 이 L3 곡선에서 머리의 하중이 가해 지기전, 즉, 베개 상면의 곡선이 L2 곡선이다. 이 L2 곡선이 베개의 재료 특성에 의하여 궁극적 목표 곡선인 L3 곡선을 용이하게 추종하도록 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베개 상부보다 높은 경도의 재료를 사용하여 형성되는 받침 곡선이 L4 곡선이며, 이 L4 곡선은 L3 곡선중 경사도가 높은 곳에 대응하는 받침턱을 포함한다.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인체의 어깨선이 1 상태에서 2 상태로 이동되는 미세한 일으킴은 등 받침이 없는 한 어려우며, 하체의 움직임에 의해 어깨를 처음으로 세울 수 있는 각이 있는데, 이 각은 어깨 각으로 30˚정도로서 3의 상태이다. 이 부위는 도 3의 2'에서 3' 사이이며 도 2의 Q1, Q2에 해당되고, 이 Q1, Q2부분은 머리가 베개를 베지 않는 부분으로서 이에 대응하여 L4 곡선에 받침턱이 형성된다.
L4 곡선의 받침턱을 보완설명하면,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구슬 W1은 바닥면 C1에 대하여 Pa, Pb, Pc 방향의 하중과 그에 상응한 반발력에 의해 일정 깊이로 눌려진 상태이며, 좌우의 분력이 발생되지 않는다. 그 반면, 바닥면 C1과 C2의 계단 형상의 경계부분에 위치한 동일한 구슬 W2는 바닥면 C2에 대하여 Pa', Pb', Pc' 방향의 분할된 하중이 작용하되, Pa' 방향에 대한 반발력이 없으므로, 그 분할 하중은 Pa"의 방향으로 작용하여 Pb'에 더해진다. 이와 같은 Pa"와 Pb'의 합산 하중에 의해 구슬 W2는 W3 상태로 되어 바닥면을 보다 깊이 누르고, 이에 따라 바닥면 C2로부터 바닥면 C1으로 급경사가 형성되어 구슬이 흐르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바닥면 C1과 바닥면 C2의 경계 부분에 경도가 높은 재료를 사용하여 받침턱을 형성함으로써, Pa" + Pb'의 하중에 상응하는 반발력에 의해 구슬은 W2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
한편, 바로 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돌아누울 때의 신체 골격상, 어깨 부위의 변화를 살펴보면, 견갑골의 끝부분에서 각각의 관절와에 상완골두를 통하여 좌우 상지와 관절을 이루고, 견봉이 쇄골과 관절을 이루며, 이는 다시 흉골병과 관절을 이룬다. 이 견갑골은 늑골 2번에서 7번에 걸쳐 위치하며, 옆으로 돌아누우면 머리 높이의 환경에 적절한 정도로, 상하 단면상으로는 원뿔 형태의 늑골을 따라 올라간다. 또한, 회전마찰을 하게 되는 늑골의 평면상 단면은 타원형에 가까우며, 양측 원형부의 늑골을 견갑골이 일부 타고 돌면서 일부는 함께 돌아간다. 따라서 상술한 각종의 L 곡선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러나 전술한 L3 곡선의 중앙부는 호의 형상으로서 좌우로 움직일 때 호의 경사가 켜져 머리가 저항을 많이 받게 되며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적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안된 것으로, 인체의 머리뿐만 아니라 둔부까지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면중인 사용자의 이상적인 종합 받침 작용과 머리이동선에 대응되는 형상에 의해 건강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종합 베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베개를 구성함에 있어서, 탄성을 가지며 인체의 머리부터 둔부까지를 받치되, 각 인체 부위별 형상에 따라 머리받침부, 상부흉추받침부, 견골받침부, 중앙흉추받침부, 흉부받침부, 허리받침부, 둔부받침부가 형성되고; 사용자의 체압과 재질의 탄성에 의해 상기 견골받침부와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가로 상면이 형성하는 곡선(L5)에 대한 상기 머리받침부에 위치되는 수면중인 사용자의 머리이동선(Lx)이 수평한 바닥면에 대한 수면중인 사용자의 이상적인 머리이동선(L3)에 대응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다른 양태에 따른 종합 베개는 상기 머리받침부는 요철(凹) 형상으로 그 중앙부의 두께가 좌우측부의 두께보다 얇으며, 상기 중앙부와 상기 좌우측부 사이에 소정의 각도로 경사턱이 형성되고,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반대방향으로 4~5˚ 하향 경사를 이루며; 상기 중앙부가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반대방향으로 폭이 넓어지는 사다리꼴 형상을 갖고, 그 중앙이 소정의 폭으로 수평을 이루되, 좌우측의 방향으로 소정의 각도로 미세 하향 경사를 이루며; 상기 좌우측부가 각각의 측면으로부터 상기 중앙부를 향하여 소정의 각도로 미세 하향 경사를 이루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양태에 따른 종합 베개는 상기 상부흉추받침부는 상기 머리받침부에 연이은 일부분에 돌출 형상으로 형성되고; 상기 상부흉추받침부가 상기 머리받침부로부터 상기 허리받침부를 향하여 역사다리꼴 형상으로 폭이 좁아지되, 완만한 곡선 형상으로 두께가 얇아지며;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측면이 상기 견골받침부의 바닥면을 향하여 완만한 곡선 형상으로 두께가 얇아지고; 상기 견골받침부와 상기 중앙흉추받침부와 상기 흉부받침부는 그 중앙부로부터 좌우측부를 향하여 완만한 곡선 형상을 가지되, 그 바닥의 두께가 중앙부보다 좌우측부가 두껍고, 사용자가 옆으로 누운 경우 인체의 광배근에 해당하는 부위가 다소 융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양태에 따른 종합 베개는 상기 허리받침부는 상기 중앙흉추받침부와 상기 흉부받침부에 연이어 인체의 허리의 만곡보다 완만한 곡선 형상으로 융기되며, 그 중앙부를 중심으로 좌우측 방향으로 형성되는 곡선의 지름이 점점 작아지되, 인체의 허리의 만곡보다 큰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양태에 따른 종합 베개는 상기 둔부받침부는 상기 허리받침부에 연이어 인체의 가로방향으로 둔부 형상에 따른 완만한 곡선의 오목한 형상 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신체의 부위별 특성에 적합한 최소한의 받침 조건에 따른 본 발명의 사상을 설명한 다음,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한다.
