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30004717A - 씨앗기름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각종 씨앗을 일정비율로 섞어서 기름이나 분말화 시킨 것으로 각종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인 씨앗기름의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100g을 기준으로 할 때 백계자, 복숭아씨, 회향씨를 각 2g 씩, 호도, 해바라기씨, 새황, 호박씨, 피마자, 옥수수를 각 5g 씩, 하수오, 음양곽, 갈근을 각 3g 씩, 그리고 나머지 55g 은 살구씨, 서목태, 겨자씨, 산조씨, 산조인, 들깨씨, 홍화씨, 결명자, 오미자, 구기자, 무씨, 파고지씨, 질경이씨등을 균등하게 섞어주도록 하므로써 이루어지는 것으로, 씨앗 형태로 미리 함량에 따라 섞어준 후 이를 기름으로 추출 또는 분말화시키거나 각각의 씨앗을 기름으로 추출한 후 함량에 따라 섞어주는 것이다.

본 발명은 식후에 두 수저씩 복용하면 피가 맑아지고 손발 저림이 해소되며 눈이 침침하지 않고 오십견이 방지되며 피로가 해소되고 변비와 관절염 및 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씨앗기름 조성물{Composition of seed oil}

본 발명은 각종 씨앗을 일정비율로 섞어서 기름이나 분말화 시킨 것으로 각종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인 씨앗기름의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식물성 씨앗에서 추출한 단일 종류의 기름이나 식물성 씨앗을 분쇄시킨 분말은 식물성 씨앗이 지니고 있는 약효를 이용하기 위하여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다양한 종류의 식물성 씨앗을 하나씩 기름이나 분말의 형태로 복용하기는 어려운 것이었다.

특히 식물성 씨앗은 각각의 씨앗이 지니고 있는 약효가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소개되어 있어, 현재 누구나 필요한 약효를 얻기 위하여 단일의 식물성 씨앗을 기름이나 분말의 형태로 가공하여 복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단일의 식물성 씨앗기름이나 분말을 복용하면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하나의 약효는 볼 수 있으나, 보다 많은 약효를 얻기 위하여 여러 가지 식물성 씨앗을 무작위로 섞어서 복용할 경우 각각의 씨앗이 지니고 있는 기름의 약효가 서로 상관되어 약효를 증진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약효가 떨어지거나 도리어 인체에 해로움을 끼치게 되는 경우가 나타난다.

따라서 무작위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성 씨앗을 섞어서 기름이나 분말의 형태로 복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성 씨앗을 기름이나 분말의 형태로 복용케 하되 각종 씨앗이 지니고 있는 개별의 약효가 증대되어 인체에 해가 없고 인체의 질병 예방 및 다양한 종류의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100g을 기준으로 할 때 백계자, 복숭아씨, 회향씨를 각 2g 씩, 호도, 해바라기씨, 새황, 호박씨, 피마자, 옥수수를 각 5g 씩, 하수오, 음양곽, 갈근을 각 3g 씩, 그리고 나머지 55g 은 살구씨, 서목태, 겨자씨, 산조씨, 산조인, 들깨씨, 홍화씨, 결명자, 오미자, 구기자, 무씨, 파고지씨, 질경이씨등을 균등하게 섞어주도록 하므로써 이루어지는 것으로, 씨앗 형태로 미리 함량에 따라 섞어준 후 이를 기름으로 추출 또는 분말화 시키거나 각각의 씨앗을 기름으로 추출한 후 함량에 따라 섞어주는 것이다.

본 발명의 씨앗기름을 구성하는 조성물의 종류는 백계자, 복숭아씨, 회향씨, 호도, 해바라기씨, 새황, 호박씨, 피마자, 옥수수, 하수오, 음양곽, 갈근, 살구씨, 서목태, 겨자씨, 산조씨, 산조인, 들깨씨, 홍화씨, 결명자, 오미자, 구기자, 무씨, 파고지씨, 질경이씨등 총 25 가지 종류의 씨앗을 이용한다.

여기서 씨앗기름 또는 분말을 구성하는 조성물의 비율은 전체 구성물을 100g으로 하였을 때 백계자, 복숭아씨, 회향씨를 각 2g 씩 넣어주고, 호도, 해바라기씨, 새황, 호박씨, 피마자, 옥수수를 각 5g 씩 넣어주며, 하수오, 음양곽, 갈근을 각 3g 씩 넣어주고, 나머지 55g 은 살구씨, 서목태, 겨자씨, 산조씨, 산조인, 들깨씨, 홍화씨, 결명자, 오미자, 구기자, 무씨, 파고지씨, 질경이씨를 균등하게 분할하여 넣어준다.

이러한 조성물의 종류와 비율은 본 발명자의 시험에 의하여 얻어진 결론으로 제시된 종류보다 많은 종류의 씨앗을 첨가하거나 각각의 씨앗에 대한 조성물의 비율을 달리할 경우 소망하는 효능이 오히려 감소하거나 첨가시킨 만큼 효능이 증가하지 않으므로 본 발명에서 제시된 씨앗이외의 씨앗을 첨가하거나 본 발명의 조성비율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히려 해로움을 주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제시한 조성물의 종류 및 비율로 제조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본 발명의 조성물보다 많거나 적게 사용하거나 그 비율을 달리 할 경우 약효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그리고 본 발명의 조성물인 25가지 씨앗은 가공하지 않은 채로 기름을 추출하거나 분말화 시키지 않고 살짝 볶아서 기름이나 분말로 가공하면 더욱 고소하며 기름추출량이 많아지게 된다.

