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50012426A - 엔진 실화 검출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엔진 실화 검출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그니션 온됨에 따라 연료펌프를 일정시간 구동시키는 단계와;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인지를 판단하는 단계와; 초기 시동이면 시동이 완료되기까지 엔진 실화 검출을 금지시키는 단계와; 초기 시동이 아니면 엔진 실화를 검출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되어,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시에 정상적인 차량에 대해 엔진 실화 고장으로 오판정하게 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차량 제조시의 작업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제작율도 향상시킬 수 있다.

Description

엔진 실화 검출 방법 {Engine misfire detecting method}

본 발명은 엔진 실화 검출 방법에 관한 것으로, 좀더 상세하게는 차량 시동시에 엔진의 실화를 검출하여 실화 고장 판정을 한 후 엔진제어유니트에 실화 고장 코드를 저장하는 엔진 실화 검출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연료 공급 장치나 점화장치 또는 엔진 하드웨어에 이상이 있어 실화가 발생되면 배출가스의 증가 및 촉매내 담체가 손상되며, 실화가 과도하게 발생할 경우에는 촉매내 담체를 파손시킬 수 있다.

따라서, 북미나 유럽에서 판매하는 차량에는 OBD(On-Board Diagnosis)항목들중에 실화(Misfire) 검출에 대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차량이 생산공장에서 제작될 때 마지막 공정에서 시동을 걸게 되는데, 연료라인에 연료가 없는 상황에서 시동을 걸다 보니, 시동이 완료(대략 1000rpm)되기까지 약 10-20초 가량 소요되고, 이때 엔진제어유니트에서 OBD기능이 작동되어 실화로 진단하게 됨에 따라 생산공정에서 실화 고정 판정을 일일이 소거시키는 일을 하게 되어 작업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차량 제작율도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시에 엔진 실화 검출을 강제로 금지시켜서 정상적인 차량에 대해 엔진 실화 고장으로 오판정하게 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차량 제조시의 작업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제작율도 향상시킬 수 있는 엔진 실화 검출 방법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엔진 실화 검출 방법은, 이그니션 온됨에 따라 연료펌프를 일정시간 구동시키는 단계와;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인지를 판단하는 단계와; 초기 시동이면 시동이 완료되기까지 엔진 실화 검출을 금지시키는 단계와; 초기 시동이 아니면 엔진 실화를 검출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실화 검출 금지 단계에서, 엔진 알피엠이 일정 알피엠 이상이면 시동이 완료된 것으로 판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실화 검출 단계는, 실화 검출 조건을 만족하는지를 판단하는 단계와; 실화 검출 조건을 만족하면 엔진 실화를 검출하는 단계와; 실화 검출에 따라 실화고장 판정을 하는 단계와; 엔진제어유니트에 실화 고장 코드를 저장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엔진 실화 검출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순서도이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엔진 실화 검출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순서도이다.

상기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단계(S1)에서는 엔진 시동시 이그니션 온됨에 따라 엔진제어유니트가 연료펌프를 일정시간(예를 들어, 3초간) 강제로 구동시킨다.

즉, 차량의 장기 주차시에 연료 라인상의 연료압력이 규정압력을 지키지 못하므로 규정 연료 압력을 확보하여 시동을 원활히 하도록 연료 펌프를 강제 구동시키는 것이다.

이어서, 단계(S2)에서는 엔진제어유니트가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인지를 판단하여 초기 시동이면 단계(S3)를 수행하고, 초기 시동이 아니면 단계(S5)를 수행한다.

즉,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 판정을 위해 엔진제어유니트와 와이어링 사이에 스위치를 장착하여 엔진제어유니트와 와이어링 조립시 이 스위치가 온되게 한다. 이 스위치는 한번만 작동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데, 일종의 버튼식 스위치를 사용하게 된다.

상기 단계(S3)에서는 엔진제어유니트가 실화 검출을 금지시키고, 단계(S4)에서는 엔진 알피엠이 미리 설정되어 있는 일정 알피엠(예를 들어, 1000RPM) 이상인지를 판단하여 엔진 알피엠이 상기 일정 알피엠에 도달할때까지 상기 단계(S3)를 반복 수행하고, 상기 일정 알피엠에 도달하면 시동이 걸린 것으로 판단하여 종료한다.

이때, 단계(S3)의 실화 검출 금지 시간은 약 30초이며,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시에 연료 라인에 연료가 없는 관계로, 사람에 따라 시동이 안될 경우 시동을 반복하게 되며,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단계(S4)에서 시동이 완료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단계(S5)에서는 엔진제어유니트가 엔진의 실화 검출 조건을 만족하는지를 판단하여 실화 검출 조건을 만족하면 단계(S6)를 수행한다.

즉, 현재 북미 법규상에는 실화를 검출하기 위한 조건으로서 시동시 크랭크 샤프트가 4회전후부터 실화를 검출하게 되어 있으므로, 시동시 크랭크샤프트가 4회전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상기 단계(S6)에서는 엔진 실화를 검출하고, 이어서 단계(S7)에서는 실화 검출에 따라 실화 고장 판정을 하며, 이어서 단계(S8)에서는 엔진제어유니트에 실화 고장 코드를 저장하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시에 엔진 실화 검출을 강제로 금지시켜서 정상적인 차량에 대해 엔진 실화 고장으로 오판정하게 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차량 제조시의 작업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제작율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이그니션 온됨에 따라 연료펌프를 일정시간 구동시키는 단계와; 차량 제작 후 초기 시동인지를 판단하는 단계와; 초기 시동이면 시동이 완료되기까지 엔진 실화 검출을 금지시키는 단계와; 초기 시동이 아니면 엔진 실화를 검출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엔진 실화 검출 방법.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실화 검출 금지 단계에서, 엔진 알피엠이 일정 알피엠 이상이면 시동이 완료된 것으로 판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엔진 실화 검출 방법.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실화 검출 단계는, 실화 검출 조건을 만족하는지를 판단하는 단계와; 실화 검출 조건을 만족하면 엔진 실화를 검출하는 단계와; 실화 검출에 따라 실화 고장 판정을 하는 단계와; 엔진제어유니트에 실화 고장 코드를 저장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엔진 실화 검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