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06856A - 여드름균 생육 저해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차전초를 이용한 피부상재균인 여드름균의 생육저해제에 관한 것으로 피부개선 효과 중, 특히 피부 여드름방지효과가 탁월한 차전초의 전초에 대해 파우더 및 차전초 전초의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 및 이들의 혼합액으로 추출한 것을 피부결점 개선 특히 여드름방지효과를 위한 소재로 적용 가능한 것이다.

Description

여드름균 생육 저해제{Inhibitor of acne microbe's growth}

본 발명은 본 발명은 차전초를 이용한 피부상재균인 여드름균의 생육저해제에 관한 것으로 피부개선 효과 중, 특히 피부 여드름방지효과가 탁월한 차전초의 전초에 대해 파우더 및 차전초 전초의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의 추출물 및 이들의 혼합액으로 추출한 추출물을 함유한 여드름균 생육저지제에 관한 것이다. 여드름이란 성년기가 되어 얼굴이나 목에 여드름이나 검은 반점이 있는 질환으로 불리운다. 여드름의 생성원인을 보면, 피지의 과도한 분비는 혐기성(산소를 싫어하는) 여드름균의 과도한 활성을 가져 오게 한다. 세균의 피지분해효소의 활성화로 피지가 분해되어 저 지방산으로 되고 이것이 피부자극을 유발하며 염증을 일으킨다. 이 염증이 피부를 지저분하게 하는 요인이다. 상세히 설명하면, ① 사춘기가 되면 남성호르몬이 모낭지선계에 영향을 주어 피지선을 크게 하고 피지의 분비가 많게 된다. ② 피지의 분비가 증가하면 피지선 중에 여드름균 등이 증식한다. ③ 여드름균이 방출하는 리파제효소가 피지중의 트리글리세라이드를 분해하여 유리지방산이 생긴다. 유리지방산중에는 염증을 일으키기도하고 모낭구를 자극하여 각층이 두거워지고 모낭구가 닫히게 된다. ④ 또한,여드름균은 히야로니다제효소를 생산하고, 그것이 모낭주위 조직을 파괴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넓게한다. ⑤ 피부표면의 모낭구가 열려있어 노출된 표면이 흑색을 띄고 있는 경우는 흑색여드름이라 말하고, 각전이 피부표면 밑에 있고, 표면이 닫혀있는 경우는 백색 여드름이라한다. 표면을 폐쇄시킨 모낭에는 각질, 지질, 세균이 혼재하고 피지의 자극으로 주위가 염증을 일으킨다. ⑥ 피지는 세균이 증식하기쉽고, 염증을 강하게 하고 적색을 띄는 조그만 발적을 일으킨다. 다시 염증이 강하게 되면 황색 농이 나오고 면포가 된다. 다시 염증이 더 강하게 되면 모낭이 파괴하고, 피지나 각질세포, 세균이 진피내로 유입되고 주위의 염증조직을 만든다. 여기가지 진행되면 그 후도 반흔이나 괴양을 나들게 된다. 인류의 90%는 일생동안 몇번의 여드름( 뾰루지 )으로 고생한다. 사춘기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더 높은 빈도로 일어나지만, 20대나 그 후반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여드름의 해결을 위해서 사용되는 방법은 가. 가벼운 증상의 경우는 국소적으로 살균제와 각질제거제(benzoyl peroxide, salicylic acid, resorcinol, sulfur, triclosan)로 치료하고, 중증인 경우는 항생제(tetracyclines, erythromycin)나 retinoic acid 로 전신적으로 치료한다는 예가 있다. 나. 국소적인 세정제로 기름기, 먼지, 세균 등을 표면에서 제거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소재들은 효과를 줄정도의 양을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이나 손상을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 피부외용제에서는 화장품, 의약품, 의약부외품 등이 있고 특히 피부손상의 방지 및 개선을 목적으로 한 피부외용제에 대해서는 종래부터 천연물로부터 추출한 원료를 시작으로 여러가지의 원재료를 배합하여 사용하고 있다. 예를들면, 인삼추출물과 감초추출물 등의 추출물, 콜라겐 등의 천연고분자,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피부세포활성제 혹은 글리세린, 1,3-부틸렌글리콜 등의 보습제 등이 피부손상의 방지 및 개선을 목적으로 피부외용제로 이용되어 오고 있었다.

