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5650Y1 - 천연 암염을 이용한 구이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광산에서 채취되는 암염 덩어리를 이용하여 육류를 익히는 구이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구이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광산에서 채취한 암염 덩어리를 육류를 구울 수 있는 정도의 납작한 형태로 절단 및 연마 가공 처리한 암염판(10)과, 상기 암염판(10)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화기(火氣)가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중앙에 화구(21)를 형성하여 상기 암염판(10)을 지지하는 금속 프레임(20)으로 구성된다.

천연 암염, 육류, 구이, 소금, 암염판, 미네랄

Description

천연 암염을 이용한 구이판{roast pan made of rock salt}

도 1은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도 2는 도 1에 도시한 본 고안의 사용상태 단면도

도 3은 도 1에 도시한 금속 프레임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암염판 11; 걸림턱 20; 금속 프레임

21; 화구 22; 지지부 22a; 요철

23; 기름받이부 24; 플랜지부 25; 손잡이

30; 버너

본 고안은 천연 암염을 이용한 구이판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하게는 광산에서 채취되는 암염 덩어리를 이용하여 육류를 익히는 구이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구이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인 구이판은 주로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를 간접열로 굽기 위한 것으로 그 재료로는 금속과 광석(돌)을 이용하였다.

이러한 종래의 구이판은 파손되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그 자체 내에서 인체에 유용한 물질이 발생되지는 않는 것이다.

그리고 종래의 구이판은 육류의 응고된 기름을 말끔히 제거하기가 어려우며, 재사용시 눌러 붙고 탄 기름때가 불결하고 비위생적인 단점들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술한 종래의 단점을 해소하고 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인체에 유용한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구이판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은, 광산에서 채취한 암염 덩어리를 육류를 구울 수 있는 정도의 납작한 형태로 절단 및 연마 가공 처리한 암염판(10)과, 상기 암염판(10)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화기(火氣)가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중앙에 화구(21)를 형성하여 상기 암염판(10)을 지지하는 금속 프레임(20)으로 구성된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 다. 도 1은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이고, 도 2는 도 1에 도시한 본 고안의 사용상태 단면도이다. 그리고 도 3은 도 1에 도시한 금속 프레임의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 이다.

천연 암염은 단단한 광물로서 화학성분은 NaCl 이며, 색깔은 백색, 노랑, 빨강, 파랑, 보라색 및 이들의 혼합한 색 등이 있다. 이 암염은 물에 녹으며 짠맛이 나고 일반 소금에 비하여 칼슘은 30배, 마그네슘은 15배, 칼륨은 3배, 철은 288배 정도로서 인체에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식염 및 소다 원료로도 쓰인다. 이 암염은 중국이나 파키스탄에 채취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다량의 음이온이 방사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도 1 및 도 2에 도시한 본 고안의 암염판(10)은 광산에서 채취한 암염 덩어리를 육류를 구울 수 있는 정도의 납작한 형태로 절단 및 연마 가공 처리한 것이다.

상기 암염판(10)은 원형, 사각형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할 수 있으나 그 상면은 볼록하게 형성하여 육류를 구울 때 기름이 외측으로 흘러 내려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암염판(10)의 저면은 평평하게 가공하되 걸림턱(11)을 형성함으로서 후술하는 금속 프레임(20)에 올려놓았을 때 어느 한쪽으로 미끄러지지 않고 견고하게 지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금속 프레임(20)은 상기 암염의 외형에 맞게 주물 또는 프레스 가공으로 제조되는 것으로 그 중앙은 화기가 암염판(10)에 직접전달 될 수 있도록 화 구(21)를 형성하며 상기 암염판(10)은 사용 후 제거 될 수 있어야 한다.

도 2에 도시한 바와같이, 상기 금속 프레임(20)에서 화구(21)를 이루고 있는 지지부(22)가 암염판(10)의 걸림턱(11)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하고, 상기 걸림턱(11)과 연이어서 U자형 단면으로 기름받이부(23)를 형성하며, 상기 기름받이부(23)와 연이어서 평평한 플랜지부(24)를 형성한다. 상기 플랜지부(24)는 다 익은 육류를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설명 부호 25는 '손잡이' 이고, 30은 통상적인 '휴대용 버너' 이다.

도 3에 예시한 금속 프레임(20)은 도 1에 도시한 금속 프레임(20)과 대부분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으나, 화구(21)를 이루는 지지부(22) 상단에 톱니 형태의 요철(22a)을 형성함으로서 걸림턱(11)이 형성되지 않은 평평한 암염판(10)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같은 구조로 된 본 고안은, 도 2에 도시한 바와같이, 금속 프레임(20)의 지지부(22)에 암염판(10)의 저면이 안정적으로 지지될 수 있도록 올려놓은 상태에서 사용하면 된다.

본 고안의 사용시 버너로 점화 시키면 화기가 직접적으로 암염 판에 전달된다. 이에 따라 암염 판은 적당히 달궈지고 그 물성에 의하여 금속 보다는 낮은 온도를 유지하여 육류가 과도하게 익거나 타는 것을 방지하게 되어 부드러운 육질을 유지하게 되고 식감이 좋다.

한편, 육류가 익으면서 육류에 포함된 수분이 배출되면 암염판(10)이 약간씩 녹게 됨으로 암염판(10)의 유효성분이 육류에 스며들게 되어 소금 간이 적당히 베 어 있고 각종 미네랄 성분이 첨가되어 별도의 양념이 없어도 맛있게 구워진 육류를 섭취할 수 있다.

상기 암염판(10)은 시용시간에 따라 점차 녹아서 그 기능이 상실됨으로 적당한 때에 새것으로 교체하여 주기만 하면 된다.

상술한 바와같이, 본 고안은 암염판(10)이 물에 녹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물로 세척하면 눌러 붙은 기름이 용이하게 제거되고 새것으로 교체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은 사용시 암염판(10)이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여 육류를 맛있게 구울 수 있고 육류가 익는 과정에서 인체에 유용한 성분과 짠맛이 육류에 골고루 스며들게 됨으로 육류의 식감이 우수하고 별도의 양념을 마련하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Claims (3)

1. 광산에서 채취한 암염 덩어리를 육류를 구울 수 있는 정도의 납작한 형태로 절단 및 연마 가공 처리한 암염판(10)과, 상기 암염판(10)을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화기(火氣)가 직접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중앙에 화구(21)를 형성하여 상기 암염판(10)을 지지하는 금속 프레임(20)으로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 암염을 이용한 구이판.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암염판(10)의 저면에는 걸림턱(11)을 형성하고, 상기 금속 프레임(20)의 화구(21)에는 암염판(10)의 걸림턱(11)을 지지할 수 있도록 지지부(22)를 형성하고, 상기 걸림턱(11)과 연이어서 U자형 단면으로 기름받이부(23)를 형성하며, 상기 기름받이부(23)와 연이어서 평평한 플랜지부(24)를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 암염을 이용한 구이판.
3.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지지부(22) 상단에 요철(22a)을 형성함으로서 상기 암염판(10)의 저면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천연 암염을 이용한 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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