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20096759A - 은과 브롬화합물을 이용한 새로운 항균제인 은염제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은과 브롬화합물을 이용한 새로운 항균제인 은염제조에 관한 것이다. 상기 은염을 물에 용해하여 무기항균제 및 소독제로 직물에 침지시켜 항균제로 사용하고 특히 실내 침구 및 내실 또는 지하도, 빌딩 사무실 등에 분무하여 항균제 및 소독제로 사용하므로 항균력과 살균력이 뛰어난 항균제로서 종래에 개발된 물에 용해되는 은염은 햇볕에 노출되거나 하로겐화합물과 결합하거나 공기중에서 산화되어 흑변 또는 항변되어 무기 항균제로 사용상 문제가 되고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항변등의 문제를 완전 해결한 새로운 은화합물을 제조하여 차세대 소독제 항균제를 제공하는데 있다.

Description

은과 브롬화합물을 이용한 새로운 항균제인 은염제조{A New Silverware Mauufacture Which is Omtibacteria Used Chemicol Compound of Silver and Brom}

본 발명은 은과 브롬화합물을 이용한 새로운 항균제인 은염제조에 관한 것이다. 보다 좀더 상세하게 설명한다면 은지금을 소립분쇄하여 용해조에 넣고 열을 주면서 서서히 질산을 첨가시켜 은용액을 만들고 염화제1석을 염산에 용해한 용액을 은용액과 합성하게 하고 상기 용액을 PH를 조절하면서 항균력을 높이기 위하여 가성소다 용액에 산화아연을 녹여 상기 은용액과 합성하면서 PH7.5를 조절하고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하여 분말파우다를 만들어 브롬소오다 100g을 혼합하여 상기 분말 300g을 물1000ml에 용해하면 옅은 브라운 색상의 은용액이 만들어진다. 상기 용액의 색상을 탈색시키고 산화시키기 위해 산화력이 강한 과산화수소 3ml를 넣고 용해 교반하여 과산화수소를 증발시켜 투명 유리병에 넣고 햇볕에 1시간 노출시키면 갈색의 적은 입자가 침전되고 반투명액체가 얻어진다. 상기 액체를 물500∼1000배의 비율로 혼합하여 항균 또는 소독하고자하는 직물에 침지시키거나 또는 소독제로 분무하면 항균력과 소독력이 뛰어난 무기항균제가 얻어진다.