본 발명의 조성물중 각각의 씨앗기름에 대한 효능은 언급된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나타나 있으나 이를 확인하여 보면 백계자는 양기와 원기를 증진시키고 백병을 예방하고 혈압 당뇨 예방이 좋으며, 호도는 만성기관지염과 천식 그리고 노인성건망증과 변비에 좋으며, 호박씨는 산후부증과 비만증에 효과가 있으며, 해바라기는 방광염과 신장염에 효과가 있으며, 살구씨는 기침과 가래해소 및 천식과 변비에 효과가 있으며, 복숭아씨는 혈액순환과 손발저림 및 신경통과 관절염에 좋으며, 서목태는 콜레스테롤 저하기능과 독극물 해소기능이 있으며, 겨자씨는 위궤양과 간장질환 및 배뇨효과가 있으며, 산조씨는 천식과 가래 및 폐결핵에 효과가 있으며, 산조인은 긴장완화와 신경과민 및 불면증과 심장쇠약에 좋으며, 들깨씨는 소화촉진과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며, 홍화씨는 허리디스크와 골격뼈 강화 및 진통소염에 효과가 있으며, 결명자는 시력장애와 야맹증에 좋으며, 새황은 부인병과 냉대하증 및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으며, 피마자는 변비와 비만에 좋으며, 오미자와 구기자는 정력증강 및 노화방지와 신경허약에 도움이 되며, 무씨는 숙취와 위염 및 소화불량에 좋으며, 회향씨는 간염과 기침 및 해소천식에 효과가 있으며, 옥수수씨는 당뇨와 비뇨기 계통에 효과가 있으며, 파고지씨는 해소와 위장에 좋으며, 질갱이씨는 혈액순환과 손발저림 및 퇴행성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을 상기된 각가지 씨앗을 전술된 조성물 비율로 섞어서 기름이나 분말의 형태로 만든 후 식후에 두 수저씩 복용하면 피가 맑아지고 손발 저림이 해소되며 눈이 침침하지 않고 오십견이 방지되며 피로가 해소되고 변비와 관절염 및 당뇨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이다.

특히 본 발명은 상기된 25 종 이외의 씨앗을 첨가하거나 그 조성비율을 달리할 경우 위에서 언급된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오히려 효과가 줄어들게 되는 것으로, 본 발명에 의한 조성물의 종류와 비율을 맞춰 주어야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본 발명은 먼저 상기된 25가지 씨앗을 살짝 볶아준 상태로 섞어서 기름을 추출하고 난 후 각가지 씨앗기름을 섞어주되 백계자, 복숭아씨, 회향씨를 각 2g 씩, 호도, 해바라기씨, 새황, 호박씨, 피마자, 옥수수를 각 5g 씩, 하수오, 음양곽, 갈근을 각 3g 씩, 나머지 55g 은 살구씨, 서목태, 겨자씨, 산조씨, 산조인, 들깨씨, 홍화씨, 결명자, 오미자, 구기자, 무씨, 파고지씨, 질경이씨를 균등하게 분할하여 넣어 주면 된다.

또한 본 발명을 상기된 25가지 씨앗을 백계자, 복숭아씨, 회향씨를 각 2g 씩, 호도, 해바라기씨, 새황, 호박씨, 피마자, 옥수수를 각 5g 씩, 하수오, 음양곽, 갈근을 각 3g 씩, 나머지 55g 은 살구씨, 서목태, 겨자씨, 산조씨, 산조인, 들깨씨, 홍황씨, 결명자, 오미자, 구기자, 무씨, 파고지씨, 질경이씨를 균등하게 분할하여 씨앗채로 넣은 후 이를 기름으로 추출하거나 분말화 시킴으로써 이루어진다.

한편 본 발명은 분말과 기름을 조성비율로 섞어서 환 형태로 제조할 수도 있으며, 기름을 가공하여 음료로 제조할 수 도 있고, 술로 만들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술로 만드는 방법은 기름을 짜고난 찌꺼기에 밀겨를 넣어서 누룩을 만들고 이를 이용하여 술을 빚으면 된다.

이같이 기름이나 분말, 환, 음료, 술의 형태로 제조하여도 본 발명의 효능을 볼 수 있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상기된 각가지 씨앗을 전술된 조성물 비율로 섞어서 기름이나 분말의 형태로 만든 후 식후에 두 수저씩 복용하면 피가 맑아지고 손발 저림이 해소되며 눈이 침침하지 않고 오십견이 방지되며 피로가 해소되고 변비와 관절염 및 당뇨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한편 다양한 종류의 영양소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씨앗기름에 있어서, 전체를 100g을 기준으로 할 때 백계자, 복숭아씨, 회향씨를 각 2g 씩; 호도, 해바라기씨, 새황, 호박씨, 피마자, 옥수수를 각 5g 씩; 하수오, 음양곽, 갈근을 각 3g 씩; 그리고 나머지 55g 은 살구씨, 서목태, 겨자씨, 산조씨, 산조인, 들깨씨, 홍화씨, 결명자, 오미자, 구기자, 무씨, 파고지씨, 질경이씨등을 살짝 볶아서 균등하게 섞어준 후 이를 기름으로 추출하거나 분말화 시킨 것을 특징으로 하는 씨앗기름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