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021271A - 육상용 선박의 제작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육상에 전시용이나 음식점 등으로 사용되는 여러 모양의 선박을 육상에서 제작하므로서 해상에서 사용중이던 폐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그 시공을 용이하게 하는 것은 물론 소망하는 형태의 각종 선박(범선, 항공모함, 여객선 등)을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폐선을 사용함에 따른 각종 번거로움이나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육상용 선박의 제작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본 발명은 콘크리트나 철제를 이용하여 바닥층을 형성하는 제1단계; 선박의 선형을 따라 소정의 곡선으로 절곡된 수직빔을 소정의 간격을 두고 바닥층에 볼트조임하는 제2단계; 수직빔 사이 사이에 소정의 간격을 두고 수평빔을 연결하는 제3단계; 수직빔과 수평빔이 상호 연결된 외측부에 소정의 형상으로 굴곡진 철판을 연결 설치하여 선체외벽을 형성하는 제4단계; 상기 수평빔에 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닥판넬을 연결 설치하는 동시에 각 층마다 소정의 용도를 가진 공간이 구성되도록 수직판넬을 설치하는 제5단계; 선체상에 돛과 같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제6단계; 등을 순차적으로 거쳐 소망하는 선박을 제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육상용 선박의 제작방법{manufacturing method of a ship for a land}

본 발명은 육상에 설치되는 선박의 제작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육상에 전시용이나 음식점 등으로 사용되는 여러 모양의 선박을 육상에서 제작하므로서 해상에서 사용중이던 폐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그 시공을 용이하게 하는 것은 물론 소망하는 형태의 각종 선박(범선, 항공모함, 여객선 등)을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폐선을 사용함에 따른 각종 번거로움이나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육상용 선박의 제작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육상에 범선, 항공모함, 여객선 등의 선박을 전시하거나, 또는 선박을 이용하여 휴게실이나 음식점을 개조하여 사용하고자 할 시에는 작은 선박일 경우 사용기간이 지난 폐선박 전체를 그대로 이송하여 지정된 장소에 고정시키고, 대형 선박일 경우 해상에서 사용기간이 지난 폐선박을 부분적으로 해체하여 지정된 장소에서 재조립한 다음 그 내부를 적당하게 개조를 하게 된다.

상기와 같이 종래에는 사용 기간이 경과한 폐선박을 이용하여 육상에 전시하거나 음식점 등으로 개조를 하기 때문에 폐선박의 형상을 그대로 유지시킬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되었다. 즉, 음식점을 선박형상으로 함에 있어 범선모양으로 하고자 하더라도 범선모양의 폐기되는 선박이 없을 시에는 그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일반적인 범선의 건조방법을 이용하여 범선을 새롭게 건조하여야 하므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종래에는 페선박을 해체하거나 조립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기름과 폐기물이 발생하여 그 주변환경을 크게 오염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감안하여 발명한 것으로서 육상에 전시용이나 음식점 등으로 사용되는 여러 모양의 선박을 육상에서 제작하므로서 해상에서 사용중이던 폐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그 시공을 용이하게 하는 것은 물론 소망하는 형태의 각종 선박(범선, 항공모함, 여객선 등)을 매우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폐선을 사용함에 따른 각종 번거로움이나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육상용 선박의 제작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도 1 및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선박의 제작상황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일부 분해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선박이 설치된 개략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선박이 완성된 형태를 보여주는 개략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바닥층 20a,20b,20c:수직빔

21a,21b,21c:앵커고정부 30a,30b,30c:수평빔

50:선체외벽 60:돛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콘크리트나 철제를 이용하여 바닥층을 형성하는 제1단계; 선박의 선형을 따라 소정의 곡선으로 절곡된 수직빔을 소정의 간격을 두고 바닥층에 볼트조임하는 제2단계; 수직빔 사이 사이에 소정의 간격을 두고 수평빔을 연결하는 제3단계; 수직빔과 수평빔이 상호 연결된 외측부에 소정의 형상으로 굴곡진 철판을 연결 설치하여 선체외벽을 형성하는 제4단계; 상기 수평빔에 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닥판넬을 연결 설치하는 동시에 각 층마다 소정의 용도를 가진 공간이 구성되도록 수직판넬을 설치하는 제5단계; 선체상에 돛과 같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제6단계; 등을 순차적으로 거쳐 소망하는 선박을 제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및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선박의 제작상황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일부 분해사시도이고,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선박이 설치된 개략도이며,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선박이 완성된 형태를 보여주는 개략도이다.