상기와 같이 처리된 직물등을 한국소비자화학연구소, 한국원사직물연구소 등에 항균 검사 및 독성검사 결과에 99.9%의 항균력이 입증되었고 또한 동물생체 독성검사에서도 인자에 무해한 것이 검사 결과로 입증되었다. 또한 본 발명의 은염제조에서 주안점을 두고 개발한 것은 기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은을 이용한 무기항균제는 은을 소립분쇄한 분말을 수지에 혼합하여 코팅 사용하는 방법과 물에 용해되는 기존 은염을 물에 용해하여 제오라이트 등에 치환시켜 프라스틱 등에 혼합하여 항균제로 사용하는 방법과 또한 치환된 제오라이트를 수지등에 혼합하여 직물등에 코팅하여 항균처리하는 방법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상기 수지가 직물등에 코팅 될 경우 직물의 고유의 촉감을 죽이고 마찰과 세척등에 떨어져 항균에 문제점이 되고 있다. 또한 기존 은을 콜로이드(물에 용해)하는 방법으로는 은을 전기 분해하여 은용액을 만들어 자연 항생제로 사용하는 방법과 물에 녹는 은염을 용해하여 액체 상태로 항균소독제로 사용할 경우 햇볕에 노출되거나 하로겐 화합물과 결합하거나 공기중에 산화되어 흑변 또는 항변되어 그 사용상 많은 문제점이 되고 있다. 또한 기존 은을 이용하여 직물 프라스틱 등에 사용을 한때 항변등의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향균제인 은염의 제조방법이다. 은은 옛날부터 왕실등에 은그릇에 음식물을 보관하면 음식물이 잘 부폐되지 않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한다는 것이 발견되어 왕실이나 귀족들에게 많이 사용되어 왔고 근래에와서는 전세계 항공기의 정수기에 은필트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 와서는 지상 모든 병균이나 바이러스가 은에 접촉되어 6분동안 살아남은 균이나 바이러스가 없다고 보고괸 바 있다. 또한 항균금속으로는 은, 구리, 아연 등이 있으나 은은 항균력이나 안전성이 높아 무기항균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연구되고 있다. 또한 구리, 아연등은 인자에 유전변이를 일으키므로 그 사용을 금하고 있다. 특히 아연은 무기아연에만 그 독성이 있어 그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또한 종전에 널리 사용하고 있는 염소계소독제는 발암물질을 일으키므로 그 사용량을 규제하고 4급암모늄계열의 항균소독제도 인자에 유전변이를 일으키므로 그 사용을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근래에 와서는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지하상가등 빌등 등에서 사무를 보고 시장, 백화점등에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햇볕이 차단되어 습기등에 많은 병원균이 증식하고 있으나 아직 소독제로 무기 소독제가 개발되지 않고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항균제와 차세대 소독제를 제공하는데 있다. 또한 은의 항균관계를 살펴 볼 것 같으면 은은 단세표병원균을 신진대사 작용을 하는 특수효소에 작용하여 병균을 살균한다는 설과 또한 항균금속의 은(AG₊)이온이 전기적 부하가 병균을 질식시켜 살균한다는 설이 있으나 은이 어떻게 하여 병균을 살균하는지는 체계적인 보고가 없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은을 소립분쇄하여 유기무기물과 합성하여 은용액을 만들어 직물에 침지시켜 세척마찰에 항균력이 떨어지지 않는 무기 항균제를 만들고 또한 은용액을 분무하여 실내 및 지하도 등 소독제로 사용하여 항균력과 살균력이 우수한 무기항균제로 개발하면서 지금까지 은을 항균제로 사용할 경우 물에 용해되는 은염으로 제오라이트등에 치환시켜 수지등에 혼합하여 직물등에 코팅하거나 프라스틱등에 합성하여 항균하는 방법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었다. 또한 이러한 은의 항균방법과 은용액으로 항균 및 소독할 경우 햇볕등에 흑변 또는 항변되어 그 사용상 문제가 되어왔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수지와 제오라이트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은염을 물에 용해하여 직물에 침지시켜 세척이나 마찰에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염화제1석과 염산가성소다 등을 은과 결합시켜 은이 무전극 도금화되게 하면서 브롬소다와 산화아연 햇볕등을 이용하여 흑변이나 항변되지 않는 무기항균제인 은용액 소독제를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은염제조를 살펴볼 것 같으면 은지금을 소립분쇄한 은300g을 용해조에 넣고 열을 주면서 질산을 첨가시켜 은을 용해하면 280ml의 질산이 소모된다. 또한 염화제1석 100g을 염산 100ml에 녹여 상기 은용액에 합성 교반한다. 상기 은용액을 PH를 중성으로 조절하기 위하여 가성소오다용액(PH13) 100ml에 산화아연 100g을 용해하여 상기 은용액과 합성하면서 PH7.5가 되게 하여 수분을 증발시켜 분말파우다의 은염을 얻는다. 상기 은염 300g을 물1000ml에 용해하여 브롬소다 100g을 넣고 교반한 다음 과산화수소 3ml를 넣고 30분동안 교반하면서 과산화수소를 증발시키면서 은용액이 산화탈색되게 하여 유리병에 담아 햇볕에 1시간 노출시키면 적은 갈색의 입자가 침전되고 연갈색이든 액체가 반투명의 액체의 은항균제가 만들어진다. 상기 은항균제를 물500∼1000배 비율로 희석하여 직물에 침지시켜 항균하거나 무기 소독살균제로 사용하므로 인자에 무해할 뿐 아니라 항균력은 물론 생체독성검사에서 국가공인기관인 한국소비자 과학연구소, 한국원사직물연구소 항균 및 시험검사방법 및 독성검사방법이 별지 참조에 첨부하고 또한 본 발명의 무기항균제가 99.9%의 항균력과 생체독성검사에서 인자에 무해한 것이 입증되고 있다.

