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37494A - 차량용 식별 스티커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차량 안전용품으로 운전자들간에 서로 상대 차량의 차종 및 위치, 속도를 파악하기 쉽게 하며 주의력, 판단력, 식별력을 향상시켜 운전자들간에 서로의 믿음과 신뢰로 안전운행을 하기 위해 개발하였으며 기존에도 있지만 명백하지 않고 제품화, 실용화, 상품화되고 있지 않다.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과 캐나다, 덴마크, 폴란드 등의 국가에서는 야간은 물론 주간에도 전조등 켜기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에서도 화물차와 택시 등 사업용 자동차를 중심으로 전조등 켜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건설교통부는 최근 운수업계 대표들이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2002년 9월 4일부터 시내 구간에서는 미등, 지역간도로에서는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기로 하였다.

주간 전조등 켜기를 의무화하여 모든 자동차가 전조등을 켜고 운행할 경우 주의력과 판별력이 2배 이상 높아져 교통사고가 평균 8.3%감소하고 보행자 교통사고는 28.0%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택시 공제조합 및 버스공제조합,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에서 ' 24시간 전조등 켜기 '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나 운전전문 종사원들도 많은 참여로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고 있으나 차량 주ㆍ정차시 전조등을 끄는 것을 잊어 밧데리 방전이 되는 경우도 있어 주간 전조등 켜기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리하여 발명하게 된 동기는 상기 명시대로 차종 및 위치, 속도파악을 최대로 쉽게 할 수 있도록 차량 부착 부위와 크기, 모양을 다르게 한 것에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차량안전용품{omitted}

신 차종에 한해 뒤 단바 부분에 적색 반사등이 있으나 선명하지 못하고 일부분인 뒤쪽에만 있다.

본 발명은 차량의 운전 중 상대 차량들의 차종, 위치, 속도 파악을 쉽게 하기 위한 제품으로 현재 차량 중 신차 일 경우 차량 모습이나 브레이크 등이 잘 보이나 노후 차량일 경우 차량 모습이나 브레이크 등이 선명하지 못하고 브레이크 등의 노후나 고장으로 인하여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시내버스는 야간에 실내등을 켜고 운행을 하여 차량 파악이 쉽지만 관광버스 및 봉고차등은 실내 커텐을 하던가 유리에 썬팅을 하여 주간에는 차종 구분이 쉽지만 야간에는 차량 구분이 가까이 하기 전에는 파악이 어렵다.

가끔 대형 화물 차량이 적재 물이 고가품이거나 위험물을 운반 할시 좌우 차량 폭 등을 뒤로 향하게 점등하고 운행하여 뒤에서 오는 차량에게 운행 불편을 주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야간에 가로등이 없는 도로에서 한쪽 전조등의 고장으로 운행하는 차량과 마주 교행시 오토바이로 착각하여 사고의 위험을 가져온다.

이리하여 도 2의 (가)(나)(다)(라)처럼 본 제품의 크기, 색채, 모양을 도안하여 부착 부위를 도 3내지 도 5와 같이 차종에 따라 부착 부위를 전면, 후면, 옆면에 가장 파악하기 쉬운 위치로 선택하여 운전자들간에 서로를 주시시키며 안전의식을 향상하여 교통사고를 감소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도 1은 본 제품의 성능으로 (가)에 3번 (나)에 2번처럼 거리와 각도에 관계없이 전조등을 켜면 선명하게 야광으로 반사되는 도면.

도 2는 본 제품인 반사야광스티커의 크기와 모양.

도 3내지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도 2의 (가)(나)(다)(라)의 제품을 차량형에 따라 부착위치를 표시한 도면.

〈도면의 주요 부근에 대한 부호의 설명〉

1.반사야광스티커 2.운전대 문고리 밑

3.백미러 앞 4.앞바퀴 커버 뒤 5.뒷바퀴 커버 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제품의 성능으로 (가)의 1ㆍ2번과 (나)의 1ㆍ3번은 전조등을 켜지 않은 상태라서 반사 형체는 희미하게 보이며 야광반사가 없어 정확히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가)의 3번과 (나)의 2번은 각도에 관계없이 전조등을 켜서 반사야광스티커로 물체의 확인을 정확하게 주시시켜 준다.

도 2는 본 제품의 크기와 모양으로 도 3내지 도 5의 부착 위치에 따라 적당한 크기와 모양을 도안하여 운전자들간에 서로의 안전운전과 믿음, 신뢰, 단결을 주기 위해 도안한 상태이다.

도 3의 승용차는 도 2의 (가)를 백미러 앞에와 앞바퀴 커버 뒤, 뒷바퀴 커버 뒤에 부착하여 차량의 폭을 상대 차에 주시시켜 주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도 2의 (나)는 운전대 문고리 밑에 도 2의 (다)는 조수대 문고리 밑에 부착하여 교차로 주행시 상대 차에게 주시시켜 주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도 2의 (라)는 앞 단바와 뒤 단바의 좌ㆍ우측 코너에 부착하여 차량 폭을 상대에게 정확하게 주시시켜 주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도 4의 화물차는 도 2의 (가)(나)(다)(라)의 부착 위치는 도 3의 승용차와 동일하되 추가로 도 2의 (가)를 뒷 부분 상부와 중간부의 좌우에 부착하여 차폭을 주시시켜 주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도 5의 봉고차, 버스, 탑차, 컨테이너처럼 육각이진 차량들은 도 4와 같게 하되 도 2의 (가)를 뒷부분 상부와 중간부의 좌우에, 도 2의 (나)(다)를 옆면 좌우에 차량크기에 따라 추가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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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ms (2)

1. 본 제품의 차량 부착부위와 크기, 모양, 문구, 색채.
2. 도 2의 안전운전 문구를 상호 명으로 변경하여 기업 광고판으로 활용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