한편, 본 출원인은 지난 6개월여의 기간에 걸쳐 11명의 지인들을 동원한 인체 실험을 통하여 새로운 작용을 발견하였으며, 이를 종합 베개에 적용코자 한다.
먼저, 종래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머리의 받침 조건을 도 5a와 도 5b를 참조하여 설명한다. 도 5a는 베개의 머리받침부의 개선을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이고, 도 5b는 도 5a의 X-X'선을 따라 절단한 단면도이다.
첫째, 머리가 놓이는 부분은 머리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확보하기 위하여 도 5a에 도시된 바와 같이 머리 받침부의 상부가 하부에 비하여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역사다리꼴의 공간이 요구된다.
둘째, 머리에 가해지는 저항과 목의 긴장감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도 5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중앙부(a)의 바닥면은 평평한 평면 상태가 요구된다. 상기 조건을 만족시키는 머리받침부의 형상은, 도 5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중심부(a)를 평면으로 하고, 머리의 회전을 고려하여 그 좌우로 미세 하향 곡선을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중앙부(a)에서 경사면인 P1, P2 방향으로 미세 하향 경사(θ)를 형성한다.
도 5b에 있어서, O-O' 상태에서 O1-O1' 상태로 머리가 움직일 때 무게 중심 1은 1' 위치로 이동되며 그 중심점을 이으면 x-x'선이 되는데, 이는 운동 방향으로 미세 하향 경사를 이룬다. 또한, 이 경우 경추 중심인 축추는 편심되어 있으므로 2 에서 2' 위치로 이동되며 그 중심점을 이으면 y-y'선이 되는데, 이는 미세 상향 경사를 이룬다.
상기와 같은 형상은 경추 주변의 근육과 신경 등에 지나친 긴장감을 상쇄시키기 위함이다. 즉, 평면 바닥 상태에서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게 되면 무게 중심은 수평이동 하는데 비하여 경추 중심은 급상승하면서 그 주변의 근육과 신경 등이 긴장되는 상태가 되는데, 이는 수면에 불편함을 주는 원인이 됨을 본 출원인은 상술한 실험을 통해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도 5b에서 중앙부(a)의 바닥면을 평평한 평면으로 하되, a에서 P1, P2 사이는 중앙으로부터 P1, P2 방향으로 머리가 얹히면 미세 하향 경사(θ)를 갖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베개의 형상, 즉,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은 L3 곡선의 호 형상에 의한 머리의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도 2의 Q1, Q2 구역(P1, P2)의 좌우측면은 급경사 형태의 층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구역은 머리가 베이지 않는 구역이기 때문이다.
넷째, 상술한 L3 곡선의 중앙부가 호의 형상에서 직선에 가까운 형상으로 변형됨에 따라 수면중 이상적인 머리이동선을 형성하기 위하여 등과 어깨가 닿는 바닥면의 변형이 요구된다. 이는 사용자로 하여금 중앙부와 좌우측면부 전체가 거의 평면 상태인 베개 상면을 형성하여 머리가 매우 편안한 상태로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실제 사용 중 베개의 높이로 느끼게 되는 L3 곡선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등과 어깨가 닿는 바닥면에 적합한 조건을 도 6a 내지 도 6c를 참조하여 설명한다. 도 6a는 수면중인 인체와 그 머리의 이상적인 위치이동 상태를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이고, 도 6b는 도 6a의 L5 곡선을 형성하기 위한 받침부를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이며, 도 6c는 도 6a의 L5 곡선을 형성하기 위한 받침부와 수면중인 인체의 위치 관계를 도식적인 방법으로 나타낸 도면이다.