상기와 같은 특징을 갖는 본 발명의 실시예를 하기 위하여 보다 상세하게 살펴본다.

[실시 예1]

약품제조

제1공정

은 지금을 분쇄한 분말 300g을 용해조에 넣고 열을 주면서 서서히 질산을 첨가시켜 용해하여 은용액을 만들면 280ml의 질산이 소모된다. 상기 은용액에 염화제1석 100g을 염산 100ml를 용해한 용액을 상기 은용액에 합성 교반한다.

제2공정

가성소오다용액(PH13)500ml에 산화아연 150g을 용해하여 제1공정 은용액에 합성하면서 PH7.5가 되게하면서 교반한다.

제3공정

제2공정의 반고체파우다를 100℃온도를 유지하면서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기에 넣고 분말파우다를 만든다.

제4공정

제3공정의 분말파우다 300g에 브롬소다 100g을 첨가하여 혼합하여 본 발명의 은염을 만든다.

제5공정

제4공정의 은염 300g을 물1000ml에 용해하면 옅은 브라운 액체의 은용액이 된다. 상기 은용액을 탈색 및 산화시키기 위하여 과산화수소 3ml를 투입하여 30분간 교반하면서 과산화수소를 증발시켜 투명유리병속에 담아 햇볕에 1시간 노출시킨다.

제6공정

제5공정의 약품에서 소량의 갈색침전물을 여과하여 반투명의 은용액인 본 발명의 항균제를 얻는다.

[실시 예2]

항균제 사용방법

제1공정

직물이나 소독제로 상기 항균제를 사용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항균제의 부피에 물500∼1000배의 비율로 용해하여 항균제 및 소독제로 사용한다.

본 발명은 인자에 무해하고 유전변이를 일으키지 않은 은을 이용한 무기항균제 및 소독제로 안정성이 뛰어나고 항균력이 우수한 것이 입증되었고 또한 항변등이 오지않아 사용상 문제가 없고 안정성이 높아 차세대 소독 및 살균제로서 국민보건생활에 일익을 줄 수 있는 소독제로 효과가 있다.

Claims (2)

1. 은지금을 분쇄소립한 은300g을 용융하면서 질산을 첨가하여 은용액을 만들고 상기 은용액에 은과 질산(62%)의 질량비는 3:2.8의 비율로 용해한 은용액에 염화제1석 100g에 염산 100ml를 용해한 용액을 상기 은용액과 합성시키고 또한 PH를 조절하기 위하여 가성소다용액(PH13)600ml의 용액에 산화아연 150g을 용해한 용액을 상기 은용액과 합성하여 PH7.5가 되게 하여 수분을 증발시키고 분말파우다를 만들어 상기 분말 300g에 브롬소다 100g을 합성하여 분말파우다 은염을 제조하는 방법
2. 청구1항은 은염 300g을 물 1000ml에 용해하여 무기항균제인 은용액을 만들어 과산화수소 3ml 투입 30분동안 교반하면서 과산화수소를 증발시키고 투명 유리병에 담아 햇볕에 1시간 노출시켜 적은입자의 갈색 침전물을 여과하고 반투명 은용액의 무기항균제및 소독제를 만들어 항균하고자 하는 직물에 침지 또는 분무소독하기 위하여 물500∼1000배 비율로 용해하여 항균제 및 소독제로 사용하는 방법