먼저, 제1단계에서는 지정된 장소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바닥층(10)을 형성하는 공정이다. 이때, 상기 바닥층(10)에 소정의 거리를 두고 지정된 장소에 앵커볼트를 각각 고정 설치한다.

제2단계에서는 소정의 곡률을 가진 다양한 길이의 수직빔(20a)(20b)(20c)을 소정의 간격을 두고 바닥층(10)에 볼트조임을 하게 되는데, 상기 수직빔(20a)(20b)(20c)은 H형강으로서 그 길이는 적당한 길이의 H형강을 용접하여 소정의 길이로 연결한 다음 배의 선형에 맞게 곡선을 형성한 것이며, 상기 수직빔(20a)(20b)(20c)의 하단부에는 바닥층(10)의 앵커볼트와 대응되는 앵커고정부(21a)(21b)(21c)를 형성한다.

제3단계에서는 선수(船首)에서 선미(船尾)까지 설치된 수직빔(20a)(20b)(20c)의 사이 사이에 소정의 간격을 두고 다양한 길이의 수평빔(30a)(30b)(30c)을 연결하여 적어도 하나 이상의 층을 구획하는데, 상기 수평빔(30a)(30b)(30c) 역시 H형강으로서 그 길이는 적당한 길이의 H형강을 용접하여 소정의 길이로 연결한 다음 배의 선형에 맞게 곡선을 형성한 것이며, 상기 수직빔(20a)(20b)(20c)과 수평빔(30a)(30b)(30c)은 상호 용접에 의해서 연결되나 필요에 따라 볼트결합도 가능하다.

제4단계에서는 수직빔(20a)(20b)(20c)과 수평빔(30a)(30b)(30c)이 상호 연결된 외측부에 소정의 형상으로 굴곡진 철판을 연결 설치하여 선체외벽(50)을 형성하는데, 이때 선체외벽의 적소마다 다수의 창문과 출입구를 형성하고, 그 선박의 용도에 맞는 색상으로 도장을 한다.

제5단계에서는 층을 구획하는 수평빔(30a)(30b)(30c)에 바닥판넬을 연결 설치하는 동시에 각 층마다 소정의 용도를 가진 공간이 구성되도록 수직판넬을 설치하는데, 이때 각 공간마다 전기시설과 배관시설 등을 설치하고, 내부 인테이어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제6단계에서는 선체상에 돛(60)과 닻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므로 소망하는 형태의 선박을 제작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육상에 전시용이나 음식점 등으로 사용되는 여러 모양의 선박을 육상에서 제작하므로서 해상에서 사용중이던 폐선을 이용하는 것보다 그 시공을 용이하게 하는 것은 물론 소망하는 형태의 각종 선박(범선, 항공모함, 여객선 등)을 매우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폐선을 사용함에 따른 각종 번거로움이나 환경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효과가 있다.

Claims (1)

1. 콘크리트나 철제를 이용하여 바닥층을 형성하는 제1단계; 선박의 선형을 따라 소정의 곡선으로 절곡된 수직빔을 소정의 간격을 두고 바닥층에 볼트조임하는 제2단계; 수직빔 사이 사이에 소정의 간격을 두고 수평빔을 연결하는 제3단계; 수직빔과 수평빔이 상호 연결된 외측부에 소정의 형상으로 굴곡진 철판을 연결 설치하여 선체외벽을 형성하는 제4단계; 상기 수평빔에 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바닥판넬을 연결 설치하는 동시에 각 층마다 소정의 용도를 가진 공간이 구성되도록 수직판넬을 설치하는 제5단계; 선체상에 돛과 같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제6단계; 등을 순차적으로 거쳐 소망하는 선박을 제작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육상용 선박의 제작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