도 6a에 도시된 바와 같이, 바닥면 곡선 L5에 대한 머리받침부의 상면 곡선 Lx 곡선이 평평한 바닥면 C-C'에 대한 수면중 이상적인 머리이동선인 L3 곡선에 대응되도록 하는 바닥면의 형상이 요구된다.
상술한 L5 곡선을 형성하기 위한 조건을 고려해 보면, 사용자가 느끼는 베개 높이는 도 1a와 도 1b의 머리부위(a)와 흉추상부위 및 어깨 부위(c)에 신체 하중이 실린 상태의 상대적 차이로 정해진다. 이에 따라 흉추상부위 및 어깨 부위(c)에 해당하는 바닥의 단면은 도 6b에 도시된 바와 같은 적당한 두께의 탄성체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은 바닥면에 도 6c에 도시된 바와 같이 사람이 1 상태로 바로 누우면 받침 면적이 넓기 때문에 받침 표면을 깊이 누르지 못하지만, 자세 2 또는 3으로 움직일수록 그 받침 면적이 감소되어 하중이 부분적으로 집중되고, 그에 따라 받침 표면이 보다 깊이 눌려지면서 L5 곡선이 형성된다.
도 6b의 돌출된 M 부분은 윗부분이 넓고 아래가 좁은 형상을 가지며, 그 단면은 상부가 두껍고 적당한 곡선 형태로 아래쪽으로 엷어지는 형상이 바람직하다. 돌출부(M)는 사용자가 바로 누운 상태에서 인체의 흉추 1-5번 부위에서 양측 견갑골의 내측 일부를 받침으로써, 하루 일과를 통하여 앞으로 구부린 자세에서 발생되는 피로 등을 완화시키고, 경추부위를 미세 인장시켜 긴장을 이완시킬 수 있다. 또한, 돌출부(M)는 사용자가 작은 각으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흉추를 받쳐 측면 받 침 역할을 할 수 있다.
한편, 베개의 높이는 후두부의 형상과 경추와 흉추의 만곡 형상과 개인의 습관 차이에서 결정되는바 이는 도 6b의 돌출부(M)의 높이로서 결정할 수 있다. 즉, 돌출부(M)에 의해 받쳐지는 흉추의 높이를 결정함으로써 사용자가 느끼는 베개의 높이를 결정할 수 있다.
다섯째, 평면 요의 경우 사람이 옆으로 누운 측면 자세에서 체중에 의해 눌려진 견관절 부위의 모든 조직과 구조가 극단적으로 구부러짐에 따른 인체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적당한 두께의 탄성재를 사용하고 어깨 아래 광배근 부위에 해당하는 바닥면을 미세하게 융기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적당한 두께의 탄성재로 구성된 바닥면은 그 형상이 변형됨으로써 어깨의 변형이 상대적으로 감소되며, 광배근 위치에서 어깨부위의 체압이 감소된다. 따라서, 어깨 건강에 매우 유익하며 사용자에게 편안한 숙면을 제공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7a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사시도이고, 도 7b는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평면도이며, 도 7c는 도 7a의 O-O'선을 따라 절단한 단면도이다.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10)는 그 받치는 부위별로 머리를 받치는 머리받침부(110)(a 부위)와, 상부흉추받침부(121)와 좌우측 어깨 부위를 받치는 견골받침부(122)(c 부위)와, 흉부받침부(120)와 중앙흉추받침부(123)(d 부위) 와, 허리와 옆구리 상부 관골과 천골부를 받치는 허리받침부(130)(e 부위)와, 천골 및 대둔근 즉 둔부를 받치며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는 관골 및 고관절 부위를 받치는 둔부받침부(140)(f 부위)와, 45˚ 정도의 경사면을 갖는 경사면(115)과, 보관시 걸어 놓을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는 상하부에 3개씩 형성되는 홀(102,152)과, 경사면(115)에 형성되는 인서트홀(116)로 구성된다.
머리받침부(110)(a 부위)는 좌우측부(111)와, 중앙에 좌우 측면(111)의 두께보다 얇은 중앙부(112)와, 어깨각 30˚정도의 머리가 베지 않는 부분으로 급경사로 이루어진 경사턱(113)과, 좌우측부(111)와 중앙부(112)의 상면에 길이방향으로 형성되는 다수의 통기로(114)로 구성된다.
머리받침부(110)의 상면은 요철(凹) 형상으로 중앙부(112)의 두께가 좌우측부(112)의 두께보다 얇으며, 그 길이 방향으로 Lx의 곡선을 이룬다.
좌우측부(111)는 각각의 측면으로부터 중앙부(112)를 향하여 소정의 각도로 미세 하향 경사를 이룬다.