본 발명에 사용한 차전초는 학명어Plantago asiaticaL.로 일명 질경이라고도 불리우며 민들레처럼 뿌리에서 바로 잎이 나는 로제트 식물이다. 원줄기는 없고 많은 잎이 뿌리에서 나와 옆으로 넓게 퍼진다. 6∼8월에 이삭 모양의 하얀 꽃이 피어서 흑갈색의 자잘한 씨앗이 10월에 익는다. 이 씨를 차전자(車前子)라고 한다.

질경이 씨를 물에 불리면 끈끈한 점액이 나오는데 옛날부터 한방에서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등에 약으로 쓴다. 민간요법에서 만병통치약으로 부를 만큼 질경이는 그 활용 범위가 넓고 약효도 뛰어나다. 민간에서는 기침, 안질, 임질, 심장병, 태독, 난산, 출혈, 요혈, 금창(金滄), 종독(腫毒) 등에 다양하게 치료약으로 써왔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며 언덕을 뛰어넘을 수 있을 만큼 힘이 생겨 무병장수하게 된다고 하였다. 질경이 씨앗은 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질경이 씨앗이 암 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연구보고도 나와 있다. 질경이는 훌륭한 약초일 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단백질, 비타민, 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는 나물이기도 하다. 옛날부터 봄철에 나물로 즐겨 먹고, 삶아서 말려 두었다가 묵나물로도 먹었다. 소금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무치고, 기름에 볶거나, 국을 끓여도 맛이 괜찮다.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고 잎을 날로 쌈을 사 먹을 수도 있으며, 질경이로 김치를 담그면 그 맛이 각별하다고 알려진다. 이와같이 차전초는 여러 가지 효능이알려지고 있지만 피부외용제로서 여드름균에 대한 생육억제효과에 대해서는 사용예나 연구예가 없는 것이 현 상황이다.

본 발명은 앞에서 말한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거울삼아 차전초의 피부손상의 방지 및 개선효과가 우수하고 안전성면에서도 우수한 여드름균생육억제제로서의 피부외용제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위한 본 발명의 차전초는 한국 전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을 가지고 전초의 파우더 및 이의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혼합액으로 추출한 추출물에 대한 여드름균 생육억제제이다. 또한 상기한 차전초 파우더는 그 자체로 피부에 외용가능하며 추출물은 피부외용제로서 적용가능하며 이때 함유량은 0.001 내지 30%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는 차전초 파우더 및 이의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혼합용매로 추출한 추출물에서 피부외용제로 이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되고 피부외용제에 함유시 우수한 여드름균생육억제효과가 우수하여 본 발명을 하게 된 것이다. 우선, 차전초 파우더 및 이의 추출물을 피부외용제로 이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여드름균 생육억제효과를 조사했다. 시료로 사용하기위해 차전초를 실온에서 중량의 변화가 없을 때까지 건조시킨 후, 기계적으로 분쇄하여 파우더로 하여 피부외용제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하였으며. 추출물로 이용하기위하여 이 파우더 20g을 30% 프로필렌글리콜수용액80g을 가하여 60℃에서 48시간 물중탕하여 추출한 후 0.452㎛ 여과지로 여과한 액과 30% 에탄을 수용액 80g에 실온에서 10일간 방치한 후 0.45㎛(㎛)로 제균여과한 것, 차전초 파우더 20g을 증류수 80g에 첨가하고 80℃에서 48시간 물중탕하여 처리한 후 400메쉬크기의 쇠그물망으로 여과액을 분리하고 계속해서 0.45㎛ 제균여과지로 여과한 것을 시료로 사용하였다.

차전초파우더와 이의 용매추출물을 피부화장료로 응용하기 위한 효과 테스트로 여드름균에 대한 생육저지효과를 측정한 결과 대존군에 비하여 1000배 이상의 생육저지효과를 보였다.

