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2792Y1 - 채반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채반에 관한 것으로,가정에서 또는 음식점에서 불고기등과 곁들여 먹는 생야채를 담아내는 채반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양념장 등의 쏘스를 담을 수 있도록 된 받침(1)에 지지대(8)를 세우고 그 위에 틀(2)을 결착시킨 것으로,생야채 그릇과 양념장을 담아내는 그릇 등이 차지하는 면적을 줄이고 광고면(6)을 활용한 광고나 그림 등을 부가함으로써,정갈한 상차림을 하기 위한 채반이다.

Description

채반{WICKER TRAY}

본 고안은 채반에 관한 것으로,더욱 상세하게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불고기 등의 상차림에서 빠지지않는 생야채를 담아내기 위한 채반이다. 상추,풋고추,깻잎 등의 생야채를 담아낼 때 대나무가지로 엮은 채반이나 접시 등에 보통 담아내는데, 생야채에서 떨어지는 물기와 접시 등이 차지하는 상 위의 공간이 그리 정갈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 있다. 외국의 관광객이나 무역업무의 외국 바이어들에게도 잘 알려진 불고기 등의 요리를 위한 상차림에서 보다 깔끔하고 실용적인 채반을 제공함으로써, 음식점에서는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가정에서는 상차림이 정갈해지도록 하기 위한 생야채용 채반을 제공하고자 함에 본 고안의 목적이 있다.

본 고안은 생야채 등을 담아내는 채반 등의 그릇류에 관한 것이며, 종래에는 형상이 다양한 평면형의 채반과 접시류 등이 사용되어졌으며,멸치 쥐치포 등의 적층식 건조용 채반 등이 실용신안공보에 게재된바 있으나, 모두 본 고안과는 개념을 달리하는 것들이다.

본 고안은 가정용 및 음식점용의 채반을 구성함에 있어, 상차림의 모양이 정갈한 느낌을 주게하기 위하여 수반(1)위로 틀(2)이 떠오르게 하여 생야채 잎 등이 상에 직접 닿지 않게 하며, 생야채의 아래 공간에 양념장류를 놓을 수 있도록 하였다.

제 1도는 본 고안의 전체 사시도

제 2도는 본 고안의 받침부를 설명하기 위한 절개도

제 3도는 본 고안의 응용예시도

＜도면에 인용된 부호의 설명＞

1; 수반 2; 틀 3; 물받이 4; 판

5; 요함 6; 광고면 7; 지지대삽입구 8; 지지대

9; 창끝 10; 대나무채반 11; 보강대 12; 채반

본 고안의 구성을 첨부된 도면을 인용하여 상술하면; 대략의 직사각형 밑면을 가진 요업재료로써 대략의 높이의 입체물을 형성하되, 위쪽으로 갈수록 동일한 비례로 가로 세로의 폭이 좁아들어 안정감이 있는 형체의 수반(1)을 형성한다. 그리고 수반(1)의 윗면은 대략의 평면을 이루며, 길이방향으로 양쪽을 나누어 양념장류를 담을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깊이와 넓이의 요함(5)을 한쪽에 한 개씩 형성한다. 그리고, 상기 요함(5)의 사이에 지지대(8)를 삽입 고정할 수 있는 지지대삽입구(7)를 4개 형성하되,그 넓이와 깊이는 지지대(8)의 굵기를 고려하여 정한다. 또한, 상기 수반(1)의 길이방향 측면은 광고문 또는 그림을 인쇄하기 위한 광고면(6)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수반(1)의 크기를 정한다.

상기 수반(1) 위에 야채 등을 담을 수 있는 틀(2)을 대략의 공간을 띄워 올려놓되, 틀(2)은 양끝이 동일 방향으로 꺾여올려진 다수개의 스테인레스제 철사가 평면상에서 직각을 이루며 망상으로 접합되며, 그 중앙부에는 동일한 재질의 지지대(8)가 상기 평면을 이룬 망상과 직각이 되도록 하여 아랫방향으로 부착하되, 지지대삽입구(7)에 맞는 폭과 거리로 4개를 부착하며, 그 길이는 10센티미터 내외로 한다. 상기 틀(2)과 지지대(8)의 접합은 용접하여 일체로 구성한다.

또한,지지대(8)가 지지대삽입구(7)에 꽂혀져 틀(2)이 수반(1) 위의 공간에 있게 할 때,요함(5)의 상부에 위치하게 되는 틀(2)에는 물받이(3)를 부착하되,물받이의 재질은 스테인레스강판으로 하며 접착되는 부위의 틀(2)의 각도에 맞게 부분 절곡이 되어 구성된다. 또한,물받이(3)가 부착되지 않은 방향의 틀(2)에는 판(4)이 부착되며, 이 판은 생야채의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역시 스테인레스강판으로서 크기는 물받이(3)보다 작게 구성한다.

＜도2＞는 수반(1)의 단면을 도시한 것으로 요함(5)과 지지대삽입구(7)를 명확히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또한,본 고안의 응용예로써, 목재의 무늬결을 살려 한국적 미감을 나타낸 수반(1a)과 대나무살을 이용한 지지대(8a)와 상기 지지대(8a)를 보강하기 위하여 결착시킨 보강대(11)를 ＜도3＞에 나타내었다. ＜도3＞에서 부분확대하여 나타낸 것은 지지대의 창끝(9)이며,대나무살의 끝을 날카롭게 갈라 지지대(8a) 위에 대나무판(10) 또는 갈대 등으로 엮은 수반을 직접 삽착시키기 위한 구성을 나타낸다.

본 고안을 활용함에 있어 요함(5)에는 양념장류나 소스,마늘 등을 담을 수 있으며, 이것들을 직접 요함(5)에 담지 않고 작은 접시에 담아 상기 접시를 요함(5)에 올려놓을 수도 있다.또한,＜도3＞에서와 같이 활용할 경우,지지대(8a)를 이용하여 복층 구성할 수 있으며, 윗층의 대나무판(10)은 좀 더 작은 것으로 하여 하층의 대나무판에 담긴 생야채와 종류가 다른 풋고추 등을 담아낼 수 있다.

생야채 등을 필요로 하는 요리의 상차림에서 생야채의 잎 등이 직접 상에 닿지 않고,생야채와 양념장류를 한 부분으로 모을 수 있어 상차림이 깔끔하다.또한, 광고면(6)에 그림 등의 도안이나 음식점의 광고 등을 넣을 수 있어 식사가 끝날 때까지 광고효과를 얻을 수있다.또한,전통 한국음식의 상차림이 개선됨으로써,외국인들에 대한 한국음식의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다.

Claims (3)

1. 생야채 등을 담아 상에 내는 채반에 있어서; 안정감 있는 형상과 무게를 갖는 요업재의 수반(1)과, 상기 수반의 윗면에 양념장류를 담을 수 있도록 형성된 요함(5)과, 수반(1) 위로 꽂음되는 지지대(7)에 의하여 생야채 등을 담는 틀(2)과 같은 금속제 망상의 구성물이 수반(1)과 일정한 공간을 두고 위쪽에 형성된 특징이 있는, 채반.
2. 제 1항에 있어서; 수반(1)의 광고면(6)에 문자 그림 등이 표현된 채반.
3. 제 1항에 있어서; 수반(1)과 지지대(8)의 재료가 목재로 이루어진 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