중앙부(112)는 평면상으로 도 5a에 도시된 바와 같이 머리의 좌우회전 운동에 적절한 폭으로 이루어지되, 경사면(115)으로부터 그 반대방향으로 폭이 좁아지는 역사다리꼴 형상을 가지며, 그 중앙이 소정의 폭으로 수평을 이루되, 좌우측부(111) 방향으로 소정의 각도(θ)로 미세 하향 경사를 이룬다.
이러한 구성에 의해, 사용자의 머리가 중앙부에서 어깨를 가만둔 상태에서도 좌우로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경사턱(113)을 넘어 좌우측부(111)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편안히 거의 수평과 같은 이동이 되며, 후술하는 상부흉추받침부(120) 와 견골받침부(122)(c 부위)의 받침 작용에 의해 사용자가 느끼는 수직의 변화는 L3 곡선이 된다.
또한, 머리받침부(110)는 필요에 따라 도 7c에 도시된 바와 같이 경사면(115)측의 두께가 그 반대측의 두께보다 얇게 형성하여 4-5˚의 상향 경사를 형성함으로써, 머리가 그 상면에 접촉시 무게 중심의 약간 아랫부분을 중심으로 접하여 경추가 미세 인장케하여 구개골 부분이 인장되어 코골이를 예방 및 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상하부의 두께에 의한 머리받침부(110)의 상면이 이루는 각도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수평 또는 반대방향으로 기울어지도록 형성할 수도 있다.
머리받침부(110)의 또 다른 특징은 경추 베개와 달리 경추의 좌우 부근에 체압을 가하지 않는다. 이는 넥타이를 조금만 조여도 머리의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며 뇌압이 상승한다는 의학적 연구발표와 같이 측면의 정맥이나 신경 등 각 계를 누르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고려한 것이다.
상부흉추받침부(121)는 머리받침부(110)에 연이은 일부분에 형성되고 돌출부 형상을 가지며, 중앙흉추받침부(123)는 흉추의 하부를 받치는 완만한 곡선 부분으로 구성된다.
돌출부의 형상을 갖는 상부흉추받침부(121)(c 부위)는 머리받침부(110)로부터 허리받침부(130)를 향하여 역사다리꼴 형상으로 폭이 좁아지되, 완만한 곡선 형상으로 두께가 얇아지며, 그 측면은 견골받침부(122)의 바닥면을 향하여 두께가 얇아지는 완만한 곡선 형상을 갖는다.
도 6c의 1에서 2,3 자세로 이동되는 경우에 사용자의 체압에 따라 눌려진 바 닥면은 돌출부(상부흉추받침부)(121)와 견골받침부(122)의 적당한 두께와 탄성에 의해 도 6a의 L5 곡선을 형성한다.
이와 같은 L5 곡선은 L3 곡선의 실제 사용상의 문제점인 머리의 경사부를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도 6a에 도시된 바와 같이 머리가 수면중에 움직일 수 있는 이상적인 곡선인 L3 곡선에 대하여 평면 바닥 C-C'에 해당하는 곡선이다. 즉, 어깨 부위의 바닥면이 L5 곡선을 형성하면, 머리의 이동궤적은 Lx 곡선을 형성함으로써, 수직적 효과는 L3 곡선을 따라 머리가 이동되는 동시에 머리 접촉 부위가 거의 평면 상태를 유지하여 매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돌출부(121)의 좌우, 즉, 어깨가 닿아 움직이게 되는 부분인 견골받침부(122)는 실제 미세한 굴곡 형상을 가지며, 그 주변부의 탄성력보다 큰 탄성력을 갖고, 바깥 부분이 두터우며 어깨의 강한 부위에 바닥 탄성이 강하여, 더 많은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어깨 부위 아래 광배근 부근은 바닥이 다소 융기되도록 형성된다.
또한, 돌출부(121)는 흉추 1번에서 5번 정도를 받치되, 그 빗변의 형태는 사용자에 따라서 높이와 곡선의 형상을 다르게 형성하여 사용자가 느끼는 베개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대체로 사용자의 후두 모양과 경추와 흉추의 만곡 정도와 습관에 따라 다르며, 이는 주로 바로 누운 자세에서의 높이에 관계된다. 또한, 옆으로 누운 측면의 자세에서 체형, 즉, 쇄골의 길이와 어깨 부위의 발달이나 비만 상태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런 사실에 근거하여 흉추를 받치는 돌출부(121)의 형상을 변형함으로써 베개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돌출부(121)는 도 6c의 1 자세에서 좌우의 어깨 부위에 비하여 강한 반발 탄성을 가지며, 사용자의 등허리의 중앙부를 받친다. 일반적으로 하루 일과 중 경추와 흉추가 구부러지며 양쪽 어깨가 움츠려지는 자세로 인해 몹시 피로가 쌓이게 되는데, 수면 돌출부(121)가 가슴을 받쳐 주어 미세하게 펴주는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긴장을 해소시키고 도 6c의 2 자세 정도에서는 미세하게 비스듬히 누울 때 등받침 역할을 한다.