차전초는 한국전역에서 자생하는 것을 사용하였으며, 시료로 사용하기위해 차전초를 실온에서 중량의 변화가 없을 때까지 건조시킨 후, 일반적인 기계적인 방법으로 분쇄하여 파우더로 하였다. 차전초의 추출물을 얻기위해서는 앞의 파우더를 가지고 용매를 여러 가지로 선택하였는데, 물, 메탄올, 에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조합에 의한 것이다. 물에 의한 추출은 물에 20%되게 차전초파우더를 넣고 60℃에서 48시간 물중탕한 후 400메쉬되는 쇠그물망으로 여과하여 여과된 액을 분리하였다. 계속해서 분리된 여과액을 0.45㎛ 여과지로 제균여과하여 시료로 사용하였다. 에탄올에 의한 추출은 물에 대한 에탄올 30%용액에 차전초파우더를 20%되게 15일간 실온에 방치 한 후 400메쉬되는 그물망으로 여과하여 여과액을 분리하고 이 분리된 여과액을 0.45㎛ 여과지로 여과하여 시료로 하고 다음의 실시예와 같은 효능효과시험을 하였다.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물의 혼합물에 의한 추출에서는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물의 비율을 8대2와 4대6의 중량비로 혼합하고 이 혼합액에 20중량%되게 차전초파우더를 첨가하고 60℃에서 48시간 가열처리한 후 400메쉬되는 쇠그물망으로 여과하여 여과액을 분리한 다음 여과액을 0.45㎛ 여과지로 여과하여 시료로 하였다.

실시예 1

여드름의 형성은 병리학적인 조건인 피지선의 이상과 연관되어 있다. 즉,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데, 피지선활성에 있어서 호르몬조절에 의한 피지의 생성률과 피지의 조성에 영향을 받는다.

피지선은 피지분비의 증가에 관여하는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에 특히 민감하다.

여드름경향을 갖는 피부의 과도한 피지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5α-reductase의 작용에 의해 dihydrotestosterone으로 변화되어 증가되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또한 피부상재균인Propionibacterium acnes균이 리파제라는 지방분해효소를 내어 피지성분의 트리글리세라이드를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하고, 이 분해된 것이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도 한 요인이다. 본 발명을 위해서 피부상재균인Propionibacterium acnes의 생육 활성을 억제효과를 관찰하였다.

Propionibacterium acnes을 pancreatic peptone(5.6g/L)을 함유한 saline medium(5.5 g/L NaCl, 2.8g/L KH₂PO₄g/L)에서 배양하였다. 이것을 차전초추출을 함유한 것과 함유하지 않은 것, 5g/L의 포도당을 탄소원배지로 넣은 것을 각각 배양하였다. 분화된 균의 양은 48시간 배양 후에 750nm 에서 탁도를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측정결과, 차전초 추출물 0.1% 함유배양에서 40% 억제, 0.8% 함유배양에서 70%로 균의 생육을 저지하여 우수한 여드름균에 대한 생육저지능력을 보였다. 두번째로 MIC(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 최소저해농도) 측정을 실시하여 여드름균에 대한 효과를 추가입증하였다.

실험방법은 가. 멸균된 Actinomyces broth에 실험 원료들을 각 농도가 되도록 제균 필터하여 첨가한다. 나. 활성화시킨 피검균을 1%씩 접종한 후 37℃에서 48-72시간 혐기 배양한다. 다 혐기 배양후 배지의 turbidity를 통하여 피검균의 성장여부를 확인한다.피검균이 자라지 않은(배지가 뿌옇게 되지않은) 농도를 Minimal Inhibitory Concentration이라 한다. 실험결과는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소재와 비교한 결과(표1)이다.

* + : P.acnes균 생육가능한 농도, - : 생육불가능한 농도

실험결과로 여드름 유발 균주에 대한 최소저해농도가 가장 낮은 원료는 차전초추출물과 살리실산이 0.1%로 가장 낮은 농도로 효과가 우수하였다. 다음으로는녹차오일 등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하면, 살리실산은 자극의 문제가 있고, 녹차오일은 냄새가 많아 제품에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는 단점이 있는 것에 비하여 차전초추출물은 피부에 대한 자극도 없으면서 여드름균에 대한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예 2