돌출부(121) 아래의 중앙흉추받침부(123)(d 부위)는 그 중앙부의 상면에 너비 방향으로 적당한 폭의 통기로(124)가 다수 형성되며, 적당 폭으로 흉추 곡선에 알맞게 완만히 돌출부(121)에 이어져 내려오고, O-O'선의 수직 중심부를 중심으로 좌우측부를 향하여 완만한 굴곡 형상을 가지되, 그 바닥의 두께가 중앙부보다 좌우측부가 두껍게 형성된다. 이는 신체의 부위별 강약에 따른 받침 역할을 한다.
허리받침부(130)(e 부위)는 그 단면의 형상이 볼록한 곡선을 이루며, 인체의 흉추 10번에서 요추 5개와 천골의 상부에 해당하는 부위를 받치고, 추골의 만곡 정도 보다 완만한 곡선의 형상으로 융기된다. 이에 의해 사용자가 바로 누운 상태에서 허리가 편안히 펴질 수 있는 동시에 신체 부위에 따라 받침의 압력이 적절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체압이 효율적으로 분산된다.
허리받침부(130)의 중앙부에 너비 방향으로 적당 폭의 다수의 통기로(134)가 형성되며, 이는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접촉면의 피부 호흡에 유용하다.
허리받침부(130)의 중앙부는 직경이 큰 완만한 곡면을 이루며, 그 좌우측 방향으로 상대적으로 직경이 작은 곡면을 이루되, 인체의 허리의 만곡보다 큰 곡면의 형상을 가진다. 따라서, 허리받침부(130)의 전체적인 형상은 좌우측이 중앙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다소 높은 형태의 곡면을 이룬다. 이에 의해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바로 누운 경우, 허리받침부(130)는 직립상태에서의 허리의 만곡에 대하여 체하중으로 가해지는 압력과 인장 부위들에 있어서 적절히 펴주는 동시에 위치별로 강약과 굴곡에 적절히 받쳐줌으로써, 피로감을 생체적으로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사용자가 옆으로 누운 측면 자세에 대하여, 허리받침부(130)는 복부와 허리를 적절히 받쳐 압력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고, 특히 강한 관골의 장골능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인체의 3축성 관절인 견관절과 더불어 매우 정교한 고관절 주변에 체압을 감소시켜, 인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허리도 매우 편안하게 된다.
한편, 일반 요에 있어서, 사람이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허리의 하중이 등과 둔부에 집중되어 바닥에 닿은 신체 부위가 저리게 되고, 허리는 평평한 바닥면 위에서 필요이상으로 많이 펴지는 상태가 되어 통증이 유발된다.
또한, 사람이 옆으로 누운 측면 자세에 대하여, 둔부에서 가장 넓은 고관절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어 고관절 주변에 무리를 주게 되며, 역시 허공에 들려 있는 허리 부위에 통증이 유발되기 쉬우며, 쿠션 등에 의해 허리를 받치는 경우에도 불편을 느끼게 된다. 이는 허리의 만곡부가 위치에 따라 강약과 곡면을 매우 세밀한 조건으로 형성해야하는 이유이다.
둔부받침부(140)(f 부위)는 천골부의 하단 미골부와 관골 및 대둔근과 고관 절 부위를 받치며, 허리받침부(130)에 이어 둔부에 대응한 완만한 곡선을 이룬다. 사람이 바로 누운 자세에서 일반적으로 등과 둔부는 강한 압력을 받게 되고, 허리부분은 약한 압력을 받게 되므로 둔부받침부(140)는 압력이 신체의 부위에 따라 적절하게 분배될 수 있는 탄성과 두께를 가진다. 또한, 둔부받침부(140)는 대둔근이 편안히 안착할 수 있는 완만한 곡선 형상을 가진다.
사용자가 옆으로 누운 측면 자세에서는 둔부받침부(140)의 중앙부에 둔부가 위치되며, 허리받침부(130)의 하단부에 관골의 장골능이 위치하게 되는데, 이때 허리받침부(130)가 체하중을 강하게 1차로 받치고, 둔부받침부(140)가 고관절의 나머지 하중을 받치게 되므로 인체에 무리가 없다.
종합 베개(10)의 전체적인 기본 받침의 두께(도 7c의 S와 H의 높이)는 도 7c에 도시된 바와 같이 머리받침부(110)측이 두껍고(S-H측) 둔부받침부(140)측으로 갈수록 다소 엷어지는데(S'-H'측), 이는 첫째, 체압에 대하여 골반 부위가 강하며, 둘째 종합 베개에서 자연스럽게 바닥에 하지가 접하기 위함이며, 셋째 건강상으로도 심장의 위치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하여 미세하게 높은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도 8은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20)의 예시도이다.
도 8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20)는 허리받침부(230)의 중앙을 절취한 다음 내외피를 사용하여 X점을 중심으로 천을 사용하여 절첩하고, 그 일부(240a)를 접을 수 있도록 형성한다. 이에 따라, 종합 베개(20)는 그 일부(240b)가 접힌 상태, 즉 전체 길이를 줄인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도 9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예시도이다.