Propionibacterium acnesKCTC 3314를 시험시작 3일전 BHI broth에 접종한 후 혐기배양조를 이용 37℃에서 배양하였으며, 실험당일에는 접종된 액체배지를 약 10배의 생리식염수에 희석하여 미리 준비한 BHI agar배지에 100㎕씩 분주, 도말하여 준비하였다. 각각의 원료는 멸균된 Paper disc에 25㎕씩 2회에 걸쳐 50㎕ 점적한 후 건조시켜 준비된 agar배지에 부착하여 3일 이상 혐기성 배양조에서 배양하고 항균성을 나타내는 clear zone의 직경을 구하는 paper disc method를 이용하여 항균성을 측정하였다(표2). 저해환 지름이 클수록 여드름균의 생육을 저지하는 효과가 큰 것을 나타내는데, 차전초추출물 0.1% 수용액이 기존의 여드름균 생성억제로 소개되는 다른 소재와 비교하여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예 3

피지분비억제효과는 차전초추출물을 5% 함유한 여성스킨류를 가지고 지성피부를 가진 여성 5명에 대해 볼부위를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세안을 하고 제품을 사용후 피지분비량(㎍/㎠)을 피지량 측정기(Sebumeter SM, 독일)로 30분마다 2시간 동안 측정하여 평균하였다. 측정결과, 차전초추출물을 함유하지 않은 대조군 대비 60%정도 피지량이 감소하여 피부의 피지분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예 4

이하는 각 피부외용제에 차전초추출물을 함유하여 제형으로 할 경우 여드름균에 대한 생육저지할 수 있는 예를 보여준다. 95% 에탄올 8g에 폴리피로리돈 0.05g, 올레일알콜 0.1g, 폴리옥시에틸렌모노올레이트 0.2g, 향료 0.2g,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에스테르 0.1g, 소량의 산화방지제, 소량의 색소를 혼합용해한다. 이것을 차전초추출물 0.01g, 글리세린 5g을 정제수 85.33g에 용해한 것 중에 교반첨가하여 화장수를 얻는다.

실시예 5

세틸알콜 1.2g, 스쿠알란 10g, 바세린 2g,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에스테르 0.2g, 글리세린모노에스테아레이드 1g, 폴리옥시에틸렌(20mol부가)모노올레이트 1g 및 향료 0.1g을 70℃에서 가열혼합용해하여 차전초추출물 30g, 디프로필렌글리콜 5g, 폴리에틸렌글리콜1500 2g, 트리에탄올아민 0.2g, 정제수 46.2g을 75℃로 가열해서 가열 용해시킨다. 양자를 혼합하여 유화시킨 후 냉각하여 수/유중계형의 피부개선효과가 있는 유액을 얻는다.

실시예 6

95% 에틸알콜 5g에 폴리옥시에틸렌 솔비탄모노올레이트 1.2g, 해조추출물 0.3g, 히야론산나트륨 0.2g, 비타민이 아세테이트 0.2g, 감초산나트륨 0.2g,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에스테르 0.1g, 차전초추출물 1g 및 적량의 색소를 혼합하여 피부개선의 효과가 있는 미용액을 얻는다.

실시예 7

95% 에틸알콜 5g에 폴리옥시에틸렌 솔비탄모노올레이트 1.2g, 해조추출물 0.3g, 히야론산나트륨 0.2g, 비타민E 아세테이트 0.2g, 감초산나트륨 0.2g,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에스테르 0.1g, 차전초파우더 30g, 순수를 혼합하여 10%되게 한다음 여드름 개선용 피부외용제를 얻는다.

본 발명에 의한 차전초파우더 및 이의 추출물은 피부상재균인 여드름균의 생육저해제에 관한 것으로 피부개선 효과 중, 특히 피부 여드름방지효과가 탁월한 효과를 보여 피부외용제로 사용시 피부에 안전하면서도 효과있는 소재로 이용할 수가 있다.

Claims (6)

1. 차전초를 이용한 여드름균 생육저지용 피부외용제를 특징으로 하는 것.
2. 차전초를 건조 분쇄하여 파우더로 하고, 이를 물, 에탄올, 메탄올,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각각과 이들의 혼합액으로 혼합액으로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하는 것.
3. 차전초파우더를 30% 내지 95% 에탄올수용액으로 추출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
4. 차전초파우더를 물로 열수추출한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
5. 제2항의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증류수의 혼합액중 1,3-부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과 증류수의 혼합비율이 8대2 내지 4대6인 것을 특징으로 하며 추출시 온도를 실온 내지 60℃로 가열추출한 후 제균여과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
6. 제1항의 차전초파우더 및 이의 추출물을 0.01내지 30%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여드름균 생육저지용 피부외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