도 9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30)는 그 하부(360)를 기본 바닥으로, 머리받침부(310)와, 흉부받침부(320)의 돌출부(321)와, 허리받침부(330)를 별도로 형성하여 하부(360)에 탈착 가능하게 접착시킬 수 있다.
도 10a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예시도이고, 도 10b는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의 이중 커버의 단면도이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종합 베개(40)는 사용시 촉감과 건강을 위하여 머리받침부(410)와, 흉부받침부(420)의 돌출부(421)와, 허리받침부(430) 등 신체가 접촉되는 중요 부위에 이중 커버(460a-460c)를 덮도록 형성할 수 있다.
이중 커버(460)는 도 10b에 도시된 바와 같이 상천(461)과 하천(462)의 사이를 칸막이 천(463)으로 봉제하여 공간(464)을 연속적으로 형성하고, 그 공간(464)에 메밀, 콩, 둥근 구슬 혹은 일반의 우수한 베개 속 재료가 채워진다.
상술한 바와 같은 종합 베개를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으로 제작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면, 종합 베개(10)는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그 바닥의 두께가 결정되고, 흉위나 어깨의 발달 정도와 비만 정도에 따라 그 너비가 결정되며, 쇄골과 체형에 따라 그 위치별 높이가 결정된다. 또한, 경추, 흉추의 만곡 형상과 후두부의 형상과 개인의 습관에 따라 종합 베개(10)의 높이가 결정되고, 사용자의 특징에 적합한 상부흉추받침부(121)를 결정한다. 또한, 양쪽 어깨가 움직일 때 사용자에 맞는 L5 곡선을 형성하도록, 사용자의 척추 길이 즉 경추와 흉추 및 요추와 천골부 의 길이, 위치와 만곡 정도를 파악하여 허리받침부(130)의 곡선 및 좌우 곡선을 결정하고, 둔부받침부(140)의 위치와 곡선의 형상을 결정해야 한다.
한편, 초등생에서 성인까지 그리고 각 민족에 따른 신체적 특징을 감안하면 맞춤형 종합 베개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인 수의 모델이 필요하게 되므로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이에 본 출원인은 인체의 특성을 깊이 관찰한 결과 상술한 여러 조건의 공통인수를 발견하여 다음의 결론에 이르렀다.
첫째, 개인의 체중, 흉위 어깨의 발달 정도와 비만 정도, 쇄골과 흉골의 크기, 양쪽 쇄골의 길이 등은 흉추 5번의 좌우상지를 포함한 어깨 둘레에 공통적으로 반영된다. 이 어깨 둘레의 일정한 비율로서 이에 따라 종합 베개(10)의 너비, 즉, 가로 폭과 위치별 높이, 상하폭, 머리받침부(110)의 중앙부(112)의 너비, 바닥의 두께와 탄성도 등을 결정할 수 있다. 신장 125㎝, 체중 30㎏ 미만의 초등학생으로부터 신장 195㎝, 체중 100㎏ 정도의 성인에 이르는 범위를 생각해 보면 약 7-8단계 정도의 분류가 바람직하다.
어깨둘레는 초등생의 경우 84㎝ 내외, 성인의 경우 126㎝ 정도이다. 이에 따라 등급당 산술 평균치를 계산해 보면, 126 - 84 = 42㎝로서, 42㎝ ÷ 7 = 6㎝가 된다. 보다 적절한 등급 분류를 위하여 체형에 비례하여 체형이 작으면 상대적으로 등급 간격을 작게 분류하고, 큰 체형에선 그 간격을 크게 분류한다. 이는 골격이 모든 것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등급당 6% 정도를 적용하여 등급을 결정하면, 최소 등급은 84㎝, 2번 등급은 1.06×84=89.04㎝, 3번 등급은 1.06×89.04= 94.3824㎝ , 4번 등급은 100.04㎝ , 5번 등급은 106.05㎝, 6번 등급은 112.41㎝ , 7번 등급은 119.155㎝, 8번 등급은 126.3㎝가 된다.
종합 베개(10)의 너비의 비는 어깨 둘레의 55%-60% 정도가 적당하며 이는 사용자가 유동하는 어깨 각에 상응한 값이다. 상기 비율은 어릴수록 큰 것이 바람직하다. 예컨대, 5번 등급과 6번 등급의 어깨 둘레의 차이는 6.36㎝이고, 상기 너비 비율인 56%를 채택할 경우에 종합 베개의 폭은 3.55㎝ 정도 차이가 있다.
이때의 5번 등급은 신장 164㎝, 체중 60.6㎏ 정도이고, 6번 등급은 신장 174㎝, 체중 71.6㎏ 정도 일 수 있다. 또한 종합 베개(10)의 중앙부의 높이 차이가 0.4㎝, 측면부의 차이는 0.8㎝ 정도가 될 수 있으며, 기본 바닥의 두께는 0.5㎝ 정도의 차이가 있고, 상기 등급의 인체는 쇄골 총길이 차이가 2㎝ 미만 정도이다. 이 때 쇄골이 갖는 유연성은 4㎝ 이상 정도이며, 이는 상기 등급간의 차이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해 종합 베개 너비에 관한 크기가 대부분 결정된다.
둘째, 사용자가 앉은 상태에서 흉추 1번에서 앉은 바닥까지의 높이를 체크한다. 이에 따른 사용자의 흉추, 요추, 천골부 및 관골하부에 대한 길이의 비는 같은 민족간에는 대체로 유사하다. 여기서 경추의 길이는 종합 베개(10)의 길이 방향으로 거의 평면 상태이므로 무관한다. 이로써 종합 베개의 총길이와 각 부분별 길이와 흉추받침부(120) 등 대부분의 길이에 관한 크기가 결정된다.
축추 부위의 길이는 8등급 정도로 분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어린이의 경우 45㎝ 정도에서 성인의 경우 80㎝ 정도로서 비교적 작은 수치이다. 이를 흉추 상부 및 하부, 허리, 둔부 등으로 세분할 경우 부위별 오차 범위가 감소된다. 또한, 종합 베개(10)는 전체적으로 탄력성이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신체 곡선을 따라 구성되기 때문에 그 오차 범위가 더욱 감소되는데, 이는 추골을 따라 받치는 부분이므로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셋째, 베개 높이에 대한 정보는 사용자의 체형과 습관으로 알 수 있으며, 이는 실제의 개인별 차이의 최대치가 일반적으로 크지 않아서 단계별로 3-4단계 정도로 분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허리와 둔부를 비롯하여 각종 곡면부의 곡선은 체형에 따른 곡선의 종류와 등선의 높이 및 길이에 따라 4단계 정도로 분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이 체질은 제외하고, 상기와 같은 방법으로 분류하여 그 종류를 계산해 보면, 예컨대 첫째 조건에서 가장 작은 어깨 둘레를 가진 어린이가 큰 어른의 앉은키를 가질 수는 없다. 이를 고려하면 첫째 조건에서 일반적으로 둘째 조건의 보편적 가능성과 그보다 크거나 작은 것일 수 있다. 다소 특이한 경우를 감안하여, 큰 것보다 더 크거나 작은 것보다 더 작은 것까지 계산한다면, 첫 단계가 8단계이고, 둘째 단계가 8단계, 셋째 단계가 4단계, 넷째 단계가 4단계라면 실제의 맞춤형 종합베개의 금형숫자는 (2×3+2×4+4×5)·4×4 = 544가지가 되며 이 숫자의 모델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셋째 단계와 넷째 단계는 첫 단계와 둘째 단계의 합인 34가지에 가변형태의 몰드를 장착함으로써 총 몰드(금형)의 숫자는 34종류이며 이에 의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544가지의 종합 베개(10)를 제작할 수 있다.
상술한 개인별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종합 베개의 제작방법을 요약하면, 첫째 어깨 둘레를 체크하며, 둘째 앉은 키를 체크하고, 셋째 흉추 생김과 습관을 확인하며, 넷째 체형의 형태를 확인하여 상술한 34종류의 중요 금형과 다수의 보조금형에 의해 544가지의 분류중에서 그에 해당되는 크기의 종합 베개를 제작한다.
이와 같은 맞춤형 종합 베개를 사용함으로써, 성장기의 어린이는 질 높은 수면과 성장 조건을 갖추게 되어 학습 증진과 건강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에도 건강한 수면 조건에 의해 충분한 휴식과 건강상 재충전이 가능하며, 부부생활에도 바로 혹은 거꾸로 사용함으로써 뛰어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두 사람 이상이 동침하는 경우 잠버릇이 심한 사람이 상대방 자리로 이동하여 상대방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한데, 상기 종합 베개는 자리가 고정되어 있어 사용중 잠버릇이 교정될 뿐 아니라 동침하는 상대방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본 발명에 따른 종합 베개의 전체적인 구조 및 넓이와 높이는 사용자 개개인의 골격구조에 의한 것이므로, 잘못된 습관보다는 종합베개에 개인의 사용 습관을 차츰 맞추어가는 것이 건강상 바람직하다.
한편, 노년기의 성인들은 여러 질병에 시달리게 되어 더욱 편안한 잠자리가 요구된다. 따라서 신체의 중요 부위를 자세에 따라 합리적으로 받침하는 종합 베개는 필수적이다. 더욱이 장시간 자리 보존하게 되는 환자의 경우는 체압을 많이 받는 부위가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신경이 마비되며, 피부가 눌려 피부 호흡 등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흔히 여러가지 이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환자들은 여러가지 보조 받침을 사용한다.
이런 경우, 사용자가 바닥이 평면이 아닌 움직이는 신체에 적합하고 체압이 충분히 분산되며 통기성이 뛰어난 본 발명에 따른 종합 베개를 사용한다면, 원래의 질병이외의 상술한 바와 같은 증상은 예방될 수 있으며, 만약 발생하더라도 그 정도가 미미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따른 종합 베개는 남녀노소나 환자에 이르기까지 건강하거나 건강이 나쁜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하다.
본 발명에 따른 종합 베개의 사용법은 맨바닥에 놓고도 사용할 수 있고, 요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으며, 침대 매트리스 위에 놓고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종합 베개는 이불함에 보관하거나 종합 베개에 형성되는 걸이용 홀을 이용하여 옷장에 걸 수도 있으며 독립된 걸대에 보관할 수도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종합 베개는 인체의 부위별 특성을 고려하여 머리부터 둔부까지를 받치되, 수면중인 사용자의 머리가 이상적으로 이동되도록 그 바닥면의 형상과 머리받침부의 형상을 설계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첫째, 사용자의 다양한 자세 변화에도 머리에서 둔부까지 이상적인 받침 작용을 하여 항상 숙면과 휴식이 가능하다.
둘째, 사용자의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킴으로써, 장시간 사용에 따라 골격계, 순환계, 신경계 또는 근육계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셋째, 사용중 움직임이 없어 잠버릇이 쉽게 교정된다.
넷째, 코골이가 예방 또는 완화된다.
다섯째, 개인 수면 공간을 확실히 확보하여 숙면 건강에 좋다.
여섯째, 개개인의 골격에 알맞게 형성되어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일곱째, 맨바닥, 요, 침대 등 아무 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여덟째, 일반 매트리스에 비하여 보관 관리가 용이하다.
Claims (9)
- 베개를 구성함에 있어서,탄성을 가지며 인체의 머리부터 둔부까지를 받치되, 각 인체 부위별 형상에 따라 머리받침부, 상부흉추받침부, 견골받침부, 중앙흉추받침부, 흉부받침부, 허리받침부, 둔부받침부가 형성되고;사용자의 체압과 재질의 탄성에 의해 상기 견골받침부와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가로 상면이 형성하는 곡선(L5)에 대한 상기 머리받침부에 위치되는 수면중인 사용자의 머리이동선(Lx)이 수평한 바닥면에 대한 수면중인 사용자의 이상적인 머리이동선(L3)에 대응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 제 1 항에 있어서,상기 머리받침부는 요철(凹) 형상으로 그 중앙부의 두께가 좌우측부의 두께보다 얇으며, 상기 중앙부와 상기 좌우측부 사이에 소정의 각도로 경사턱이 형성되고,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반대방향으로 4~5˚ 하향 경사를 이루며;상기 중앙부가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반대방향으로 폭이 넓어지는 사다리꼴 형상을 갖고, 그 중앙이 소정의 폭으로 수평을 이루되, 좌우측의 방향으로 소정의 각도로 미세 하향 경사를 이루며;상기 좌우측부가 각각의 측면으로부터 상기 중앙부를 향하여 소정의 각도로 미세 하향 경사를 이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 제 2 항에 있어서,상기 머리받침부는 그 상면에 길이 방향으로 형성되는 다수의 통기로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 제 2 항에 있어서,상기 상부흉추받침부는 상기 머리받침부에 연이은 일부분에 돌출 형상으로 형성되고;상기 상부흉추받침부가 상기 머리받침부로부터 상기 허리받침부를 향하여 역사다리꼴 형상으로 폭이 좁아지되, 완만한 곡선 형상으로 두께가 얇아지며;상기 상부흉추받침부의 측면이 상기 견골받침부의 바닥면을 향하여 완만한 곡선 형상으로 두께가 얇아지고;상기 견골받침부와 상기 중앙흉추받침부와 상기 흉부받침부는 그 중앙부로부터 좌우측부를 향하여 완만한 곡선 형상을 가지되, 그 바닥의 두께가 중앙부보다 좌우측부가 두껍고, 사용자가 옆으로 누운 경우 인체의 광배근에 해당하는 부위가 다소 융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 제 4 항에 있어서,상기 허리받침부는 상기 중앙흉추받침부와 상기 흉부받침부에 연이어 인체의 허리의 만곡보다 완만한 곡선 형상으로 융기되며, 그 중앙부를 중심으로 좌우측 방 향으로 형성되는 곡선의 지름이 점점 작아지되, 인체의 허리의 만곡보다 큰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 제 5 항에 있어서,상기 중앙흉추받침부와 상기 허리받침부는 그 상면에 너비 방향으로 형성되는 다수의 통기로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 제 5 항에 있어서,상기 머리받침부와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와 상기 허리받침부는 탈착 가능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 제 5 항에 있어서,상부와 하부 사이에 형성되는 공간에 곡물류, 구슬, 또는 베갯속 재료로 충전되는 이중 커버를 추가로 포함하고,상기 이중 커버가 상기 머리받침부와 상기 상부흉추받침부와 상기 허리받침부를 덮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 제 4 항에 있어서,상기 둔부받침부는 상기 허리받침부에 연이어 인체의 가로방향으로 둔부 형상에 따른 완만한 곡선의 오목한 형상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종합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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